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수의 법칙 그래프. 주사위를 한두 번 던질 때는 특정 숫자가 연달아 나올 수 있지만 1000번쯤 던지면 결국 6개의 숫자가 골고루 표를 획득할 수밖에 없다.
부정선거와 부실선거를 구별 못 하는 사람들이 있다. 부정선거가 고의성 있는 명백한 범죄라면 부실선거는 단순한 관리 소홀의 느낌이다.
지난달 27일 부정선거 대토론회에 등장한 증거들은 명백한 고의성을 띤 조직적인 범죄의 증거로 결코 부실선거로 불릴 수 없다는 게 부정선거 척결론자들의 주장이다.
민경욱 전 국회의원은 16일 페이스북에서 “선관위와 민주당이 부실선거를 주장한다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안타깝게도 안철수 등 국힘 정치인들 가운데도 그런 사람들이 있다”고 일침했다.
민 전 의원은 ‘부실선거’가 아닌 ‘부정선거’일 수밖에 없는 증거로 ‘대수의 법칙(Law of Large Numbers)’을 꼽았다.
대수의 법칙 그래프는 한두 번의 시행에서는 어느 한 쪽으로 표가 몰릴 수 있지만 시행 횟수가 증가할수록 이론적 확률에 수렴하는 것을 말한다. 가령 주사위를 한두 번 던질 때는 특정 숫자가 연달아 나올 수 있지만 1000번쯤 던지면 결국 6개의 숫자가 골고루 표를 획득하는 것을 말한다.
민 전 의원은 대수의 법칙을 쉽게 풀이해 “사전투표와 당일투표의 득표율은 비슷해야 한다는 이론”이라며 “예를 들어 어느 지역구 전체에서 갑과 을 두 후보의 득표율이 60:40라면 사전투표에서도 60:40, 당일투표에서도 60:40이 되는 것이 자연스럽고 정상적”이라고 설명한다.
“서울과 경기도, 인천과 부산, 세종, 울산에서도 단 한 곳의 예외 없이 모든 지역구의, 모든 행정동에서, 모두 민주당 후보에게만 모두 10% 이상 유리하도록 통계들이 오직 한 방향만 가리킨다면 그건 무지무지하게 이상한 게 아닌가?” 이어지는 그의 설명은 한 편의 시처럼 읽힌다.
“백보를 양보해서 그게 어쩌다 다를 수 있다고 하자. 그런데 그게 1~2%도 아니고 항상 10% 이상 현격하게 서로 다르다면 그건 좀 이상한 거 아닌가?”
“백보를 양보해서 10% 이상 다를 수도 있다고 하자. 그런데 그게 항상 민주당만 유리하게 나온 거라면 좀 이상한 거 아닌가?”
“백보를 양보해서 서울의 어떤 지역구는 좀 특이한 지역구라서 그렇다고 하자. 그런데 서울의 49개 모든 지역구가 모두 다 그렇다면 좀 이상한 거 아닌가?”
“백보를 양보해서 서울의 모든 지역구가 그럴 수 있다고 치자. 그런데 지역구 단위가 아니라 서울의 425개 모든 동별로 모두 일률적으로 사전투표와 당일투표의 득표율이 10% 이상씩 차이가 나고, 그것도 항상 민주당 후보만 유리하다면 그건 이상한 거 아닌가?”
“또 백보를 양보해서 서울은 그럴 수 있다고 하자. 경기도의 599개 동도 모두 사전투표와 당일투표가 10% 이상씩 차이가 나고, 모두 민주당 후보만 유리했다면 그건 좀 이상하지 않은가?”
“백번을 양보해서 서울과 경기도는 좀 특별하다고 치자. 그런데 인천과 부산, 세종, 울산에서도 단 한 곳의 예외 없이 모든 지역구의, 모든 행정동에서, 모두 민주당 후보에게만 모두 10% 이상 유리하도록 통계들이 오직 한 방향만 가리킨다면 그건 무지무지하게 이상한 게 아닌가?”
민 전 의원은 “통계는 통계일 뿐이라는 헛똑똑이들”에게 “이 정도 된다면 선거가 좀 잘못됐다는 생각이 안 드나?”고 물었다.
