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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 회장, 켐프 주지사 만나 미국 투자 논의
  • NNP=홍성구 대표기자
  • 등록 2026-07-14 06: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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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 [사진=현대차그룹]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브라이언 켐프(Brian P. Kemp) 조지아 주지사가 스코틀랜드에서 개최된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현장에서 만나 북미 투자 현황 및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10일(금) 만남을 갖고 대규모 투자 성과와 향후 전기차 사업 확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둘의 만남은 켐프 주지사가 직접 스코틀랜드까지 찾아가 성사됐다는 보도가 있었다. 그만큼 조지아주 정부가 사상 최대 투자자인 현대차에 적극적이라는 분석이다.


현대차그룹은 조지아주 공장들에 첨단 휴머노이드 로봇인 '아틀라스'를 순차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내부에 '로봇메타플랜트응용센터(RMAC)'를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조지아주 바토우 카운티(Bartow County)에 50억 달러를 투자해 SK온과 함께 건설한 배터리 합작 공장이 첫 제품 생산을 시작해 조지아주 엘라벨(Ellabell)에 위치한 HMGMA에 공급을 시작했다.


이로서 미국 현지 전기차 공급망 체계가 본격적으로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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