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松山칼럼ㅣ종북 좌파 80년사] ㉑1968 통혁당 사건 전면 붕괴—조직 노선의 결정적 실패
- 1968년은 한반도 안보 환경이 극단적으로 긴장된 해였다. 1월21일, 북한 민족보위성 정찰국 소속 124군 부대 무장대원 31명이 서울 종로구 세검정 일대를 거쳐 청...
- 2026-05-01
- [김태산 칼럼] 대한민국의 기둥을 찍어버리는 노조
- 북한에서는, 자본주의 나라들의 노동조합은 말로는 노동자의 권익을 위한 조직이라고 하지만 무차별적 파업으로 기업들을 위협하며 그 우두머리들은 최고의 ...
- 2026-05-01
- [임명신 국제이슈] UAE의 OPEC 이탈… 카르텔 약화가 미국 주도 질서를 강화하는 이유
- 5월1일부로 아랍에미리트(UAE)가 석유수출국기구 OPEC과 러시아 등 10개 산유국 연대체인 OPEC+를 벗어난다. OPEC 66년 역사에 분기점이 될 듯하다. 이번 결정에 대...
- 2026-04-30
- [황두형 칼럼] 전두환의 반도체 강국 설계와 삼성전자 노조 성과급 파업 논란
- 삼성전자 노조는 올해 예상되는 연간 영업이익 300조 원의 15%인 45조 원을 성과급으로 지급하라고 요구하고 이를 회사에서 받아들이지 않으면 내달부터 파업...
- 2026-04-30
- [박필규 안보칼럼] 1975년 월남 패망이 2026년 대한민국에 던지는 최후통첩
- 51년 전 오늘, 1975년 4월30일. 세계 4위의 공군력을 자랑하던 자유월남의 대통령궁 철문이 북베트남 군의 탱크 앞에 허망하게 무너졌다. 지도상에서 한 국가가 ...
- 2026-04-30
- [松山칼럼] 최희준의 ‘광복 20년’이 들려주는 1960년대 한국의 초상
- 가수 최희준의 ‘광복 20년’은 단순한 기념 가요가 아니다. 이 노래는 1960년대 후반 한국 사회가 스스로를 어떻게 바라보았는지를 압축해 보여주는 정치적 ...
- 2026-04-29
- [방민호 난중일기] 우리들은 반드시 사랑해야 한다네
- 그의 이름은 콜 토마스 앨런(Cole Tomas Allen)이라 했다. 나이가 불과 31세. 미국에서는 어처구니없는 총격 사건이 자주 발생하지만, 터무니없는 일을 저지르기에 ...
- 2026-04-29
- [조양건 칼럼] 연전연패를 끝낼 마지막 승부수
- 우리는 스포츠 경기에서 자신이 응원하는 팀이나 선수가 역전승할 때 큰 희열을 느낀다. 그리고 그 경기가 일방적이기보다는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울 때 더 ...
- 2026-04-28
- [박주현 작가칼럼] 헌법 부정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존칭… 안보 기둥 톱질하나
- 정동영 장관이 마이크를 잡고 북한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 또박또박 불렀다. 단순한 해프닝이나 외교적 수사가 아니다. 입아프게 떠들 필요도 ...
- 2026-04-28
- [임명신 국제이슈] ‘관세’보다 ‘길목’… 트럼프가 다시 짜는 해양패권 질서
- 호르무즈해협에 미국이 이란 관련 선박 봉쇄를 선언한 지 2주를 넘겼다. 이런 가운데 아프리카 우회 항로와 지브롤터 축의 전략성까지 부각돼 눈길을 끈다. ...
- 2026-04-28
- [松山 다큐ㅣ민주노총 위선의 역사] 1987년: 노동자 대투쟁… 생존권으로 시작해 정치투쟁의 씨앗을 심다
- 1987년은 민주노총의 출발점으로 기억된다. 그 해는 노동 현장의 권리를 되찾기 위한 정당한 분노였다고, 억눌린 노동자가 처음 사람답게 말하기 시작한 해였...
- 2026-04-27
- [임명신 국제이슈] 민족은 기억으로 버티지만, 자유는 국가 없이 버티지 못한다
- JNS(Jewish News Syndicate)와 예루살렘포스트 등이 인도 북동부 미조람·마니푸르주(州)의 브네이 메나셰 유대인 240명의 귀환을 24일(현지시각) 기사에서 다뤘다. 전...
- 2026-04-27
- [조영진 소방칼럼] 화재 징후 바로 찾아내는 AI 소방, 이제는 제도화할 때
- 현대 건축물은 하나의 거대한 유기체다. 전선은 동력을 전달하는 신경망이고, 감지기는 건물을 지키는 눈이자 귀이며, 수도관은 순환을 담당하는 소화계다. ...
- 2026-04-27
- [박필규의 카르텔 대해부] ⑧체제 변혁으로 국가를 파괴하는 ‘개헌 카르텔’
- 대한민국 헌법은 1948년 건국 이후 국난의 파고를 넘으며 지켜온 민주주의의 보루이자 자유와 번영의 기틀이다. 그러나 2026년 4월3일, 여야 6개 정당(더불어민주...
- 2026-04-27
- [민병곤 칼럼] 철학은 죽고 기회주의만 남은 보수 제1당의 민낯
- 거대한 빙하를 향해 돌진하는 타이타닉호의 갑판 위, 배가 기우는 긴박한 순간에도 1등석 객실의 벽지 색깔을 두고 격렬하게 토론하는 이들이 있다면 우리는 ...
- 2026-04-27
- [조양건 칼럼] 좌파들은 약자에 강하고 강자에 약하다
- 좌파들은 약자에 강하고 강자에 약하다. 좌파들의 이런 행태는 흡사 깡패들과 비슷하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강한 대통령이다. 리더는 강해야 한다. 리더...
- 2026-04-26
- [특별기고: 松山] ‘문학의 세계와 사상’ ⑪분노의 저장
- 사람은 보통 “나는 그 일을 기억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실제로는 그 일이 아니라 그때 느꼈던 느낌을 더 오래 기억한다. 예를 들어 누군가에게 혼난 일을 ...
- 2026-04-26
- [이신우 칼럼] 언론 정정보도 요구와 이재명의 ‘노림수’
- 세상에서 자본가로 성공하려면 소비 대중을 행복하게 만들 줄 알아야 한다. 반면 사회주의자로 성공하려면 사람들을 협박하는 데 능숙해야 한다. 이재명 대통...
- 2026-04-26
- [신동춘 칼럼] 산업화와 근대화를 이룩한 기적의 30년
- 대한민국의 경제적 성취에 대한 노벨상 수상자의 평가 2024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아세모글루, 제임스 로빈슨, 사이먼 존슨 교수는 ‘국가는 왜 실패하는...
- 2026-04-26
- [김태산 칼럼] 보수우파는 “넘치게 똑똑한 사람들” 때문에 망한다
- 지금 대한민국은 개헌을 앞둔 풍전등화의 신세다. 이런 때에는 애국자들이 모두 일심동체가 되어야 함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런데도 보수우파들 속...
- 2026-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