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 한미칼럼] 한동훈의 두 기준, 무엇은 조작이고 무엇은 내란인가
- 정치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거짓말이 아니다. 기준의 붕괴다. 거짓은 반박할 수 있지만, 기준이 무너지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판단인지 구분할 수 없게 ...
- 2026-01-10
- [임요희 한미칼럼] 북극 대전투
- 메르카토르 지도에 익숙한 우리에게 북극은 ‘눈 밖에 난’ 지역이었다. 북극은 북극곰이 사는 동토의 나라였고 에스키모가 순록을 키우며 눈썰매를 끄는, 조...
- 2026-01-09
- [격변기 孤士獨聲] 이재명 방중, ‘국빈’이란 말 뒤에 가려진 불균형 외교의 민낯
- 이재명이 한국 대통령으로선 9년 만에 중국을 국빈 방문하고 돌아왔다. 정부는 ‘한·중 관계의 전면적 복원’을 선언하며 14건의 양해각서(MOU) 체결과 경제협...
- 2026-01-09
- [박필규 칼럼] 서해 공동관리는 관리가 아니라 영토 포기
- 이번 한·중 정상회담의 공개 발언록에는 비핵화, 북핵, 서해 불법 구조물 등 핵심 안보 의제가 전혀 등장하지 않았다. 이재명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실...
- 2026-01-08
- “역사는 정치 도구이자 관리 대상”… 시진핑 체제 역사관 [특별기고: 松山]
- 시진핑 체제에서 역사는 과거에 대한 해석 문제가 아니라, 현재의 권력을 유지하고 미래의 방향을 규정하기 위한 국가 경영 방침이다. 중국에서 ‘역사관’...
- 2026-01-08
- [사설] 감사보고서에 비공개로 남은 탄약고 관리
- 감사원은 8일 ‘국방분야 공직기강 특별점검’ 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국방 예산 집행과 군 기부금 관리, 무기고·탄약고 관리 실태 전반에서 관리 미흡 사례...
- 2026-01-08
- [방민호의 난중일기] ① 마두로, 세상을 뒤집다
- 마두로가 특수부대 델타포스에 의해 체포되어 신속히 미국으로 압송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세상이 갑자기 어제까지와는 달라진 것 같았다. 세상이 마두...
- 2026-01-07
- [사설] 예산 전용 의혹으로 번지는 국방 예산 미집행 사태
- 국회가 승인한 2025년도 국방 예산이 연말에 집행되지 않아 군 현장과 방산 계약에 차질이 발생한 사태는 그 자체로 중대한 문제다. 전력운영비와 방위력개선...
- 2026-01-07
- 김일성을 ‘해방 영웅’으로… 거짓 서사의 시작 [松山 칼럼ㅣ종북 좌파 80년사 ③]
- 종북 좌파 담론의 원죄를 하나만 꼽으라면, “김일성을 해방 영웅으로 만들었다”는 그 최초의 포장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이것은 단순한 인물 평가의 문...
- 2026-01-07
- [심규진 칼럼] “왜 5·18에 대해서만 단 하나의 해석만 허용되나”
- 새해 벽두부터 믿기 힘든 소식을 들었다. 5·18을 ‘성역화’하는 작업의 일환으로, 대한교조 상임위원장을 혐의자로 만들어 검찰에 송치한다는 이야기다. 이...
- 2026-01-07
- [박필규 칼럼] ‘역사의 올바른 편’에 서라?… 시진핑의 屈中 요구 망언
- 지난 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은 단순한 외교 의례가 아니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방문을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
- 2026-01-06
- 베네수엘라가 겪은 시간의 왜곡: 한 사회가 미래를 잃는 과정 [특별기고: 松山]
- 베네수엘라가 무너진 이유를 말할 때 사람들은 보통 물가 폭등이나 독재 정권을 먼저 떠올린다. 하지만 이 나라에서 가장 먼저 깨진 것은 제도나 숫자가 아니...
- 2026-01-06
- [사설] 시진핑이 만든 무대에 오른 이재명과 백댄서들
- 이번 한·중 정상회담은 시작부터 끝까지 묘한 인상을 남겼다. 회담의 형식은 정상외교였지만, 내용은 빈약했고 대신 장면이 과도하게 부각됐다. 시진핑 중국...
- 2026-01-06
- [신동춘 칼럼] 이러다 코리아 패싱 당한다: 베네수·이란 사태가 시사하는 것
- 2026년 새해 들어 세계사의 한 획을 그을만한 큰 사건들이 일어나고 있고, 그 파장은 세계적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전 세계의 독재자들은 미국의 이러한 적...
- 2026-01-06
- [김병준 칼럼] 시간은 우리 편… 좌파 독재 정권은 몰락하게 돼 있어
- 새해 초부터 낭보가 울려 퍼졌다. 그동안 미국의 바로 턱 밑에서 온갖 패악질을 서슴지 않았던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정권이 붕괴된 것이다. 트럼프 ...
- 2026-01-06
- [김영 한미칼럼] 김도읍 사퇴, 인사가 아니라 구조가 무너졌다는 신호
- 김도읍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의장의 사퇴를 두고 여러 해석이 뒤따랐다. 지도부 균열이라는 말도 나왔고, 노선 갈등의 신호라는 분석도 이어졌다. 그러나 이...
- 2026-01-05
- [김태산 칼럼] 베네수엘라 군사작전은 미국의 정당한 자위권 행사였다
- 미군의 베네수엘라 군사작전은 정당한 자위권 행사였다.미국이 드디어 베네수엘라를 군사 행동으로 제압하고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
- 2026-01-05
- [한미시론] “베네수엘라 원유 노린 침공”이라고?… 낡은 반미주의 선동
- 일부 국내 좌파 언론은 미국이 ‘확고한 결의 작전(Operation Absolute Resolve)’으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한 것을 두고 “원유를 약탈하려는 ...
- 2026-01-05
- [민병곤 칼럼] 이번 설 명절 떡국상에 정치 한 그릇 올리자
-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둘러앉는 명절 밥상머리, “정치와 종교 이야기는 하지 말자”는 말이 어느새 뉴노멀이 되었다. 괜한 다툼 만들지 말고 조용히 넘어가...
- 2026-01-05
- [박필규 칼럼] 마두로 체포는 세계 부정선거 소탕 예고다
- 2026년 1월 3일, 미국은 베네수엘라 상공으로 침투해 니콜라스 마두로를 체포했다. 이 작전은 한 독재자를 법정에 세우는 단발성 사건이 아니다. 그것은 탈냉전 ...
- 2026-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