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계엄 1주년 행사가 있던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박준영(왼쪽) 자유대학 대표, 조양건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국투본) 본부장. Ⓒ한미일보
“청년들이 일어서면 끝이다.”
요즘 사람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말이다. 한국현대사 중요한 고비마다 청년들이 있었다. 청년들은 기성세대의 권위주의에 대항해 민주주의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국민에게 자유의 소중함을 확인시켜주고 사회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12·3 계엄 1주년을 맞아 자유대학(대표 박준영) 주최로 ‘합법계엄 1주년 연합집회’가 6일 오후 1시30분에 열린다. 집회 행렬은 수도권전철 동대문역 10번 출구에서 집결해 종로3가, 종각을 거쳐 광화문 집회장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자유대학은 올해 2월10일 연세대학교에서 최초로 개최된 탄핵 반대 시국선언을 시작으로 전국 대학가 애국 집회를 이끌어 온 청년단체다.
한미일보는 12·3 계엄 1주년 행사가 있던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박준영(25) 자유대학 대표와 만나 행사 이야기를 들었다.
박준영 대표는 “작년 12월만 해도 사람들은 계엄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다. 그리고 1월 민주당이 계엄을 ‘쿠데타’로 못 박으면서 시민들이 이에 선동됐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의 불법 탄핵이 이루어졌다”며 내란몰이의 역사를 짚었다.
박 대표는 “그러나 1년이 흘러 내란몰이에 선동되었던 시민들이 깨어나고 있다. 국회의원 체포 지시를 내린 게 곽종근이고 체포 명단을 조작한 게 홍장원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람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진심을 알게 됐다”며 “지금이야말로 애국시민이 힘을 모을 때”라고 목소리를 냈다.
그는 “계엄과 별개로 야당의 입법 독재가 이어지면서 중국의 간첩 행위가 수없이 늘어났다. 그러나 지금은 부정선거가 있었다는 쪽으로 분위기가 기울고 있다. 또 트럼프정부를 비롯해 전 세계가 부정선거와 싸우고 있다”고 전했다.
행사 취지에 대해 “지금은 부정선거 음모론이라는 말이 상식적이지 않다. 부정선거가 있었다는 것을 국민 다수가 알게 됐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정선거 수사’가 목적이었던 계엄의 의미를 되새기고, 계엄이 얼마나 중요한 사건이었는지 알리기 위해 집회를 주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인터뷰 자리에 동석한 조양건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국투본) 본부장은 “이제까지 기성세대가 국투본 집회를 이끌어 왔다면 이제는 대학생들이 들고 일어났다”며 “기성세대와 청년이 힘을 합해서 어둠을 헤쳐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많은 시민이 깨어나고 있다. 금년 개천절 집회를 계기로 두 달 만에 집회 참여 시민이 폭발적으로 늘었다. (사회 변혁은) 기성세대가 시작해 청년세대가 완성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조 본부장은 부정선거 투쟁의 세 가지 조건으로 △아스팔트 투쟁 △법률 투쟁 △국제적인 연대를 들었다.
그는 “지금 이 세 가지가 전부 실현되고 있다. 윤 대통령이 법정에서 법률 투쟁을 벌이고 있고 미국 씨팩(CPAC, Conservative Political Action Conference, 보수정치행동회의)이 움직이고 있으며 트럼프가 연일 부정선거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모스탄 대사는 미국 내에서 한국의 부정선거 사실을 알리는 데 헌신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조양건 본부장은 “저희의 집회 소식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널리 알려지면서 SNS의 효용감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다. 정말 많은 사람이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 싶어 하는구나, 진실을 알리고자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만큼 이번 6일 연합집회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박준영 대표는 “이제까지 안 해본 일을 하고 있다. 하지만 직접 해보니 그렇게 어렵지 않다. 여건이 되면 되는대로 안 되면 안 되는 대로 하면 된다. 대규모 행진은 그에 맞는 장비와 설비가 필요하지만 수백 명 정도의 행진은 큰돈 들이지 않고 가능하다. 행진을 주도하는 입장에서 대한민국 청년들이 같은 마음이면 좋겠다. 한 명 한 명이 영웅이 되어 대한민국을 이끌어 보자. 용기를 내자”고 밝혔다.
