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아직도 부실선거이고 부정선거 아니라는 분 있나” 구호 통일 제언
애국시민들이 아스팔트 위에서 흘린 지난 10년의 땀방울이 견고하던 좌파 정권과 선관위의 벽을 허물기 시작한 가운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 통일을 제언했다. 자유와혁신당의 오랜 부정선거 투쟁에 호응하며 최근 가열차게 피치를 올려온 장 대표는 25일 오후 5시 대구에서 당 주도로 열린 ‘참정권 회복·민주주의 수호 국민결의대회’에서 “우리가 참정권을 찾는 그날까지 우리의 구호는 단 하나,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라며 이같이 청중을 향해 하나로 결집된 구호를 제안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트럼프와 젤렌스키 [EPA=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주 미국을 방문하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회담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24일(현지시간) 백악관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이던 린지 그레이엄 전 상원의원(공화·사우스캐롤라이나)의 장례식 참석을 위해 미국을 찾으며, 28일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레이엄 전 의원은 대(對)러시아 매파로 분류되던 인물이며,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젤렌스키 대통령과 만나 대러 추가 제재 방안을 논의한 뒤 귀국한 직후 지난 11일 돌연사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의 회담에선 5년째를 맞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교착 국면에 대한 해법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