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특집] 은폐된 46년의 공백… 폭도 총맞아 죽을지 공포에 떤 계엄군
1980년 5·18 당시 총·칼·낫·곡괭이를 든 무장 폭도들에게 포위된 채 죽음의 공포에 떨었던 계엄군 장병들의 피맺힌 절규가 담긴 자필 수기가 5·18의 진실의 퍼즐을 채워줄지 관심을 끌고 있다. ‘가해자’라는 낙인 뒤에 숨겨진 계엄군의 절절한 비애가 담긴 수기는 46년간 ‘학살자’로 매도돼 온 그간의 계엄군 이미지와 큰 괴리를 낳고 있다. <한미일보> 취재진이 2년 전 단독 입수한 ‘광주사태 진압을 위한 충정작전 체험담’은 폭도들의 무장 공격으로 공포에 직면한 장병들이 죽음을 넘나드는 사선에서 생존을 갈망하는 한 인간으로서 고뇌와 애환·절규를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아이유 사과 [매경 온라인-유튜브 캡처]
MBC '21세기 대군부인'이 역사 왜곡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주연을 맡은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조금이라도 실망을 끼치거나 미흡한 모습을 보이는 건 다 제 잘못"이라며 "더 책임감을 가지고 잘해 나가겠다"고 속내를 밝혔다.
아이유는 '21세기 대군부인' 종영일인 지난 16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드라마 단체 관람 이벤트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날 생일을 맞은 아이유는 팬들과 마지막 회를 함께 시청한 후 무대에 올랐다.
그는 "최근에 생각이 많았다. 제가 더 잘했으면 될 일"이라며 "여러분의 사랑을 받는 사람인 만큼 더 잘하겠다. 더 책임감 갖고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아이유가 되기 위해 한시도 시간 허투루 쓰지 않고 잘 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께서 하시는 말씀은 다 이유가 있고 다 제가 받아들여야 하는 말이라고 생각한다"며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말씀해주시고 혼내주시고 다그쳐주시면 제가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이유는 이날 발언에서 '21세기 대군부인'을 직접 언급하진 않았다. 다만 마지막 회 관람 직후 전한 말이라 작품에 관한 논란에 심경을 밝힌 것으로 해석된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지난 15일 방송한 11화 속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왕 즉위식에서 신하들이 자주국의 상징인 '만세' 대신 제후국이 쓰는 '천세'를 외치고, 왕이 자주국의 황제가 쓰는 십이면류관이 아닌 중국의 신하가 쓰던 구류면류관을 쓴 점 등으로 역사를 왜곡했다는 일부 시청자들의 비판을 받았다.
제작진은 "세계관 설정과 역사적 고증 이슈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추후 재방송 및 주문형 비디오(VOD),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영상에서 해당 부분의 오디오와 자막을 최대한 빠르게 수정하겠다"고 사과했다.
드라마는 논란에도 최고 시청률인 13.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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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화의 내용은 흥미롭지만, 바탕에 깔린 인식은 제목부터가 역사 의식이 부족하고 사대적이다. 우리땅의 마지막 전제왕조는 영은문을 헐어 독립문을 세우고 황제의 나라, 제국임을 만방에 선포하였다. 역량의 강건함, 명실의 상부는 뜻이 있고 나서야 뒤따르는 것이니 그 정신과 기상, 의지와 각오는 분명 충천하고 굳건한 바 있었을 것이다. 우리의 영친왕과 의친왕은 물론, 명의 영락제가 되었던 주체의 등극전 왕호가 연왕이었던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장성한 황제의 아들이 받는 정식 봉호는 '왕'이다. 대군부인이 아니라 왕후였어야 역사에 입각한 바른 설정이었다는 것이다. 대한제국을 극화 하나도 지워내고 있다.
뭘 더 잘하네? 니도 이젠 나이도 먹을만큼 성숙해져야 하는데 철없던 시절모양 좌향좌
행태를 보이는건 참으로 실망스럽다, 오죽하면 여의도 중심에서 탄핵찬성 좌익 집회자들한테
카드로 무상으로 식음료를 제공하는 따위의 노골적인 좌익 의도를 드러내 많은 시민들을 분노케
하고는 사과한마디 없어 미국 CIA에 신고까지 하게 만들었는가?평생갈거같은 인기도 나이들면
한갖 시든 꽃잎같은 볼품없는 허망한 것이란다, 이제라도 반성하고 자유우파로 전향하거라,
우연이 아닐 가능성이 커 보인다. 대한민국을 중국공산당 식민지로 팔아 넘기는 공작의 일부로 의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