<?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channel>
		<title>한미일보 - 정치</title>
		<link>https://new.hanmiilbo.kr/news/list.php?mcode=m247tk9</link>
		<description><![CDATA[한미일보]]></description>
		<language>ko-kr</language>
		<pubDate>Wed, 05 Aug 2026 11:11:11 +0900</pubDate>
		<image>
			<title>한미일보 - 정치</title>
			<url>https://new.hanmiilbo.kr/data/file/logo/1935654343_4tv8G2VN_m_logo.png</url>
			<link>https://new.hanmiilbo.kr/news/list.php?mcode=m247tk9</link>
		</image>
		<item>
			<title>육군 1군단, 개인화기에도 실탄 미장착…軍, 삽탄 유지 명령</title>
			<link>https://new.hanmiilbo.kr/news/view.php?idx=11750</link>
			<description><![CDATA[진영승 합참의장이 추석 연휴 첫날인 3일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겸 한미연합군사령관과 서부전선 접적지역 GP&middot;GOP부대를 방문,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2025.10.3 [합참 제공]&nbsp;최근 공용화기 실탄 미장착으로 논란이 된 육군 1군단이 K2 소총 등 개인화기에도 실탄을 삽탄하지 않은 채 근무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5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선영 의원실에 따르면 1군단을 지휘하는 육군 지상작전사령부(지작사)는 최근 강 의원실의 관련 질의에 "개인화기는 경계근무 지침상 실탄 삽탄이 원칙"이라며 "1군단은 실탄을 (삽탄하지 않은 채) 휴대했다"고 밝혔다.1군단은 수년 전부터 일반전초(GOP)와 최전방소초(GP) 경계작전에서 개인화기에 실탄을 삽탄하지 않고 전투 조끼에 휴대한 상태로 근무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서부전선을 관할하는 1군단은 올해 상반기부터 GP&middot;GOP 경계작전에서 K6 중기관총, K4 고속유탄발사기 등 공용화기에 실탄을 삽탄하지 않도록 경계작전 지침을 변경한 사실이 최근 알려져 논란을 빚었다.여기에 더해 개인화기에도 실탄 삽탄을 하지 않았던 사실이 드러난 것으로 GP, GOP 등 전방지역에서 우리 군의 화기 운용은 실탄 십탄이 원칙이다.이에 합동참모본부(합참)는 "1군단은 7월 31일부로 전방부대 개인화기에 대해 삽탄 상태를 유지하도록 단편명령을 하달했다"고 밝혔다.또 "지작사는 전 전방 경계작전부대 대상으로 경계작전 실태를 점검 중이고 점검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nbsp;]]></description>
			<author>연합뉴스</author>
			<pubDate>Wed, 05 Aug 2026 10:53:26 +0900</pubDate>
		</item>
		<item>
			<title>지만원 박사 “5·18 진실, 문서너머 사진에 있어… 사관학교 통합 추진, 정서적 파탄 우려”</title>
			<link>https://new.hanmiilbo.kr/news/view.php?idx=11748</link>
			<description><![CDATA[지만원 박사가 지난 1일 서울 용산에서 특강하고 있다. [유튜브채널 ‘왕방송’ 영상 캡처]&nbsp;1980년 5·18 당시 북한의 개입 의혹을 연구해 온 지만원(84) 박사(시스템클럽 대표)가 사진 분석을 통해 문서 너머의 5·18의 진실을 꿰뚫어 본 대가로서의 소신을 피력했다.&nbsp;지 박사는 지난 1일 서울 용산의 모처에서 가진 특강에서 “5·18의 진실이 담긴 것은 검찰청 지하창고에 있는 내란 사건 수사기록뿐이고 대한민국의 누구도 그 수사기록을 보거나 그 기록을 보고 책을 낸 사람이 없다”며 유일하게 수사기록을 연구하고 저술 활동을 펼쳐 온 데 대한 자부심을 먼저 드러냈다.이어 “그 전에는 수사기록 속에 5·18의 진실이 다 담겨있었다고 믿었는데 지금 현재는 광주 현장을 찍은 사진들이 700~800장이나 많이 나왔다”며 “활자로 된 문서, 정보는 5·18의 진실을 밝히는데 약 20% 차지하고 80% 정도는 현장 사진이 설명한다”고 깊은 통찰을 펼쳐 보였다.&nbsp;그러면서 “대한민국에서 현장 사진으로 5·18을 설명한 사람은 아직도 저 혼자뿐”이라며 텍스트의 한계를 뛰어넘어 직관적으로 보이는 사진 속 숨겨진 의미를 해석해 온 오랜 집념을 강조했다.&nbsp;지 박사는 “5·18을 2003년부터 만 24년 연구했는데 증거 자료는 한꺼번에 나오지 않고 시간을 두고 천천히 하나씩 나오기 때문에 계속해서 연구하고 새로운 것이 나오면 새로운 방향으로 하고 있다”며 연구 저술 활동을 이어갈 뜻을 밝혔다.한편 지만원 박사는 반대 여론이 격렬하게 이어지는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추진에 대해서도 사관생도와 국민이 갖는 정서적 자존심을 핵심 반대 논리로 제시하며 날카롭게 비판했다.&nbsp;지 박사는 3일 시스템클럽에 올린 글에서 육·해·공군 사관학교의 전문성과 전통성, 특수한 교육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통합 사관학교 설립 주체의 자격 시비와 생도 및 국민 관점의 정서적 자존심의 문제로 사안을 접근했다.&nbsp;그는 “세계 모든 나라가 건국 인물을 전설화하는 것은 그 나라 국민 전체의 자존심이기 때문”이라며 “이러한 자존심이 국민 각자의 정신적 에너지이자 그 나라 국민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콘크리트 역할을 한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방위병 근무조차 하기 싫어 7개월간 탈영했다는 증언이 나오고 그 외 개인적 행실 문제들이 여러 개나 도마 위에 오르는 인물이 주도해 학교를 설립한다면 그런 학교에 가고 싶어 하는 청년들이 과연 몇이나 되겠나”라고 일침을 가했다.이어 “군인은 용기가 생명이고 용기는 자존감에서 나온다”며 사관생도의 위상 추락과 국방 안보 역량의 저하로 이어져 군의 사기와 국가 안보 기틀을 뿌리째 흔들 수 있다고 개탄했다.&nbsp;]]></description>
			<author>허겸</author>
			<pubDate>Wed, 05 Aug 2026 10:29:44 +0900</pubDate>
		</item>
		<item>
			<title>[옛날기사 2021-07-30] “4·15 총선 때 송파구 선관위 비밀사무소 운영”</title>
			<link>https://new.hanmiilbo.kr/news/view.php?idx=11720</link>
			<description><![CDATA[임시사무소 건물 전경 [공병호TV·바실리아TV·미디어A]이 기사는 2021년 7월30일 보도된 기사입니다.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부정선거 의혹이 제기되는 작년 4·15 총선을 전후해 외부사무소를 적어도 9곳 이상 운용했고 서버 전용회선에서 갖춘 정황이 포착됐다.공직선거법상 근거가 없는 일종의 비밀사무소 형태였지만 선관위는 메인서버에 접속할 전용회선까지 통신사에 신청한 것으로 드러나 검찰 수사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선거감시 활동을 벌여온 유튜브채널 바실리아TV와 미디어A는 30일 (한국시간) 공병호TV와 함께 한 방송에서 중앙선관위가 지난해 4월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주)KT에 선관위 서버 전용선을 외부 사무소 9곳으로 연장 신청하는 협조공문을 보냈다고 폭로했다.바실리아TV의 조슈아 대표는 “서버를 관리하는 곳으로 알려진 선관위 관악청사 인근 쓰레기장에서 입수한 문건들 중에 KT에 보낸 공문이 있었다”고 문건 입수 경위를 설명하고, 노원구 선관위에 보낸 공문을 공개했다.&nbsp;버려진 선관위 공문. [바실리아TV·미디어A]공문에 따르면 중앙선관위는 2020년 2월17일(월)부터 4월17일(금)까지 사용기한을 명시하면서 노원구 선관위와 노원구 선관위 임시사무소 간의 전용회선 1회선과 L3 스위치의 임차를 요구했다. 기간이 끝난 뒤 해지 처리해달라는 요청도 포함했다.정보통신용어해설집에 따르면 L3 스위치는 L2 스위치와 기본 구성과 기능이 동일하지만, 라우팅(Routing) 기능을 포함한다. 조슈아 대표는 “9장의 문건으로 미루어 임시사무소가 9곳이 있다고 볼 수 있다”며 “선거구마다 한 곳씩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했다.이와 관련 미디어A 옥은호 대표는 “선관위가 총선 이후 상당한 문서를 파쇄하거나 일반 쓰레기로 내다 버리며 은폐하려 했다”며 “더군다나 직원도 많지 않고 동사무소 또는 시청, 구청 사무실을 사용 가능한 국가기관이 3-4개월 동안 잘 보이지 않는 공간에 임시사무소를 차려서 전용회선까지 연결한 데다 공문서를 보관하지 않고 파기한 것부터 문제”라고 강조했다.공병호 박사는 “멀쩡한 일이면 본 오피스에서 해야지 왜 비밀 아지트를 만드나”라며 “위성 오피스(Satellite office)를 설치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썩은 악취가 난다”고 지적했다.바실리아TV와 미디어A에 따르면 선관위 비밀오피스는 지역선관위에서 대부분 약 200-300m 떨어진 곳에 자리해 있었다. 선관위 부근에도 빈 임대공간이 있었지만 굳이 어느 정도 간격을 띄운 곳에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논 설명이다. 건물 관계자들은 “선관위가 입주했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현장을 방문한 미디어A 측에 말했다.&nbsp;본지가 국가법령정보센터로 검색한 결과 선관위 임시사무소 설치에 관한 법령은 검색되지 않았다.선거관리위원회 사무기구에 관한 규칙 제2조(2012년 마지막 개정)의 ③은 센터·부 및 소의 설치와 사무분장에 관한 사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훈령으로 정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임시사무소(所)의 설치에 관한 훈령은 아직 파악하지 못했다.같은 규칙 제11조는 ②에서 전자선거 관리(10)와 전자선거 장비 개발 및 운영(11)은 선거국장, 10조 ②에서 정보시스템 통합관제 및 관리는 정보자료국장의 권한과 책임으로 규정한다. 따라서 이들에 대한 검찰의 참고인 조사가 불가피해 보인다.&nbsp;중앙선관위 서버 관리자 ID·PW [바실리아TV·미디어A]&nbsp;이런 가운데 파쇄되지 않은 채로 버려진 선관위 문서 중에는 선관위 메인 서버에 접속하는 최고관리자의 ID와 비밀번호(PW)가 고스란히 담긴 문건이 포함돼 부실 선거관리가 도마에 오를 전망이다. 이 사실은 한 메이저방송사가 단독 취재한다며 외부 공개를 말아 달라고 문건을 입수한 바실리아TV 등에 요청했지만, 시간만 흘려보내고 끝내 보도하지 않자 이번에 처음으로 공개한 것이다. 보도하지 않고 뭉갠 메이저방송이 어딘지는 밝히지 않았다.방송 진행자들은 “임시사무소에서 전용선으로 메인서버에 접속하면 어떤 조작과 장난도 가능하다”며 “임시사무소에서 접속한 로그기록이 있는지, 삭제한 것이 있는지, 추가 아이디가 외부 누구에게 발급됐는지, 메인서버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과 포렌식 감식이 시급하다”고 공감대를 형성했다.&nbsp;민경욱 전 국회의원이 SNS에 공개한 부정 의심 투표지. 인쇄 재단으로 잘려나간 이바리(喰張リ·인쇄업계의 일본어 은어) 현상이 뚜렷하게 목격된다. 전산조작으로 승패를 바꾼 뒤 조작값에 맞춰 외부 인쇄한 투표지를 재검표 전 투표함에 넣었다는 추론을 뒷받침하는 결정적 단서다.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에 대한 질타도 있었다. 진행자들은 하태경 의원이 29일 대선후보 간담회에서 “선거무효소송은 선거불복처럼 보여질 수 있어 당의 이미지가 실추된다”고 주장한 데 대해 “낙선운동을 해야 할 정도”라고 응수했다. 하태경 의원의 발언을 전한 기사들에는 30일 현재 어림잡아 90% 이상 비난하는 댓글들이 꼬리를 물고 있다.네티즌 박OO는 “이미 증거가 다 나와 있는데 왜 하태경은 더불어민주당이 원하는 것을 대신해주나”라며 “거짓 OO와 말 두 마리로 탄핵한 자들이 선거부정 증거가 나왔는데도 그냥 넘어가자는 게 무슨 말이냐”라고 쏘아붙였다.아이디 OK OOO를 쓰는 네티즌도 “주사파 운동권 출신의 하태경 당신이 불법을 감추려고 애쓰는 모습이 가증스럽다”며 “불법선거 증거를 국민들은 다 아는데 하태경만 모른다면 대통령 출마 자격도 없다. 문재인 당으로 가서 같이 뭉쳐라”라고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나선 결정을 꼬집었다.공병호 박사는 “박근혜 대통령한테는 그렇게 엄격한 이들이 선거부정에 대해서는 왜 그렇게 관대하냐 이 얘기”라며 “국민주권을 탈취하고 국기를 파괴하며 헌법을 유린하는 그런 선거부정 증거들을 눈감고 못 본 척하자는 의견을 가진 자가 정치인이 되어선 절대 안 된다. 좌파 도우미 정치꾼은 제거돼야 한다”고 뼈있는 말을 건넸다.]]></description>
