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포토] 영철버거 창업주 15일 발인 후에도 추모 물결 이어져
  • 임요희 기자
  • 등록 2025-12-16 22:56:31
기사수정
  • 주머니 사정 가벼운 학생들 위해 저렴한 가격 고수
  • 2004년부터 매년 2000만 원씩 고려대에 장학금 기부

지난 13일, 향년 58세를 일기로 별세한 고려대학교의 명물 ‘영철버거’의 창업주 이영철 대표의 발인이 15일 오전 6시30분에 있었다. 빈소가 마련된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 102호에는 추모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발인 후에도 서울 안암동 영철버거 본점에는 계속해서 꽃과 술이 놓이는 등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임요희 기자임요희 기자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유니세프-기본배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