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 77주년, 자유대한민국의 선언
오늘은 건국 77주년이다. 우남 이승만 건국 대통령은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자유민주주의·반공·자주독립 위에 세웠다. 그는 국민의 권리를 국가 위에 두었고, 공산 전체주의를 단호히 거부했으며, 외세의 지배를 결코 허용하지 않겠다는 건국의 대의를 천명했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정통성이자, 우리가 지켜야 할 국가의 뿌리다.
건국 77주년을 맞은 우리가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사실이 있다. 중국 공산당(CCP)은 대한민국을 무력으로 침략한 유일한 외세이며, 6·25 전쟁에서 수십만 명의 인민군을 보내 우리 땅을 우리 국민을 무자비하게 짓밟았다. 그들은 우리의 영토를 북한 공산당 괴뢰 집단이 불법 점유하도록 도왔다.
그 침략 주범 중국 공산당은 오늘날 총칼 대신 경제·정치·문화 전방위의 은밀한 침투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병들게 하는 해충처럼 번식하고 있다. 그들의 전략은 과거의 전쟁보다 더 교활하고, 은밀하며, 더 집요하다. 이것은 단순한 영향력이 아니라 우리의 자유와 주권을 갉아먹는 현대판 침략이다.
건국 77주년을 맞이한 지금, 우리는 자유민주주의 시민들이여 결단하자!
첫째, 우남 이승만의 건국이념 복원 – 자유민주주의, 반공, 자주독립을 국가의 흔들림 없는 기둥으로 세워야 한다.
둘째, CCP 내정간섭 차단 – 경제·기술·언론·문화 전방위에서 중국 공산당의 바이러스를 철저히 봉쇄해야 한다.
셋째, 자유동맹 강화 – 자유민주주의, 법치, 시장경제를 공유하는 국가들과의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해야 한다.
우남 이승만 대통령과 온 국민이 건국한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 국가 대한민국은 결코 속국이 아니다. 건국 77주년을 축하하며, 우리는 피로 지켜낸 자유를 다시는 넘겨주지 않을 것이며, 그들의 피와 땀이 어린 결실을 오늘의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꽃피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