			<author>허겸</author>
			<pubDate>Wed, 05 Aug 2026 06:00: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경기 시흥에서만 3612명 “대규모 오입력”</title>
			<link>https://new.hanmiilbo.kr/news/view.php?idx=11724</link>
			<description><![CDATA[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4일 국회 소통관에서 6·3 지방선거 당일 경기 시흥시에서 1시간 만에 3600여명의 투표자 수가 잘못 입력되는 '대규모 오류'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기자회견하고 있다. [연합뉴스]6·3 지방선거 당일 경기 시흥시에서 1시간 만에 3600여명의 투표자 수가 잘못 입력되는 '대규모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4일 연합뉴스가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실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기 시흥시의 누적 투표자 수는 오전 9시 2만2914명에서 오전 10시 4만2482명으로 4.42% 급증했다.1시간 만에 투표자 수가 1만9568명 늘어난 것이다.이와 관련해 중앙선관위는 오전 9시 투표자 수 보고 당시 시흥시 정왕본동과 연선동, 능곡동 등 3개 동에서 투표자 수 등록 버튼을 누르지 않았고, 시흥시선관위에서 이 사실을 간과한 채 구·시·군 자료 보고 버튼을 눌러 3612명이 누락됐다고 해명했다.뒤늦게 누락을 확인한 시흥시선관위 측이 경기도선관위에 수정 문의를 했고 경기도선관위는 다음 보고 시각인 오전 10시에 누락된 투표자 수를 포함해 보고하라고 안내한 것으로 파악됐다.이에 시흥시선관위가 10시 보고 시 누락된 수치를 반영했다고 중앙선관위는 부연했다.실제 누락된 3개 동의 투표자 수를 반영한 결과 경기 시흥시의 누적 투표자 수는 오전 9시 2만6526명에서 오전 10시 3만8870명으로 1시간 사이 1만2344명(2.79%) 증가했다.중앙선관위가 발표한 시흥시 투표자 수 증가율과 1.63%p 차이가 나는 것이다.6·3 지방선거 당일 경기도 31개 시군의 시간대별 투표자 수 증가율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실 제공]이 같은 투표자 수 통계 이상이 선거 당일 지역별 투표 현황을 왜곡했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앞서 중앙선관위는 선거 당일 오전 9시 기준 경기지역 선거구 가운데 시흥시가 5.2%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고 발표했다.누락된 투표자 수가 3천600여명에 달하는 만큼 이 수치가 정상 반영됐다면 선거구별 투표율 순위에도 변동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중앙선관위가 제공하는 시간대별 투표율은 투표소 현장에서 투표관리관이 전화로 읍·면·동 위원회에 투표자 수를 보고하고, 읍·면·동 위원회가 선거 관리시스템으로 구·시·군 위원회에 보고하는 구조다.이후 구·시·군 위원회는 투개표 보고시스템을 통해 시도위원회와 중앙선관위에 투표자 수를 전달한다.선관위의 투표 통계 조작 혐의를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본)는 선관위 직원들이 이 같은 경로를 통해 보고된 투표자 수에 오류가 발생하자, 정상적인 보고 절차를 거쳐 수정하지 않고 투표자 수를 분산 입력하는 방식으로 투표율을 조작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김은혜 의원은 "의원실에서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경기도 단 한 곳을 분석했는데도 투표율 조작으로 밝혀졌다. 비슷한 패턴이 다른 지역 통계에서도 확인되고 있다"며 "관련 자료를 수사기관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했다.다음은 김은혜 의원의 기자회견 발표문 전문이다;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nbsp;저는 국회의원 김은혜 입니다.이번 제9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에서 전국 56개 선관위가 72차례에 걸쳐 투표자 수를 사후에 수정했고, 특히 경기 김포와 충북 진천 등은 중앙선관위의 조직적 개입을 통해서 조작이 이뤄졌다는 사실을 어제 기자회견에서 보고드린 바 있습니다.김은혜 의원실은 6.3 지방선거 당일 전국 255개 시군에 시간대별 투표율을 조사하기 시작했었습니다.그런데, 비정상적 패턴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분석에 들어갔습니다.전체 분석에 일정량의 시간이 소요가 됩니다. 그래서 어제 확정된 내용부터 국민여러분께 보고를 드립니다.오늘 기자회견을 통해서 처음 공개되는 자료입니다.6.3 지방선거 선거일 당일 경기도 31개 시군의 시간대별 투표율 입니다.그 투표율들은 여기 가느다란 실선으로 표기돼 있습니다.시간대별 투표자 수 증가율을 보겠습니다. 투표자 수 증가율은 여기 7시부터 12시까지는 점차 증가합니다.그리고 12시부터 17시까지는 반대로 점차 감소합니다.그러다가 마감시간대인 18시, 즉 저녁 6시에 다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그런데 유독 그래프의 파란색으로 표기된 경기도 시흥시의 경우는 9시대를 보시겠습니다.다른 시군에 비해서 증가율이 가장 낮았습니다. 1.3% 입니다.그런데 10시에는 경기도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증가율이 4.4% 입니다.그러다가 11시에 2.5%로 다시 낮아지죠.시흥시 주민들은 왜 경기도 다른 시군과 달리 유독 오전 10시에만 투표소에 몰려갔을까요?유독 시흥만 편차가 큰 이유를 저희 의원실이 선관위에 문의했습니다.답변이 왔습니다. 이유는 통계조작이었습니다.중앙선관위는 자신들이 발표한 시흥시 9시, 10시 투표율과 실제 투표율이 다르다는 사실을 인정했습니다.지금껏 밝혀진 것에 더해서 새롭게 경기도에서 세 번째 조작 사례가 발견된 것입니다.9시 투표율 집계 및 발표 당시 시흥시 3개 동의 투표자 3,612명이 누락됐습니다. 시흥의 정왕본동, 연선동, 그리고 능곡동 입니다.시흥시 선관위가 경기도 선관위에게 수정을 문의하자, 경기도 선관위는 9시 투표자 수를 바로잡지 않고 투표자 수를 수정하도록 했습니다.중앙선관위가 시도위원회 담당자에게 오류가 발생하면 수정하지 말고 가감해서 다른 시간대에 반영해 보고하라는 이메일 지침을 내렸다는 내용이 보도가 된 바 있었습니다.그 보도가 맞다면 이 조작 지침이 경기도 시흥시에서 그대로 실행된 것입니다.잘못된 투표율을 바탕으로 실제 선거일 당일 한 언론은 오전 9시 시흥시는 5.2%로 경기도내 최저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이 보도를 본 주민들은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또 선거 결과에는 과연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요?실시간으로 집계되는 투표율 통계는 국민께 한치의 오차 없이 공표되어야 합니다.잘못이 있다면 즉시 바로잡아야 할 의무가 선관위에 있습니다.그런데 오류를 조직으로 덮었고, 그 잘못된 통계를 국민들은 믿었던 것입니다.비단 시흥의 사례에 그치지 않을 것입니다.의원실에서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경기도 시흥시 한 곳만 분석을 했는데도 투표율 조작이 밝혀졌습니다.현재 저희 의원실에서는 경기도 31개 시군 외에도 전국 17개 시도 255개 시군 투표율을 전수 분석하고 있습니다.놀랍게도 현재 중간 점검 결과, 이같은 비정상적 패턴이 다른 지역 통계에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결과가 나오는 대로 이른 시일 내에 다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헌법이 보장한 국민의 기본권이 훼손된지 이제 어느덧 62일째입니다.헌법 기관의 특권 뒤에 숨어서 의무는 실종되고 국민의 참정권을 박탈한 이 참사의 실체가 하루빨리 법의 심판대에 세워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description>
			<author>NNP=홍성구</author>
			<pubDate>Wed, 05 Aug 2026 02:36:56 +0900</pubDate>
		</item>
		<item>
			<title>[옛날기사 2021-10-22] 박주현 “전산조작으로 망국의 패스트트랙”</title>
			<link>https://new.hanmiilbo.kr/news/view.php?idx=11692</link>
