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 탄 前대사 “탄압의 명분 주지 말라”… 비폭력·평화적 방법만 해법
모스 탄(Morse H. Tan·한국명 단현명)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가 “정부에게 탄압할 명분을 주지 말라”며 비폭력·평화적 방법으로 승리를 쟁취할 것을 당부했다. 지난해 국제선거감시단(IEMT) 단장으로 방한한 데 이어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또 한 번 선거 부정을 감시한 탄 전 대사는 16일 오후 8시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일대를 찾은 자리에서 “그들은 명분을 찾고 있고 아마도 의논하고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