두 사람은 입을 모아 “청년이 희망이다. 처음 참여할 때는 마음의 부담도 있고 힘도 들겠지만 이들 뒤에는 기성세대가 있다. 모두가 힘을 합치면 극복할 수 있다. (새날이 오기까지)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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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이미 오래 전에 사라졌고 그 이후 사실상 무정부 상태에서 혼란에 혼란을 거듭해 오다가 이재명이란 자의 등장으로 마침표를 찍고 이제 한반도 남반부는 중공의 완전한 속령으로 편입되었다.
이 모든 사건은 이재명이 이끄는 범죄조직도 아니고 슨상교를 따르는 빨갱이집단도 아니고 서울대 등 한국 내 엘리뜨 중에서도 엘리뜨에 속하는 "초 엘리뜨" 인간들의 동아리 안에 숨어있는 숭중 사대매국노 집단의 작품이다.
사기와 협박으로 돈이나 떼어먹거나 유부녀 농락, 사기도박에 쇠파이프나 사시미칼 다루는 일에나 적합한 이재명 패거리들의 영어단어 오십개수준의 대가리로 이런 거대한 국제적인 규모의 음모를 계획하고 실행한다는 것은 중졸학력의 수학실력으로 미분 방정식을 푸는 일이나 마찬가지로 불가능한 일이기에 지금 설치고들 있는 이재명 패거리는 그저 위에서 말한 초 엘리뜨 집단의 말단 하수인 정도 수준으로 보면 된다.
이들 초 엘리뜨 집단에 속하는 인간들 모두가 하나같이 한국에서 과거 경기고, 서울고, 경복고, 경기여고나 이화여고, 숙명여고 등 서울시내 일류 고등학교에 서울대학교, 이화여대나 카이스트 등 일류대학을 졸업하고 미주 내 유수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거나 한국 내에서 사법고시를 통과한 경력이 있는 등 학력과 신분과 재산정도가 매우 높고 교회에서도 장로와 권사 같은 높은 직위를 가지고 있을 정도로 사회적인 지위도 높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들 중 과거에 북한에 갔다가 기쁨조의 유혹에 넘어가 성접대와 씨받이 작전에 코가 꿰여 있는 자들이 허다하다.
이들 중 전라도가 고향이거나 서울이 고향이어도 부모가 전라도 사람이거나 처가가 전라도 사람이거나 해서 전라도와 연고가 있는 자들이 대단히 많이 눈에 띄이는 것 역시 특징 중의 하나이다.
나는 미국에 반세기 가까이 살아오는 동안 이들 중 몇은 학연 등의 이유로 개인적으로 안면이 생겼지만 이들이 누구인지를 밝힐 수는 없는데 이들 초 엘리뜨 집단의 세력은 국내는 물론 미국과 유럽 내에서도 막강하다고 봐야 할 만큼 이들의 힘은 무소불위하다.
그리고 이들의 연령대는 폭이 대단히 넓어 이미 죽었거니 90을 바라보는 자들도 있을 정도로 이들 위장보수 수꼴 사탄파 카르텔의 활동의 역사 또한 유구성을 자랑한다.
나는 과거 이들의 정체를 잘 모를 때에는 술자리를 함께 하는 등 자주 접촉을 했었지만 대화주제에 남북문제가 오르게 되면서 이들과 심하게 충돌을 하게 되었고 결국 이들의 정체를 알게 되면서 그 후로는 이들과 일체의 접촉을 않고 있다.
