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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멸의 심연에서 ‘위대한 완성’을 일구다!”… 김규나 작가, 김용삼 대기자의 ‘제5공화국 전두환 시대’ 북콘서트서 서평 낭독
  • 임요희 기자
  • 등록 2026-06-26 22: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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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의대 동창회관에서 열린 김용삼 대기자의 ‘제5공화국 전두환 시대’ 북콘서트를 마치고. 이석복(왼쪽 두 번째) 대수장 고문, 김규나(왼쪽 세 번째) 작가, 이순자(가운데) 여사, 허화평(오른쪽 세 번째) 미래한국재단 이사장, 최종대(맨 오른쪽) 전군연합 회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규나 페이스북]

선대가 물려준 ‘자유 대한민국’의 가치와 ‘부국강병’의 기틀을 이어받아 ‘위대한 완성의 시대’를 일구었던 전두환 대통령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지난 23일 서울 혜화동에서 있었다. 

 

서울의대 동창회관에서 열린 김용삼 대기자의 ‘제5공화국 전두환 시대’ 북콘서트에서 김규나 작가는  “오늘날 대한민국 대중이 제5공화국과 전두환이라는 인물을 소비하는 방식이 오염돼 있다”며 “대중은 웰메이드 영화가 연출한 분노의 덫에 갇혀, 정작 그 시대가 이룩해낸 위대한 성취의 과실을 따 먹으면서도 침을 뱉는 모순을 저지르고 있다”는 내용의 서평을 낭독했다.

 

그는 “역사가 궁극적으로 평가해야 할 것은 인물의 사소한 과오나 지엽적인 ‘그림자’가 아니라, 그 시대가 역사의 도도한 흐름 속에서 무엇을 남겼는가 하는 빛, 즉 ‘최종적 결과물’이어야 한다”며 “김용삼 대기자가 집필한 ‘제5공화국 전두환 시대’는 바로 그 선동의 안개를 걷어내고, 1980년대라는 위대한 도약의 시대를 냉철한 팩트와 수치로 증명해 낸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가의 안보와 생존이 통째로 흔들리던 위기의 10·26 국면을 수습하고 무너지는 헌정 질서의 둑을 막아선 이가 바로 전두환”이라며 “절체절명의 위기 순간, 당시 보안사령관이던 전두환이 신군권을 장악, 군을 주도하지 않았다면 대한민국은 극심한 혼란의 소용돌이 속에서 자멸했을 것”이라고 전달했다.

 

그러면서 “전두환은 진압 작전 수행에 관여하거나 간섭한 사실이 없다(1권 435p). 오히려 3개월 뒤 대통령에 취임하여 당시 화약고 같던 시대를 수습하고 자유 대한민국의 숨통을 지켜낸 이가 전두환”이라고 전했다. 

 

또한 김규나는 1980년 5·18광주사태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지난 2024년 광주사태에 대해서 “진압하지 않았다면 오늘의 자유 대한민국은 없었다는 상식적이고도 본질적인 진실을 글로 썼다는 이유”로 5·18 특별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 

 

이에 대해 김규나는 “당시 광주에서 벌어진 사태는 단순히 민주화운동이라는 낭만적 수사로 덮을 수 없는, 국가의 존망이 걸린 ‘국가 비상사태’였다”며 “역사의 엄중한 명제는 판결에 따라 변하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 

 

아울러 “전두환 시대는 결코 앞선 시대와의 단절이 아니었고 편협한 독재의 시절도 아니었다. 그것은 우남 이승만 대통령이 초석을 다진 ‘자유 대한민국’의 가치와, 박정희 대통령이 피땀으로 일구어낸 ‘부국강병’의 기틀을 이어받아 마침내 만개시킨 ‘위대한 완성의 시대’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순자 여사, 아들 전재국 씨, 허화평 미래한국재단 이사장도 참석해 전두환 대통령을 회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 두 권으로 출간된 ‘제5공화국 전두환시대’는 김용삼 대기자의 3년 간의 연구 및 조사가 축적된 한국 현대사의 보고서로, 전두환 대통령이 대한민국 과학기술과 경제를 일으켜 세운 ‘진실의 기록’을 담고 있다.

 

김 대기자는 이번 도서의 출간 취지에 대해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한 전국민적인 오해를 벗기고 진실과 지적 해방의 현장으로 독자를 초대하기 위함”이라며 “이 책은 단순한 과거의 기록이나 일방적인 주장이 아니라, 오직 흔들리지 않는 ‘사실’을 근거로 역사의 거대한 실체와 마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제5공화국 전두환시대 1: 한국형 신인류의 탄생’에서는 인간 전두환의 탄생배경, 군사반란·서울의 봄에 대한 기존의 시각을 파격적으로 뒤엎는 내용이 등장한다.

