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국조특위 국힘 간사, 부정선거 음모론 취급” 불신 드러내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국회의원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의 국민의힘 측 간사를 맡은 서범수 의원이 과거 부정선거를 인정하지 않는 발언을 한 사실을 지적하며 국정조사 추진 방향에 강한 불신을 드러냈다. 민 전 의원은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서범수 의원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국민의힘 행안위원 가운데 부정선거를 믿는 사람은 한 명도 없으니 동료 의원을 음해하지 말라’고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읍소했던 사람”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자유고교연합이 서울 강동구 지역에 “6·3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현수막을 21일 설치했다. 현수막에는 “자유민주주의의 성지 올림픽공원으로 모이자”는 문구와 함께 지하철 올림픽공원역 3번 출구라는 장소가 명기돼 있다.
임요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