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은 15일, 서울 광화문과 세종대로 일대는 수십만 명의 인파가 결집해 대한민국이 당면한 정치·외교적 현안에 대해 직접 목소리를 강력하게 분출했다고 뉴스앤포스트가 보도했다.
당일 현장에서는 주최 측 추산 최대 수백만 명에서 경찰 신고 인원 기준 최소 5만 명 이상이 모인 보수 진영의 집회가 대규모로 열렸다.
보수 진영 수만 명 결집… "투표권 되찾고 부정선거 척결하자" 한목소리
오전 11시부터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와 자유통일당 등 보수 성향 단체들이 주최한 '8·15 광화문 국민대회'에는 주최 측 추산 300만 명(경찰 신고 인원 5만 명)의 대규모 인파가 운집했다. 참가자들은 세종대로 동화면세점 앞부터 대한문 너머까지 도로를 가득 메운 채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었다.

연단에 오른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는 "어떻게 찾은 자유와 체제인데 다시 나라를 내어줄 수 없다"며 "천만 국민이 광장에서 저항권을 행사해 대한민국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시민들의 행동을 촉구했다.
전광훈 목사는 대한민국의 역사적 정체성을 강조하며, 헌법 정신에 기반한 시민들의 '국민저항권' 행사를 촉구했다.
김국성 전 북한 정찰총국 대좌는 전광훈 목사와의 대담을 통해 북한의 다변화된 대남 공작 위협을 경고했다. 특히, "최근 간첩 사건을 통해 드러난 것처럼 국내에 북한에 충성을 맹세하는 세력이 있다"며 안보 경각심을 촉구했다.

자유통일당 법률대리인 구주와 변호사는 이재명의 광복절 경축사 내 '새로운 독립' 언급을 비판하며, 이것이 한미동맹 파기와 주한미군 철수를 암시하는 위험한 발언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국가 안보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라며 강도 높은 비판과 함께 대통령 탄핵을 주장했다.
광장에 모인 시민들은 부정선거 척결, 당일투표 수개표 도입, 전면 재선거 실시 등을 외치며 참정권 수호를 위한 제도 개혁을 강하게 요구했다. 이날 집회에는 지지자들뿐만 아니라 참정권 침해에 항의하는 일반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연대가 두드러졌다.
현장에는 모스 탄 전 국제형사사법대사, 전한길뉴스의 전한길 대표 등이 참석하여 참정권 수호와 선거 시스템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목소리를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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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민노총 촛불집회 때는 폭력이 난무하고 공권력을 무력화시킨 것에 사법부 판사,헌재,보수정당 국회의원들이 쫄았는지 아니면 후환이 두려웠는지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하고 파면했다.그런데 보수집회는 팩트에 그너해서 정당성을 설파하고 국민의 호응을 얻었지만 그 이상의 위력은 없고 더불당등 좌파세력은 눈도 꿈짝안하고 더욱 악랄(?)할 정도로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과연 민노총집회와 태극기집회의 차이는 무엇인지 원인분석을 할 필요가 있다. 폭력성인가 아니면 신사도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