 

‘제5공화국 전두환시대 2: 한강의 기적을 완성하다’는 전두환 전 대통령이 어떻게 대한민국 과학기술을 발전시켜 박정희 전 대통령의 '한강의 기적'을 완성시켰는지를 생생하게 기록하고 있다.

 

다음은 김규나 작가의 서평 전문이다. 

 



[서평] 파멸의 심연에서 ‘위대한 완성’을 이끈 시저, 전두환 시대를 복원하다

 

김용삼 저 《제5공화국 전두환 시대》를 읽고

 

역사를 바라보는 대중의 시선은 종종 너무나 쉽게 오염된다. 오늘날 대한민국 대중이 제5공화국과 전두환이라는 인물을 소비하는 방식이 정확히 그러하다. 


천만 관객을 모았다는 영화 <서울의 봄>이나 광주사태를 다룬 감상주의적 영화들은 스크린 뒤의 거대한 진실을 가린 채, 한 시대를 통째로 악마화하고 희화화하는 데 성공했다. 


대중은 웰메이드 영화가 연출한 분노의 덫에 갇혀, 정작 그 시대가 이룩해낸 위대한 성취의 과실을 따 먹으면서도 침을 뱉는 모순을 저지르고 있다.

 

그러나 역사는 감정 과잉의 결과물에 좌우되는 것은 아니다. 역사가 궁극적으로 평가해야 할 것은 인물의 사소한 과오나 지엽적인 ‘그림자’가 아니라, 그 시대가 역사의 도도한 흐름 속에서 무엇을 남겼는가 하는 빛, 즉 ‘최종적 결과물’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김용삼 대 기자님이 집필한 《제5공화국 전두환 시대》는 바로 그 거대한 양지(陽地)를 복원해낸 역사적 역작이다. 이 책은 선동의 안개를 걷어내고, 1980년대라는 위대한 도약의 시대를 냉철한 팩트와 수치로 증명해낸다.

 

대한민국의 현대사는 기적의 연속이었으나, 1979년 10월 26일, 그 기적의 기둥이었던 박정희 대통령의 서거로 나라는 한순간에 파멸의 심연으로 굴러떨어질 위기에 처했다. 


북한은 호시탐탐 남침의 기회를 노리고 있었고, 국내 정치는 무책임한 선동과 혼란이 극에 달해 있었다. 국가의 안보와 생존이 통째로 흔들리던 그 위기의 10.26 국면을 수습하고 무너지는 헌정 질서의 둑을 막아선 이가 바로 전두환이었다.

 

그 정점에 1980년 5·18 광주사태가 있었다. 저는 지난 2024년 광주사태에 대해서 '진압하지 않았다면 오늘의 자유 대한민국은 없었다'는 상식적이고도 본질적인 진실을 글로 썼다는 이유로 5·18 특별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아야 했다. 


그러나 법정은 진실을 재단할 수 없으며, 역사의 엄중한 명제는 그 판결에 따라 변하지 않는다. 당시 광주에서 벌어진 사태는 단순한 민주화 운동이라는 낭만적 수사로 덮을 수 없는, 국가의 존망이 걸린 ‘국가 비상사태’였다. 

 

그 절체절명의 위기 순간, 당시 보안사령관이던 전두환이 신군권을 장악, 군을 주도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겠는가. 체제 전복의 위기 속에서 대한민국은 극심한 혼란의 소용돌이 속에서 자멸했을 것이다. 


전두환은 진압 작전 수행에 관여하거나 간섭한 사실이 없다(1권 435p), 하지만 3개월 뒤 대통령에 취임, 당시 화약고 같던 시대를 수습하고, 자유 대한민국의 숨통을 지켜낸 인물임에 틀림없다.

 

저자는 책의 서문에서 '진정한 역사의 교훈은 과거를 부정하는 데서 오는 것이 아니라, 그 시대의 명암을 온전히 수용하고 그 성취의 바통을 이어받는 데서 시작'된다고 말했다. 실제로 저자는 본서를 통해 제5공화국 8년이 가진 진정한 역사적 지위를 명확히 규정한다. 


