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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절친’ 린델 “내가 트럼프한테 말해줄게요”… 한국 부정선거 진실 투쟁 참전
  • 허겸 기자
  • 등록 2026-03-28 08: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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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CPAC 행사장서 황교안 대표에게 약속
  • “우리팀 보내 한국 부정선거 규명 돕겠다”


황교안 대표와 만난 마이크 린델 회장이 2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한국의 부정선거 실상을 알려주겠다고 두 손으로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이며 약속하고 있다. [황교안TV 영상 GIF]

美 CPAC 행사장서 황교안 대표에게 약속 

“우리팀 보내 한국 부정선거 규명 돕겠다” 


“원하는 리스트 트럼프에게 전달해주겠다” 

“처음 1~2%… 이젠 과반이 부정선거 인식” 


“난 빅마우스, 한국 현실 모두에게 알릴 것” 

“난 트럼프와 달리 전화 잘 받는다” 농담도 


한국 언론은 부정선거 보도하나 린델 묻자 

黃 “한미일보는 작은 신문이지만 계속 보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절친한 친구이자 부정선거 싸움의 동반자인 마이크 린델(Mike Lindell) 린델TV 대표가 “한국의 부정선거 규명을 돕겠다”며 든든한 우방을 자처했다. 


린델 대표는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에서 열리는 보수정치행동회의(CPAC) 연례 총회장에서 황교안 자유와혁신 당대표와 만나 “도움이 필요하다면 내 친구 도널드 트럼프에게 한국의 문제를 알리겠다”며 이같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미국의 유명 베개회사 회장이면서 미국 좌편향 주류언론들의 묵살로 부정선거의 진실이 은폐되는 것에 분개해 직접 방송국을 차린 린델 대표는 “지난 5년간 막대한 돈을 쓰면서 친구인 트럼프와 함께 미국에서 전자개표기를 없애려고 노력했고 마침내 그렇게 될 것 같다”고 자부심을 드러내면서 “2022년 아르헨티나의 한 판사가 이들 투표기가 나쁘다고 판결한 것에서 보듯, 한국도 희망이 있다”고 덕담을 건넸다. 


린델 대표는 한국 국민이 부정선거 규명에 어느 정도 참여하는지 관심을 표명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한국인은 부정선거가 있었다는 사실을 아는지 질문했고 황 대표는 “2021년 부정선거와 싸우기 시작했을 때는 1~2%의 아주 극소수만 알았지만 5년간 국민에게 알리려고 노력한 결과 지금은 국민의 과반이 알고 있다”고 답했다. 


황 대표는 린델 대표가 한국 언론은 좌파가 장악했는지, 부정선거를 보도하는 언론이 있는지 미디어의 현실에 대해서도 관심을 보이자 “그래도 일부 언론은 제가 지속해서 내놓은 증거들을 보도한다. 예를 들면 한미일보는 작은 신문이지만 정통언론이고 계속 보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정선거 보도로 공격을 받는 언론이 있나”라는 질문에는 “저를 도와주고 부정선거를 보도하던 어떤 신문은 사장이 바뀌었는데 거기서 근무한 사람이 나와 만든게 아까 한미일보 신문”이라고 황 대표가 설명했고, 미디어F(파이낸스투데이)도 부정선거 보도를 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린델 대표가 한국 부정선거의 패턴에 대해 묻자 황교안 대표는 “모든 것들이 다 활용된다. 전자조작에 의해서도, 현장에서 투표지를 통해서도 부정선거가 저질러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각별한 약속도 했다. 린델 대표는 “미국 전역에 걸쳐 부정선거를 추적하는 팀이 있는데 그곳 전문가들을 빼내어 한국과 공조(collaborate)하도록 돕고 싶다”며 “도움이 필요하다면 내 친구 도널드 트럼프에게 한국의 문제를 알리겠다. 트럼프와 나는 수년간 미국의 부정선거와 싸워왔다. 말씀만 해주시면 모든 방법을 동원해 도와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대해 황 대표는 “2016~2017년 대통령 권한대행 때 트럼프 대통령과 몇 차례 통화한 적이 있지만 이젠 통화가 되지 않으니 린델 대표가 역할해주면 고맙겠다”고 당부했고 린델 대표는 두손으로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나는 연락되니 해주겠다”고 흔쾌히 승낙했다. 


이어 황 대표는 “미국에 아직 한국 부정선거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이 많다”고 하자 린델 대표는 “번지수 제대로 찾았다. 내가 빅마우스다. 모든 사람에게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황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을 지키기 위한 싸움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고 린델 대표는 “나와 마찬가지로 조국의 부정선거에 대해 싸우고 있는 훌륭한 분을 알게 돼 감사하다”고 전했다. 


끝으로 린델 대표는 “원하는 리스트를 작성해달라. 그러면 우리 사이버팀이 컴퓨터 조작 등 모든 일을 다 조사할 것”이라며 한국의 부정선거에 대해 정리한 문건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하겠다는 뜻을 거듭 밝히고 “기대 이상의 만남이었다. 서로 동맹하자”고 말했다. 


박주현(왼쪽) 변호사와 황교안(가운데) 대표, 마이크 린델 대표가 도원결의하고 있다. [황교안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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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1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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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ngyc712026-03-28 19:13:55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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