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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격보다 더 무서운 해상 봉쇄”… 진 커밍스의 ‘미국의 경제적 응징’ 분석! feat. 김중락
  • 임요희 기자
  • 등록 2026-04-24 23: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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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0일(현지시간) 이란 국적의 투스카호(오른쪽)가 미국의 해상 봉쇄망을 뚫고 지나가려 하자 미 해군이 이를 주시하고 있다. 잠시 후 미군은 투스카호를 나포한다. [사진=미 해군]

미 정치 칼럼니스트 진 커밍스(Jean Cummings)는 미국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의 X 계정 글(아래)을 통해 미 해군이 이란 항구에 대한 봉쇄를 지속할 것이라고 23일 짚었다. 

 

“며칠 내로 하르그섬(Kharg Island)의 저장 시설은 가득 찰 것이며, 취약한 이란의 유정들은 폐쇄(shut down)될 것입니다. 이란의 해상 무역을 제한하는 것은 정권의 주요 수입원인 생명줄을 직접적인 타격 대상으로 삼는 것입니다.”

 

이 말은 미 재무부가 ‘경제적 응징(Economic Fury)’을 통해 테헤란 정권의 자금 생성, 이동 및 환수 능력을 체계적으로 저하시킨다는 뜻이다. 

 

베센트 장관은 또 “은밀한 거래를 통해 자금 흐름을 조장하는 개인이나 선박은 미국의 제재에 노출될 위험이 있다”며 “우리는 이란 국민을 대신하여 부패한 지도부가 훔친 자금들을 계속해서 동결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진 커밍스는 이와 관련하여 김중락 Clay Tiles Malaysia(CTM) 대표이사의 해설을 곁들여 이번 사안의 본질을 전달하고 있다. 

 

김중락 대표는 시멘트 및 특수 산업 자재 분야에서 오랜 현장 경험을 쌓아온 인물로 유정 시멘트(Oil Well Cement)의 실제 공급 구조와 기술적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도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 대표에 따르면 이번 미국의 이란 해상 봉쇄를 단순한 군사작전 차원이 아니라 이란의 원유 생산 기반 자체를 붕괴시키는 구조적 압박으로 해석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음은 진 커밍스의 페이스북 글을 최대한 살려서 옮긴 것이다.

 



해상 봉쇄의 치명적 메커니즘

 

하르그(Kharg) 섬은 이란 석유 수출의 약 90%를 담당하는 핵심 터미널이다. 김중락 대표에 따르면, 저장 용량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수출이 막히면 결국 상류(upstream)에 놓인 유전지대의 유정들이 생산을 중단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해상 봉쇄는 단순히 항구를 막는 것이 아니라, 그 뒤에 연결된 유정들까지 폐쇄(shut-in) 상태로 몰아넣는 작전이라는 뜻이다.

 

“이란의 주요 유전지대, 특히 쿠제스탄(Khuzestan) 지역의 Ahvaz, Marun, Gachsaran은 대표적인 밀집 유정(cluster wells) 지역입니다.”

 

김중락 대표의 설명에 따르면, 이곳 유정들은 인접 유정 간 거리(well spacing)가 수백 미터 수준으로 매우 좁고, 지하 저류층을 공유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게다가 지질 구조까지 좋지 않다고 한다.

 

이런 밀집 유정에서는 한 개 유정의 ‘유정 시멘트 무결성(oil well cement integrity)’이 손상되면 압력 전달 현상이 일어나 도미노 효과로 다른 유정들까지 큰 피해를 입을 위험이 매우 높다.

 

이 점이 바로 일반인들이 잘 모르고 지나가는 대목이며, 겉으로 보기에는 단순히 “생산을 멈추면 되는 것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 유전 현장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관리 문제: Oil Well Cement

 

김중락 대표가 특히 강조한 부분은 바로 이것이다.

 

유정을 셧인 한다고 해서 그냥 밸브를 잠그고 방치하면 되는 것이 아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생산 중단(Shut-in)과 재가동(Restart) 전 과정을 세계 최고 수준의 전문 회사, 예를 들어 Schlumberger나 Halliburton 같은 회사들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보수해 준다는 것이다. 

 

그래야만 압력 변화, 시멘트 무결성, 유정 구조 안정성 등의 위험 요인들을 통제할 수 있다.

 

그런데 그는, 이러한 상황에서 현재 이란이 미국과 유럽의 제재로 인해 이런 전문 회사들을 정상적으로 활용할 수 없는 상황에 놓여 있고, 이 때문에 러시아나 중국 회사를 이용할 수밖에 없게 되는데, 그는 바로 이 지점에서 매우 심각한 기술적 공백이 생긴다고 보고 있다.

