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입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단식 후유증과 지방선거 유세 일정, 선관위 사태 현장 대응 등에 따른 건강 문제로 18일 입원했다. 18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응급실을 찾았다가 의료진 권고에 따라 입원했다. 장 대표 측은 빠듯했던 지방선거 지역 유세 일정과 선관위 사태 현장 대응 때문에 체력이 소모된 탓이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지난 5일에도 건강 및 체력 문제로 응급실을 찾았지만, 당시 의료진의 입원 권고를 고사한 채 당무에 복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연합뉴스]
한국에는 “개도 길러준 은혜는 안다”는 속담이 있다. 은혜를 모르는 자를 경계하라는 뜻이다. 인간이 자기를 길러준 사람을 배신한다면 그는 분명히 개보다 못한 자일 것이다.
내가 한국에 와보니 매우 이상한 것이 많았다. 그중 제일 크게 놀란 것이 바로 정치인들 즉 국회의원들이 국가와 국민을 아무 거리낌 없이 배신하는 것이었다.
한국 정치인들의 배신은 다른 자본주의 나라들의 정치인들처럼 단순한 생각과 관점의 차이가 아니라 국가와 국민에 대한 의식적인 배신과 역적질이었다.
나는 대한민국에서 제일 은혜를 모르고 배신을 밥 먹듯 하는 인간들이 바로 국회의원들이며 그중에서도 국힘 의원들이라고 당당히 말한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원래가 대한민국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종북 친중 분자들이 찍어주었고 또 부정선거로 의심받고 있으니까 국가와 국민을 배신하는 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다.
그러나 국힘당은 애국심 가득한 국민이 민주당의 횡포를 막고 나라를 지켜달라고, 믿고 지지해서 표를 준 자들인데 배신을 밥 먹듯 하니 이것이야말로 짐승만도 못한 자들이 아니겠는가.
국힘당의 의원들은 자기 당에서 나온 대통령을 두 번씩이나 친북, 친중 반역자들의 제물로 바치고 대한민국 정권까지 팔아먹은 자들임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지금 국힘당을 완전히 없애려는 이재명 정부의 음모에 발을 맞추어서 장동혁 대표를 없애고 더러운 배신자 한동훈이가 깔고 앉으려고 발악을 하기 때문이다.
지금 국힘당 내에서는 장동혁 대표를 내쫓으려고 최고위원 전원 사퇴 놀음도 벌이고 또 배현진이나 김용태 같은 가면을 쓴 배신자들은 집단 탈당하여 민주당으로 갈 조짐까지 보인다.
물론 쫓겨난 한동훈이가 당장 발을 붙이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지금 “한동훈이는 국힘당의 보배다. 내쫓으면 안 된다”고 아양을 떨었던 김문수를 먼저 비대위원장으로 만듦으로서 한동훈의 세상을 만들려는 작전이 보인다.
여기에 이재호 김종인, 홍준표, 조갑제 같은 자들까지 합세를 한다. 그러려고 이번에 한동훈이를 아무 인연도 없는 부산에서 당선시킨 것이 아니겠는가?
또 보수의 배신자 오세훈과 철부지 이준석까지, 장동혁이 당 대표 자리를 지키려고 재선거를 주장한다고 온갖 악담을 다 하고 있다.
보수 우파 중에도 장동혁이 대표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물론 나도 장동혁에게 큰 애착은 없다.
그러나 장동혁보다 더 나은 사람이 누구인가? 한나라당, 자유한국당 등을 거쳐 오면서 마지막에는 이준석과 김용태까지 수많은 당대표와 비대위원장들을 거쳤지만 장동혁보다 나은 자가 누군가? 그나마 한동훈이를 당에서 내쫓고 배현진에게 징계를 내렸던 사람도 장동혁이다.
지금 당장 장동혁을 제거하면 누구를 내세울 텐가? 또 김종인이나 인명진, 홍준표 같은 인간들을 끌어들일 텐가? 결국엔 한동훈의 아가리에 국힘당을 바치자는 소리다.
장동혁이 가식적이든, 형식적이든 어쨌든 재선거를 요구하며 애국자들의 투쟁 현장에도 여러 번 나온 사람이다. 국힘당에서 어느 한 자라도 시위 현장에 얼굴을 비춘 자가 있었는가?
배현진은 선거기간에 일본으로 튀고 김용태 같은 자들은 자기 당대표 내쫓는데만 열을 올릴 뿐이다. 최고위원들도 권력의 눈치만 볼 뿐 당과 당대표를 지키려는 자가 없다.
국민들이 믿고 찍어준 은혜를 배신하고 반역질만 일삼는 국힘당 국회의원들은 정말 X보다 못한 인간들이다. 그들 중에 부정선거와 재선거를 주장하는 자가 몇인가를 보라
그런데 아직도 국힘당이 존재해야 한다고 떠드는 일부 국민도 미안하지만 ‘개·돼지’가 옳다.
대한민국은 국힘당이 지키는 것이 아니다. 애국자들과 미국이 지킨다.

◆ 김태산 고문
한미일보 고문, 전 체코 주재 북한 무역회사 대표. 한국에서는 북한사회연구원 부원장 등으로 활동하며 남북관계와 북한 문제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과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 기사에 2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자유와 혁신 황교안 당에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려는 사람이 모이는 것도 대안으로 검토할 만하다.
백번 옳은 소리다. 우리가 국힘을 지지하는 건 국힘이 잘해서가 아니라 그래도 지지할 곳이 국힘 밖에 없어 지지하는 것이다. 하지만 국힘 웰빙기회주의 집단들은 지켜야할 가치도 이념도 가지고 있지 않다. 참 졸렬한 자들이다.
박근혜대통령같은 분이 나서서 거국적인 창당을 한다면 희망이 있겠지만 구심점이 없는게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