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명신 국제이슈] 中, ‘카이로선언’ 꺼내든 역사전쟁의 속내
- 중국이 갑자기 ‘카이로선언’을 대대적으로 거론하기 시작했다. 카이로선언은 1943년 11월 이집트 카이로에서 프랭클린 루스벨트 미국 대통령, 윈스턴 처칠 ...
- 2026-05-06
- [박정봉 칼럼] 글로벌 표준 등지는 고용부, ‘우물 안 기술사’ 키우겠다는 것인가?
- 기술사 자격은 단순한 연차 채우기가 아니라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엔지니어의 '품격'과 '실력'의 보증수표여야 한다. 그런데 이번 고용노동부의 경력 요건 완...
- 2026-05-06
- [박필규 안보칼럼] 한국이 파병 또는 작전 참여를 해야 하는 이유
- 5월4일, 호르무즈 해협 내 한국 선박 ‘나무’호의 폭발을 놓고 미국은 이란의 공격으로 규정하고 한국에 해상 안보 작전 ‘프로젝트 프리덤’ 동참을 압박하...
- 2026-05-06
- [김재수 칼럼] 다시 한번 몸과 마음을 추스르며
- 22년전 인 2004년에 허혈성 심장병으로 관상동맥에 스텐트 3개를 시술을 하고 잘 지내 오다가 2019년 1개를 더 추가로 시술을 했었는데 금년 4월 14일 세 번째로 시...
- 2026-05-06
- [응천스님 호국칼럼] 억겁(億劫)의 어둠을 깨우는 일점광(一點光)
- 천지는 고요하나 만물은 생동하는 이 계절, 사바세계의 어둠을 밝히는 등불이 다시 켜진다. 불기 2570년(2026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지만, 오늘날 우리가 마...
- 2026-05-05
- [박주현 칼럼] 배운 자들의 침묵과 동조가 국가 무너뜨린다
- 국가가 허물어지는 징후는 악당들의 요란한 폭주에서 오지 않는다. 진짜 소름 돋는 파국의 신호는 그 폭주를 제어해야 할 브레이크, 즉 ‘배운 자들의 비겁한 ...
- 2026-05-05
- [민병곤 칼럼] 동맹에 대한 ‘가지 않은 길’의 망상, ‘반미’의 종착지는 참혹한 북한
- 로버트 프로스트의 시 ‘가지 않은 길’은 흔히 미지의 여정에 대한 낭만적 동경으로 읽히지만, 그 본질은 선택에 따른 냉혹한 결과와 그에 따르는 자기 정당...
- 2026-05-05
- [특별기고: 위금숙] 선관위의 ‘개인도장 강제 회수’는 선거 무결성에 대한 정면 도전
-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에서 투표용지의 진위를 보증하는 최후의 보루는 투표관리관의 ‘자신의 도장(개인도장)’이다. 공직선거법은 투표관리관이 투표용지 ...
- 2026-05-05
- [松山 다큐ㅣ민주노총 위선의 역사] ②1990년: 전노협 출범… 노동조합의 간판을 달고 운동권 본부가 세워지다
- 1990년 1월22일, 서울 용산 성공회대성당에서 전국노동조합협의회, 이른바 전노협이 출범했다. 민주노총은 아직 없었지만, 실질적 뼈대는 이때 이미 완성됐다. ...
- 2026-05-05
- [임명신 국제이슈] 미군 감축 관련 독일의 선택이 이끈 ‘태평성대의 끝’
- 설마, 하던 주독미군 감축이 빠르게 현실화하기 시작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주독미군(3만6000명 중) 약 5000명의 6~12개월 내 철수 방안 검토’ 지시...
- 2026-05-04
- [박찬영 백세칼럼] 암도 물리친다는 5대5 식단의 비밀
- 암을 이긴 의사 부부가 실천했다는 5대5 식단. 이 식사법의 핵심은 식사량이나 영양소 구성 비율, 조리법을 5:5(절반)로 조절하는 것이다. 가령 채소 반찬을 상...
- 2026-05-04
- [황두형 칼럼] 이재명의 철 지난 공산주의 철학 ‘정부 이기는 시장 없다?’
-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유예 연장이 없다고 쐐기를 박으며 “시장을 이기는 정부도 없지만, 정부를 이기는 시장도 없다”고 한다. 2022년 ...
- 2026-05-04
- [박필규 안보칼럼] 독일 주둔 미군 5000명 철수, 한국에게는 미군 증원의 기회인가, ‘전략적 진화’의 시작인가
- 2026년 5월, 독일 주둔 미군의 전격적인 감축 선언은 단순한 행정 명령이 아니다. 이는 1945년 이후 세계 질서를 지탱해 온 '대서양 중심의 안보 개념과 기존 질서...
- 2026-05-04
- [정재학의 전라도에서] 일본, 아직은 아니다
- 일본은 바쁘다. 목전에 닥친 중국의 대만 침략을 막아야 하지, 무르익어 가는 한반도 통일도 막아야 하지, 일본 학생들이 자꾸만 한자 버리고 한글 쓰려는 것...
- 2026-05-04
- [이신우 칼럼] ‘대장동 몸통은 윤석열’이라더니 웬 공소 취하?
- 이재명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시절인 2022년 2월23일 놀라운 발언을 한다. 성남시장 당시 자신이 주관했던 ‘대장동 개발 특혜 사건’이 사실은 “...
- 2026-05-03
- [조양건 칼럼] 한국은 어떻게 글로벌 선거 조작의 실험장이 되었는가
- 대한민국은 지금 총성 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다.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 시스템이 해킹당하고 법치가 유린당하는 야만의 시대가 도래했다. ‘가짜 대통...
- 2026-05-03
- [신동춘 칼럼] 에너지 위기와 극복: 에너지 패권의 이동과 대한민국 생존의 길
- 19세기까지만 해도 중동은 사막의 불모지에 불과했다. 그러나 20세기 초 ‘신의 선물’이라 불리는 석유가 발견되면서 세계 질서는 요동치기 시작했다. 중동 ...
- 2026-05-03
- [민병곤 칼럼] 5.18·선관위·세월호 등의 연속된 성역화, 독재를 알리는 서막
- 민주주의라는 유기체가 호흡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산소는 다름 아닌 ‘표현과 비판의 자유’다. 아무리 비극적인 사건도, 아무리 권위 있는 국가 기관도 ...
- 2026-05-02
- [김재수 칼럼] 기울어가는 난파선을 두고만 볼 것인가
- 1990년 3월 말 대한항공의 모스크바 첫 취항 후, 재직하고 있던 연구소에서 업무차 소련을 다녀온 일이 있다. 업무 협의차 여러 현지인들을 만날 기회가 있었는...
- 2026-05-02
- [특별기고: 松山] 끝나지 않은 남침… 총에서 사상으로, 사상에서 정장으로
- 1953년 7월27일 정전협정이 체결되자 많은 사람은 전쟁이 끝났다고 믿었다. 총성이 멎었고, 전선은 멈췄고, 폐허 위에 복구가 시작됐다. 그러나 그것은 전쟁의 ...
- 2026-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