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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암살 위협에 '위장 탈출'…에어포스원은 미끼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가 열린 튀르키예를 떠날 당시 이란의 암살 위협을 이유로 첩보 작전을 방불케 하는 '위장 탈출'을 감행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10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8일 튀르키예 앙카라를 떠날 당시 백악관의 공식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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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백악관 복귀 후 17만5000개 비자 취소
미국 연방 국무부는 1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재선 이후 범죄 행위, 비자법 위반, 사기, 미국인에 대한 폭력 선동, 국가 안보 위협 등을 이유로 외국인이 소지한 비자 17만 5천 건 이상을 취소했다고 발표했다.국무부는 이번 비자 취소 조치가 비자 조건을 위반하거나 미국에 위협이 될 수 있는 외국인을 식별하기 위한 지속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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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올공 정신이여, 영원하라!
우리는 기억할 것이다. 그해 여름은 뜨거웠다고 그러나 벅찼다고. 귓전을 때리는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함성. 흙바닥에 앉아 먹던 밥, 한 그릇 컵라면… 누군가의 땀과 눈물이 배어 있는 그 귀한 음식들을 잊지 않을 것이다. 가까운 미래에 말할 것이다. 이 나라의 위기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엄마이고 아버지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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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투표율 오입력은 부정선거 증거 아냐” 버티기 작전에 국민 공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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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의 윤상현 저격 글에 공감·댓글 폭발… “정계 퇴출” 목소리도
민경욱 전 국회의원이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을 가리켜 “전형적인 기회주의자”라고 저격한 글이 하루도 안 돼 공감 5100개 이상과 댓글 1500개 이상이 달리며 큰 반향을 얻고 있다. 민 전 의원은 지난 8일 오후 페이스북에 윤 의원의 사진과 함께 “윤상현 의원은 친하게 지내던 제가 부정선거를 주장한다고 4년 동안 소가 닭 보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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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자유우파, 작은 차이 넘어 크게 하나 돼야”
윤석열 대통령은 “자유우파 진영이 작은 차이를 넘어 크게 하나가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7일 서울구치소를 찾은 고성국 박사와의 면회에서 “작은 차이로 서로 반목하는 일이 있으면 어떡하나 하는 부분이 좀 마음이 쓰인다”며 이같이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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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장윤기 사건 지휘' 박성주 전 국수본부장 피의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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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깨끗하게 치렀다' 30.6%… 4년 전 대비 '반토막'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실시한 유권자 의식조사에서 '지방선거가 깨끗하게 치러졌다'고 답변한 유권자가 10명 중 3명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11일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경기 성남분당을)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출받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3차 유권자 의식조사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6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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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지도부, 베이다이허회의서 11월 대만 지방선거 개입 방침"
중국 최고 지도부가 오는 11월 28일 치러지는 대만 지방선거 개입 방침을 세웠다고 대만 당국자가 주장했다.11일 자유시보 등 대만 언론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대만 국가안보 관계자는 중국 전·현직 지도자가 여름철 비공개로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베이다이허(北戴河) 회의'에서 이 같은 대(對)대만 전략이 나왔다고 전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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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금세기 최대' 7.4 강진…사망 132·부상 570명
10일(현지시간) 남미 콜롬비아 서부를 강타한 규모 7.4의 지진으로 사망자가 최소 132명, 부상자가 최소 570명 확인됐다고 스페인 EFE 통신 등이 현지 당국의 최신 집계를 인용해 전했다.진앙은 수도 보고타로부터 서쪽 약 400㎞ 거리의 초코주(州) 산호세델팔마르 지역이었다. 산간 지역인 이곳 인구는 약 4천800명이다.태평양 연안 초코주는 콜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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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워싱턴DC 작전 1년만에 1만6000명 이상 체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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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민주사회주의 후보들에 "지하디스트…실패한 사람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선전 중인 민주사회주의 성향 후보들에 대해 "지하디스트"(이슬람 성전주의자)라고 표현하며 강하게 비난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아동 백신 관련 행정명령 서명식을 갖고 취재진으로부터 '민주당이 내세우는 후보들이 공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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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원대 해킹 피해' 바이비트, 北 상대로 美법원에 민사 소송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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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미군기지, 북중 공격에 취약…패트리엇·아이언돔 강화해야"
