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아직도 부실선거이고 부정선거 아니라는 분 있나” 구호 통일 제언
애국시민들이 아스팔트 위에서 흘린 지난 10년의 땀방울이 견고하던 좌파 정권과 선관위의 벽을 허물기 시작한 가운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 통일을 제언했다. 자유와혁신당의 오랜 부정선거 투쟁에 호응하며 최근 가열차게 피치를 올려온 장 대표는 25일 오후 5시 대구에서 당 주도로 열린 ‘참정권 회복·민주주의 수호 국민결의대회’에서 “우리가 참정권을 찾는 그날까지 우리의 구호는 단 하나,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라며 이같이 청중을 향해 하나로 결집된 구호를 제안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부동산 정책 정상화 토론회에서 정부의 부동산 정책 비판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5일 경남 김해와 대구를 찾아 야당 주도 선거관리위원회 특검 도입과 재선거 실시를 촉구하는 '장외 정치' 행보를 이어간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1시께 6·3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참정권 박탈 규탄 집회가 열리는 김해 거북공원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어 대구 반월당사거리 광장으로 이동해 '참정권 회복 민주주의 수호 국민결의대회'에 참석할 계획이다.
현장에는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 인사를 비롯해 대구 현역 의원 일부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장 대표는 지난 8일 인천·수도권 청년 단체 간담회에 참석한 것을 시작으로 부산과 전남광주를 차례로 방문해 재선거 실시와 선관위 개혁 등을 촉구하는 집회 현장에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