전두환 시대는 결코 앞선 시대와 단절이 아니었고 편협한 독재의 시절도 아니었다. 그것은 우남 이승만 대통령이 초석을 다진 ‘자유 대한민국’의 가치와, 박정희 대통령이 피땀으로 일구어낸 ‘부국강병’의 기틀을 이어받아 마침내 만개시킨 ‘위대한 완성의 시대’였다.

 

이승만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뼈대를 만들고, 박정희가 중화학공업과 자주국방이라는 살을 붙였다면, 전두환은 그 체제 위에 국력이라는 단단한 근육과 경제적 발전과 풍요라는 옷을 입혔다. 


단군 이래 최대의 호황이라 불리는 ‘3저 호황(저달러·저유가·저금리)’은 단순히 운이 좋아 찾아온 복권이 아니었다. 박정희 시대의 투자 결과물을 정확히 짚어내고, 물가 안정을 제1의 국정 과제로 삼아 시장의 자율성을 극대화한 전두환 정부의 정교한 경제 드라이브가 있었기에 가능한 기적이었다.

 

오늘날 대한민국 중산층의 뿌리는 바로 이 제5공화국 시절에 형성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강의 기적은 박정희 시대에 시작되어 전두환 시대에 이르러 마침내 완성된 것이다.

 

문학을 다루는 작가로서 저는 이 책을 읽어내려가며, 전두환이라는 인물의 궤적이 고대 로마의 영웅 율리우스 시저(카이사르)와 놀라울 정도로 닮아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인류의 대문호 셰익스피어가 남긴 불멸의 희곡 《줄리어스 시저》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었다.

 

셰익스피어는 위대한 문학가답게 이 작품에서 역사를 어느 한쪽의 시각으로만 재단하지 않고 양쪽의 시선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극 전반부에서 셰익스피어는 공화정을 지키기 위해 황제가 되려던 카이사르를 살해한 브루투스의 편에 서서 사건을 바라보는 듯하다. 


그러나 시저가 숨진 후, 안토니우스의 그 유명한 명연설을 통해 반전을 이뤄낸다. 안토니우스는 시저가 로마와 로마 시민들을 얼마나 깊이 사랑했는지, 그리고 그들을 위해 자신의 사후 어떤 유산을 남겼는지를 피를 토하듯 증언하며, 브루투스의 명분론이 얼마나 허망한 반역이었는지를 대중에게 설득하고 분노하게 만든다.

 

카이사르와 같은 거대한 역사적 인물은 이처럼 수많은 문학작품과 영화, 드라마, 공연 예술 속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그려지기 마련이다. 천 편의 작품은 저마다 해석이 다르고, 그것을 본 만 명의 사람은 만 가지 생각을 하는 것이 정상적인 사회다. 그 입체적인 사유의 결과 속에서 시저는 사랑도 받고, 동시에 미움도 받으며 역사의 거인으로 남는다.

 

그러나 지금의 대한민국 사회는 어떤가. 우리 사회는 역사의 역동적인 단면을 오직 한쪽만 보여주고, 대중에게 단 하나의 결론만을 노골적으로 강요한다. 특정 인물은 무조건 ‘독재자’여야 하고, 특정 사건은 오직 ‘민주화’로만 불러야 하며, 여기에 조금이라도 반대 의견을 내거나 다른 해석을 시도하면 매도하고 사회적으로 매장한다. 


이미 문화계와 역사 학계의 주류가 되어버린 좌파들은 자신들의 도그마와 다른 어떠한 객관적 평가도 용납하지 않는 사상적 전체주의를 휘두르고 있다.

 

이러한 좌파적 역사관과 문학의 타락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한강의 소설 《소년이 온다》이다. 나는 일찍이 이 소설이 5·18 사건의 역사적 진상을 심각하게 왜곡하고 있음을 문학 비평을 통해 치열하게 지적했고, 이는 사회적으로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소년이 온다》를 비롯해 광주사태를 다룬 영화 <화려한 휴가> <택시운전사> <서울의 봄>등 좌파적 관점으로 기획된 서사물들이 공통으로 저지르는 죄악은 ‘감상주의를 무기로 한 진실의 차단’이다. 


그들은 날조된 피해자 서사와 감정적 자극을 극대화하여 대중의 이성을 마비시킨다. 그 속에서 1980년 5월, 계엄군이 투입될 수밖에 없었던 국가 전복의 위기라는 엄연한 ‘역사적 팩트’는 완전히 거세된다.

 

역사의 진실은 결코 좌파적 가이드라인에 맞춰 기획된 소설이나 스크린 속에 존재하지 않는다. 문학의 진짜 책무는 대중의 눈을 가리고 특정 진영의 프로파간다를 전파하는 선동의 도구가 되는 것이 아니다. 


