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혁신 창당 1주년 기념식… 황교안 대표 “부정선거 척결·한미동맹 강화로 대한민국 새 미래 열 것”
부정선거 세력 척결과 한미동맹 강화를 표방하는 자유와혁신이 창당 1주년을 맞아 공식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과 합리적 보수 정착의 이정표를 제시했다. 자유와혁신당(당대표 황교안 전 대통령 권한대행 및 국무총리)은 12일 창당 1주년 기념식에서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자유정신과 박정희 대통령의 혁신정신을 이어받아 대한민국을 바로세우겠다는 자유와혁신, 창당 1년도 안 된 신생정당이 이렇게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당원 여러분들의 공로”라고 당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돌렸다.

미국 연방 재무부는 10일(현지시간) 이란의 새 최고 지도자 무즈타바 하메네이의 개인 은행가를 제재대상으로 발표했다. 이번 제재는 이란 최고 지도부에 이익을 제공하는 그의 해외 자산 네트워크를 겨냥한 것이다.
정부에 따르면, 은행가 알리 안사리는 이란 국적자로 두바이에 거주하며, 이란 정권과의 연줄을 이용해 정부 자금을 횡령하고 "전 세계적인 투자 부동산 및 금융 자산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정보기관에 따르면 그의 노력은 최고 지도자 자신뿐만 아니라 이슬람 혁명 정권을 유지하는 임무를 맡은 준군사 조직인 이란 혁명 수비대를 부유하게 만드는 데 기여한다.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성명을 통해 "소위 최고 지도자는 정권이 무너지는 동안 은둔 생활을 하고 있다"며 "재무부는 그와 정권 엘리트들을 국제 금융 시스템에서 고립시키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이란 국민을 위해 이러한 자산을 보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재무부는 이번 새로운 제재 조치가 이란이 이달 초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을 공격한 데 대한 직접적인 대응이라고 밝혔다. 이 공격으로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중재한 양해각서에 따라 테헤란과 워싱턴 간에 유지되던 취약한 휴전이 깨졌다.
재무부는 안사리와 그의 네트워크에 대한 제재 외에도 제재 대상인 이란 은행들을 위해 자금을 이체하는 이란 환전소들을 겨냥한 조치를 발표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금요일 이란이 미국과의 평화 회담 재개를 요청했으며 자신도 이에 동의했지만, 회담이 진행되는 동안 전투 작전을 중단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는 트루스소셜에 "이란 이슬람 공화국은 우리에게 '대화'를 계속하자고 요청했다"면서 "우리는 이에 동의했지만, 미국은 이란 측에 휴전이 끝났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주 이란에 대한 공습을 재개하면서 휴전이 종료됐다고 선언하고 이란이 성실하게 협상에 임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중부사령부는 이날 엑스(X)에 조지 H.W. 부시 항공모함 전단이 지역 해상에서 야간 전투기 작전을 진행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미국과 이란은 60일간의 휴전 연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전쟁은 2월에 시작되었지만, 간헐적인 충돌에도 불구하고 수개월 동안 명목상의 휴전 상태를 유지해왔다.
이번 주 양측에서 본격적인 적대 행위가 재개됐다.
앞서 9일(목) 중부사령부는 엑스에서 팩스체크를 통해 "이란 국영 언론은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이란이 지정한 경로를 통해서만 허용된다고 주장"하지만, 진실은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하지 않는다. 5월 초부터 미군은 800척 이상의 상업 선박과 3억 8천만 배럴 이상의 원유가 이 중요한 국제 무역 통로를 성공적으로 통과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밝혔다.
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