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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국민의힘 탈당 선언… 시민단체 ‘한미동맹단’ 창설
  • 한미일보 사회부
  • 등록 2026-04-06 23: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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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주 평택 미군기지서 ‘우산혁명’ 계획
  • 지난달 탈당 번복 한달 만에 입장 밝혀


전한길 대표. [연합뉴스] 

전한길 대표가 국민의힘 탈당을 선언했다. 


앞서 지난달 11일 국민의힘 탈당을 한차례 번복한 바 있는 전 대표는 6일 오후 10시30분쯤 공개 입장문을 통해 △국민의힘 탈당 △시민단체 ‘한미동맹단’ 창설 △‘우산혁명’ 제안 등 3가지 사안을 발표했다. 


전 대표는 “국민의힘이 진정한 보수정당으로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 하에 탈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원내 의석이 없는 보수 원외 정당 4곳이 진정성 있는 보수 가치를 지향하고 있음에도 제도권 진입이 불가능한 현실과 부정선거 의혹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지방선거·개헌 추진 등에 대한 근본적 회의가 탈당의 직접적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파에 구애받지 않는 초당파적 활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 대표는 앞으로 매주 토요일 주한미군 기지가 있는 경기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서 평화시위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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