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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시인 칼럼] 李정부 6·3청년혁명으로 끝난다
  • 두메시인
  • 등록 2026-06-15 06: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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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벌을 가득 메운 구름 인파. ⓒ한미일보  ‘막가파’ 선관위가 6·3청년혁명을 불렀다.

 

‘올공’에선 벌써 열흘째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를 외치는 대국민 기도회가 열리고 있다. 막가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탓이다. 그동안 부정선거를 말하면 음모론자로 몰렸다. 미국도 그랬다. 부정선거 음모론자로 몰렸던 트럼프는 대통령에 재당선되면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났다. 그러나, 부정선거를 밝히려고 12·3비상계엄을 선포했던 윤석열 댸통령은 ‘내란수괴죄’로 탄핵을 당해서 아직도 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그랬다. 윤석열 대통령은 12·3비상계엄으로 “세계적인 불법선거의 복마전 선관위 수원연수원 불법증거채증”을 도왔고, 그 덕분에 2020 미대선 불법선거의 명징한 증거를 손에 틀어쥔 트럼프 대통령은 전 세계 공산화의 선봉장 시진핑 제거 작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尹·트, 부정선거 척결 공동작전”은 이스라엘 이란 전장에서 완벽한 승기를 잡고 그 전장을 부정선거 숙주국 대한민국으로 옮기려는 중이다.

 

그 찰라(刹那)에 6·3부정선거가 터졌다. 부정선거로 대권까지 먹었으면 그걸로 만족했어야지, 입법·사법·행정을 한 손에 틀어쥐고 그것도 모자라서 지방정부 권력까지 독차지하겠다고 나부대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라는 전대미문의 부정선거 마각이 틀통이 났다. 

 

말은 안 해도 2030 청년들은 다 알고 있다. 그것이 이재명 공소기각과 이재명 장기 집권 플랜이 부른 대참사라는 걸 말이다.

 

이재명 수령 직할, 선관위 특검이 답이다.

 

그런데, 항차 대통령이라는 자는 지난 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사태를 국회가 조속히 국정조사하고, 검찰과 경찰이 합동수사본부를 구성해서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라”는 지시를 남기고 9박10일간 EU순방을 떠나 버렸다. “박근혜 대통령을 존경한다고 했더니 진짜로 존경하는 줄 알더라”는 이재명 지시가 특별지령이었다는 건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다.

 

국회가 누구고, 검찰 경찰이 누구던가? 국회는 남조선 노동당사가 되고, 검찰 경찰은 그들이 앞잡이가 된 지 이미 오랜데, 그런 그들에게 6·3부정선거 국정조사와 합동수사를 맡기는 건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기는 꼴이다. 제1야당 국민의힘도 이재명 요설에 절대 속아서는 안 된다. “6·3지방선거를 부정선거로 규정하고, 재선거 실시를 요구하는 주체가 2030청년”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6·3부정선거는 특검을 하라는 거다. 국힘당 110명 국회의원 모두가 그 직을 걸고, 집권당 참여를 배제한 “순수 국민특검”을 관철하라는 거다. 국힘당이 이를 관철할 의지가 없다면, 6·3잠실청년혁명이 한 달이 가던, 1년이 가던 절대 정치적으로 개입할 생각은 꿈도 꾸지 말라는 거다. 국힘당 그대들은 자당 대통령을 두 분씩이나 탄핵한 패륜 정당이기 때문에 믿을 수가 없어서 하는 말이다.

 

단언컨대 이재명도, ‘6·3 잠실 청년혁명’을 얼렁뚱땅 덮으려다가는 큰코를 다치게 될 것이다. 자칫 잘못하다가는 관타나모 신세가 될지도 모르니 이르는 말이다. 하루 빨리 부정선거 실체를 밝히고 전국 재선거를 실시하는 길이 이재명 당신도 살고, 대한민국도 사는 길이 될 것이다. 이도 저도 못하겠거든 차라리 하루 빨리 하야(下野)를 하시던가.

 




◆ 두메시인 김진호

 

시인이자 자유기고가·환경운동가로 활동 중이며,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원장, 대전대학교·충청남도 자문위원을 역임했다. 시 칼럼집 ‘바보새 알바트로스’ 등 세 권의 시집을 상재했다. ‘두메시인’은 필명이자 활동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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