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대학 “강한 바람 불수록 태극기는 더 단단히 펄럭인다”
MZ세대 중심으로 국민 계몽에 앞장서 온 ‘자유대학’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덧씌워진 내란 혐의에 관한 사법부의 모순적인 1심 판결에 일침을 가했다. 자유대학은 19일 자정쯤 소셜미디어(SNS)에 ‘오늘의 선고를 역사는 반드시 다시 물을 것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올린 입장문에서 “재판부는 비상계엄은 대통령의 권한이라 했으나 국회에 군을 보낸 행위는 국헌문란이라 판단했다”며 ‘내란 우두머리’라는 죄명으로 윤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된 현실을 개탄했다.

텍사스 주 및 연방의원 선거의 사전 투표가 17일(화)부터 시작됐다.
가장 주목받는 선거는 현직 공화당 상원의원 존 코닌(John Cornyn)의 재선을 놓고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코닌 의원은 켄 팩스턴(Ken Paxton) 법무장관과 웨슬리 헌트(Wesley Hunt) 하원의원의 도전을 받고 있다.
민주당에서는 재스민 크로켓(Jasmine Crockett) 연방하원의원과 제임스 탈라리코(James Talarico) 주 하원의원이 경쟁하고 있다.
유권자들은 또한 주지사, 부주지사, 법무장관, 주 의회 의원, 여러 주 전체 판사직 및 미국 하원의원 선거에도 투표한다.
예비선거일은 3월 3일이며, 사전투표 기간은 2월 27일에 종료된다.
어떤 후보도 50% 이상의 득표율을 얻지 못하면 결선 투표가 실시된다. 예비선거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두 후보가 5월 26일에 결선투표에서 맞붙게 된다.
아칸소와 노스캐롤라이나의 예비선거도 3월 3일에 열린다. 이 세 주 모두 가장 이른 시기에 예비선거를 치르는 곳들이다.
아칸소 주의 사전투표는 16일(월) 시작됐으며, 오는 3월 2일까지 진행된다. 50% 이상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투표는 3월 31일에 치러진다.
노스캐롤라이는 이미 12일(목)부터 사전투표가 시작됐으며,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결선투표는 5월 12일로 예정돼 있다.
한편, 유진철 후보가 출마한 조지아주의 예비선거는 5월 19일로 예정돼 있다.
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