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벌에서 '이재명 퇴진'을 부르짖는 젊은이들. Ⓒ한미일보
지금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엔 피를 흘리지 않는 명예혁명인 우리의 시민혁명이 들불같이 번지고 있다.
6·3선거가 사상 유례없는 부정선거로 밝혀지면서 2030세대를 중심으로 혁명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직장인, 주부, 중고생 심지어는 초등학생까지 가세하고 있고 시험이 끝나는 다음 주부터는 분노한 대학생들도 대거 혁명 장소로 집합할 것이다.
어제는 전주에서 중학교 1학년 학생이 부정선거에 분노해 홀로 상경해 우리의 통일된, 반복적인 구호인 “부정선거 재선거”를 외쳤다. 구호가 “재선거”에서 “부정선거 재선거”로 바뀌었듯 곧 “이재명 퇴진”으로 구호의 강도가 세질 것이 분명하다.
지금 이재명은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려 하지만 진실은 숨길 수 없다. 그 진실을 너무 많은 국민이 알고 있고 세계가 알고 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알고 있다.
일단 이번 6·3지방선거를 재선거하는 게 우리의 목적이지만 재선거의 둑이 무너질 시 지난 총선, 지난 대선의 재선거로 옮겨질 수밖에 없다.
재선거의 관리주체가 지금의 선관위가 될 수 없다는 것은 상식이다. 제헌국회 때의 UN선거감시단이 될 수도 있고 공정한 시민단체가 주체가 될 수도 있다. 또한 대만식 수개표로 방법적 전환이 이뤄지면 더욱 선거의 정직성을 담보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재명은 최대한 버티기와 꼬리 자르기, 이슈 전환(최대는 개헌) 등의 꼼수를 쓰겠지만 그런 것에 현혹될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다.
미 정보국장 털시 개버드는 6월 말 사임 전에 지난 미 대선의 부정선거 수사 결과와 국제적인 부정선거 카르텔의 실체를 발표할 것으로 알고 있다. 미 부정선거에 대한민국이 개입된 것은 확실하다.
이왕 이렇게 된 거 부정선거의 진실을 모두 밝히고 국민께 용서를 구하는 것이 낫겠지만 이재명이 과연 그 길을 택할까. 만약 하야를 거부하거나 부정선거의 진실을 밝히지 않는다면 그 대가는 참혹할 것이다.
또한 장동혁 대표는, 국민이 ‘잠실혁명’ 대열에 참여하지 않은 후보를 다시 뽑아주지 않는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이미 호랑이 등에 올라탔다. 대한민국 만세!

◆ 조양건 칼럼니스트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국투본) 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