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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시인 칼럼] 물꼬 튼 제2 한강의 기적
  • 김진호 시인
  • 등록 2026-06-22 20: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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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희 대통령이 쓴 한강의 기적과 잠실청년혁명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를 외치며, 20일째 부정선거 현장을 지키고 있는 2030청년들. Ⓒ한미일보

1960년, 3.15부정선거가 발생하고, 한 달 만에 4.19혁명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1년 뒤인 1961년 5.16 군사쿠데타가 발생했다.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이 역사의 변곡점이었다는 사실에 반추하면, 대한민국 정말 위대한 나라다. 

 

민주주의 경험이 전무(全無)했던 신생 국가가 30년 만에 한강의 기적을 이뤄내고, 지금은 위풍당당하게 세계 5위권 군사 대국반열에 올랐으니 하는 말이다.

 

1951년 태어난 필자는, 일곱 살에 천자문을 떼고, 한자 혼용 신문을 100% 이해하며 자라면서, 그 지긋지긋한 오 천년 보릿고개를 넘어, 한강의 기적을 일구는 역사의 현장을 오롯이 지켜보며 자랐던 사람이다. 

 

그 탓에, 한강의 기적을 주도한 박정희 대통령의 영도력을 누구보다 찬양하는 사람이다. 필자는 그래서 세계 10위권 경제 대국 대한민국을 하늘이 축복한 나라로 여긴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대한민국은 지금 그 정반대로 가고 있다. 66년 압축성장 성장통에 걸린 탓이다. 보수정권에 늘 배타적이던 남한 자생공산당에 정권을 찬탈당하면서 국가 성장동력을 상실했기 때문이다. 이유는 또 있다. 늘 민주화를 입에 달고 살던 그들의 선동정치에 함몰된 국민 탓이다. 이대로라면, 향후 1년 안에 우리 대한민국은 중국의 속국이 되어있을지 모른다.

 

미래세대(10·20·30대)가 물려받았다!

 

6·3지방선거가 대한민국 마지막 선거가 될 거라는 야당과 아스팔트 보수 외침에도 설마설마했었다. 그런데, 설마가 사람을 잡았다. 송파구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시작된 부정선거 의혹이 눈덩이처럼 커지면서 ‘잠실청년혁명’을 불렀다.

 

윤석열 대통령의 계몽령으로 누란의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의 현실을 직시한 2030세대들이 부정선거 현장을 급습했다.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를 외치며, 벌써 20일째 부정선거 현장을 지키고 있다.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그들만의 생존전략이다. 

 

3.15부정선거에 맞섰던 4.19학생의거를 누구보다 잘 아는 그들이다. 6.3부정선거를 외면하면, 쎄쎄 이재명 정권이 중국공산당과 무슨 짓거리를 할지 동물적으로 알아차린 그들을, 그 누구도 나서서 방해할 수가 없다. 자유대한민국이 그들 소유이기 때문이다. 

 

4.19혁명이 그랬듯이 6.3부정선거로 촉발된 잠실청년혁명이 기필코 역사의 물줄기를 바꿀 것이다. 2030세대들이 주도하는 잠실청년혁명이 오염되지 않은 순수 청년들의 뜨거운 가슴 가슴으로 불타오르고 있다. 한강의 기적을 일군 제2의 박정희 대통령만 나타난다면, 대한민국은 영원불멸(永遠不滅)의 나라로 도약하리라.





◆ 두메시인 김진호

 

시인이자 자유기고가·환경운동가로 활동 중이며,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원장, 대전대학교·충청남도 자문위원을 역임했다. 시 칼럼집 ‘바보새 알바트로스’ 등 세 권의 시집을 상재했다. ‘두메시인’은 필명이자 활동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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