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사랑해요 한미일보! 사랑해요 스타벅스!”
고영주 변호사, 황대영 사무총장을 비롯한 자유민주당 당직자들과 이석복 전 육군참모총장,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 신동춘 자유통일국민연합 대표 등 자유우파 인사가 스타벅스 마시기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26일 서울 마포에 있는 스타벅스 매장을 찾았다. 임요희 기자
-
[초점] 사전투표 사흘 전 꺼낸 핵잠 카드, 연료도 없는데?
이재명 대통령의 핵추진잠수함 건조 발표가 선거용 안보 메시지라는 의심을 받는 이유는 핵잠 자체가 불필요해서가 아니다. 문제는 시점과 내용이다. 정부는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사흘 앞둔 26일 핵추진잠수함 개발 기본계획을 공개했다. 북한의 잠수함 기반 핵·미사일 위협, 수중 킬체인, 자주국방, 한미동맹, 방위산업을 한...
-
[박필규의 악마 시리즈] ①전체주의 악마: 홍위병의 죽창과 ‘어쩌라고’ 방패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탱크데이’ 이벤트에 대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진상조사 결과 고의성이 없었음이 밝혀졌음에도 광풍은 쉽게 가라앉지 않는다. 지금 대한민국의 언론과 정치 언어는 양심과 지성이 거세된 채 개인과 시장의 자유를 침탈하는 만행을 서슴지 않고 있다. 텀블러 이미지를 역사에 연결하고 제품 출시...
-
'김수현 명예훼손' 김세의 가세연 대표 구속…"증거인멸 염려"
-
[분석] D등급 서소문 노후 고가 철거 중 붕괴… 사고가 남긴 안전관리 질문
서울 도심의 대표적 노후 인프라였던 서소문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구조물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아 철거가 결정된 구조물에서, 철거 작업 도중 다시 붕괴 사고가 난 것이다. 사고 원인은 아직 조사 중이지만, 이번 사고는 단순 공사장 사고를 넘어 노후 기반시설 해체 과정의 안전관리 문제를 드...
-
[분석] 3당 대표 출마 ‘평택을 보궐선거’… 논란과 정책 사이 ‘흔들리는 표심’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가 단순한 지역 보궐선거의 범위를 넘어섰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김재연 진보당 대표,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가 동시에 출마하면서 평택을은 3당 대표가 맞붙는 전국 정치의 축소판이 됐다. 여기에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까지 가세하면서 선거 구도는 5자 대결로 확정됐다. 이번...
-
[현장] 공정과책임 “서해 침탈 1mm도 용납 못 한다”
-
[팩트체크] 조전혁 ‘동성애 교육 추방’ 현수막… “사람 배제인가 교육 배제인가”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의 ‘퀴어 동성애 교육 추방’ 현수막을 둘러싼 논란이 서울교육감 선거의 주요 쟁점으로 번지고 있다. 좌파 진영 후보들과 교사·시민단체는 이를 성소수자 배제와 혐오 표현으로 규정하고 철거를 요구하고 있다. 반면 조 후보는 현수막의 대상은 성소수자 학생이나 개인이 아니라, 학부모 동의 없는 ...
-
尹대통령, 내란재판부 기피신청 기각에 불복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국방부 장관 등이 내란전담재판부에 대한 법관 기피 신청이 기각되자 재항고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대통령 측은 기피 신청 사건을 심리한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윤성식)에 즉시항고(재항고)장을 제출했다.
-
[한미 데이터 랩 리포트] 외국인의 귀환과 레버리지 과열
코스피가 장중 8,100선을 넘어서며 다시 사상 최고치 구간에 진입했다.외국인은 13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돌아섰고, 매수의 중심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섰다.그러나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상장은 반도체 쏠림을 새로운 변동성으로 바꿀 수 있다. 코스피가 26일 장중 8,100선을 돌파했다. 외국인은 13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전환했고, 삼...
-
[초점] 北은 통일 지우고, 정부는 9·19 복원… 남북정책의 엇갈린 현실
북한은 ‘통일’을 지우고 있다. 재일 친북단체인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은 4년 만에 연 전체대회에서 강령과 주요 과업에서 통일 관련 표현을 삭제했다. 반면 한국 정부는 9·19 군사합의를 선제적·단계적으로 복원하겠다는 입장에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북한은 남북관계를 동족 관계가 아니라 ‘적대적 두 국가...
-
장동혁 “투표해야 조작기소특검법 막는다”… 법치 심판론 전면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투표해야 이재명 폭주를 멈춰 세울 수 있다”며 6·3 지방선거 막판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장 대표는 특히 지방선거 이후 이른바 조작기소특검법이 현실화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이번 선거를 “법치와 헌정질서를 지킬 마지막 기회”로 규정했다. 장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