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민호의 난중일기] 바람의 해일이 몰려온다
- 바람의 해일이 몰려온다. 세찬 ‘바람의 해일’이 우리 앞에 닥쳐오기까지 몇 단계의 과정이 있었다. 먼저, ‘다보스 포럼’에서 미국 대통령이 연설한다. ...
- 2026-01-29
- [박필규 안보칼럼] 서울의 운명은 누가 결정하는가?
- 2026년 미국의 전략 기조 변화는 동맹국에도 분명한 신호를 보내고 있다. 미국은 모든 지역 분쟁에 자동으로 개입하는 국가가 아니며, 동맹 역시 무조건적 보호...
- 2026-01-29
- [심규진 칼럼] 국힘이여,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기준을 던져라
- 아르헨티나의 대통령 하비에르 밀레이는 정치 무대에 등장할 때부터 파격적이었다. 그는 유세 현장에서 실제 톱을 들고나와 “기득권 국가를 베어내겠다”...
- 2026-01-29
- [松山 문학읽기] 좌파 詩는 죄책감 이용하는 체제선전물
- 좌파 시인의 시를 읽다 보면 이상할 정도로 비슷한 느낌을 받는다. 시인도 다르고, 배경도 다르며, 시대도 다른데 읽고 난 뒤 남는 감정은 크게 다르지 않다. ...
- 2026-01-29
- [특별기고] 선관위의 ‘인쇄 날인’ 법제화... 사무총장은 탄핵되고 선관위는 해체수준의 개혁이 필요
-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 신뢰가 벼랑 끝에 섰다. 선거의 공정성을 수호해야 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가 오히려 부정선거의 제도적 통로...
- 2026-01-29
- [박필규 안보칼럼] 사관학교 통합은 통합군으로 가려는 꼼수인가?
- 군 조직 개편은 군사적 효율성과 정치적 의미가 교차한다. 최근 제기되는 통합사관학교 논의 역시 군 교육체계 조정과 인력 양성 방식의 변화로만 보기에는 ...
- 2026-01-28
- [임요희 한미칼럼] 37살 백인 청년은 왜 대낮에 총을 맞고 숨졌을까
- 미국 사회에서 전과 없는 백인 시민권자가 경찰에 총 맞아 죽을 확률은 그야말로 뉴스에 나올 정도로 희박한 편이다. 최근 10년 통계에 따르면 인구 100만 명당...
- 2026-01-28
- [심규진 칼럼] 선거시스템 둘러싼 국제 논쟁, 한국은 예외일 수 있는가
- 최근 세계선거기구연합(A-WEB)을 둘러싼 논란은 국내 언론에서는 비교적 조용히 다뤄지고 있다. 그러나 해외 정치·정책 커뮤니티와 국제 안보 담론의 흐름을 ...
- 2026-01-28
- [松山 시사읽기] 좌파에게 교육부는 ‘이념의 틀’ 공작소… 우파도 인식 바꿔야
- 좌파 정권이 교육부 장관 자리에 매우 비중 있는 인사를 앉히는 이유는 그 자리를 사회의 장기적 사고틀을 관리하는 핵심 위치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교육은 ...
- 2026-01-28
- [한미시론] 삼덕제지·삼양식품의 같은 겨울, 다른 선택
- 1997년 12월3일, 대한민국 정부가 국제통화기금(IMF)에 구제금융을 공식 요청하던 날, 이 나라의 산업 현장은 조용히 두 갈래 길로 갈라졌다. 신문 1면에 ‘국가부...
- 2026-01-27
- [김진호 칼럼] 지귀연 판사도 아시겠지요!
- 대한민국이 망했다. 사실이 아니길 바라지만, 필자의 눈에는 분명 그렇게 보인다. 맞는 말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정상 국가가 아니다. 좌파들에게 나라를 완전...
- 2026-01-27
- [한미시론] 알리·테무의 ‘초저가’ 공세… 설 자리 잃는 한국 기업
- 2024년 하반기∼2026년 초, 한국 유통 시장에서 가장 급격하고도 위험한 변화를 만들어낸 이름은 단연 알리와 테무이다. 이 두 중국계 초대형 전자상거래 플랫폼...
- 2026-01-27
- [심규진 칼럼] 2030과 미장 투자자들, 중국 자본에 강하게 비토하는 이유
- 최근 2030 세대와 미국 주식 투자자들 사이에서 중국 플랫폼 자본에 대한 거부감이 유난히 강해졌다. 알리·테무·쉬인과 같은 플랫폼이 언급되는 순간, 반응은...
- 2026-01-27
- [정재학의 전라도에서] 여왕의 귀환
- 박근혜 대통령께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 현장을 찾았다. 그리고 10여 일째 신음하고 있는 장 대표의 손을 잡고 일으켜 세우셨다. 목숨 바쳐 지켜야 할 ...
- 2026-01-26
- [조영진 소방 칼럼] ‘예측’이 산업 권력이 되는 시대
- 인공지능(AI) 기반 기술로 안전의 의미가 바뀌고 있다. 사고가 발생한 뒤 신속한 대응만으로는 더 이상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없다. 위험을 먼저 인...
- 2026-01-26
- [김태산 칼럼] 정동영은 탈북자를 버려진 유기견 취급하지 말라
- 지금으로부터 20년 전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북한에 들어가 김정일을 만나고 온 뒤, 갑자기 ‘탈북자’라는 명칭을 ‘새터민’으로 바꾸려고 해서 논란이 많...
- 2026-01-26
- ‘신영복과 통혁당’ ②혁명전선, 청맥이라는 합법 뒤에 숨다 [특별기고: 松山]
- 통혁당의 특징은 이중 구조였다. 합법의 외피와 비합법의 핵심으로 분리돼 있었다. 합법의 대표적인 영역이 ‘청맥’이다. 대학가에서 비교적 공개적으로 유...
- 2026-01-26
- [기고] ‘탄소중립’ 정책이 초래하는 경제적 파탄, 한국도 예외 아니다
- 경제 강국 한국은 영국과 독일에서 탄소중립 정책이 경제적 파탄을 초래한 선례가 있음에도 이를 외면한 채 온실가스 배출을 더욱 공격적으로 줄이겠다며 석...
- 2026-01-25
- [박주현 칼럼] 다보스의 천둥소리, 그리고 세계 부정선거 카르텔의 종말
- 스위스 다보스, 소위 '세계경제포럼(WEF)'이라 불리는 그곳은 오랫동안 글로벌 엘리트들의 사교장이자, 세계의 질서를 그들 입맛대로 재편하려는 '딥스(Deep State...
- 2026-01-25
- [김진호 칼럼] 간절함이 서로를 불렀다
- 서로(瑞露)를 직역하면 상서로운 이슬 ‘태평성대를 알리는 징조’다. 필자는 이 상서로운 이슬을 장동혁의 눈에서 보았다. 단식 투쟁 7일째 되는 날 아침 국...
- 2026-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