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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작년 대선 투표자 수 수정 81건…재작년 총선은 65건"
각 지역 선거관리위원회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시간대별 투표자 수를 잘못 보고했다가 추후 수정한 사례가 작년 대선 때는 총 81건, 재작년 총선 당시에는 총 65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연합뉴스가 1일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선관위의 지난해 21대 대선 전산 수정 이력에 따르면 중앙선관위는 당시 전국 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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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 주말 이란 에너지시설 공습계획"…전쟁 격화 가능성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번 주말(8월 1∼2일) 이란의 에너지 인프라를 대상으로 역대 가장 강력한 공습 작전 중 하나를 계획 중이라고 미 CBS 방송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다수의 소식통을 인용한 이 보도에 따르면 이번 공습은 미국뿐 아니라 글로벌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 탓에 3일 금융 시장 개장 전에 종료하려는 논의가 있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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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영장없는 잠실 개표소 무단 진입 홀로 막은 ‘올다르크’ 불구속 송치
경찰이 일명‘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로 불리는 30대 여성을 31일 검찰로 넘겼다.서울 송파경찰서는 이날 30대 여성 A씨에게 업무방해 혐의를 주장하며 서울동부지검으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차려진 개표소 내 투표함의 무결성을 사수하기 위해 영장없이 진입하려던 이들을 홀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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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스페인서 이주민 침략 재앙…민주 집권하면 미국서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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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山칼럼ㅣ종북좌파 80년사] ㉜사회주의 실패를 인정하지 않다
1991년 12월 소련이 해체되자 세계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였다. 1945년 이후 국제정치를 규정해 온 냉전 질서는 사실상 막을 내렸고, 미국과 소련이 대립하던 양극 체제도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1989년 베를린 장벽 붕괴가 동유럽 공산권의 몰락을 상징했다면, 소련의 해체는 국제 공산주의 체제의 중심축이 무너진 사건이었다. 이 충격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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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특검법 해부 ③] 공소청 출범해도 특검 파견검사 수사권 유지…부칙의 숨은 방패
국회를 통과한 이른바 ‘부정선거 특검법’은 특별검사팀에 검사 최대 20명을 파견할 수 있도록 했다. 파견검사는 특별검사의 지휘를 받아 압수수색영장을 준비하고 피의자와 참고인을 조사하며 선관위 서버와 통신·금융자료를 분석하는 특검 수사의 실무축이다. 문제는 특검 수사 도중 검찰청이 폐지된다는 점이다. 공소청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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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이주민 수만명 난입에 수습 안간힘…"4만8000명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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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사관학교 이전 반대"…경남 여야 정치권 한목소리
정부가 육·해·공군사관학교를 통합해 대전에 국군사관학교를 신설하기로 하자 해군사관학교(이하 해사)가 있는 경남도와 창원시 정치권에서 반발 목소리가 계속 커진다.국민의힘에 이어 더불어민주당까지 가세해 창원시 진해구에 있는 해사를 대전으로 이전하는 것에 반대했다.경남도의회는 30일 제4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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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특검법 해부 ②] 선관위 서버·우정본부 기록까지…‘증거를 끌어오는 칼’
국회를 통과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에는 수사를 실제로 움직일 여러 개의 칼이 들어 있다. 특검 수사는 진술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누가 어떤 숫자를 입력했고 언제 무엇을 바꿨는지, 누구의 지시와 승인을 받았는지를 밝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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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권력에 미친 자”… 美 코로나 청문회서 파우치에 비난 쏟아져
미국 상원 국토안보·정부기구위원회가 지난 29일(현지시간) 개최한 ‘코로나19의 기원 및 바이러스 연구 자금 지원 의혹’ 청문회에서 앤서니 파우치 전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에 거센 공세를 퍼부었다. 랜드 폴 위원장(공화당)의 주도로 진행된 이날 청문회에서는 코로나19로 전 세계에서 1500만 명 이상의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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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특검법 해부 ①] 자수하면 형 감경·면제… 특검법에 숨겨진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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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송파 현장] 잠실 항쟁 58일째 맞아… 애국시민들 “부정선거, 재선거” 외쳐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선수출입구) 앞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구호에 이어 “당일투표, 수개표”를 연호하며 참정권을 박탈한 독재 정권에 강하게 맞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