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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까 육사구국동지회 성명서] ㉒“안보성지 수호하고 부정선거 척결하자!”… 사관학교 통폐합 반대 총궐기
  • 서버까 육사구국동지회
  • 등록 2026-07-08 13: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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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군 사관학교 총동창회 주최, ‘사관학교 통폐합과 육사이전 반대’ 궐기대회 모습. 2026.07.08 [유튜브 캡처]8일인 오늘 국회의사당에서 3군 사관학교 총동창회 주최, ‘사관학교 통폐합과 육사이전 반대’ 궐기대회가 열렸다. 

 

비가 오는 가운데 치러진 궐기대회는 군의 정체성과 대한민국 안보의 근간을 해체하려는 조직적인 반국가 카르텔의 정면 위협에 대한 단호한 맞대응이자, 대한민국 안보 보루의 하나인 육사를 흔드는 반국가·반헌법적 폭거에 대한 안보 단체와 예비역들의 결연한 국가수호 의지의 표출이었다. 아울러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수호 의지까지 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오늘의 궐기대회가 안보 성지 훼손을 자행하는 반국가 세력을 향한 결연한 공격 개시선이라면, ‘육사 이전’ 저지는 중간목표이며, 부정선거 척결을 통한 대한민국 정상화는 최종목표다. 

 

사관학교 통폐합 반대 궐기대회는 아래와 같이 결의하고 선언한다.

 

하나, ‘사관학교 통폐합과 육사 이전’ 저지는 안보 파괴를 중단시키는 중간목표다.

 

오늘 궐기대회에 많은 국민이 자발적으로 동참한 것은, 육사는 우리 군의 역사와 호국 정신이 집약된 안보 성지임을 알고 함께 지키려는 민심의 호응이었다. 국민의 눈에도 육사 이전은 국가 정통성 해체이자 안보 파괴라는 불순한 의도가 숨어 있다는 것을 감지했기 때문이다. 

 

국방부에서 오늘 ‘사관학교 통폐합과 육사이전 반대’ 궐기대회에 국민 동참 현상을 정확히 보았다면, 육사 이전을 더 이상 추진하면 역풍이 분다는 것을 감지하고 ‘사관학교 통폐합은 정권 유지에도 불리하다’고 청와대에 보고하길 바란다. 

 

청와대가 부정선거 국면에서 지지율 폭락까지 의식한다면, 정권 퇴진으로 확대되기 전에 작전상 후퇴 차원에서 사관학교 통폐합안을 폐기할 것이다. 육사 이전 TF에 참여하고 있는 국방차관, 전 육사교장, 연구검토위원 등 육사 출신 동문들은 대한민국과 군을 파괴하는 부역질을 멈추고 과감히 직(職)을 던져 육사에서 배양한 양심을 회복하길 바란다.

 

그러나 의사결정체가 외부의 영향을 받고 있다면 안보 파괴의 기본 축인 육사 이전을 강행할 것이다. 그렇다면 더 큰 싸움으로 발전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둘, 우리의 최종목표는 부정선거 척결을 통한 대한민국 정상화다.

 

거센 파도가 치고 쓰나미가 생기면 파도 뒤의 바람과 지진의 진원지와 파동을 살펴야 한다. 안보 성지 훼손을 획책하는 세력은 순수하게 ‘합동성’과 ‘효율’을 명분으로 추진했을까? 효율적 합동성을 위한 통합에 진정성이 있었다면 사관학교 통폐합, 즉 국군사관학교는 현재 육사 부지인 ‘태릉’에 설립하는 게 합리적인 모양새다. TF는 최초 국군사관학교 부지를 현 육사 부지로 제안했지만 추진 과정에서 변경이 되었다고 한다. 대한민국이 정상화되면 이 반역적 정책 또한 특검 대상이다. 

 

그러나 사관학교 통폐합의 산물로 생각하는 ‘군군사관학교’의 생도 1, 2학년은 구(舊) 합동대가 사용하던 자운대 건물을 사용하고, 새로운 육사 부지로 ‘장성’을 거론한 것은, 현행법 군 조직법에 반하는 반민주적 의사결정이자 독재적 오만함이다. 현행법까지 무시하는 저들의 저돌성은 어디서 생긴 것일까?

 

국민적 의지로 정권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면, 다수의 국민이 반대하는 짓을 반복할 수 있을까? 육사 이전을 뒤에서 조종하는 세력은 아직도 철통같은 부정선거 시스템을 믿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는 반복적으로 안보를 파괴하는 이해할 수 없는 그들에 대한 합리적 의심이다.

 

육사 수호는 국가 안보의 기본과 정의를 지키는 첫걸음이며, 그 끝에는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든 부정선거를 낱낱이 파헤치고 척결하는 최종의 과업이 남아 있다. 우리는 반드시 육사 이전을 막아내고, 부정선거 척결로 국가 정상화와 정의와 정도가 강물처럼 흐르는 대한민국을 다시 세울 것을 결의한다.

 

셋, 우리는 국가 위기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어서 헌법적 명령을 수행한다.

 

오늘 우리가 국회 앞에 모여 궐기한 것은 안보 성지를 훼손하는 사관학교 통폐합 정책에만 반대하기 위함이 아니다. 오늘 ‘부정선거’를 거론하지 말라는 내부 지침도 있었지만, 우리의 마지막 양심은 부정선거를 거론하지 않을 수 없다. 국민 참정권이 박탈되고 사전투표제 시행 이후로 공명선거에 반하는 선거의 절차적 하자가 있었다는 천인공노할 사실을 다수 국민이 알고 있는 상태에서, 안보 성지를 주장하는 우리마저 침묵의 대열에 설 수는 없다. 

 

우리의 ‘부정선거 척결’은 절체절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양심적 소명임을 밝힌다. 이는 대한민국을 수호하겠다는 헌법적 명령을 수행하기 위한 노병들의 투쟁이자, 침묵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 수 없다는 양심의 발로다. 우리는 군복무 시절 전쟁이 있었다면 이미 국립묘지에 묻혔을 존재들이다. 우리에겐 더 물러설 곳이 없다. 

 

우리는 ‘육사 지방 이전’ 저지를 위한 단결된 응집력을 기초로, 국민의 주권을 찬탈한 부정선거 세력을 척결할 때까지 끝까지 싸우고자 한다. 불의에 맞서는 양심 세력의 동참을 호소한다. 

 

 2026년 7월8일 

서버까 육사구국동지회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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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1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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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rsan72026-07-08 15:07:47

    저들 친중반미 무대뽀세력은 충고나 경고로는 어림없다, 미국이 그렇게 경고해도 입틀막법을
    제작 강행하는거 봐라,이들한테는 네팔식 물리적 견제만이 통한다,이란이 합의를 밥먹더시
    깨니까 미국이 대규모 공습으로 응징하는거 봐라!, 말만으로는 안되는게 저들의 실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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