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입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단식 후유증과 지방선거 유세 일정, 선관위 사태 현장 대응 등에 따른 건강 문제로 18일 입원했다. 18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응급실을 찾았다가 의료진 권고에 따라 입원했다. 장 대표 측은 빠듯했던 지방선거 지역 유세 일정과 선관위 사태 현장 대응 때문에 체력이 소모된 탓이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지난 5일에도 건강 및 체력 문제로 응급실을 찾았지만, 당시 의료진의 입원 권고를 고사한 채 당무에 복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제6회 서울락스퍼국제영화제(조직위원장 이장호)가 오늘 18일 오후 6시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백주년기념관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2일까지 닷새 간의 장정을 이어간다.
‘다시 자유!’를 슬로건으로 개최하는 이번 영화제는 북한인권과 표현의 자유, 인간의 존엄, 보편적 인권의 가치를 조명하는 다양한 국내외 작품들을 선보인다.
개막작으로는 다큐멘터리 ‘젠더 트랜스: 불편한 진실(Gender Transformation: The Untold Realities)’이 선정됐다. 작품은 최근 국제사회에서 논쟁이 이어지고 있는 젠더 이슈와 성전환 문제를 다양한 사례와 증언을 통해 다루며 자유와 인권, 사회적 균형 발전에 대한 다양한 생각거리를 던져준다.
한편 자유주의작가회의(대표 이대영)는 락스퍼영화제 개막을 맞아 축하 성명을 발표했다.
자유주의작가회의는 “오늘 개막하는 락스퍼 영화제가 다양한 작품과 창작자들의 목소리를 통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영감과 깊은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기를 기대한다”며 조직위원회와 관계자에게 감사를 표했다.
다음은 자유주의작가회의의 축하 성명 전문이다.
영화는 단순한 오락이 아닙니다. 한 사회의 기억을 담고, 시대의 고민을 기록하며, 인간과 세계를 바라보는 시선을 나누는 중요한 문화적 자산입니다. 특히 자유로운 창작과 표현의 토대 위에서 탄생한 영화는 우리 사회를 더욱 풍요롭고 성숙하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개막하는 락스퍼 영화제가 다양한 작품과 창작자들의 목소리를 통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영감과 깊은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기를 기대합니다. 서로 다른 생각과 경험, 가치와 문화가 스크린 위에서 만나고 대화하는 과정은 자유사회가 가진 가장 큰 매력 가운데 하나입니다.
자유주의작가회의는 인간의 자유와 존엄, 표현의 자유, 그리고 문화예술의 자율성을 소중한 가치로 생각합니다. 이러한 가치가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서 락스퍼 영화제가 더욱 발전하고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영화제를 위해 애써주신 조직위원회와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참여하신 감독과 배우, 제작진, 그리고 모든 관객 여러분께 뜻깊고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락스퍼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무궁한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6년 6월18일
자유주의작가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