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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건 칼럼] 선택과 집중은 애국 활동에도 적용되어야
  • 조양건 자유고교연합 대외총괄
  • 등록 2026-06-23 22: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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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올림픽공원 일대 모습. 중고생들, 심지어는 초등학생들까지 알고 투쟁에 동참하는 상황에서 기성세대가 모르거나 행동하지 않는다면 그의 학벌이나 지위와는 상관없이 그는 용기 없는 자이고 문맹이다. Ⓒ한미일보

선택과 집중은 한정된 자원을 특정 분야에 집중해 성과를 내는 경영학 용어이지만 지금의 애국 활동에도 그대로 적용되어야 한다.

 

영화 ‘주유소습격사건’의 “한 놈만 팬다”와도 맥을 같이한다.

 

그렇다면 애국 활동에서의 ‘선택과 집중’은 무엇일까? 애국 투쟁에서 ‘부정선거’를 선택했다면 ‘이재명’ 한 명에게 대상이 집중되어야 한다고 단언한다. 그렇게 해야만 성과를 낼 수 있다. 아무리 도마뱀 꼬리를 짤라 봤자 도마뱀을 죽일 수 없다. 머리를 찍어 눌러야 한다.

 

이번 6.3지방선거는 광역 및 기초단체장, 각 시·도의원, 교육감, 국회의원 보궐선거까지도 민의와는 180도 다른 결과가 나온 대규모 부정선거였다.

 

이에 분노하고 행동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만약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그들은 기회주의자이고 반 민주시민이다. 중고생들, 심지어는 초등학생들까지 알고 투쟁에 동참하는 상황에서 기성세대가 모르거나 행동하지 않는다면 그의 학벌이나 지위와는 상관없이 그는 용기 없는 자이고 문맹이다.

 

선관위는 하수인에 불과하다. 이재명은 선관위의 문제로 꼬리 자르기를 시도하고 있지만 어림없는 일이다. 책임지고 하야해야 한다.

 

선관위 해체를 위한 ‘원 포인트 개헌’ 같은 헛소리로 지금의 상황을 해결할 수 없다. 선관위 해체 언급 자체가 부정선거를 실토한 것과 같다. 단순 부실이라면 선관위 해체를 위한 ‘원 포인트 개헌’ 따위 얘기를 할 수 없는 것이다.

 

이승만 대통령은 1960년 3·15부정선거에 대해 직접적인 책임이 없는데도 하야했다. 지금은 그때의 만 배도 넘는 부정선거다. 당연히 우두머리 이재명이 하야해야만 한다. 본인 자신이 부정선거로 당선된 가짜 대통령이기에 하야라는 표현도 분에 넘친다.

 

지금 이재명과 경찰은 떨고 있다. 올림픽공원에서 무슨 불상사가 날까 노심초사하고 있다.

 

20여 일간의 투쟁으로 과로사가 발생하지 않을지, 집단 단식투쟁으로 번지지 않을지, 지금의 부정선거 투쟁이 정권퇴진운동으로 번지지 않을지, 혹은 일부 시민이 극단적인 행동을 하지 않을지 노심초사하고 있다.

 

올림픽공원에는 대화 경찰과 사복경찰이 많다. 나는 그들의 눈에서 그들이 이미 시민 편에 선것을 확인했다. 부정선거에 항거하는 시민들을 향해 존경하는 눈빛을 보았다.

 

그렇다. 이제는 공무원들도 투쟁대열에 동참해야 한다.

주권자인 국민이 나서는데 언제까지 정권의 눈치만 볼 것인가? 모택동의 문화혁명 시 홍위병들의 말로를 기억해야 한다. 경찰, 검찰, 법원, 선관위 공무원들까지 투쟁대열에 합류해야 한다, 애국시민들은 대환영할 것이다.

 

나는, 우리는 6·3항쟁의 결과를 매우 낙관하고 있다. 그렇기에 전혀 힘들지 않다.





◆ 조양건 칼럼니스트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국투본) 본부장

자유고교연합 대외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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