 

특히 그는 유정 시멘트 슬러리(oil well cement slurry) 배합에 필요한 특수 혼화제(chemical additives) 공급이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을 지적한다. 

 

여기에는 Fluid Loss Control과 Sour Environmental Durability 배합 특수 혼화제가 대량으로 들어가는데, 이 물질들은 그냥 일반 시멘트 첨가제가 아니라, 유정이라는 극한 환경에서 압력과 유체 이동, 황성분 환경, 장기 내구성에 대응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특수 자재들이라고 한다.

 

그런데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이런 물품들을 제때 확보할 수 없게 되면, 결국 대충 때우는 식으로 시멘트 슬러리를 배합하고, 임시방편식 보수와 유지 관리를 할 수밖에 없게 된다고 한다.

 

바로 이 점 때문에, 지금의 해상 봉쇄가 단순한 경제 제재 이상의 훨씬 더 큰 재앙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으며, 유정은 한 번 잘못 폐쇄되고, 그 상태에서 적절한 시멘트 유지와 구조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나중에 항복하거나 봉쇄가 풀려 재가동하려 할 때 엄청난 시간과 돈이 들어가게 된다고 설명한다.

 

또한 그는 “더 심각한 경우에는 영구적인 손상이 발생할 가능성도 크다”면서, 이는 그가 평생 시멘트 관련 분야에 몸담아온 전문가로서, 유전 개발, 보수. 유지 관리 전문 업체에 특수 유정 시멘트를 생산, 공급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 문제를 설명해 주었다.

 

한국에서 유정 시멘트(Oil Well Cement)에 직접 관여한 사람은 극히 드물기 때문에 이 분야에서만큼은 이분이 한국에서는 유일한 전문가로 평가받는 분이다. 

 

따라서 이러한 그의 설명은 단순한 추측이 아니라, 실제 유전 유지 관리와 특수 시멘트 공급 구조를 아는 분의 현장적 감각이 반영된 해설이며, 트럼프 행정부의 ‘애픽 퓨리 작전’이 단순히 폭격하고, 핵시설을 파괴하고, 정권교체를 위한 표면적인 작전에서만 바라보던 시각을 미국의 거대한 대 중국 에너지 패권 작전을 다른 각도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넓혀준다는 점에서 그의 설명이 매우 중요하게 여겨졌다.

 

김 대표는 이렇게 강조한다.

 

“미국의 이란 해상 봉쇄가 가져올 여파 중 가장 큰 것 중 하나가 유전지대의 원유 생산 유정들이 지상 저장 시설의 만실(滿室)로 지금 당장 폐쇄 조치에 들어가서, 유정 내의 압력 평형 상태를 유지하지 못하면압력 분출(blowout)이나 유정 붕괴가 생깁니다.”

 

또한 그는 이렇게도 설명한다. 

 

“이란의 해상 유전들은 이코노믹 퓨리 작전으로 아마 영구적 방치 상태에 놓여졌을 거라 봅니다. 육상 유전지대 특히 Khuzestan 지역의 Ahvaz, Marun, Gachsaran은 대표적인 밀집 유전입니다. 

 

이런 밀집 유정들은 유정 간 거리가 좁고 지하 저류층을 공유하는 경우가 많아서 shut-in 단계에 들어가면 전문 관리, 유지, 보수 인력들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유정들이 구조적 한계 상태에 도달하지 않게 해야 합니다.

 

가장 관리가 까다로운 것은 성숙 유전(mature fields)들입니다. 하지만 지금 같은 전쟁 상태에서는 관리 공백이 불가피하여 유전 상실 위기에 놓여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폭격보다 더 무서운 해상 봉쇄

 

김 대표의 해설에서 특히 중요한 부분은, 전 세계 언론들이 폭격이나 미사일 발사처럼 눈에 보이고 자극적인 장면들만 주로 보여주기 때문에, 정작 속으로 골병드는 진짜 문제를 잘 보지 못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이란에게 해상 봉쇄로 인해 매일 5억 달러 정도의 원유 수출을 못하게 되는 것도 물론 큰 타격입니다. 그러나 그는 그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따로 있다고 봅니다. 바로 밀집된 성숙 유전지대가 shut-in 이후 제대로 관리되지 못해 완전히 상실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다시 말해, 이란의 중장기 에너지 산업 기반 자체가 무너질 위험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건 단순히 당장의 수출 감소가 아닙니다. 이건 산업의 뼈대가 망가지는 문제입니다. 당장 언론 화면에 폭발 장면은 안 잡힐지 몰라도, 몇 년 뒤에는 ‘왜 이란의 유전 생산능력이 회복되지 않느냐’는 훨씬 더 깊은 후폭풍으로 돌아올 수 있는 문제입니다.”