			<description><![CDATA[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기자회견. 왼쪽부터 박주현 변호사, 민경욱 국투본 대표, 도태우 변호사. [사진=허겸 기자]이 기사는 2021년 10월22일 보도된 기사입니다.4&middot;15 총선 부정 의혹 규명에 앞장서고 있는 박주현 변호사는 대한민국이 전산조작으로 망국의 패스트트랙을 타고 있다고 개탄했다.&nbsp;박주현 변호사는 지난 20일 오후 서울남부지법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 민심은 &#39;자유&#39;와 &#39;부정선거 척결&#39;인데 컴퓨터와 전산에 의해 조작되고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nbsp;박 변호사는 제1야당인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경선 과정에서 발생한 결과조작 가능성에 대한 의혹 해소 차원에서 황교안 후보를 대리해 경선중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냈다.&nbsp;그는 첫 심리가 끝난 직후 기자회견에서 "재판 진행 중에 재판장에게 내년 3월 선거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나라가 망국이 되느냐가 결정되기에 대선이 정말 중요하다고 얘기했다"고 밝혔다.&nbsp;그러면서 "대한민국이 이렇게 망국의 패스트트랙을 타고 있는 것은 재판부가 정치에 끌려가기 때문"이라며 "재판부는 대통령 경선절차가 진행될 것이라는 데 대한 압박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고 분위기를 전했다.&nbsp;통상 가처분신청 사건은 사안의 급박성을 고려해 첫 심리일에 결정되곤 한다. 그러나 이번 사건의 재판기일은 한 차례 더 늘어났다. 재판부는 신중히 판단한다는 취지로 오는 25일 두 번째 심리를 갖기로 했다. 이에 따라 최종 결정도 25~26일에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nbsp;법원이 신청인의 주장을 받아들이면 헌정사상 처음으로 공당의 대선후보 경선이 중단되는 결과가 나온다.&nbsp;박주현 변호사는 21일 페이스북에서 제작진에게 유죄가 선고된 &#39;프로듀스101&#39; 조작 사건에 비유하며 선거 전산조작의 위험성에 대해 주의를 환기했다.&nbsp;박 변호사는 &#39;모바일투표, 여론조사의 문제점&#39;이라는 글에서 "유권자가 택한 후보에게 카운트됐는지 증명이 불가능하다"면서 사후 검증이 원천봉쇄된 현행 시스템의 문제점을 꼬집었다.&nbsp;그러면서 국민의힘 경선 후보자들의 위치가 모바일상으로든, 전화로든 계속 변경되는 &#39;로테이션&#39; 현상에 주목하며 "로테이션 방식을 통해 후보자 선택(체크)과 실제 결과 사이에 왜곡이 발생할 개연성이 있다고 지적했다.&nbsp;그는 "프로듀스101에서 보듯이 조작이 너무 쉽다"라고도 했다.&nbsp;&#39;프로듀스101&#39; 조작사건은 한 케이블방송사가 주최한 아이돌 채용 프로그램에서 시청자들이 참여한 투표결과를 제작진이 고의로 바꾼 조작사건으로, 특정 연습생들의 득표율을 미리 정한 사실이 사실이 드러나 사기와 업무방해 혐의로 CP와 PD가 징역 2년 안팎의 실형을 선고받은 사건이다.&nbsp;국민의힘 대선후보 2차 경선에서는 당선거관리위원회의 위원 13명 중 무려 10명이 후보 결정 과정에 배제된 것으로 알려지며 심각한 물의를 빚었다. 박 변호사는 "당 선관위원조차 대한민국 대통령 제1야당 후보가 어떻게 결정되는지 그 결과를 못 본 것"이며 "13명 중의 3명만 본 것이 과연 온당한 것인가"라고 강하게 의문을 제기했다.&nbsp;]]></description>
			<author>허겸</author>
			<pubDate>Tue, 04 Aug 2026 21:00: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정교모 성명서] 특검과 국회국조특위와 법원에게 바란다</title>
			<link>https://new.hanmiilbo.kr/news/view.php?idx=11693</link>
			<description><![CDATA[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들여다보고 있는 검경 합동수사본부 관계자들이 지난 6월11일 경기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압수수색을 마친 뒤 압수품을 들고 건물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우리 「사회정의를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은 2020년 4.15 총선이 총체적 부정선거였음을 선언하고 그 규명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며 투쟁해 온 이래, 지난 7년에 걸쳐 우리나라 역대 선거에서의 부정을 밝히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러나 우리는 좌익 반국가 세력과 일부 몰지각한 우익인사들의 집요한 반대와 훼방 그리고 무자비한 비판을 줄기차게 받았으며, 심지어는 확증편향 저능아 또는 민족분열주의자라는 치욕적인 지칭마저 들은 바 있다. 조직적인 부정행위의 개입을 부인할 수 없는 충분한 물증이 허다했고 통계학적 불가사의가 명확한데도 불구하고 우리와 많은 자유애국 투사들의 주장은 완전히 무시되어 온 것이다.우리가 그러한 장애와 조롱을 감수하면서까지 부정선거 사실을 부단히 주장해 온 것은 오직 진실과 정의에 기초한 우리의 자유민주주의 문명과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서였다.&nbsp;&nbsp;지금 6.3 지방선거에서의 투표용지 부족 등 국민 참정권 침탈 사태로 촉발되어 올림픽공원과 전국 각지에서 전개되고 있는 『주권수호 6월혁명』 집회에서 청년 학생을 비롯한 애국시민들이 부르짖는 것은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이다.이제 드디어 부정척결을 향해 견지해 온 우리의 의지가 결실을 보이고 있다. 6월혁명의 목표가 이루어져 가고 있는 것이다. 7월 23일 6.3선거 관련 선관위 검경합동수사본부의 투표율 조작 확인; 7월 30일 6.3선거 관련 선관위 특검법 제정; 8월 2일 국회 선관위 국정조사특위의 제21대 대통령 선거(2025. 6. 3.) 투표율 조작 확인 등이 그 사유이다.&nbsp;먼저 검경합수본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선관위 직원들에 의한 투표율 조작을 확인하고, 중앙선관위를 압수수색했다. 각 투표소에서는 투표자 수를 1시간마다 전산망에 입력해야 하는 바, 잘못된 경우에는 중앙선관위에 보고하고 수정해야 함에도 여러 투표소에서 임의로 수치를 조작해 통계숫자를 맞추었다는 것이다. 이것은 단순한 실수로 볼 수 없는 분명한 조직적 부정행위이다. 이런 방식이라면 투표율의 조작뿐만 아니라 개표율의 조작이나 각 후보별 득표율의 조작도 가능하다.&nbsp;한편 국조특위 위원인 주진우 의원은 8월 2일 작년 6.3 대선에서도 투표율 조작이 있었음을 발표하였다. 서울 서대문구 홍문 2동 투표소 3곳에서는 매시간 투표자를 100명 단위로 11시간 연속으로 허위 입력하였고, 창원 의창군에서는 오전 7시부터 정오까지 투표자 수가 정확히 100명씩 증가했는데 이런 곳이 전국적으로 5개소였다. 또 한 시간동안 투표자 수가 단 한명도 늘지 않은 곳이 90개소였고, 한 시간동안 1~2명만이 증가한 곳이 14개소였다. 총 109개소에서 투표자 수를 허위로 조작했다는 것이다.&nbsp;이보다 앞서 지난 7월 27일 통영 재검표장에서는 가짜 투표지로 의심되는 표가 무더기로 나타났지만, 법원은 이를 모두 증거로 채택하지 않고 기각하였고, 그뿐 아니라 검경합수부가 요청한 선관위 직원들의 내부통신망 압수수색도 불허하였다.&nbsp;&nbsp;이와 같이 선거 부정의 증거는 차고 넘친다. 위와 같은 현상을 관리부실 즉 단순한 실수 혹은 개인적 범법행위이며 감독 부실이라고 우긴다면 그것은 정상적인 주권자 국민을 바보로 취급하는 또다른 범죄행위가 된다.&nbsp;&nbsp;선거는 민주공화국 성립과 유지의 출발점이다. 선거에서의 부정은 민주공화국의 멸망을 뜻한다. 선거부정은 민주공화정의 적이며 원수이다.&nbsp;&nbsp;우리는 부정의 규명을 확실히 담보하기 위해 아래의 요건이 반드시 지켜질 것을 요구한다.&nbsp;&nbsp;1. 특검의 수사가 진실을 영원히 숨기는 도구로 전락해서는 안된다. 선관위 특검은 제1 야당을 비롯한 우익 정당과 자유애국 시민단체가 동의하는 인사로 조직돼야 한다.&nbsp;&nbsp;2. 특검의 수사와 국회 국조특위의 조사 과정에서는 부정선거 규명을 위해 장기간 투신한 시민 전문가의 협력을 얻어야 한다.&nbsp;3. 더불어민주당과 선관위는 특정 투표구 투표지의 재검표만을 주장할 것이 아니다. 의혹이 있는 모든 선거구의 투표지가 재검표돼야 하고, 중앙선관위 서버도 당연히 수사되어야 한다.&nbsp;&nbsp;4. 법원은 검찰과 특검의 선거 관련 압수수색영장 청구를 기각하지 말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법원도 선관위와 함께 부정선거의 공범으로 국민의 엄중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nbsp;우리 정교모는 선거부정으로 인해 무너져 가고 있는 대한민국을 수복하기 위해 자유애국 시민과 더불어 끝까지 싸워나갈 것을 다짐한다.&nbsp; 2026년 8월 4일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 (정교모)]]></description>
			<author>정교모</author>
			<pubDate>Tue, 04 Aug 2026 12:03:36 +0900</pubDate>
		</item>
		<item>
			<title>[옛날기사 2021-10-21] 민경욱 “부정선거, 임계치 넘으면 폭발”</title>
			<link>https://new.hanmiilbo.kr/news/view.php?idx=11689</link>
			<description><![CDATA[초빙 강연하는 민경욱 국투본 대표 [사진=허겸 기자]이 기사는 2021년 10월21일 보도된 기사입니다.&nbsp;민경욱 4&middot;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국투본) 대표가 정권의 압박으로 언로가 틀어막힌 부정선거는 임계치를 넘으면 어느 순간 폭발할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국회의원을 지낸 민경욱 대표는 21일(한국시간) 오후 2시 서울역 AREX회의실에서 열린 초빙 강연에서 "찰랑찰랑거리다 어느 순간 거리로 쏟아져 나와 우리들 마음에 있는 울분을 호소하고 소리칠 수 있는 그 순간에 대비해야 한다"며 이같이 내다봤다.이같은 전망의 근거로 크게 두 가지를 제시했다. 먼저 국투본이 제2의 중흥을 맞이한 사실을 민 대표는 꼽았다.&nbsp;주류언론이 외면하는 가운데 사람들이 더 모이고 유튜브 방송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언로의 물꼬를 튼 현상을 주의깊게 본 것이다. 그는 "이런 상황에서 (국투본) 조직도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이어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믿는 국민이 종전 4분의 1에서 3분의 1로 증가한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했다. 민경욱 대표는 "주류언론에서 보도가 안 되고 당에서도 이야기를 막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믿는 국민이 3분의 1이 됐다"고 강조했다.&nbsp;그러면서 4.15 부정선거를 규명할 4가지 비밀전략이 있다고 운을 떼기도 했다.&nbsp;그는 "아직 밝힐 수는 없다"고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선을 그으면서도 "지금까지 쓰지 않은 것이고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잊지 않기 위해 생각한다"고 강한 여운을 남겼다.&nbsp;내년 3월 대통령선거에 관해서는 &#39;(가칭)무결선거 네트워크&#39;를 구성, 훈련받은 감시자를 각 선거 장소에 배치해 부정선거 시도를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고 제언했다.KBS 9시 뉴스 메인앵커와 기자 시절 특종으로 두 차례 한국방송기자 대상을 거머쥔 민경욱 대표로서는 쓰라린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진상이 다 밝혀진 다음에 누군가가 진상을 밝히는 데 가장 큰 적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주저 없이 언론이라고 꼽을 것"이라고 개탄했다.&nbsp;이날 강연은 대한민국기독언론협회(회장 임채영 목사)와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 전북지부(지부 대표 이국행 전 전북대 교수)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사회는 임채영 회장이 맡았다.&nbsp;이국행 전 교수는 지부 성명서 낭독에서 "지난해 4.15 총선에서 특히 사전투표 결과를 놓고 통계전문가들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지적하는 이례적인 결과가 전국적이고 획일적으로 나왔다"며 "엄정한 수사로 선거 조작 가능성을 포함한 근본적 의혹을 해소하고, 헌법과 민주주의의 정당성과 사회통합을 회복하기 위한 기초를 세워야 한다"고 성토했다.&nbsp;주최측과 주요 내빈들의 단체 기념사진.]]></description>
