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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山 시사읽기] “많은 사람이 원해도 헌법을 넘을 수는 없다”
“많은 사람이 원하면 다 된다”가 아니라, “많은 사람이 원해도 헌법을 넘을 수는 없다.” 미국은 학생들에게 ‘민주주의’를 가르친다. 미국 학교 교과서에도 민주주의(democracy)라는 말이 자주 나온다. 선거, 투표, 시민 참여, 자유 같은 말도 많이 나온다. 그래서 겉으로 보면 미국은 학생들에게 “다수결이 가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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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와 노동이라는 이름으로 정당화되는 폭력”… 김규나의 소설 같은 세상 304회
“이 나라에서 가장 거대한 힘은 ‘민주’와 ‘노동’이라는 두 단어가 결합된 지점에 존재한다. 민주화라는 이름만 붙으면 어떤 사안도 비판의 성역이 되고, 노동이라는 깃발 아래서는 어떤 불법도 신성한 투쟁으로 미화된다.” 김규나 작가는 페이스북에 연재 중인 ‘소설 같은 세상 304회’에서 민주노동조합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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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혁신, 정동영 北 핵시설 정보 누출 강력 규탄
자유와혁신당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북한 핵시설 위치를 공개한 사건에 대해 강력하게 비판했다. 강익현 정책위의장은 24일 오후 3시 통일부가 있는 정부서울청사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유와혁신은 통일부 장관의 북한 핵시설 기밀 누설과 대통령의 비호를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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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수 칼럼] 투·개표 제도 개선에 관한 네 가지 요구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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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석유 봉쇄로 이란의 경제적 목줄 죈다… ‘그림자 함대’ 꼼짝 마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지난 24일(현지시간) ‘그림자 함대’ 등 수십 척의 이란 선박에 대해 제재를 가했다. 그림자 함대(Shadow Fleet)란 미국의 경제 제재를 회피하여 중국 등에 석유를 수출하는 비밀 선단을 말한다. 미 재무부는 이 ‘그림자 함대’ 선박들을 이란 정권의 재정 생명줄로 지목하고 있다. 폭스뉴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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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정기 차미연 포럼’ 개최… 국가 안보 및 통일 담론 논의
(사)차세대미래전략연구원(Next Generation Strategy Institute)이 지난 24일, 서울 서초구 양촌빌딩에서 ‘4월 정기 차미연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대한민국의 안보 실태를 점검하고,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통일 담론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총 2부로 나뉘어 전문가 주제 발표와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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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사단 파견 준비…이란 외무장관 “미국 안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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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대구시장 공천갈등 일단락…주호영 이어 이진숙도 '불출마'
주호영 의원에 이어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25일 대구시장 선거 불출마를 선언함에 따라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을 둘러싼 갈등이 일단락됐다.현재 진행 중인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최종 후보가 결정돼 오는 26일 발표되면 그동안 공천 갈등으로 국민의힘 내부에 상존해온 대구시장 선거 불확실성이 잦아들 전망이다.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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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란과 관련된 3억4400만불 어치 암호화폐 동결
CNN 보도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이란과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는 약 3억 440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동결하며 재정적 압박을 강화하고 있다.재무부 관계자들은 테헤란과 연결된 자금 흐름을 차단하기 위한 광범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여러 디지털 지갑을 표적으로 삼았다고 밝혔다.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금요일 엑스(X)에 "이코노믹 퓨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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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그세스: ‘철통같은’ 이란 봉쇄 ‘세계화되고 있다’
피트 헤그세스 미국 전쟁부 장관은 24일(현지시간) 미국이 이란에 대해 "철통 봉쇄"를 시행하고 있으며, 미 해군이 선박을 되돌려 보내고 더 광범위한 군사 및 경제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 세계적으로 봉쇄를 강화하고 있는 등 "시간 단위로" 강화되고 있다고 밝혔다.헤그세스는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에픽 퓨리 작전"의 핵심 요소인 이번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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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SPLC 부정행위 입증되면 2020년 대선 무효화하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 법무부가 남부빈곤법률센터(SPLC:Southern Poverty Law Center)에 대한 기소를 발표하자, 이 혐의가 사실로 밝혀질 경우 2020년 대선 결과는 "영구적으로 무효화 되어야 한다"고 선언했다.트럼프 대통령은 24일(금) 아침 트루스소셜 게시물에서 SPLC를 "미국 역사상 가장 큰 정치적 사기극 중 하나"라며, 이 사건을 "액트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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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란과 협상 재개수순…백악관 "협상팀 25일 파키스탄행"
백악관은 미국의 대이란 협상팀인 스티브 윗코프 대통령 중동특사와 재러드 쿠슈너(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맏사위)가 이란과의 협상을 위해 오는 25일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로 간다고 밝혔다.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24일(현지시간)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윗코프 특사와 쿠슈너가 내일(25일) 아침 다시 파키스탄으로 떠나 파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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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대구시장 공천갈등 일단락…주호영 이어 이진숙도 '불출마'
주호영 의원에 이어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25일 대구시장 선거 불출마를 선언함에 따라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을 둘러싼 갈등이 일단락됐다.현재 진행 중인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최종 후보가 결정돼 오는 26일 발표되면 그동안 공천 갈등으로 국민의힘 내부에 상존해온 대구시장 선거 불확실성이 잦아들 전망이다.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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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혁신, 정동영 北 핵시설 정보 누출 강력 규탄
자유와혁신당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북한 핵시설 위치를 공개한 사건에 대해 강력하게 비판했다. 강익현 정책위의장은 24일 오후 3시 통일부가 있는 정부서울청사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유와혁신은 통일부 장관의 북한 핵시설 기밀 누설과 대통령의 비호를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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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 통과되면 대한민국 사라진다”… 이희천 교수, 모두 내려 놓고 싸울 것 권고
이희천 교수가 최근 출간한 신간 ‘기획된 내란’을 통해 이번 헌법 개정안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근본적으로 위협한다는 강력한 경고를 던졌다. 이희천 교수는 이번 개헌안이 표면적으로는 보편적인 가치를 담고 있는 듯 보이나, 실제로는 우파 정권을 ‘적폐’로 규정하고 사회주의 체제로 이행하기 위한 치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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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석유 봉쇄로 이란의 경제적 목줄 죈다… ‘그림자 함대’ 꼼짝 마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지난 24일(현지시간) ‘그림자 함대’ 등 수십 척의 이란 선박에 대해 제재를 가했다. 그림자 함대(Shadow Fleet)란 미국의 경제 제재를 회피하여 중국 등에 석유를 수출하는 비밀 선단을 말한다. 미 재무부는 이 ‘그림자 함대’ 선박들을 이란 정권의 재정 생명줄로 지목하고 있다. 폭스뉴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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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山 시사읽기] “많은 사람이 원해도 헌법을 넘을 수는 없다”
“많은 사람이 원하면 다 된다”가 아니라, “많은 사람이 원해도 헌법을 넘을 수는 없다.” 미국은 학생들에게 ‘민주주의’를 가르친다. 미국 학교 교과서에도 민주주의(democracy)라는 말이 자주 나온다. 선거, 투표, 시민 참여, 자유 같은 말도 많이 나온다. 그래서 겉으로 보면 미국은 학생들에게 “다수결이 가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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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정기 차미연 포럼’ 개최… 국가 안보 및 통일 담론 논의
(사)차세대미래전략연구원(Next Generation Strategy Institute)이 지난 24일, 서울 서초구 양촌빌딩에서 ‘4월 정기 차미연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대한민국의 안보 실태를 점검하고,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통일 담론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총 2부로 나뉘어 전문가 주제 발표와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