진정한 문학과 예술이라면 역사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하고, 독자 스스로가 그 시대의 불가피성과 인간의 한계를 깊이 고뇌하고 사유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러나 지금 우리 사회의 주류 문학은 역사를 왜곡해 분노를 배양하는 청부업자로 전락했다.


모든 역사적 거인에게는 빛이 강한 만큼 짙은 그림자가 존재한다. 시저의 정복 전쟁 뒤에는 수많은 희생이 있었고, 그의 권력 장악은 로마 공화정의 전통을 깨뜨린 행위였다. 


그러나 후대의 역사는 시저를 로마를 제국으로 도약시킨 위대한 정치가로 기억하지, 단순히 ‘공화정을 무너뜨린 독재자’로만 폄훼하지 않는다. 그것이 바로 역사를 대하는 당연한 시선이자 진정한 역사적 평가의 기준이기 때문이다.

 

전두환 역시 대한민국의 ‘시저’였다. 극심한 혼란의 한복판에서 권력의 전면에 나섰고, 강력한 리더십으로 국가를 안정시켰으며, 올림픽 유치와 경제 부흥이라는 위대한 번영의 토대를 놓았다. 그러나 퇴임 후 그에게 돌아온 것은 좌파적 역사 왜곡과 기회주의적 정치인들이 휘두른 인격적·역사적 ‘암살’이었다. 


그들은 전두환을 단죄하면 진정한 민주주의의 봄이 올 것처럼 외쳐댔지만, 그 결과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사법의 정치화, 포퓰리즘의 발흥, 그리고 국가 정체성의 해체라는 또 다른 형태의 정신적 내전 상태다.

 

대한민국 역시 이제는 제5공화국을 향한 핏대 선 격정을 가라앉히고 냉정한 결과물을 대면해야 한다. 10.26의 권력 공백기와 5.18의 광주사태를 마주했을 때, 만약 그 자리에 유약하고 우유부단한 지도자가 있었다면 이 나라는 이미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을지 모른다. 

 

전두환이라는 인물이 남긴 결과물은 명확하다. 안보의 사수, 물가 안정, 한강의 기적 완성, 그리고 88 서울올림픽이라는 세계 무대로의 도약. 이 거대한 ‘양지’를 두고 어찌 몇몇 정치적 내러티브와 영화적 왜곡에 기대어 그 시대를 통째로 어둠 속에 묻어둘 수 있겠는가.

 

여기서 우리는 또 하나의 서글픈 역사의 평행이론을 목격한다. 로마 제국의 위대한 기틀을 닦았던 율리우스 시저는 서거 후 온전한 무덤을 갖지 못했다. 


그가 화장되었던 포로 로마노의 제단은 오랜 세월 동안 약탈당하고 비바람에 씻겨 내려가, 지금은 흔적만 남았습니다. 대제국을 열었던 영웅의 마지막 안식처치고는 너무나도 황량하고 쓸쓸한 결말이다.

 

그리고 오늘날, 대한민국을 파멸의 위기에서 구하고 번영을 선물했던 전두환 대통령 역시 여전히 온전한 무덤을 갖지 못하고 있다. 좌파들의 집요한 거부와 정치적 보복 속에서, 전직 대통령의 유해는 사후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장지(葬地)조차 찾지 못한 채 구천을 떠돌듯 안식에 들지 못하고 있다. 


나라를 지키고 부국강병을 완성한 지도자에게 무덤조차 허락하지 않는 이 비정한 현실은, 광기 어린 브루투스의 칼날에 쓰러진 시저의 운명과 꼭 닮아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역사의 진실은 결코 스크린과 왜곡된 문학 속에 갇혀 있을 수 없다. 김용삼 대 기자님이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저서, 《제5공화국 전두환 시대》는 우리에게 영화관의 어둠과 소설의 선동에서 걸어 나와 역사의 광장으로 나설 것을 권유한다. 


부르투스의 칼날에 쓰러진 시저의 진심을 로마 시민들이 뒤늦게 깨달았듯, 우리 역시 광기 어린 선동의 소음이 걷힌 자리에서 제5공화국이 남긴 위대한 유산을 온전히 평가해야 한다. 


그것이 고발과 재판의 협박 속에서도 진실을 말해온 제가 이 책을 우리 시대의 지식인들과 깨어 있는 시민들에게 강력히 일독을 권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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