			<author>허겸</author>
			<pubDate>Tue, 04 Aug 2026 09:00: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북한, 한미일 등 '北사이버 위협 공동대응'에 반발…&quot;중상모략&quot;</title>
			<link>https://new.hanmiilbo.kr/news/view.php?idx=11688</link>
			<description><![CDATA[신분위장 북한 IT인력 (PG) [강민지 제작] 일러스트북한은 최근 한국·미국·일본 등 11개국이 북한의 정보통신(IT) 인력을 통한 불법적 외화 조달을 경고하고 대응을 촉구한 것에 대해 "무근거한 중상모략"이라고 반발했다.외무성 대변인은 4일 발표한 담화에서 "미국과 그 추종 동맹국들이 우리의 이른바 '사이버 위협'을 떠들며 벌려놓은 '공동경고문' 발표 놀음은 우리 국가의 영상(이미지)에 먹칠을 하려는 불손한 목적에서 출발한 것으로 상투적인 정치적 비난선동"이라고 주장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대변인은 "'다무적제재감시팀'(다국적 제재모니터링팀·MSMT) 성원국들의 거듭되는 악의적 주장은 신빙성이 결여된 거짓정보 유포에 불과하다"면서 "사이버 공간의 핵심자원을 독점하고 세계 최대의 사이버 전력을 보유, 운용하는 미국이 다른 나라들의 '사이버 위협'을 거론하는 것이야말로 어불성설"이라고 강변했다.이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사이버 문제를 정치화, 이념화하여 다른 나라에 대한 비난과 압박의 수단으로 삼으려는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시도도 철저히 불허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외무성은 최근 한미일을 비롯한 11개국의 북한 IT 인력 관련 주의보 발표를 문제 삼은 것으로 보인다.외교부와 경찰청은 지난달 31일 미국, 일본, 영국, 호주,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뉴질랜드 등 유사입장국 관계기관과 함께 북한 IT 인력 관련 주의보를 발표했다.참여국들은 "북한은 불법적 핵무기·탄도미사일 개발 자금 조달을 위해 북한 안팎에 체류하며 허위 신분을 취득하고 원격으로 수입을 벌어들이는 숙련된 IT 인력 네트워크에 의존하고 있다"고 경고하고 전 세계 국가·기업·기관에 신원확인 절차와 의심계정 탐지를 강화하는 등 대응조치를 시행할 것을 요구했다.&nbsp;]]></description>
			<author>연합뉴스 </author>
			<pubDate>Tue, 04 Aug 2026 07:12:52 +0900</pubDate>
		</item>
		<item>
			<title>김은혜 의원 “중앙선관위, ‘투표수 분산’ 조작 지시”</title>
			<link>https://new.hanmiilbo.kr/news/view.php?idx=11683</link>
			<description><![CDATA[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3일 국회 소통관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율 조작 지시 의혹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고 진천군과 김포시에 전달된 투표자 수 분산 입력 예시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nbsp;6·3 지방선거 당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자 수를 과다입력한 지역 선거관리위원회에 '의혹 제기를 피하려면 투표자 수를 여러 투표소에 분산입력하라'는 지침을 내렸다고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3일(한국시간) 폭로했다.올해 지방선거 뿐만 아니라 작년 대선에서도 선관위 조작이 있었다는 주진우 의원의 폭로가 나온지 하루만에 또다른 대형 폭로가 이어진 것이다.김은혜 의원은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투표자수 착오 입력 (진천읍, 김포시) 관련 확인 사항 보고' 자료를 공개했다.자료에 따르면, 중앙선관위는 과다 입력된 투표자 수를 여러 투표소에 분산해 수정 입력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중앙선관위가 투표자 수 조작을 직접 지시한 흔적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김 의원은 "전국단위 투표율 조작 사태는 단순히 지역선관위의 일탈이 아니라 중앙선관위가 의도성과 구체성, 반복성을 가지고 실행한 명백한 선거 조작 범죄"라며 "조속한 특검 출범을 통해 선관위의 선거 조작 사건에 대한 성역 없는 수사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다음은 김은혜 의원의 기자회견 발표문 전문이다;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저는 국회의원 김은혜 입니다.오늘 우리가 그렇게 지키고자 했던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의 뿌리가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서 소중하게 행사하신 한 표 한 표의 가치가 선거관리위원회라는 국가기관에 의해서 흔들린 사실이 드러났습니다.그동안 선관위는 이번 사태를 일부 현장의 단순한 실수라고 넘어가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확보한 문건이 말해주는 진실은 달랐습니다.바로 이 문건. 지난 주에 위철한 중앙선관위원장 대행에게 보고된 문건입니다.선관위의 투표율 조작이 드러난 이후에 실시됐습니다. 이곳에는 중앙선관위가 직접 주도하고 세밀하게 지시한 투표율 조작의 구체적인 타임라인이 고스라니 담겨있습니다.본투표 당일 충북과 경기 지역 선관위에서 특정 투표소의 투표자 수가 과다입력되었다면서 그 처리 방안을 중앙선관위에 문의해왔습니다.저희가 보고서의 내용을 토대로 이같이 여러분이 보실 수 있게 구체적인 예시를 적어놨습니다.특정 투표자 수 과다입력을 어떻게 처리해야 되는지에 대한 문의를 중앙선관위에 한 것입니다.그때 중앙선관위가 내린 지침은 "한 곳의 투표소만 수정하면 외부로 공개된 데이터가 줄어들어서 유권자들의 의혹을 살 수 있으니, 그 오류를 바르게 고치는 대신 해당 지역 다른 투표소에 나누어 조작 입력하라"는 것이었습니다.즉 의혹을 벗기 위해서 수정 이력이 남지 않도록 전체 투표소에 데이터를 분산시키는 방법까지 엑셀 파일 예시로 직접 전달하면서 구체적으로 지시를 했습니다.제가 그 엑셀 파일이 보고서에 어떤 형태로 담겨 있는지, 조금 더 여러분에게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충북 진천군에 전달된 분산입력 예시표 제시)바로 이것이 충북 진천군에 대한 분산입력에 대한 조작을 제시했던 엑셀 파일을 위철한 상임위원에게 보고하면서 그래프 형태로 풀어놓은 것입니다. 당시 해당 보고 문건에 적시되어 있는 예시표 그대로 입니다.문제는 바로 이 진천읍 제2투표소에서 일어났습니다. 10시에 과다입력을 한 것이죠. 그러다보니 중앙선관위는 이 과다 입력된 501표를 그 뒤에 수정을 하게 된다면 국민들의 의혹을 살 수 있으니까, 진천읍 제3투(표소), 제4투, 5투까지. 예를 들어, 기존의 10시에 340표 였다면, 365표. 제4투에서 423표였다면, 448표로 고스라니 조금씩 나누어서 숫자를 부풀리도록 이같이 엑셀 파일로 통계를 조작해서 지시를 내린 것입니다.이같은 충북 진천 뿐만 아니라 경기도 김포시에도 중앙선관위는 경기도에 충북 진천과 했던 방식 그대로의 예시를 전달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기도에서는 김포시에서 8시에 오입력 사고가 터지자, 역시 구레동 제2투표소에서 문제가 생겼습니다.제1투표, 제3투표소, 제4투표소까지 골고루 숫자를 부풀려서 입력하는 방안을 하달을 했고, 이는 그대로 김포시에서 이행을 했습니다.&nbsp;이런 선관위의 행태를 단순한 행정미숙, 오류로 바라볼 수 있겠습니까?이것은 중앙선관위가 의도성과 구체성, 그리고 반복성을 가지고 실행한 명백한 선거조작 범죄이자 국민참정권에 대한 침탈입니다.국민 한 분 한 분의 간절한 마음이 담긴 투표지가 선관위 주도로 조작되고 분산되던 그 시각에 민주주의의 원칙은 무너져 내렸습니다.그런데도 그동안 그토록 활발했던 대통령의 SNS에는 사상 초유의 국가적 선거조작이 드러난지 일주일이 넘도록 단 한 줄 입장없이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왜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의 정당한 권리가 훼손된 거대한 비극 앞에 이토록 침묵을 하는 것입니까?국민 여러분, 국민의 소중한 표가 손쉽게 조작되는 나라에는 그 어떤 민주주의도 국민의 권리도 설 자리가 없습니다.무너진 공정성과 신뢰를 바로 세우는 길은 단 하나 뿐입니다.조속히 특검을 출범시켜서 중앙선관위를 포함한 선거조작 사건의 모든 전모를 성역없이 밝혀내야 합니다.저와 우리 당은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참정권을 지켜내고 명백한 선거조작 범죄의 진상이 단 한 점 의혹없이 밝혀질 때까지 국민과 함께 끝까지 싸워내겠습니다.감사합니다.&nbsp;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description>
			<author>NNP=홍성구</author>
			<pubDate>Tue, 04 Aug 2026 06:00: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황교안 대표 “박주현 변호사를 특검으로 임명하라”</title>
			<link>https://new.hanmiilbo.kr/news/view.php?idx=11673</link>
