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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건 칼럼] 6·3지방선거도 부정선거일 확률 높다
  • 조양건 본부장
  • 등록 2026-05-10 23: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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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철폐’를 외치는 애국보수 집회. Ⓒ한미일보 

부정선거는 결과가 나와야만 확인할 수 있지만 지금으로선 6·3지방선거도 99% 부정선거로 치뤄질 것이라고 예측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 이유는 △사전선거 폐지 등 제도개선이 전혀 이뤄지지 않았고 △이재명의 지지율이 60%라는, ‘소가 웃을’ 지지율이 계속 유지되고 있으며 △친중·좌파 레거시 미디어들이 국민의힘의 패배가 당연시하다는 세뇌를 반복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에도 언급했지만 표심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 극히 일부 스윙보터가 있지만 역대 지방선거투표율이 50%대였던 점을 감안하면 적극적인 지지자들만 투표소로 향하는 선거가 지방선거다.

 

역대선거에서 표심의 결집도는 우파가 좌파보다 항상 강했다. 이는 선관위의 선거 전 여론조사 결과에도 잘 나타나 있다.

 

또한 세대별 투표율을 보더라도 우파 성향인 60대 이상의 투표율이 가장 높고, 윤 대통령의 계몽령으로 인해 2030세대가 깨어나 대거 우파 성향으로 돌아섰고, 4050세대도 깨어나는 중으로 민주당을 지지하는 세대는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이재명정권 1년 동안 살기가 더 좋아졌다는 국민은 거의 없다. 또 그의 외교·안보·경제 실정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보통 대선은 미래지향적이고, 총선과 지방선거는 과거를 심판하는 경향이 있다. 충분히 심판받고 레드카드를 받아야 할 선거에서 승리하는 것은 부정선거인 경우뿐이다.

 

만약 이번 지방선거에서 보수가 패한다면 국민들만 불복하지 말고 피선거인들도 불복하기를 바란다. 부정선거는 불복이 미덕이고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번에도 차라리 이재명정권이 부정선거 하기를 바란다. 이를 통해 더 많은 국민이 깨어날 것이고 이재명정권의 몰락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 조양건 칼럼니스트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국투본)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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