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美국무, 광복절 축하메시지…"한국은 없어서는 안 될 파트너"
  • 연합뉴스
  • 등록 2026-08-15 07:44:39
기사수정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AP=연합뉴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14일(현지시간) 한미 관계에 대해 "미국은, 번영을 확대하고 양국을 하나로 묶는 탁월한 국민 간 유대를 지지하기 위해 계속 협력하면서 없어서는 안 될(indispensable) 파트너인 한국과 함께할 수 있음이 여전히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루비오 장관은 이날 발표한 광복절 축하 '언론 성명'(Press Statement)에서 "미국 정부를 대표해 국경일을 경축하는 한국 국민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보낸다"며 이같이 밝혔다.

루비오 장관은 "70여년 동안 미국과 한국은 공동의 가치와 상호 신뢰, 그리고 서로의 안보와 번영을 향한 확고한 약속을 바탕으로 동맹 관계를 일궈왔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 "지난 가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역사적인 한국 국빈 방문에 이어, 미국과 한국은 경제 안보, 핵심 광물, 조선 등을 포함해 다양한 이슈에서 협력을 심화하면서 양국 관계에서 역사적인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알렸다"고 강조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슬퍼요
0
화나요
0

이 기사에 2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 프로필이미지
    hursan72026-08-15 12:26:38

    파트너도 파트너 나름이다, 미국이 한국을 없어선 안될 파트너라면 어떤
    체제의 파트너를 말함인가?친중반미 세력의 파트너인가? 아니면 정통
    자유민주 친미의 파트너를 말함인가? 지금은 불행이도 친중반미 세력이
    장악하고있다,대미 3500억불 투자와 군함건조 때문에 친중세력과도
    파트너를 할 셈인가? 미국은 친중인지 친미인지 파트너의 정체의 의미를
    분명히 해야한다,

  • 프로필이미지
    lwj55162026-08-15 10:10:27

    미국과 대한민국은 뗄래야 뗄 수 없는 피로 맺어진 관계.
    좌파들이 아무리 미국을 멀리하려 갖은 짓들을 다 하지만 한미관계는 불변하다.

정기구독배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