			<description><![CDATA[황교안 자유와혁신 당대표가 3일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자유와혁신]&nbsp;황교안 자유와혁신 당대표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의 전산 조작 및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할 특별검사로, 부정선거 소송 전문가인 박주현 변호사(본지 법률자문)의 임명을 전격 촉구하고 나섰다.&nbsp;황 대표는 오는 18일로 예정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개표소 247만 장 투표지 재검표를 앞두고 정치적 겉치레에 그치는 특검이 아닌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특검만이 선거의 무결성을 회복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배수진을 쳤다.황 대표는 3일 오전 열린 자유와혁신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문제는 사람”이라며 선관위 특검 국면의 핵심 관건으로 인적 변수를 짚었다.&nbsp;그는 과거 선거 담당 공안검사, 법무부장관·국무총리로서 법치주의의 최전선을 지켰던 경험을 토대로 “누가 특검이 되느냐에 따라 이번 사태가 기회가 될 수도, 또다시 위기가 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nbsp;이어 “부정선거 사건에 대한 경험이 많고 공정성이 확보됐으며, 사심 없이 나라를 걱정하는 박주현 변호사를 즉각 특검으로 임명하라”며 “선관위 특검을 하기로 한 것은 다행이나 핵심은 결국 사람”이라고 거듭 강조했다.&nbsp;황 대표가 박주현 변호사를 적임자로 꼽은 배경에는 명확한 사법적·실무적 근거가 있다.&nbsp;박 변호사는 최근 투표자 수 조작 정황이 드러난 2025년 6·3 조기 대선 무효 소송을 비롯해 2020년·2024년 총선 무효 소송을 직접 이끌어온 당사자다. 정치권 및 법조계에서는 그를 국내 최고의 부정선거 법률 전문가 중 한 명으로 꼽는다.&nbsp;특히 선거제도의 허점과 데이터 처리 과정의 은폐 의혹, 시간대별 투표자 수 입력 오류 및 조작 메커니즘을 소송 과정에서 누구보다 정밀하게 파악해 온 독보적 실무 경험과 연속성을 갖추고 있다는 분석이다.&nbsp;황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총체적인 수치 조작 정황을 조목조목 지적했다.&nbsp;최근 치러진 6·3 지방선거 당시 송파구 투표용지 미지급 사태, 시간대별 투표자 수 허위 입력 후 타 투표소로 수치를 분배해 맞춘 정황, 단 44표 차로 갈린 통영시장 선거의 ‘벽돌 투표지’ 의혹을 시작으로, 2025년 대선 시 81건 및 2024년 총선 시 65건에 달하는 수백 명 단위의 시간대별 투표자 수 무단 정정 사례 등을 구체적으로 짚었다.&nbsp;8·18 재검표 선결 조건은…&nbsp;‘증거인멸’ 우려 없는 면밀한 특검 수사&nbsp;이와 함께 선관위의 조직적 행태에 대해서도 강한 성토를 이어갔다.&nbsp;범죄 행각을 숨기기 위해 부정선거·부패방지대(부방대)의 정당한 참관 활동을 불법적으로 방해하고 쫓아낸 데다 연행했으며 사전투표소 내부 폐쇄회로(CC)TV를 종이 고깔로 가리기까지 했다고 비판했다.&nbsp;이어 18일로 예정된 247만 장의 송파구 투표지 재검표에 대해서도 엄중한 경고를 덧붙였다.&nbsp;제대로 된 수사 주체 없이 진행되는 재검표는 자칫 ‘증거 인멸의 장’으로 전락할 위험이 있다는 우려에서다. 황 대표는 박주현 변호사의 특검 수사 참여와 전 국민 참여형 생중계 재검표가 동시에 이뤄져야만 선거 결과에 대한 신뢰를 담보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nbsp;황 대표는 앞서 모두발언 서두에 “요즘 선관위 관련 뉴스를 들을 때마다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며 “그동안 자유와혁신은 선관위가 부정선거의 주범이자 법원 또한 공범이라는 사실을 밝혀냈고, 다양한 방법으로 계속 국민께 알려왔다”고 강조했다.&nbsp;그러면서 “끊임없이 부정선거에 대해 외쳐왔음에도 막상 뉴스를 통해 선관위의 범죄 사실을 접할 때마다 또다시 분노가 치민다”고 토로했다.황 대표는 법률가로서 사법부를 향한 묵직한 경고로 모두발언을 마무리했다. 대법원에 계류 중인 대선·총선 무효 소송의 법정 기한 내 즉각 재판 진행 및 기각된 소송의 재심을 촉구하는 한편, 서울고법을 향해서도 이재명 관련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 재판을 지체 없이 재개하라고 촉구했다.&nbsp;황 대표는 “국민은 개돼지가 아니지 않나”라며 “누가, 언제, 어떤 이유로 수치를 조작했는지 명명백백히 밝혀내야 한다. 법관들이 끝까지 부정선거의 공범으로 남겠나”라고 일갈했다. 그러고는 “아직 기회가 있으니 판결로 이재명을 물러나게 하는 건 권한이 아닌 (법관의) 책무”라고 못 박았다.&nbsp;“北·中 적대 세력, 선관위 침투 사실 확인해야”&nbsp;한편 이날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강익현 자유와혁신당 정책위윈회 의장(국제정치학 박사)은 “국민이 믿었던 선관위 직원들이 국민을 철저하게 배신했다는 점에서 발본색원이 중요한 사건”이라며 “선관위 직원이 조작에 관여했는지, 부정선거를 알고 있었는지, 정치인과 선거 조작을 위해 결탁했는지, 중국·북한과의 커넥션 가담 여부를 폴리그래프 조사를 통해 밝히고, 중국·북한 등 적대 세력이 선관위에 침투했는지 사실을 확인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nbsp;김진일 최고위원은 “지금까지 드러난 부정선거 정황만으로도 심각한 국기문란 조직범죄”라고 규정하고 “선관위 직원 3000여 명 전원에 대해 즉시 직위해제하고 구속수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상현 최고위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은 중국이 개입한 부정선거를 수사하기 위한 것이었고 중국 개입 부정 선거는 미국과 한국이 (피해자로) 연결된 범죄”라며 “한미 공동수사가 필요한 시점에 함께 해 주시기를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당부했다.&nbsp;]]></description>
			<author>허겸</author>
			<pubDate>Tue, 04 Aug 2026 05:00: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휴전선 코앞서 '불통' 드러낸 한미…군내 기강 지적도</title>
			<link>https://new.hanmiilbo.kr/news/view.php?idx=11672</link>
			<description><![CDATA[북한이 북측 지역만을 자신들의 영토로 규정한 영토 조항을 신설해 개헌한 가운데 8일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 남측 대성동 태극기와 북측 기정동 인공기가 펄럭이고 있다. 최근 북한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영역은 남쪽으로는 대한민국과 접하고 있다는 영토조항을 신설하고 조국통일 조항을 삭제해 &#39;두 국가 노선&#39;을 반영한 개헌을 단행했다. [연합뉴스]&nbsp;한미 연합훈련에 참가한 미군 무인기를 &#39;적&#39;으로 오인한 이번 사태는 휴전선 코앞에서 한미동맹 간 &#39;불통&#39;의 단면이 고스란히 노출된 사건이라는 평가가 나온다.우리 군 당국은 양국 실무자 간 &#39;소통 오류&#39;에 따른 해프닝으로 치부하지만, 공공연하게 절차를 무시해온 잘못된 관행과 접경지역 내 군사훈련에 임하는 군의 기강 문제까지 사태의 원인으로 거론된다.3일 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한미 해병대 연합훈련을 위해 참가한 미군 무인기가 발견된 곳은 경기 파주 휴전선 인근 &#39;스토리 사격장&#39; 근처다.미군이 관리하는 스토리 사격장은 군사분계선(MDL)으로부터 약 3.7㎞ 떨어진 최전방 훈련장이다.군사분계선에서 근접해 2018년 &#39;9&middot;19 남북군사합의&#39; 이후 실사격 훈련이 중단됐다가, 지난해 4월부터 약 7년 만에 재개된 지역이다.더욱이 2023년 말 북한이 &#39;적대적 두 국가 관계&#39;를 일방 선언한 이래 남북 통신선까지 끊어지는 등 남북 간 완전한 단절로 긴장도 고조된 상태다.우발적 충돌 방지를 위해 접경지역의 실사격 및 비행 훈련은 한미 간 철저한 공조 아래 진행돼야 하는 민감한 사안이다.사고 당일 한미 해병대는 81㎜ 박격포 등을 동원한 실사격 훈련을 진행했고, 미 해병대는 연합훈련의 하나로 정찰용 고정익 무인기도 띄웠다.하지만 미군 무인기 비행계획을 인지하지 못한 한국군은 국지방공레이더와 열상감시장비(TOD) 등 감시장비로 무인기를 처음 포착하고는 &#39;미확인 비행체&#39;로 판단했다.북한군 무인기일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 군은 적 무인기 대응 방공작전 태세인 &#39;두루미&#39;를 발령하고, 방공포 등 인근 방공전력을 총동원해 요격 준비까지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한미 간 불통 사태는 한국군의 두루미 발령, 주민 대피 안내 문자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노출됐고, 결국 군 당국은 1시간이 지나서야 "훈련 중인 미군 무인기로 확인됐다"며 사태 진정에 나섰다.휴전선 코앞에서 한국군이 연합훈련을 하러 온 동맹국 군자산을 공격하는 초대형 사고가 발생할 뻔한 것이다.특히 남북 간 완전 단절 상태에서 한국군의 무인기 요격 상황이 벌어졌다면 북측의 오판과 잘못된 반응까지 초래할 가능성까지 제기될 수 있다.30일 경기북부 접경지역에서 미확인 무인기가 식별돼 인근 철원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이북 마을 이장들에게 대피 문자가 안내됐다. 사진은 연합뉴스가 입수한 메시지 내용. [연합뉴스]합동참모본부는 사건 나흘 만에 전비태세검열실 조사 결과 "(한미) 실무자간 소통상 오류로 이어져 벌어진 사태"로 결론내렸다.한국군 실무자가 미군의 계획을 제대로 보고&middot;전파하지 않은 잘못이 있고, 미군도 특수사용공역 사용 인가 절차를 준수하는 데 미흡했다는 것이 합참의 설명이다.접경지역 내 비행인가는 일정 고도 이상일 경우 공군작전사령부, 일정 고도 이하의 경우 육군지상작전사령부에 정식 공문 형식을 통해 승인받아야 한다.하지만 한미 양국군은 이 같은 절차를 준수하지 않고 실무자 간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방식으로 승인 절차를 대신하는 것을 관행처럼 해왔고, 이번에도 이 잘못된 관행대로 하다가 초대형 사고를 낼 뻔했다.미군측은 휴전선 인근 무인기 비행이라는 민감한 연합훈련 계획을 훈련 하루 전날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한국군 실무자에 일방적으로 통보한 것으로 나타났다.문자메시지 안에는 사격 고도를 비롯해 무인기 비행 고도 등 고도의 보안이 필요한 연합훈련 계획도 담겨있던 것으로 알려졌다.한미 군 당국 간 불통&middot;엇박자가 표출된 것은 올해만도 처음이 아니다.앞서 2월 주한미군 F-16 전투기가 서해상으로 대거 출격하자 중국군 전투기들도 출격하면서 대치 상황이 벌어졌는데, 당시 우리 군 당국은 주한미군이 구체적인 훈련 계획을 사전에 공유하지 않았다며 항의했다. 하지만 당시 주한미군은 서해 훈련 계획을 한국군에 사전 통보했다고 반박한 바 있다.합참 관계자는 "이번 (미군 무인기 오인) 사태를 계기로 향후 한미간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공역통제 협조 업무체계를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아울러 합참이 &#39;미흡한 절차 준수&#39;가 &#39;관행&#39;이었다고 스스로 밝힌 대목에서는 군 기강에 관한 비판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이번 무인기 오인 소동을 낸 1군단은 최근 일반전초(GOP)와 최전방소초(GP) 경계작전에 &#39;실탄 미장착&#39; 지침을 내린 것이 드러나 논란이 된 부대이기도 하다.전방부대에서는 실탄 삽탄이 원칙이나, 1군단은 군단장 재량으로 이처럼 경계작전 지침을 변경한 것으로 전해졌다.실탄 미장착 경계작전에 이어 무인기 오인 소동에 논란이 연일 터지자 국방부는 이날부로 1군단장에 대해 직무배제 조치하고 관련 조사를 진행 중이다.이와 관련,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이날 소집한 긴급 전군주요지휘관 회의에서 전군을 대상으로 한 특별기강 점검을 지시했다.&nbsp;]]></description>
			<author>연합뉴스</author>
			<pubDate>Tue, 04 Aug 2026 01:20:34 +0900</pubDate>
		</item>
		<item>
			<title>훈련전날 문자통보한 美, 보고 누락한 韓…전방무인기 소동 전말</title>
