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3보] ‘영장 기각’ 올다르크 “자유 위해 더 싸울 것… 김건희 여사 고충 생각” 첫 심경 밝혀
일명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 30대 여성 A씨는 21일 구속 영장이 기각된 직후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는 얼마나 더 불편하실까 생각하게 됐다”고 투옥 중인 김 여사의 안위를 물으며 담대하게 소회를 전했다. 그녀는 지난 6·3 부정선거 이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대한 공권력의 위력 진입에 맞서 홀로 투표함의 무결성을 지켜내면서 소셜미디어(SNS)상에서 ‘문막녀(문을 막은 여성)’ ‘올공녀(올림픽공원 여성)’ ‘성조기녀(성조기를 두른 여성)’ 등의 별칭으로 불리며 애국 진영 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새로 뜯은 A4 용지 측면처럼 접힌 흔적이 없는 신권다발 투표지(벽돌투표지)가 또 등장했다.
선거 당국이 ‘형상기억 투표지’라고 주장해 온 빳빳한 신권 투표지가 6·3 지방선거에서 어김없이 등장했다.
부정선거가 여전히 현재 진행 중임을 반증하는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의 계속되는 거짓말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폭발 일보직전까지 다다르고 있다.
4일 자유와혁신 및 한미 공동 부정선거 조사단에 따르면 3일 전국 곳곳의 개표소에서 신권 지폐 다발처럼 한 번도 접히지 않은 투표지 묶음(벽돌 투표지)가 다량 포착됐다.
울산광역시 개표소에서 접힌 흔적 없이 측면이 가지런한 신권 다발 투표지가 무더기로 나왔다. 참관인은 “70~90%는 되어 보이는 신권 투표지가 일부 진짜로 보이는 투표지와 섞여 있었다”며 “이래도 침묵하면 자유를 누릴 자격이 없다”고 통탄했다.
강원 원주시 개표소에서도 신권 다발 투표지가 발견됐고, 경기 용인시 단국대 개표소에서도 한번도 접힌 흔적이 없는 빳빳한 벽돌 투표지 더미가 출몰했다고 참관인이 제보했다.
한미 공동 부정선거 조사단은 “선관위가 주장해 온 ‘형상기억 투표지’는 과학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국민을 농락하는 신권다발 투표지가 6·3 지선에도 어김없이 출현했다. [사진=자유와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