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380개 투표함 까보는 게 먼저… 재선거는 다음”
대한민국의 선거 민주주의가 거대한 진실의 시험대 앞에 선 가운데 김진일 자유와혁신 최고위원은 재선거 국면에 매몰되기보다 과거의 의혹을 명명백백히 밝히는 ‘부정선거 진상규명’이 우선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김 최고위원은 16일 새벽 개인 X(엑스·옛 트위터) 계정(@jinil_official)에 올린 글에서 “투표함 380개가 더 중요하다. 재선거는 그 다음”이라고 강조했다.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는 재선거 논의보다 ‘부정선거’인지 밝히는 게 가장 시급히 선행돼야 한다는 제언으로 풀이된다.

이영돈PD는 16일 오후 8시 현직 선관위 직원의 양심선언을 특종 보도한다고 예고했다.
이PD는 오후 5시 남짓 유튜브채널 이영돈TV 게시판을 통해 ‘특종! 현직 선관위 직원의 양심선언’이라는 제목으로 “그동안 침묵해왔던 한 현직 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이 마침내 입을 연다”며 “제보자 김모 씨는 선관위 내부에서 직접 보고 겪은 내용을 바탕으로 충격적인 증언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번 영상에서는 △선관위 전산망 운영 실태 △내부 직원들이 바라본 시스템의 문제점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던 내부 이야기 △국민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증언 등이 공개된다고 이PD는 밝혔다.
그는 “이번 제보는 단순한 주장이나 추측이 아니다”라며 “오랜 기간 내부에서 근무한 관계자의 직접 증언이라는 점에서 큰 파장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이영돈 TV가 단독으로 공개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