			<link>https://new.hanmiilbo.kr/news/view.php?idx=11671</link>
			<description><![CDATA[지난 2월 25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장도영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과 라이언 도날드 주한미군사 공보실장이 2026 자유의방패(FS) 연습 계획 관련 공동브리핑을 하는 모습. [사진공동취재단]지난달 30일 파주 휴전선 인근에서 연합훈련 중이던 미군 무인기를 미확인 비행체로 오인해 요격할 뻔한 사고는 한미 군당국 실무자 간 소통 오류에서 비롯된 것으로 나타났다.미군 실무자가 훈련 전날 문자메시지로만 비행 계획을 통보했고, 육군 1군단 소속 실무자가 이 계획을 상부에 전파하거나 보고하지 않으면서 소동이 벌어졌다는 것이다.군사적 긴장도가 높은 휴전선 일대의 훈련에서 준수해야 할 규정과 절차를 한미 모두 제대로 지키지 않아 발생한 이번 사고를 계기로 군은 양측 간 업무체계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3일 취재진과 만나 합참 전비태세검열 결과 이처럼 조사됐다고 공개했다.합참 관계자는 "우리 군 차원에서는 지휘계통에 따른 보고체계가 작동하지 않은 점, 관행에 따라 공식적인 특수사용공역 비행인가 절차를 준수해오지 않은 점이 원인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규정에 따른 한미간 공역통제 절차 준수의 필요성이 확인된 사례"라며 "향후 한미간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공역통제 협조 업무체계를 보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북한이 한국 무인기 침투를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1월11일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개성공단 일대가 적막하다. [연합뉴스]&nbsp;조사에 따르면 미군 측은 훈련 전날인 지난달 29일 육군 1군단 실무자에 무인기 비행 계획을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통보했다.이 실무자는 미군측에 "제한사항이 없다"고 답하고, 이 사실을 상급자나 상급부대에 보고&middot;전파하지 않았다고 한다. 미측이 통보한 사안이 일정 고도 이하의 무인기 비행이라고 여겨 1군단 내 재량사항으로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미 무인기는 고고도로 비행했고, 우리 군 당국은 이를 &#39;미확인 비행체&#39;로 판단, 적 무인기 대응 방공작전 태세인 &#39;두루미&#39;를 발령하며 요격까지 준비했다는 것이다.일차적으로는 무인기 비행계획 사실을 통보받고도 보고를 누락한 한국군 실무자의 잘못이 크다.합참 관계자는 "(1군단 실무자가 미측의 무인기 비행 계획을) 군단 재량으로 승인하는, 일정 고도 이하의 사안으로 착각하고 따로 보고나 전파는 하지 않았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 실무자는 1군단 내 상급자에게도 이를 보고하지 않고 본인 혼자만 알고 있었다고 한다.해당 무인기는 군사분계선(MDL) 이남 약 3.7㎞ 지점에 있는 미군 &#39;스토리 사격장&#39; 근처에서 비행했다.다만 이 지역에서 저고도 무인기 훈련 전례가 있었으며, 군단 재량으로 이를 승인한 사례도 있다고 한다. 무인기의 고고도 비행훈련은 이번이 처음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미군 역시 한국군에 무인기 비행계획을 통보하는 과정에서 정해진 절차를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는 것이 합참의 설명이다.특수사용공역 비행 인가를 위해선 &#39;일정 기간&#39; 전에 정식 공문을 통해 비행계획을 승인받아야 하는데, 훈련 하루 전날 실무자 간 문자메시지로 이를 대신했기 때문이다.그간 한미 실무자 간에 관행적으로 이처럼 소통이 이뤄져 온 것으로 파악됐다.또한 접경지역 무인기 비행승인 권한은 일정 고도 이상이면 공군작전사령부에, 이하이면 육군지상작전사령부에 있는데, 문제가 된 이번 훈련은 공군작전사령부의 승인 대상이었다.하지만 미군은 번지수가 다른 육군 1군단 실무자에 이를 통보했고, 한국군 실무자의 문자 답장 하나만을 근거로 당초 권한이 있는 부대(공군작전사령부)의 승인 없이 무인기를 날린 것이다.한국군과 미군 양쪽 중 한 곳이라도 제대로 절차를 지켰다면 이 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군은 향후 한미 간 공역통제 협조 업무체계를 보완해나가겠다고 설명했다.한편, 국방부는 이날 미군 무인기 오인 소동이 발생한 1군단장에 대해 직무배제 조치하고, 관련 사안에 대해 조사하겠다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연합뉴스</author>
			<pubDate>Tue, 04 Aug 2026 01:19:23 +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힘 윤리위, 조경태·진종오·권영진 징계 절차 착수</title>
			<link>https://new.hanmiilbo.kr/news/view.php?idx=11654</link>
			<description><![CDATA[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27일 전체회의를 열어 조경태(왼쪽부터), 진종오, 권영진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했다. [사진=연합뉴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조경태, 진종오, 권영진 의원 등 현역 의원 3명에 대한 징계 심의에 속도를 낸다.&nbsp;지난달&nbsp;30일 윤리위원&nbsp;2명을 추가 임명해&nbsp;7인 체제를 갖춘 윤리위는 이번 주 중 상견례를 겸한 전체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3일 국민의힘에 따르면,&nbsp;이번 회의에서는 징계 대상 의원들에게 발송할 서면질의서 작성 등에 대해 집중 논의할 전망이다.&nbsp;윤리위는 서면질의서 발송 후 답변을 수렴하여 이르면 이달 중순께 당사자들을 불러 소명을 들을 계획이다.&nbsp;앞서 윤리위는 지난달 27일 회의를 통해 △국회부의장 선출 과정에서 &lsquo;박덕흠 낙선 전화&rsquo; 논란을 빚은 조경태(6선) 의원 △지난 6&middot;3부정선거 국면에서 당에서 제명된 무소속 한동훈 후보를 지원하여 해당 행위 논란이 있었던 진종오(초선) 의원 △국회 상임위원회 배정 결과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정점식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물리적 마찰을 일으킨 권영진(재선)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를 공식 개시했다.&nbsp;한편 징계 대상이 된 현역 의원들은 윤리위의 편향성을 지적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nbsp;조경태 의원은&nbsp;&ldquo;윤리위 규정상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운영되어야 한다&rdquo;며&nbsp;&ldquo;장동혁 대표에 대해서도 윤리위 제소가 들어간 것으로 아는데,&nbsp;왜 그 사안은 심사하지 않느냐.&nbsp;공정성을 완전히 상실했다&rdquo;고 비판했다.&nbsp;당내 중진들의 우려도 이어졌다.&nbsp;나경원(5선)&nbsp;의원은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nbsp;&ldquo;당의 질서와 원칙에 따른 조치는 필요하다&rdquo;면서도&nbsp;&ldquo;과도한 징계가 이뤄질 경우 또 다른 부작용과 후폭풍이 올 수 있다&rdquo;고 경고했다.&nbsp;윤리위 내부에서도 윤민우 윤리위원장의 독단적 운영을 문제 삼는 목소리가 분출하는 등 징계 대상자들의 반발에 더해 윤리위 내부 결속마저 무너지면서, 국민의힘 내홍은 당분간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임요희 기자]]></description>
			<author>임요희</author>
			<pubDate>Mon, 03 Aug 2026 15:07:25 +0900</pubDate>
		</item>
		<item>
			<title>[속보] 국방부, ‘실탄 미장착’ ‘美무인기 소동’ 1군단장 직무배제</title>
			<link>https://new.hanmiilbo.kr/news/view.php?idx=11650</link>
			<description><![CDATA[우리 군이 전방에서 훈련 중이던 미군 무인기를 북한 항공기로 오인해 격추할 뻔한 사고와 관련해 한기성 1군단장이 직무에서 배제됐다. [사진=연합뉴스]우리 군이 전방에서 훈련 중이던 미군 무인기를 북한 항공기로 오인해 격추할 뻔한 사고와 관련해 1군단장이 직무에서 배제됐다.&nbsp;국방부는 잇따른 보고 누락과 작전 지침 임의 변경 등으로 논란을 일으킨 한기성&nbsp;1군단장에 대해 직무배제 조치를 내렸다고&nbsp;3일 밝혔다.&nbsp;미군 무인기 격추할 뻔… 알고 보니 ‘보고 누락’&nbsp;이번 사고는 미 해병대가 경기 파주 전방 지역에서 열린 한미 해병대 연합훈련에 동원된 고정익 정찰 무인기를 우리 군이 북한 항공기로 오인하면서 시작됐다.&nbsp;미군 무인기의 비행계획을 사전에 전달받지 못한 육군 지상작전사령부(지작사)는 즉시 방공 태세 ‘두루미’를 발령하고 요격 준비에 돌입했다.&nbsp;다행히 무인기의 형태와 항적이 북한 항공기와 다름을 식별해 실제 사격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으나,&nbsp;동맹국의 전력을 자칫 직접 공격할 뻔한 치명적인 사고였다.&nbsp;주한미군은 관할 부대에 비행계획을 사전 통보하고 훈련 직전 공문까지 전달했다고 밝혔다.&nbsp;해당 지역을 관할하는&nbsp;1군단 실무자가 상급 부대인 지작사 등에 이를 제때 보고하지 않아 소동이 벌어진 것으로 파악됐다.&nbsp;합참도 몰랐던 ‘실탄 미장착’… 작전지침 임의 변경 논란&nbsp;1군단의 보고 누락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었다. 1군단은 한기성 군단장의 지시로 올해 상반기부터 중기관총 등 공용화기에 실탄을 장전하지 않은 채 최전방 경계 임무를 수행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nbsp;우리 군이 전방에서 훈련 중이던 미군 무인기를 북한 항공기로 오인해 격추할 뻔한 사고와 관련해 한기성 1군단장이 직무에서 배제됐다. [사진=연합뉴스]전군 작전을 총지휘하는 합동참모본부(합참)는 이러한 작전지침 변경 사실을 전혀 보고받지 못했다.&nbsp;최전방 경계 부대의 핵심 화력에 실탄을 빼놓는 중대한 변경을 상부 보고 없이 군단 자체 판단으로 강행한 것이다.&nbsp;논란이 확산되자 지작사는 예하 최전방 경계작전 부대에 공용화기의&nbsp;‘실탄 삽탄’&nbsp;상태를 유지를 지시하는 단편명령을 급히 내려 사태 수습에 나섰다.&nbsp;합참 전비태세검열실은 1군단을 직접 방문해 ‘미군 무인기 오인’ 사고 경위와 ‘실탄 미장착’ 보고 누락 과정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에 착수, 작전 기강 확립을 위해 한 군단장의 직무를 즉시 배제했으며, 검열 결과에 따라 관련자에 대한 추가 중징계 등 엄정한 조치를 이어갈 방침이다.&nbsp;임요희 기자]]></description>
			<author>임요희</author>
