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 지역 최초로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유진철)가 한국의 6.3 지방선거를 부정선거로 규정하고 규탄하는 목소리를 냈다.
한인회는 25일(목) 오전 11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6.25 참전유공자 및 베트남 참전유공자 초청 위로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지난 22일 신문지상을 통해 발표한 성명서를 낭독했다.
성명서는 당초 박정희 대통령 세계화 기념사업회(회장 이홍기)가 발표한 것으로 "6.3 부정선거 진상규명과 모스탄 대사 출국금지 해제 촉구 긴급 성명서"라는 제목을 달고 있다.
성명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자유 민주국가의 국민의 신성한 참정권 행사 권리인 국민 투표의 용지 부족과 사전투표에서 쌍둥이 실적통계 조작 등 천인 공노할 부정투표의 원흉, 선거관리위원회와 국제 선거감시단 요원으로 입국한 모스탄 대사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 해제를 강력치 촉구하며 규탄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200여명의 한인들은 "규탄한다"를 함께 연호했다.
한편, 6.25 한국전쟁 발발 76주년 기념행사가 25일(목) 오전 11시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성대히 개최됐다.
예배 형식으로 진행된 1부는 기도 군인회 부회장 박관영 목사의 사회로 교회협의회 부회장 유에녹 목사의 기도, 바바라 한 목사의 특송, 기독군인회 회장인 안창훈 목사의 설교로 이어졌다.
안 목사는 사무엘상 7장 12절을 본문으로 "여기까지 도우신 하나님"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안 목사는 한국전쟁 당시 임시 수도였던 부산에서 이승만 대통령과 지도자들이 기도한 끝에 태풍의 경로가 바뀌는 기적을 체험했다는 일화를 언급하면서 "위기속의 대한민국은 하나님께 의지하면 하나님의 손길이 구원해 주신다. 기도하면 역사는 일어난다."고 역설했다.
1부 예배는 원로 목사회 신동욱 회장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 한인회 부이사장인 윤도기 목사와 서승원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2부 행사는 "6.25 참전유공자 및 베트남 참전 유공자 초청 위로회"를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에서 김일홍 이사장은 백사무엘 목사를 강단으로 초대해 최근 박정희 대통령 세계화 기념사업회(회장 이홍기)가 발표한 "6.3 부정선거 진상규명과 모스타 대사 출국금지 해제 촉구 긴급 성명서"를 낭독했다.
참석자들은 모스탄 대사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 해제를 강력히 촉구하며, 부정선거를 규탄한다고 다함께 외쳤다.
국민의례에는 사모합창단(지휘 홍애희)이 애국과와 미국 국가를 불렀고, 예비역 기독군인회 한국 총회장이 수여하는 공로패가 6.25 참전용사로 조지아주에 거주하는 심만수 목사와 김대천 장로에게 수여됐다.
유진철 한인회장은 현 한국의 위기상황에 우려를 표명하고 지금의 한국이 있을 수 있게 한 미국의 도움을 재차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지아 공화당 의회(GRA:Georgia Republican Assembly)의 토미 허텔(Tommy Hertel) 회장과 조지아주 제7선거구 공화당 의장인 리차드 조던(Richard Jordan) 헤리티지-애틀랜타 대표, 조지아주 제5선거구 연방하원 공화당 후보인 존 샐버슨(John Salvesen), 맷 리브스(Matt Reeves,공화·99선거구) 주하원의원 등 주류사회에서도 수십명이 참석해 한미동맹과 한국전쟁의 유산에 대해 이야기했다.
특히 존 샐버슨 후보는 자신의 부친이 한국전쟁에 참전했다가 부상을 당해 퍼플 하트 훈장을 받았다며 훈장을 보여줘 또다른 감동을 전했다.
이어진 행사에는 주중광 조지아대 명예교수와 한국의 이화장에서 문무일 사무총장이 방문해 격려사를 전했다.
250여명의 참석자들은 이날 다같이 6.25 노래를 제창하고, 심만수 목사와 김대천 장로의 선창으로 만세삼창을 하며 행사를 마쳤다.
이날 한인회는 참석자 전원에게 점심 식사와 함께 시온마트 상품권을 증정해 푸짐한 잔치 분위기를 돋구었다.
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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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뉴데일리 신문 보도에 의하면 대한민국 육해공군 각 대학에 중공군 장교들이
교육받고 있다고하는 소름끼치는 소식이다,그것도 미국의 동의없이 이뤄졌다고하니
경악할 일이다,다,각군 대학에서는 군비밀 분야는 교육에서 제한한다고 하지만 군
특성상 미루어 배울수있는게 아닌가? 이미 경찰에도 중공 공안이 침투하여 시민 탄압및
교통정리까지 하는판에 군까지 중공군이 침투했다는건 동맹인 미국이 개입해도 충분한
명분이 되는게 아닌가한다,대한민국 국민은 지금 미국의 개입여부를 주시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