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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오늘은 해갈 되려나”… 시냇가 된 옥정호
  • 임요희 기자
  • 등록 2026-08-15 11: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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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정호의 현재(위)와 과거. [사진=독자 제공]

임실 옥정호를 비롯해 가뭄으로 강바닥이 드러난 전북 지역에 오늘 오후 단비가 내린다는 소식이다. 주민들은 이번 비로 강 수위가 올라갔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옥정호는 호수 속 붕어 모양을 닮은 붕어섬과 420m 길이의 옥정호 출렁다리로 유명한 임실 대표 관광지다. 사계절 꽃이 피는 공원과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풍경으로 인기가 높지만, 최근 심한 가뭄으로 일대가 시냇가처럼 축소돼 주민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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