			<pubDate>Mon, 03 Aug 2026 13:55: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주진우 “작년 대선 투표자수 조작…부실선거 주장이 음모론”</title>
			<link>https://new.hanmiilbo.kr/news/view.php?idx=11641</link>
			<description><![CDATA[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2일(한국시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작년 6.3 조기대선에서 선관위가 투표율을 고의로 조작했다고 폭로했다.주 의원은 제21대 대선 당시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자 수가 정확히 100명씩 증가하거나 일정 시간 동안 한 명도 증가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히고 "선거 부정의 증거가 명백히 드러난 이상 이제부터는 부실선거라며 축소하려는 사람들이 음모론자"라고 주장했다.주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에 "민주당이 문제를 애써 덮으려 한다면 선관위의 한패이자 공범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그는 선관위를 향해 증거인멸을 중단하라고 경고하고, 합동수사본부가 수사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법원은 선관위 직원에 대한 &#39;제 식구 감싸기&#39;식 영장 기각을 멈추라고 촉구했다.주 의원은 국정조사특위의 조사 기간이 연장된 만큼, 특위에서 지난 대선과 총선에서의 선관위의 부정 부패도 파헤치겠다고 다짐했다.다음은 기자회견 전문이다;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주진우 의원입니다.너무나 충격적입니다. 국민들은 선관위가 이 정도로 썩었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하셨을 것입니다.지난 제21대 대선에서 선관위는 투표율을 고의로 조작했습니다.그 사례와 증거를 공개하겠습니다.첫 번째, 서대문구 홍은2동 투표소 세곳에서는 매 시간마다 투표자 수를 100명 단위로 임의로 지어내서 허위로 입력했습니다.오전 7시 100명, 8시 100명, 9시 100명, 10시 200명, 11시 100명, 12시 200명, 13시 200명 등 투표자 수가 11시간 연속으로 100명 단위로 증가했습니다.여기가 무슨 북한입니까? 투표수를 일부러 제한한 것입니까?서버에 백명 단위로 허위 입력한 것이 분명합니다.이뿐만이 아닙니다. 창원 의창군은 오전 7시부터 정오까지 5시간 연속으로 투표자 수가 정확히 100명씩만 증가했습니다. 역시 조작입니다.이런 방식으로 100명 단위로 끊어서 투표자수를 부정 입력한 투표구가 전국의 다섯 곳이었습니다.두 번째, 갑자기 일정 시간 동안 투표자 수가 단 한 명도 증가하지 않은 투표구도 90곳에 이릅니다.예를 들어 경기 오산시 남촌 1투표구에서는 한 시간 동안 259명이 증가했다가 그 뒤 세 시간 동안은 단 한 명도 늘지 않았습니다.세 번째, 두 시간 이상 연속으로 한 명 또는 두 명만 증가한 투표구도 14곳 입니다.사례를 살펴보면, 서울 강남구 세곡동 1투표구에서는 1한시간 동안 292명이 증가한 직후 2시간 동안 단 두 명만 투표했습니다.투표율의 추이상 이렇게 갑자기 투표가 멈출 수는 없습니다. 이번에 그 범죄 수법이 드러났다시피 투표수를 허위로 조작한 것이 분명합니다.결국 지난 대선에서 총 109곳에서 투표자 수를 고의 조작한 것이 드러난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합니다.민주당과 선관인은 그동안 부실선거라고 우기면서 범죄를 은폐하기에 급급했습니다.문제를 제기하는 국민을 음모론자로 취급해 입을 틀어막았습니다.이번 지방선거에 이어 지난 대선까지 투표자 수를 서버에 고의로 허위 입력한 것은 조직적 습관적 범죄 행위라는 것을 의미합니다.이렇게 선거 부정의 증거가 명백히 드러난 이상, 이제부터는 부실선거라며 축소하려는 사람들이 음모론자입니다.민주당이 문제를 애써 덮으려 한다면 선관위의 한패이자 공범이 될 것입니다.다음과 같이 강력히 요구합니다.첫 번째 선관위는 진상 조사 운운하며 증거를 건드리는 행위를 즉각 멈추시기 바랍니다. 수사의 대상자가 증거를 인멸해서는 안 됩니다. 특히 선관위 위주의 올림픽 공원 재검표는 증거인멸 행위입니다.할 때마다 달라지는 선관위의 재검표 결과에 국민들은 승복할 수 없고 특검의 강제 수사만이 진상을 규명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둘째, 합수본은 왜 이래 수사를 미적댑니까?특검이 발족될 때까지 신속한 강제 수사로 증거를 최대한 확보해야 합니다. 선관위 말단 직원 단랑 두 명 입건하고 부분적으로 압수색하는 것만으로는 증거를 조기에 확보할 수 없습니다. 신속 엄정한 수사로 최대한 증거를 찾아서 특검에 인계해야 합니다.셋째, 법원은 제 식구 감싸기식 영장 기각을 멈춰야 합니다.법원은 선관위 직원들의 메신저 내용에 대한 압수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말이 됩니까? 법원과 선관위가 사실상 같은 식구이기 때문 아닙니까?선관위 직원들의 메신저는 사적 프라이버시의 대상이 아니라 공적 감시의 대상입니다. 고의 여부와 지시자를 규명하려면 압수영장 기각으로 수사를 방해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국정조사 기관이 연장됐습니다. 저는 국조 특위 위원으로서 이번 지방 선거에 한정하지 않고 지난 대선과 총선에서의 선관위의 부정 부패도 파헤치겠습니다.투표자 수는 유권자의 의사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정보입니다. 그런데 선관위가 이것을 대놓고 조작해 왔습니다. 선거 관리 위원회가 아니라 선거 조작 위원회입니다.이번에 부정 선거와 선관위 비리를 바로 잡지 못한다면 자유민주주의는 중대한 위협을 받습니다.민주당도 선관위 편을 들지 말라고 다시 한번 강력히 경고합니다. 이상입니다.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description>
			<author>NNP=홍성구</author>
			<pubDate>Mon, 03 Aug 2026 06:00: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지선 유세했던 박근혜, 울산 찾아 영남 의원 등과 만찬 회동</title>
			<link>https://new.hanmiilbo.kr/news/view.php?idx=11637</link>
			<description><![CDATA[박근혜 전 대통령이 27일 오후 부산 기장군 기장시장을 찾아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와 박민식 북갑 보궐선거 후보와 함께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nbsp;지난 6&middot;3 지방선거 당시 국민의힘 후보들의 선거 유세를 도왔던 박근혜 전 대통령이 2일 울산을 찾아 국민의힘 영남 의원 등과 만찬 회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복수의 참석자들에 따르면, 이날 만찬 회동에는 박 전 대통령의 측근인 유영하 의원을 비롯해 김기현&middot;박대출&middot;강민국&middot;박성민&middot;정동만&middot;박성훈&middot;조승환&middot;김태규 의원 등 부산&middot;울산&middot;경남(PK) 의원을 중심으로 15명가량이 참석했다.여기에는 구자근 의원 등 일부 대구&middot;경북(TK) 의원, 이철규&middot;유상범 등 강원 지역 의원도 포함됐다.또한 지방선거에서 낙선한 박형준 전 부산시장, 김두겸 전 울산시장도 함께 자리한 것으로 파악됐다.2시간가량 이어진 회동에서 박형준&middot;김두겸 전 시장을 비롯한 영남 지역 의원들은 박 전 대통령이 선거 지원 유세를 와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참석자들은 선거에서 패배한 박형준&middot;김두겸 전 시장에게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고 한다.박 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당이 많이 어려워졌는데 소수당이라 제대로 역할을 못 하는 안타까움은 있지만, 그래도 시민들의 말씀을 잘 담아내고 역할을 잘해야 또 기회가 온다"는 취지로 언급했다고 복수의 참석자들이 연합뉴스에 전했다.박 전 대통령은 2017년 탄핵 이후 공개 활동을 자제해 왔으나, 지난 6&middot;3 지방선거 기간 영남&middot;충청&middot;강원을 누비며 가는 곳마다 &#39;보수 결집&#39; 메시지를 내는 등 국민의힘 후보 지원에 나선 바 있다.&nbsp;]]></description>
			<author>연합뉴스</author>
			<pubDate>Mon, 03 Aug 2026 06:00: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힘 &quot;보완수사 폐지 개정안 위헌성 농후…헌법소원 청구할것&quot;</title>
			<link>https://new.hanmiilbo.kr/news/view.php?idx=11622</link>
			<description><![CDATA['검찰 보완수사권 완전폐지 법안(형사소송법 개정안)'이 여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30일 오후,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국회에서 형소법 개정안 통과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국민의힘은 지난달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검사의 수사권·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 헌법소원 심판 청구를 예고하며 연일 공세에 나섰다.정점식 원내대표는 2일 페이스북 글에서 "청와대와 민주당은 보완수사권 폐지와 공소기각을 맞교환하는 정치적 이면 계약 성사를 두고 환호작약하고 있겠지만 이번 형사소송법 개정안은 위헌성이 농후하다"며 "헌법소원 심판 청구를 통해 대한민국 사법 정상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정 원내대표는 "헌법 제12조와 제16조는 체포·구속·압수·수색 영장 신청의 주체로 검사를 명시하고 있다. 헌법이 검사에게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파악하는 수사권을 부여하고 있는 것"이라며 "개정안은 헌법에 명시된 검사의 영장청구권 및 소추 기능과 직결된 수사권을 박탈해 위헌 소지가 매우 크다"고 지적했다.이어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7대 범죄에만 전건송치를 도입한 것도 문제"라며 "유독 특정 범죄만 별도로 취급하는 방식은 평등권을 침해할 소지가 있고, 7대 범죄에 속하는지 아닌지도 자의적으로 판단될 여지가 크다"고 짚었다.그러면서 "수사 단계에서 범죄 혐의의 기계적 분류에 따라 법의 보호가 차별적이라면 이 역시 평등권을 침해하는 것"이라며 "정치적 광기와 협잡으로 인해 국민의 사법적 구제 권리와 평등권이 침해받아서는 안 된다"고 역설했다.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경찰의 부실수사를 바로잡고 억울한 피해자의 눈물을 닦아주던 최소한의 안전장치마저 없애놓고, 이를 개혁이라 우기는 더불어민주당의 뻔뻔함에 황당함을 금할 수 없다"며 "이재명 대통령은 즉시 거부권을 결단해 민심에 역행하는 입법을 바로잡으라"고 촉구했다.이어 청와대가 개정안 통과와 관련, '존중한다'는 입장을 내놓은 데 대해 "보완수사권 존치 여론은 남 일처럼 보던 청와대가 숫자로 밀어붙인 입법 폭주에는 재빠르게 존중한다고 밝히니 개탄스러울 따름"이라고 덧붙였다.&nbsp;]]></description>
