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3보] ‘영장 기각’ 올다르크 “자유 위해 더 싸울 것… 김건희 여사 고충 생각” 첫 심경 밝혀
일명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 30대 여성 A씨는 21일 구속 영장이 기각된 직후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는 얼마나 더 불편하실까 생각하게 됐다”고 투옥 중인 김 여사의 안위를 물으며 담대하게 소회를 전했다. 그녀는 지난 6·3 부정선거 이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대한 공권력의 위력 진입에 맞서 홀로 투표함의 무결성을 지켜내면서 소셜미디어(SNS)상에서 ‘문막녀(문을 막은 여성)’ ‘올공녀(올림픽공원 여성)’ ‘성조기녀(성조기를 두른 여성)’ 등의 별칭으로 불리며 애국 진영 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개표 과정에서 투표수가 시간이 지나면서 줄어드는 기현상이 포착되면서 ‘리밸런싱(reballencing)’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리밸런싱이란 자산의 목표 비중과 실제 비중이 어긋났을 때 다시 맞추는 금융 용어이며, 선거에서는 조작 세력이 이미 설계된 결괏값과 실제 결과의 차이를 조정하기 위해 해킹 등으로 개입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3일 자유와혁신당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3 지선)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개표도중 시간이 지날수록 투표수가 감소하는 이상 현상이 화면에 잡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진행상황표는 이날 오후 5시05분30초에 2561만7541명이었다. 그러나 오후 5시06분00초에는 2561만7431명으로 110명이 줄어들었다. 불과 30초 만에 투표수가 오히려 감소한 것이다.
자유와혁신 관계자는 “투표자 수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가만 하지 감소하지 않는다”며 “이는 지난 6·3 대선에도 유사한 시간에 일어났기에 투표자 수를 임의조정하는 ‘리밸런싱’이 아닌가하는 의혹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