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 탄 前대사 “탄압의 명분 주지 말라”… 비폭력·평화적 방법만 해법
모스 탄(Morse H. Tan·한국명 단현명)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가 “정부에게 탄압할 명분을 주지 말라”며 비폭력·평화적 방법으로 승리를 쟁취할 것을 당부했다. 지난해 국제선거감시단(IEMT) 단장으로 방한한 데 이어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또 한 번 선거 부정을 감시한 탄 전 대사는 16일 오후 8시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일대를 찾은 자리에서 “그들은 명분을 찾고 있고 아마도 의논하고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영돈PD는 16일 오후 8시 현직 선관위 직원의 양심선언을 특종 보도한다고 예고했다.
이PD는 오후 5시 남짓 유튜브채널 이영돈TV 게시판을 통해 ‘특종! 현직 선관위 직원의 양심선언’이라는 제목으로 “그동안 침묵해왔던 한 현직 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이 마침내 입을 연다”며 “제보자 김모 씨는 선관위 내부에서 직접 보고 겪은 내용을 바탕으로 충격적인 증언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번 영상에서는 △선관위 전산망 운영 실태 △내부 직원들이 바라본 시스템의 문제점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던 내부 이야기 △국민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증언 등이 공개된다고 이PD는 밝혔다.
그는 “이번 제보는 단순한 주장이나 추측이 아니다”라며 “오랜 기간 내부에서 근무한 관계자의 직접 증언이라는 점에서 큰 파장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이영돈 TV가 단독으로 공개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