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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석춘 교수 × 정광제 작가’ 20일 북 콘서트서 근현대사 재조명
  • 임요희 기자
  • 등록 2026-03-12 13: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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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서 기반 심도 있는 대담회… 20일 종로 두산위브파빌리온서

류석춘 전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와 정광제 전 이승만학당 이사(현 한미일보 칼럼니스트)가 함께하는 ‘저자와의 만남: 북 콘서트’가 오는 20일 금요일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두산위브파빌리온 535호에서 개최된다.

역사와 사회를 깊이 있는 시선으로 바라보는 두 작가의 특별한 북 콘서트가 열린다.

 

류석춘 전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와 정광제 전 이승만학당 이사(필명 松山, 현 한미일보 칼럼니스트)가 함께하는 ‘저자와의 만남: 북 콘서트’가 오는 20일 금요일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두산위브파빌리온 535호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주요 인물과 역사를 다룬 두 저자의 작품을 중심으로 독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류석춘 저 ‘이승만, 시간을 달린 지도자’(전 3권)는 건국 대통령 이승만의 생애와 업적을 다각도로 분석한 작품으로,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리더십을 조명한다.

 

정광제 저 ‘신화가 된 조선’은 조선 시대를 둘러싼 통념과 기록 사이의 간극을 파고들며 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책이다.

 

이번 북 콘서트는 단순한 저자 강연을 넘어, 두 저자가 각자의 저서에서 다룬 역사적 쟁점들에 대해 독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대담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우리 역사의 뿌리와 근대화 과정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싶은 시민들에게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저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책 속에 담지 못한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접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 행사 개요

 

일시: 2026년 3월20일(금) 오후 6~9시

장소: 서울 종로구 삼봉로 81, 두산위브파빌리온 535호

참석: 류석춘(‘이승만, 시간을 달린 지도자’ 저자), 정광제(‘신화가 된 조선’ 저자)


임요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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