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우석의 독한 칼럼] 이재명을 들이받은 총리 형 김민웅의 놀라운 몽니
- 참 별난 일이다. 좌파 진영 내부의 노선투쟁과 내부 갈등이 밖으로 표출된 것이다. 70세 나이의 국무총리 김민석의 친형 김민웅이 부리는 못 말리는 몽니 때문...
- 2025-08-22
- [김태산의 울림] 좌파보다 더 위험한 자들, 내부를 무너뜨리는 가짜 보수
- 이런 자들이야말로 좌파들보다 더 위험한 자들이다이 글을 쓰는 이유는 지난날 스카이데일리가 발표했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수원 연수원 중국 간첩 문제를 ...
- 2025-08-20
- [조우석의 독한 칼럼] ‘역사 내란’ 들고나온 민주당은 왜 미쳤나?
- 정청래의 더불어민주당이 점점 미쳐가고 있다. 그 당이 예전 우리가 알던 온건개혁정당이 아니고 북한 조선로동당 2중대 비슷하지만, 이번 광복절 때 했던 짓...
- 2025-08-19
- [박필규 칼럼] ‘러우전쟁’ 종전, 미중 패권 경쟁의 서막인가?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하 ‘러우전쟁’) 종전은 단순히 한 지역의 분쟁이 끝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이는 21세기 새로운 국제 질서가 본격적으로 재편...
- 2025-08-19
- [박필규 칼럼] 국정기획인가, 국장(國葬)기획인가?
- 국정기획위원회는 이재명 정부의 인수위 역할을 위해 6월 16일 출범, 7개 분과(기획, 경제1~2, 사회1~2, 정치행정, 외교안보)로 구성, 출범 70일만인 8월 13일 대국...
- 2025-08-18
- [정재학의 전라도에서] 이승만 대통령을 기리며
- 광복 80주년이다. 그러나 우리는 우울할 수밖에 없다. 윤미향이란 여자의 사면(赦免)이 주는 통증 때문이다.우리는 윤미향 사면 사건을 통해, 이재명 정권이 우...
- 2025-08-17
- [박필규 칼럼] 자진 무장해제인가, 평화의 역설인가?
- 이재명 정부의 80주년 광복절 경축사는 9·19 군사합의의 선제적 복원 약속, 어떤 형태의 흡수통일도 추구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북측의 화답을 기대한다고 밝...
- 2025-08-17
- [김태산의 울림] “자유를 한번 맛본 자들은 믿으면 안 돼”
- 비전향장기수 안학섭 (95세)이라는 사람이 얼마남지않은 생을 동지들 곁에서 보내고 싶다며 북으로 가겠다고 하소연을 했다한다. 그런데 그는 북한사람도 아...
- 2025-08-17
- [신백훈의 檄文] 국민을 노예로 만들려는 ‘국민 임명식’
- 광복 80주년, 이날은 한민족이 일제로부터 해방된 숭고한 날이며,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역사의 출발점이다.그러나 2025년 8월 15일, 광화문 광장에서 벌어질 ...
- 2025-08-15
- [박필규 칼럼] '자주국방' 명분으로 안보 역주행, 전작권 환수 반대
- 국정기획위원회가 해병대 1·2사단의 전시작전통제권(이하 '전작권')을 육군에서 해병대로 이관하는 방안을 확정했다. 현 정부와 민주당은 임기 내 환수 강행...
- 2025-08-15
- [이상로 칼럼] 우리를 슬프게 그리고 분노시킨 신혜식의 행동
- 지난 8월 10일, 신의한수 신혜식씨가 청와대 행정관, 대통령 변호인단, 국민의힘 의원 등을 서부지법 난입 사건의 배후와 주동자로 지목하고 자신은 공익제보...
- 2025-08-14
- [박필규 칼럼] 진정한 8·15 광복은 중공의 침탈 저지와 친중세력 척결
- 2025년 8월 15일은 광복 80주년이자 건국 77주년 기념일이다. 1945년 8월 15일은 일제로부터 주권을 찾은 날이고, 1948년 8월 15일은 대한민국 정부를 수립하며 잃어버...
- 2025-08-13
- [정재학의 전라도에서] 대학에 박정희 학과를 신설하자!
- 최근 김재규 가족들이 박정희 대통령 시해사건을 다시 심판해달라는 재심신청을 하였다. 이에 법원이 다시 심사를 하는 모양인데, 그러나 이 재심사건이 단순...
- 2025-08-12
- [기고] ‘낙태’ 대신 ‘임신중지’ 용어에 담긴 페미니즘 사상
- 민주당 남인순‧이수진 의원이 지난 7월에 대표 발의한 ‘낙태’ 관련 법안, 즉 이 기독교계를 비롯한 보수단체의 반대로 정치 쟁점화되었다. 이들은 69...
- 2025-08-12
- [박필규 칼럼] 사관학교 통합을 반드시 막아야 하는 이유
- 현 정부는 사관학교 통합을 위해 1단계로 각 사관학교를 국방부 직속 기관으로 전환하고, 2단계로 '국군사관학교'를 창설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으며, 이를 ...
- 2025-08-12
- [조우석의 독한 칼럼] 참 싸가지 없는 중국 간첩 싱하이밍
- 사람 생긴대로 논다더니 싱하이밍이 꼭 그렇다. 얼마 전까지 주한 중국 대사를 지냈던, 덩치 크고 얼굴이 엄청 험상궂게 생긴 그 친구가 다시 사고를 쳤다. 그...
- 2025-08-12
- [김병준 칼럼] 제2의 외환위기 가능성 진단과 대책
- 1997년 김영삼 정부 말기 발생한 외환위기는 기본적으로 민간 부문에서 발생한 방만한 경영에 그 원인이 있었다. 기업들은 대규모 경상수지 적자에도 불구하...
- 2025-08-12
- [박필규 칼럼] K-방산, ‘무기 판매자’에서 ‘안보 솔루션 제공자’로
- 한미 관세 협상에서 삼성전자는 반도체 첨단 패키징 공장 설립 투자, 현대자동차는 미국 내 전기차 공장 증설과 부품사 투자, 한화오션은 조선업 협력 프로젝...
- 2025-08-11
- [김태산의 울림] 한국의 정치판이 북한의 화장실을 닮아간다
- 부정선거로 정권을 찬탈한 이재명이 온갖 오물들로 정부를 꾸렸다. 그리고는 윤석열 대통령을 끝까지 죽이려고 발악을 한다. 그런데도 더러운 똥파리 같은 언...
- 2025-08-10
- [이상로 칼럼] 한국의 핵무장과 예상되는 중국의 반응
- 미국의 트럼프는 두 번 대통령에 당선됐다. 첫 번째는, 2016년 11월 8일 실시된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후보를 꺾고 미합중국 제45대 대통령에 ...
- 2025-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