 

게다가 그는 해상 봉쇄가 원유 수출만 막는 것이 아니라, 이란의 식량 수입까지 중단시키는 구조라는 점도 함께 지적한다. 즉, 입구와 출구를 동시에 틀어막는 것이다.

 

수출을 막아 외화를 못 벌게 만들고, 수입을 막아 생존에 필요한 물자 유입도 차단하는 것인데, 이것은 단순한 군사 압박이 아니라, 국가의 생존 구조를 질식시키는 방식의 압박이다. 그래서 그는 폭격보다는 요란하지 않지만, 해상 봉쇄가 훨씬 더 무서운 재앙이 될 수 있다고 분석한다.

 

그는, 서방 언론의 온갖 거짓 보도에도 불구하고 아무렇지도 않은 척 봉쇄를 지속하는 트럼프 대통령이 왜 그렇게 무섭고 지독한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는지는, 바로 이런 구조를 보면 이해가 된다면서 눈에 보이는 폭격보다, 보이지 않는 생산 기반의 붕괴가 훨씬 더 이란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

 

결국 그가 설명하는 내용의 핵심은 명확하다.

 

미국의 이란 해상 봉쇄는 단순한 군사적 통제나 바닷길 차단에 그치지 않는다. 그것은 이란의 원유 수출을 완전 차단하고, 저장시설을 포화시키며, 결국 유정들을 shut-in 상태로 몰아넣는 구조적, 장기적 압박이다.

 

그 후 유지보수가 불가능해진 유정들은 자연스럽게 영구적인 손상을 입고, 이란은 생산 능력 자체를 상실하게 된다. 폭격이 가져오는 일시적 파괴와 달리, 이 전략은 조용하지만 훨씬 더 잔인하고, 훨씬 더 깊고 오래가는 파괴력을 지녔다.

 

이는 전쟁의 양상을 ‘전투’에서 ‘시스템 붕괴’로 바꾸는, 21세기형 스마트 파워의 전형이다. 이 작전은 2025년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글로벌 전략과 완벽하게 맞물린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직후 전 세계를 향해 관세 카드를 먼저 꺼내 들며 동맹을 재정렬했다. 그러나 그 진짜 목표는 중국과의 패권 전쟁에서 미국이 절대적, 영구적 우위를 점하는 것이다.

 

단순한 군사 안보를 넘어, 베네수엘라,이란, 테러 세력 등 모든 위협 요소를 무력화하고, 중국과 연계된 국가들을 하나씩 미국의 영향권으로 끌어들이는 전방위 작전이다.

 

그 핵심 축은 다름 아닌 에너지 패권, 원유 패권이다

 

세계 경제 패권, 달러 패권, 디지털 패권, 암호화폐 패권, 우주 패권과 함께, 원유는 미국이 압도적 통제력을 행사할 수 있는 결정적 레버리지다. 이란의 생산 능력을 장기적으로 꺾는 순간, 중국의 에너지 동맥은 치명적인 타격을 입는다.

 

미국은 이미 국가안보 대통령 각서(National Security Presidential Memorandum, NSPM)-2(2025.2)에서 “이란 원유 수출을 zero로 만든다”는 목표를 명시했다. 특히 중국행 그림자 선단(shadow fleet, 제재 회피 유조선단)을 직접 타격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란 원유의 80~90%가 어디로 가는가? 바로 중국이다.

 

재무부 장관 스콧 베센트가 발표한 것처럼 이란의 항구를 봉쇄하고 경제적 응징까지 이루어지면, 중국의 에너지 공급선에 실질적인 타격이 들어가게 된다.

 

그렇게 되면 단기적으로는 중국이 비축유와 러시아 오일로 버티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제조업, 군사력 운영 비용이 급등하게 되어 심각한 타격을 입게 될 것이다.

 

중국이 아무리 첨단 무기와 제조 공장을 보유하고 있어도, 기름이 없으면 그것들은 모두 무용지물이 된다. 공장은 멈추고, 군사력은 고철이 되며, 경제는 마비된다.

 

중국을 무너뜨리는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은 바로 이것이다. 중국의 원유 공급선을 미국이 장악하는 것.

