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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필규 안보칼럼] 전술핵 실전 배치는 평화수단인가, 국지적 핵 대결의 시작인가
미국 전략사령부 심포지엄에서 중·러·북의 핵 위협 및 국지전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해 한반도 등 동맹국에 소형 전술핵무기를 재배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이는 대륙을 가로지르는 대형 전략무기에 가려져 있던 단거리 전술핵무기를 전선에 배치하려는 선조치로 보인다. 미 국방부가 기획하고 있는 새로운 핵전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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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여야 재검표 날짜 충돌…청문회 시작 4시간 넘게 질의도 못해<연합뉴스>
여야가 10일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3차 청문회에서 잠실 올림픽공원 내 투표지에 대한 공개 재검표 일정을 놓고 공방을 벌이며 청문회를 시작한 지 4시간이 넘도록 질의도 시작하지 못했다.여당은 앞서 잠정 합의한 대로 오는 18일에 재검표를 서둘러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국민의힘은 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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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자 30% 줄기도 10% 늘기도…선관위 투표 끝난 뒤 조작 정황
6·3 지방선거 이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경기 안성시 공도읍 한 투표소의 투표자 수가 당일 현장에서 취합한 규모보다 약 30%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반면 부산 수영구 광안1동에서는 최종 투표자 수가 현장 취합 규모보다 10% 넘게 늘었다.서울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현장 취합 투표자 수와 최종 투표자 수가 수백명씩 차이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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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松山] 반일문학은 어떻게 베스트셀러가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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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윤상현 발언, 적정선 넘어... 당 공식입장 아니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선관위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 윤상현 위원장의 발언은 적정선을 넘은 것이고 국민의힘의 공식 입장이 아니라고 말했다. 국조특위 위원인 주 의원은 9일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뒤 취재진의 질문에 “너무 앞서가는 입장이다. 개별 의원들은 생각이 다를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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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폭염아 물럿거라… 올공의 여름나기
올공투쟁이 두 달을 넘겼다. 이렇게 길어질 줄 모르고 시작한 투쟁이지만 부정선거 책임자들도 생각은 비슷할 것이다. 애국시민들이 이토록 흔들림 없이 질기게 투쟁을 이어갈 줄 몰랐을 것이다. 잠실혁명 65일째를 맞는 지난 8월8일 토요일. 40℃에 가까운 폭염에도 애국우파 시민들의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함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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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전 익산서 발견된 실탄 48발…"대공 혐의점 없어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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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진 소방칼럼] ⑳‘기상예보분석관’ 짝이 되는 ‘화재예보분석관’ 제도 도입해야
기상청에는 날씨를 미리 읽고 위험까지 경고하는 ‘기상예보분석관’이 있다. 가끔씩 예보가 틀리기도 하지만, 태풍의 진로를 예측하고, 집중호우를 사전에 경보하여 수많은 인명과 재산을 지켜내는 이들은 현대 안전 및 재난 관리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다. 기상청은 1965년부터 날씨와 기상을 예보·분석하는 정식 예보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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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폭염특보 53일만에 완전해제…찜통더위 주춤
10일 대구·경북은 섭씨 33도를 웃도는 무더위 기세가 한풀 꺾였다.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 내려졌던 폭염특보와 열대야주의보도 이날 오후 4시를 기해 모두 해제됐다.폭염특보는 53일 만에, 열대야주의보는 33일 만에 해제됐다.동해안 지역은 일최고기온이 30도 아래 분포를 보였다.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주요 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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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버스하우스 논란에 "깊이 사과…청년주거 엄중함 못 헤아려"
청년을 위한 주택 공급 확대책으로 폐기되는 버스를 주거 공간으로 리모델링해 활용하는 자칭 '버스 하우스'(Bus House)를 제안해 물의를 빚은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10일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사죄했다.황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본 의도와 달리 청년세대와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와 실망을 끼쳐드린 점,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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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커밍스 “역대급 변동성 한국 시장 주의할 것… 외신도 이재명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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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현 작가칼럼] “왜 말 못 하나 … 경기도 재정 파탄의 진짜 원인을”
텅 빈 금고 앞에서 비상벨을 누르면서도, 정작 그 금고를 거덜 낸 장본인인 ‘이재명’의 이름 석 자는 절대 입에 올리지 못하는 전임 김동연과 현직 추미애의 묵언수행이 눈물겹다. 추미애가 짐짓 비장한 표정으로 마이크를 잡고 “이 시간부로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공식 선언한다”고 외쳤다. 국가의 축소판이라는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