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혁신 창당 1주년 기념식… 황교안 대표 “부정선거 척결·한미동맹 강화로 대한민국 새 미래 열 것”
부정선거 세력 척결과 한미동맹 강화를 표방하는 자유와혁신이 창당 1주년을 맞아 공식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과 합리적 보수 정착의 이정표를 제시했다. 자유와혁신당(당대표 황교안 전 대통령 권한대행 및 국무총리)은 12일 창당 1주년 기념식에서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자유정신과 박정희 대통령의 혁신정신을 이어받아 대한민국을 바로세우겠다는 자유와혁신, 창당 1년도 안 된 신생정당이 이렇게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당원 여러분들의 공로”라고 당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돌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자신에 대한 암살을 시도할 경우 이란 전역을 완전히 파괴하겠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이란 정부가 여러 차례 공언해온 위협대로 현직 미국 대통령, 즉 나를 암살하거나 암살을 시도할 경우 1천기의 미사일이 이미 이란을 겨냥해 장전돼 있으며 수천기가 즉시 뒤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명령은 이미 내려졌으며 미군은 1년간, 필요하면 연장도 가능한 기간 동안 완전히 몰살(decimate)하고 이란 전 지역을 완전히 파괴할 준비와 의지,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알라께 찬양을(PRAISE BE TO ALLAH!)"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8일 "나는 이란의 암살 대상 리스트 1순위"라고 주장한 바 있다.
그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마친 뒤 튀르키예에서 미국으로 귀국 과정에서 전용기를 갈아탔는데, 이를 두고 이란의 암살 위협에 대비한 조치라는 관측이 제기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앞서 이란과의 휴전 종료를 공식 선언했다.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상선 공격과 미국의 보복 공습이 이어지면서 양국 간 휴전 체제 붕괴될 위기에 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