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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내려오시기 바랍니다”… 이상로 기자, 이재명에 내용증명 발송
  • 임요희 기자
  • 등록 2026-06-09 12: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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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에도 어김 없이 출현한 벽돌투표지(왼쪽). [사진=박주현 변호사]

유튜브 ‘카메라 출동’의 이상로 기자가 이재명에 “빨리 내려오라”는 내용의 공개서한을 의 발송했다.

 

이상로 기자는 9일 이재명에 “귀하는 암(癌)의 뿌리와 같은 존재입니다. 빨리 내려오시기를 바랍니다”라는 제목의 내용증명을 발송했다.

 

서한에서 이 기자는 “귀하는 부정선거로 당선된 가짜 대통령”이라며 여러 차례에 걸쳐 수학적 증거(대수의 법칙)와 물리적 증거(벽돌 투표지)들을 보여주었고, 국민투표를 통한 합법적인 퇴진에 대해 이야기했음을 상기시켰다. 

 

그는 “귀하가 집권한 지난 1년 동안 귀하를 중심으로 암세포들은 무섭게 커졌다”며 “너무나 커진 나머지 스스로 자폭할 단계에 와 있다”고 못 박았다. 

 

또 6·3지방선거는 명백한 부정선거라며 국회의원,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등 100여 명에 가까운 후보들이 귀하와 같은 물리적, 수학적 부정의 증거들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달했다. 

 

“물리적 증거인 벽돌 투표지들은 전국의 개표장마다 쏟아져 나왔고, 수학자들이 100여 명의 가짜 당선자 명단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본인은 귀하에게 다시 한번 국민투표를 통한 합법적인 퇴진을 권유합니다.”

 

위의 발언 후 그는 즉시 다음과 같이 국민투표를 시행할 것을 건의했다.

 

첫째, 6·3지방선거를 무효화하고 즉시 재선거를 실시한다. 

 

둘째, 재선거는 선거관리위원회가 아닌 행정안전부에서 담당한다. 

 

셋째, 재선거는 당일투표만 실시하고 투표가 종료되면 현장에서 개표한다.

 

넷째, 국민투표안이 통과되면 즉시 윤석열 대통령을 사면한다.

 

다섯째, 국민투표안이 통과되면 이재명 귀하에 대한 과거 범죄에 대하여 사면한다.

 

여섯째, 재선거가 종료되면 이재명 귀하는 즉시 대통령직을 사임한다.

 

그러면서 이상로 기자는 “본인은 사회적 의사인 기자로서 위와 같은 약물을 처방한다. 하지만 귀하가 약의 복용을 거부하면 결국 암(癌)은 폭발한다. 이때는 피를 흘리는 외과적 수술이 필요하다. 선택은 귀하에게 달려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약을 삼킬 것인가? 대한민국 전체가 피를 흘리는 수술대 위에 올라가야만 하는가? 귀하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는 말로 서한을 끝맺었다.


임요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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