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6주기… 한 우물 파온 민경욱 “사람보다는 그가 말하는 가치를 봐야”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국회의원은 “사람보다는 그 사람이 어떤 깃발을 들고 어떤 가치를 얘기하는가를 봐야 한다”며 끊임없는 분열로 마치 심연에 빠질듯한 보수우파 사회에 경종을 울렸다. 민경욱 전 의원은 4·15 부정선거 6년이 되는 지난 15일 <한미일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좌파는 가치 중심인 반면 우파는 인본주의 기반의 사람 중심이기에 사람을 보고 다니면 당연히 갈라질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혼돈의 시대에 중심을 잡기 위한 기준으로 ‘부정선거 투쟁’이라는 크고 명확한 가치를 거듭 제시했다.
호르무즈해협 근처 걸프만의 화물선들 [로이터=연합뉴스]
해양수산부는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우리 선박이 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왔다고 17일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 이번 탈출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는 사례다.
앞서 지난 6일 제14차 국무회의 겸 제4차 비상경제점검회의의 호르무즈 우회로 입항 관련 조치 결과 보고에서 호르무즈 해협 우회 항로인 홍해를 이용해 우리 선박의 안전을 모니터링하면서 원유를 수급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이에 해수부도 산업부 등 관계기관 및 업계와 협력해 홍해를 호르무즈 우회로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다.
황종우 해수부 장관은 “앞으로도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을 고려하면서 관계기관 및 업계와 협력해 중동지역에서 우리 선박의 원유 국내 수송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요희 기자
이 기사에 2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참 답답하네요.
홍해는 처음부터 봉쇄된 적이 없습니다.
사우디는 오래 전부터 이란의 공격에 대비하여 걸프만에서 생산한 원유를 홍해로 빼내어 수출할 수 있도록 송유관을 매설했습니다. 봉쇄된 곳은 걸프만과 오만만 사이의 호르무즈 해협이죠. 문제의 우리 선박은 걸프만에 갖힌 것이지, 홍해는 아니죠.
이재명 무식 정권이 발표한다고 하여 묻지도 따져보지도 않고 기사화합니까?
참 잘 됐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