			<author>연합뉴스</author>
			<pubDate>Sun, 02 Aug 2026 22:06:0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주진우 &quot;작년 대선 투표자수 시간당 100명단위 증가…조작 정황&quot;</title>
			<link>https://new.hanmiilbo.kr/news/view.php?idx=11608</link>
			<description><![CDATA[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지난달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선거관리위원회의 수의계약을 제한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선피아 방지 3법' 발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nbsp;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2일 지난해 제21대 대선 당시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자 수가 정확히 100명씩 증가하거나 일정 시간 동안 한 명도 증가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선거관리위원회의 고의 조작이 의심된다고 주장했다.주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1대 대선에서 선관위는 투표율을 고의로 조작했다"며 "서울 서대문구 홍은2동 투표소 3곳에서는 매시간 투표자 수를 100명 단위로 임의로 지어내 허위로 입력했다"고 말했다.오전 7시 100명, 8시 100명, 9시 100명, 10시 200명, 11시 100명, 12시 200명, 13시 200명 등 투표자 수가 11시간 연속 100명 단위로 증가했다는 것이다.또 창원 의창구에서는 오전 7시부터 정오까지 5시간 연속으로 투표자 수가 정확히 100명씩만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런 방식으로 100명 단위로 끊어 투표자 수를 부정 입력한 투표구가 총 5곳"이라고 강조했다.주 의원은 일정 시간 동안 투표자 수가 단 한 명도 증가하지 않은 투표구도 90곳에 이른다고 밝혔다.주 의원은 "경기 오산시 남촌 1투표구에서는 1시간 동안 259명이 증가한 뒤 3시간 동안 단 한 명도 늘지 않았다"고 말했다.이어 "2시간 이상 연속으로 투표자 수가 1명 또는 2명만 증가한 투표구도 14곳"이라며 "서울 강남구 세곡동 1투표구에서는 한 시간 동안 292명이 증가한 직후 2시간 동안 단 2명만 투표했다"고 덧붙였다.주 의원은 "지난 대선에서 총 109곳에서 투표자 수를 고의 조작한 것이 드러났다"며 "이번 지방선거에 이어 지난 대선까지 투표자 수를 서버에 고의로 허위 입력한 것은 조직적·습관적인 범죄행위라는 뜻"이라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선관위 위주의 올림픽공원 (투표함) 재검표는 증거인멸 행위"라며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특검이 발족할 때까지 신속한 강제수사로 증거를 최대한 확보해야 하고, 법원은 제 식구 감싸기식 영장 기각을 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주 의원은 기자회견 종료 후 취재진을 만나 "올림픽공원 재검표를 할 것이 아니라 선관위 전산 서버부터 여야 합의로 재검증할 것을 민주당에 역제안한다"며 "지난 대선과 총선에 이르기까지 고의로 데이터를 허위 입력한 부분부터 검증하는 것이 순서"라고 주장했다.&nbsp;]]></description>
			<author>연합뉴스 </author>
			<pubDate>Sun, 02 Aug 2026 11:18:2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신임 스틸 美대사, 남대문 호떡 들고 '찰칵'…친밀감 부각</title>
			<link>https://new.hanmiilbo.kr/news/view.php?idx=11598</link>
			<description><![CDATA[남대문시장을 찾은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 [미셸 스틸 대사 X]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부임 직후 광화문과 남대문시장 등을 잇달아 방문한 모습을 공개하며 친밀함을 부각했다.스틸 대사는 1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남대문시장을 방문했다고 알리며 "오랜만에 다시 찾은 남대문시장에서 옛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랐다"고 밝혔다.그는 "많은 것이 변했지만 따뜻한 정과 활기, 정겨운 풍경은 기억 속 모습 그대로였다"며 "익숙하면서도 새롭게 다가오는 서울을 다시 알아가는 시간이 참 설렌다"고 썼다.남편인 숀 스틸 변호사와 시장 앞에서 '손하트' 포즈를 취하거나 호떡을 든 채 상인과 밝은 표정으로 찍은 사진 등도 공개했다.전날에는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리며 "세종대왕 동상을 지나면서 한국의 뛰어난 혁신과 리더십의 유산을 다시금 떠올렸다"며 "여러분과 만들어갈 여정이 기대된다.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부임 직후 한국의 상징적인 장소와 전통시장을 잇달아 찾으면서 한국 사회와의 접촉면을 넓히려는 행보로 풀이된다.앞서 그는 한국 도착 당일에는 영락교회를 방문했다. 실향민인 스틸 대사의 부모가 이 교회를 다닌 것으로 알려졌다.한국계 첫 여성 주한미국대사인 스틸 대사는 지난달 30일 한국에 부임했다.1955년 서울에서 태어나 1975년 미국으로 건너간 이민자 가족 출신으로, 캘리포니아주 조세형평국 선출 위원,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행정책임자) 등을 역임한 뒤 지난 2021년부터 4년간 공화당 소속 연방 하원의원을 지냈다.스틸 대사는 지난달 31일 연합뉴스 기고문에서 "나는 철통같은 한미동맹이 이 지역의 평화와 안보를 위한 핵심축으로 지속되고, 양국 국민의 필요를 계속해서 충족시켜 나갈 수 있도록 대한민국과 함께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앞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 [미셸 스틸 대사 X]&nbsp;]]></description>
			<author>연합뉴스</author>
			<pubDate>Sun, 02 Aug 2026 06:00: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목포·광양·포항도 지방선거 당일 수시간 동안 '투표자 0명'</title>
			<link>https://new.hanmiilbo.kr/news/view.php?idx=11595</link>
			<description><![CDATA[특검 조사 앞둔 31일 경기도 과천 중앙선관위 모습. [연합뉴스]&nbsp;6·3 지방선거 과정에서 경기도 내 투표소의 '투표 통계 조작' 정황이 포착된 가운데 전남 목포·광양, 경북 포항, 강원 인제 등에서도 길게는 6시간 가까이 투표자 수가 '0명'으로 기재돼 있던 사실이 확인됐다.투표가 한창 진행되는 시간대에 수 시간에 걸쳐 아예 투표소를 찾지 않았을 확률이 극히 낮다는 점을 고려하면 선관위가 투표자수를 잘못 입력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추정된다.이후 이를 은폐하기 위해 다른 시간대 투표자 수를 허위로 기재하는 '투표 통계 조작'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라고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2일 지적했다.주 의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시간대별 투표자 수/투표율'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종 투표자수가 100명이 넘었던 투표소 가운데 투표 당일 3시간 이상 시간대별 투표자 수에 변동이 없는 곳은 모두 34곳이었다.시·도별로는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압수수색에 나선 경기도선관위 산하가 10곳으로 가장 많았다.전라남도 산하 투표소가 8곳으로 두 번째였고, 강원도 산하가 3곳, 전라북도 산하·광주광역시 산하·서울특별시 산하·인천광역시 산하가 각각 2곳,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제주특별시 산하가 각각 1곳이었다.구체적으로 전남 광양시 광영동 내 투표소 세 곳은 투표를 개시하자마자 투표자 수가 급증했다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6시간 동안 전혀 변동이 없고, 투표 마감이 임박한 오후 5시부터 조금 증가하는 패턴을 보였다.광영동 제1투표소의 경우, 오전 10시까지 628명이던 투표자 수가 오후 4시까지는 미동조차 없었고, 광영동 제2투표소도 오전 10시까지 470명이던 투표자 수가 오후 4시까지 그대로였다. 광영동 제3투표소 역시 오전 10시까지 735명이던 투표자 수가 오후 4시까지 멈춰 있었다.전남 화순군 화순읍 제8투표소의 경우도 오전 11시 265명이던 투표자 수가 낮 12시 266명, 오후 1시 267명으로 시간당 딱 1명씩 늘었다가 오후 5시까지 투표자 수가 늘지 않았다.광주광역시 북구 석곡동 제2투표소는 투표자 수가 오전 10시 142명이었지만 이 시각을 기점으로 오후 3시까지 '0명'이었다.광주광역시 광산구 본량동 제2투표소도 낮 12시까지 104명이던 투표자 수가 오후 5시까지 변동이 없었다.전북 정읍시 정우면 투표소는 오전 7시까지 227명이 투표했으나 오전 10시까지 증가분은 '0명'이었다.전북 김제시 신풍동 제4투표소는 오후 1시까지 320명이던 투표자 수가 오후 4시까지 더 늘지 않았다.강원도 인제군 서화면 내 투표소 세 곳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올스톱' 상태였다.서화면 제1투표소는 오전 9시 118명이던 투표자 수가 오후 1시까지 그대로였고, 제2투표소도 같은 시각 투표자 수가 79명, 제3투표소도 72명으로 4시간 동안 변화가 없었다.서울에서는 서초구 서초3동 제2투표소가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투표자 수가 0명이었고, 강남구 역삼2동 제5투표소는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새로운 투표자가 아예 없는 것으로 기재됐다.부산 남구 용호제3동 투표소에서도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투표자가 없었으며, 인천 연수구 송도4 제1투표소(오후 2시∼오후 5시) 인천 옹진군 덕적면 제1투표소(오후 1시∼오후 3시)도 해당 시간 '셧다운'됐다.경북 포항 오천읍 제4투표소는 오후 2시까지 430명이던 투표자 수가 오후 5시까지 그대로였다.주 의원은 "6·3 지방선거에서 전국적으로 투표자 수를 사후에 수정한 사실이 새롭게 드러난 것"이라며 "선관위 차원에서의 조직적 전산 조작 여부까지 성역 없이 수사할 수 있는 특검을 임명해야 한다"고 말했다.국민의힘 주진우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nbsp;]]></description>
			<author>연합뉴스</author>
			<pubDate>Sun, 02 Aug 2026 06:00:01 +0900</pubDate>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