 

트럼프 대통령의 Operation Epic Fury는 단순한 이란 제압이 아니다. 중국을 완전히 제압하기 위한 서막이자, 21세기 패권 게임의 결정타다.

 

이란 원유 생산이 사실상 정지되는 순간, 중국은 전략적 선택의 여지를 잃고, 러시아 역시 에너지 카드를 상실하게 된다. 북한은 더 이상 버틸 수 없게 되고, 스스로 붕괴의 길을 걸을 수밖에 없다.

 

이재명 정권이 한국을 어떤 방향으로 끌고 가려 해도, 트럼프가 서두르지 않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한국 경제는 반도체, 자동차, 배터리 등 핵심 산업이 미국 시장과 기술, 안보 우산에 깊이 의존하고 있다. 미국이 에너지, 공급망, 동맹의 ‘스위치’를 쥐고 있는 한, 어떤 정권도 본질적인 한계를 벗어나기 어렵다.

 

이는 한국의 친중·친북 세력이 한국을 미국의 영향권에서 완전히 끌어내고, 공산주의적 체제로 전환하려 해도 절대 불가능하다는 국제정치의 철저한 현실을 그들에게 거울처럼 보여준다.

 

미국이라는 패권국가의 에너지, 기술, 시장, 안보 스위치를 쥐고 있는 한, 한국은 구조적으로 미국의 손아귀를 벗어날 수 없다. 

 

그런데도 “미국은 아무것도 못 한다”며 국민을 속이는 세력은, 미국의 진짜 힘을 근본적으로 오판하고 있는 무지하고 위험한 기만일 뿐이다. 미국은 절대 한국을 공산 독재국가가 되는 것을 가만히 두고 보지 않는다. 

 

힘을 통한 평화- 트럼프 독트린 전략

 

이것이 바로 트럼프가 추구해 온 “힘을 통한 평화(Peace Through Strength)”의 본질이며, 국제 질서를 다루는 그의 독트린 전략 그 자체다.

 

완벽한 승리는 전쟁의 본질상 보장되지 않지만, 이 전략은 중국이 다시는 미국과 그 우방을 위협할 수 없는 근본적 불균형을 만들어낸다.

 

현실적으로 중국이 아무런 힘도 못 쓰는 상태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트럼프는 중국이 더 이상 미국을 위협할 수 없는 수준까지는 반드시 만들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고, 이러한 압박을 통해 미국이 통제할 수 있는 수준까지는 기필코 이루어 놓으려 할 것이다.

 

이란의 유전 상실 가능성은 현재로서 매우 높아 보인다. 이로 인해 유가 급등은 미국 셰일과 동맹국에도 역풍이 될 수 있다. 또한 마지막 치열한 협상 단계에서 수많은 변수도 무시할 수 없다. 

 

그러나 트럼프는 절대 이 작전을 중간에 멈추는 일이 없을 것이다. NSPM-2에서 명시한 “이란 원유 수출 zero” 목표를 끝까지 관철하려는 그의 의지는 이미 충분히 증명되었기 때문이다.

 

이란도 봉쇄가 풀리면 복구 시도가 있을 것이다. 다만 “몇 년 동안 생산 능력의 회복이 매우 어려워질 수 있다”는 김중락 선생님의 예상은 현재 상황에서는 매우 가능성이 높은 시나리오로 보인다. 

 

이란의 유전이 침묵하는 순간, 세계 질서의 판이 다시 미국 중심으로 재편되는 것은 매우 가까워질 것이다.

 

언론들은 트럼프 대통령을 ‘TACO’라고 조롱하며 우습게 본다. 하지만 김중락 대표는 이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눈에 보이는 폭격보다 보이지 않는 시스템 붕괴를 통해 적을 조용히 죽이는 것이 트럼프의 진짜 전략”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은 말을 실행으로 옮기는 정말 무서운 사람이다. 그를 우습게 보면 안 된다”고 경고했다. 





◆ 진 커밍스 

 

미 정치 칼럼니스트. 매릴랜드 볼티모어 채널13을 거쳐, ‘선데이타임즈’ 편집국장(1994~1996), ‘주간워싱톤(The Korean Weekly)’ 사업국장(1996~2000)을 역임했으며 2000년 이후 ‘아시아 포스트’를 창간했다. 현재는 정부 컨트랙트를 수행하는 민간 기업에서 정치, 외교, 안보 분야 백엔드 분석가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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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2026-04-25 01:36:11

    좋은 글입니다. 보이는 폭격보다 무서운 보이지 않는 숨통조이기. 명쾌하고 날카로운 분석과 통찰입니다. 이걸 우리국민이 알아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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