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 위험으로 외부 병원에서 진료를 두 차례 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진료를 받는 동안 수갑과 전자발찌를 착용했던 것으로 14일 확인됐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이 같은 조처에 대해 교정당국 측은 “특혜 시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라고 했다.
신문은 윤 전 대통령이 지난 13일과 14일 경기 안양시에 있는 한림대성심병원에서 안과 진료를 받을 때 이 같은 조치를 받은 상태였다고 전했다.
교정당국은 구속 피의자가 진료 등 이유로 구치소 밖에 잠시 나갈 때 이러한 조치를 취한다고 설명했다고 한다.
앞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휠체어를 타고 마스크를 슨 채로 진료 받으러 들어가는 모습이 MBN 방송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다.
안색이 창백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휠체어를 탄 채로 진료 받으러 들어가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MBN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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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통받은 천배만배로 되갚아줄날이 꼭오길
살인범.온갖범죄자들 한자리씩 차지하고 아무죄도없는 윤통부부는 감옥에 있으니 너무 분하고 맘아프네요
신혜식 똘마니 서생원 이병준 기자가 허겸 기자님이 선관위 중국인 압송관련 팩트를 자신하면 본인을 고소하라네요
계속 눈물만 납니다 ㅠㅜ 우리 윤석열 대통령님 구해주세요. 윤석열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맨닐 맨날 기도합니다.
안동댐 자지질, 강간 성폭행, 윤간 살인질에 대한 특검 실시와 국정조사 실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