외교·국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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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장선거 당선·선거무효 소청 기각…"당선인 결정 위법 없어"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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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이재명정부에 국민은 있습니까?” 李 몰아붙여
국회·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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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여야 재검표 날짜 충돌…청문회 시작 4시간 넘게 질의도 못해<연합뉴스>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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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버스하우스 논란에 "깊이 사과…청년주거 엄중함 못 헤아려"
국회·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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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국조특위서 또 재검표 공방…"서둘러야" vs "특검 연계"<연합뉴스>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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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연장된 선관위 국조특위, 오늘 3차 청문회 실시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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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야권, 與황희 '버스하우스' 재차 공세…"공급 없다는 자백"
국회·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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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윤상현 발언, 적정선 넘어... 당 공식입장 아니다”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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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6·3지선 선관위 서버 조작 증거 적발됐다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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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비당권파 4인 징계 급가속…張, '막말·논란' 앞세워 역공
국회·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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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13일 본회의 개최 두고 신경전…'재검표 일정' 확정도 아직<연합뉴스>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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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장동혁, 올림픽공원서 41초간 첫 대면… ‘41초’가 던진 운명적 화두
국회·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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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민 1만1040명, 중앙선관위에 선거자료 임의제출 요청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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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암살 위협에 '위장 탈출'…에어포스원은 미끼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가 열린 튀르키예를 떠날 당시 이란의 암살 위협을 이유로 첩보 작전을 방불케 하는 '위장 탈출'을 감행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10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8일 튀르키예 앙카라를 떠날 당시 백악관의 공식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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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춘 칼럼] 독이 되는 포퓰리즘… 경기도의 재정 파탄이 말해주는 것
1. 들어가며 추미애 경기도 지사는 경기도가 “더 이상 끌어다 쓸 재원이 없다”며 공식적으로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다. 지방채 발행 한도 턱밑(99.6%)까지 채무를 늘리고, 각종 내부 기금까지 일반회계로 예탁·돌려쓰며 버텨온 지방 재정이 마침내 한계에 봉착했다는 시인이다. 당장 올해 하반기 필수 민생 예산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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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민호 난중일기] 이제 결말이 예정되어 있다
그날 이후로 앞날을 밝게 예측할 수 있는 날은 드물었다. 가슴 조이는, 가슴 아픈 나날들이었다. 그분이 체포되어 갈 수밖에 없을 듯한 그 겨울날, 한남동에서 우리는 자유를 그토록 갈구하는데도 새벽 아침에 컵라면을 배급받아 먹는 죄수들 같았다. 주먹밥을 얻어 들고 양지바른 곳을 찾아 떨며 걸음을 옮기는 죄수처럼 우리는 죄도 짓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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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장윤기 사건 지휘' 박성주 전 국수본부장 피의자 전환
'장윤기 사건' 부실 수사 의혹을 규명 중인 검찰이 당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 수뇌부를 피의자로 전환했다.11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광주지검은 박성주 전 국수본부장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입건했다.검찰은 국수본 형사국장 등 경찰 지휘부 인사 4명도 박 전 본부장과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박 전 본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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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松山] 증조부의 죄를 증손녀가 사과해야 하나?
배우 하영이 증조부의 친일 행적과 관련해 사과했다는 보도를 보면서 참담한 생각이 든다. 증조부가 한 일을 증손녀가 사과해야 한다면 도대체 몇 대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하는가? 증조부까지인가? 고조부까지인가? 아니면 5대조, 10대조까지 찾아 올라가야 하는가? 특정 인물의 친일 행적을 밝히고 싶다면 당시 그가 어떤 지위에 있었고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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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곤 칼럼] 정치인 얼굴보다 그가 든 가치의 깃발을 보라
정치에도 유행이 있다. 오늘날 정치판에서 가장 강력한 유행은 단연 ‘이미지’다. 젊음, 수려한 외모, 화려한 미사여구, 친절한 매너, 그리고 연예인급 인지도. 이러한 요소들은 정치인의 이미지를 만들고 유권자의 호감을 사기에 충분하다. 소통의 문턱을 낮추는 호감 이미지를 갖추는 것 자체를 비난할 수는 없다. 문제는 이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