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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건 칼럼] 역사적 사명 앞에 선 이태한 특검
  • 조양건 자유고교연합 대외총괄
  • 등록 2026-08-28 1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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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한 특별검사 [사진=연합뉴스]

특별검사는 일반검사가 아니다. 독립된 검사이기에 소신껏 실체적 진실을 수사하고 기소하면 되는 것이다. 그 어떤 성역도 있을 수 없다.

드디어 선관위에 대한 특별검사가 임명되어 자유우파국민들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을 기대케 하고 있다.

특검은 준비기간 20일 외에 수사 기간이 3개월이다. 수사 기간이 부족할 시 특검이 자의적으로 한 달간 연장할 수 있지만 한 달 더 연장하는 것은 이재명의 승인이 있어야 하기에 4개월간의 수사가 될 가능성이 높다. 속도전으로 수사를 해야 하는 이유다.

6.3지방선거가 수사 범위지만 지난 총선, 대선, 2020년 415총선까지도 수사할 수 있다.

아시다시피 선관위는 독립된 헌법기관이라는 명분으로 그 어떤 기관으로부터도 견제받지 않았고 더군다나 대법관이 선관위원장을 겸해 사법부로부터도 견제받지 않았다.

오죽했으면 윤석열 대통령이 12·3비상계엄까지 발동했겠는가?

우리는 이태한 특검이 가짜 대통령 이재명으로부터 임명받아 소신껏 수사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이태한 특검은 오로지 국민만 바라보고 선관위에 대한 철저한 수사에 임해주기를 기대한다.

사실 형식적인 절차로서 특검이 임명되어 수사하는 것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부정선거에 대한 증거는 차고 넘치기에 수사 자체는 어려운 것이 아니다.

수사 결과에 따라 대한민국이 바뀔 정도로 엄청난 것이기에 부정선거 세력의 외압이 있을 것이라는 것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일이다.

수사의 우선순위, 출국금지 리스트, 써버에 대한 포렌식, 올공에 있는 가짜투표지의 재검표 등도 특검의 독립된 수사 일정이고 최고의 전문 수사관들로 진용이 짜여진 만큼 특별히 언급하고 싶지는 않다.

다만 이태한 특검은 올공에서 3개월째 매일 24시간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만을 절규하듯 외치는 국민의 목소리에 응답해 주어야 할 의무가 있다.

그들은 바보도 아니고 음모론자는 더욱 아니고 순수하게 나라가 걱정되어 나온 애국시민들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태한 특검의 수사 결과는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의 정당성을 입증하는 결과로 나타날 수밖에 없다. 부정선거 세력들의 내란몰이가 허구임이 밝혀지는 계기도 되기에 역사적인 특검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에 자유우파국민들이 이태한 특검에 대해 부정선거의 실체적 진실을 밝혀달라고 요구하고 응원하는 것은 당연하다.

나는, 우리는 이태한 특검이 역사적인 사명을 완수할 수 있도록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든지 할 것이다.

애국시민 만세!

대한민국 만세!


조양건 자유고교연합 대외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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