아울러 “이쯤 되면 조사와 수사를 시작해 봐야 되는 거 아닌가? 선거를 해본 사람으로서 말한다. 지역구 안에서도 어느 구역에서는 이기고, 어느 구역에서는 진다. 어느 구역에서는 사전투표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어느 구역에서는 당일투표에서 승리를 거둔다. 그런 소소한 승패들이 엇갈리는 속에서 그 득표수를 모두 합쳤을 때 근소한 차이로 이기고 지는 게 선거”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민 전 의원은 “세계에서 지능이 가장 높고, 세계에서 대학 진학률이 가장 높은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6년 동안 있었던 모든 선거에서 어느 특정 정당이, 모든 도시의, 모든 지역구의, 모든 행정동에서, 균일한 분포의 유리한 득표로 이겼는데도 그게 우연히 나오거나 사람들의 실수로 빚어진 부실인가? 제발 깨어나라!”고 전했다.
임요희 기자
이 기사에 2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1.투표일관성 위배: 대수법칙의 경험적인 실현(2016년 총선, 2025년 대선 출구조사 이재명 재판 계속 여론)
(1)2020년 4•15 총선 지역구에서 드러나는 사전투표와 당일투표 간의 민주당후보+10%, 미래통합당후보-10% 편차가 그 사이 인구 유동인구가 많지 않았던 2016년 총선에서는 안 나타남.
(2)2025년 6•3 대선 출구조사 이재명 재판계속 여론이 64%인데 이재명득표율은 49.42%다. 재판속행이면 당선무효여서 재판계속 여론조사에 따른 이재명 지지율은 최대한36%(100%-64%=36%)만 이재명 지지여론일텐데 49.42% 득표결과는 최소한 약13% 이상 투표조작 정황.
2.사전투표 개선방안
(1)관내사전투표: 당일투표용 선거인명부를 사전투표 현장에 비치하여 당일투표처럼 투표자 본인 신분증 확인 후 선거인명부에 날인•서명하면 실물투표기록 남겨 사후 확인•대조 가능
(2)관외사전투표: 투표자 성명•주민등록번호 사전투표소 현장기록 후 날인•서명하고, 투표자주소지에 전송•취합
(3)지문인식할 수있는 지문인식기로 본인확인
(4)투표관리관 현장날인
(5)투표현장 수개표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는 법, 이것이 대구의 법칙이지요. 대한민국 부정선거 증거가 차고넘쳐도 음모리고 하는 모지리들이 있습니다. 백두대낮에 똑같은 것을 보면서 거짓말을 입에 침도 안바르고 얘기합니다. 초딩조차도 인지하거늘, 님들의 부정선거 논리는 객관적이고 투명합니다. 반박하는 자 그들은 명확히 부정선거 개입한 자입니다. 부정선거 일파만파 들불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지난 총선 대선 모두 부정선거이며, 그들이 했던 모든 법적조치는 무효입이다. 부정선거로 당선된 자들이 행한 모든 것은 명백히 불법이며 처벌받아야 하며, 모든 것은 복구되어야(지난정부 탄핵과 통과법안 모두 무효) 하며, 군통수권자 역시 24년12월3일 이후 남은임기를 마무리하며, 무죄선고된 박근혜 전 대통령의 명예는 모두 복권되어야 합니다. 잘못된 탄핵을 모두 바로 잡아야 합니다. 전자개표기와 사전투표 폐기 및 수개표 실시는 더 이상 토론의 대상이 아니라 이 나라가 이행해야 할 의무입니다. 대대손손 지켜져야 할 우리민족의 항구적인 약속입니다. 이 나라 권력집단이 국민의 한 사람이라면 거부는 있을 수 없는 절대적 논리요 지켜야 할 사람의 도리입니다. 감히 어느누가 사전선거와 전자개표 폐기 그리고 수개표를 반대하는가 감히 이 땅의 주인들을 상대로 감히 반대할 수 있는가?, 그러한 자 당신들은 이 땅에 살아갈 자격이 없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