웃기는 일은 이 인간들은 자기 자식들은 멀찍히 다른 곳에 보내 감춰놓고 "차세대 지도자 육성", "뿌리찾기" 등의 그럴듯한 이름으로 교포사회 내 남의 집 어린 자식들을 포섭하여 몇 푼 장학금을 미끼로 "오일팔 백일장", "김구선생 백일장" 등 수상하기 짝이 없는 이름의 행사를 벌려 교포사회 내 후손들에게 붉은 사상을 전수하려 들고 때로는 고국방문등의 미끼로 이 아이들을 속여서 한국으로 데려간 후 휴전선 판문점이나 압록강 한중 국경 검문소를 통해 북한으로 데려가 김일성 생가 참배등의 북한견학을 시키기까지 한다는 것이다.
물론 여기 따라간 아이들은 자기들이 갔던 곳이 북한이었던 것을 까맣게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미국의 정부기관이나 방위산업에 직장을 구하면서 신원조회를 하는 도중에야 알게되어 발을 동동 구르게 되는 일도 있는데, 이 활동에는 일부 성직자들이 또한 깊이 관련되어 있기도 하다.
이들 상류 사회 빨갱이 조직은 이미 박정희 대통령 시절부터 미주 한인사회에 침투하기 시작해서 엘에이나 뉴욕, 시애틀-타코마, 상항, 보스턴 등 미주 내 주요 도시의 한인사회에 뿌리를 내리기 시작했으며 그 중에는 오바마 시절에 북한의 대학에서 교수나 학장을 지낸 자들도 있고 트럼프 대통령 1기 전 까지는 북한을 제 집처럼 드나들면서 으시대기도 했었는데 과거 1980년 대부터 미주 내 주요 도시의 한인회나 평통에서 회장이나 기타 주요 간부로 활동했던 자들은 거의 대부분 북한과 관계가 있는 자들로 의심해도 틀리지 않을 정도로 미주 내 주요 도시 한인사회는 사실상 종북과 친중이 장악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들의 활동무대인 미주 내의 주요 대도시의 미주 한인사회 신문등 각종 한인 언론매체의 기사의 노선과 색갈을 보면 내 말이 틀리지 않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시작해서 문재인, 윤석렬, 이재명의 등장 까지 이 모든 일련의 대 사변들이 모두 이들의 작품이다.
윤석렬은 중도에 친중에서 친미로 돌아섰기에 이 그룹에서 쫓겨났고 최근 이재명 정권마저 미국의 압력 때문에 흔들리는 것 같으니까 만일의 사태를 염려한 이 초 엘리뜨 집단은 자기들의 고등학교 직속 후배인 황교안을 대타로 내세우려고 황교안을 애국보수로 위장해서 띄우기에 나서고 있다.
이런 판국에도 또 거짓 선동에 넘어간 어느 머리나쁜 병신집단이 등장해서 황교안을 지킨답시고 개 난리다.
대가리에 똥만 가득찬 이 인간들은 황교안이 어떤 인간이었는지 벌써 잊은 것이다.
황교안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시 박근혜 대통령 등에 칼을 꽂은 용서할 수 없는 배신자다.
이 인간이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 왔었던 시기에 맞춰서 "윤석렬 대신 나는 어떻소?" 하고 트럼프 대통령의 눈도장을 받기 위해 개 쌩쑈를 했던 것 다들 기억할 것이다.
물론 그 황교안 쑈의 무대는 국힘당과 그 뒷배인 수꼴 사탄파들이 이 재명 패거리와 함께 짜고 깔아 준 것이다.
나는 박근혜 탄핵 됬을 때 황교안이 하는 짓을 보고 이자는 숭중 사대 매국 수꼴 사탄파가 대한민국을 파괴하기 위해 박근혜 정부에 심어 놓은 “Trojan Horse”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자임을 알아봤다.
지금 황교안은 다시 한번 수꼴 사탄파와 이재명 패거리들을 위해 이번엔 대한민국의 부활을 막기위한 제 2의 “Trojan Horse”의 사명을 수행하고자 나타난 것이다.
황교안은 절대로 믿어서는 안되는 자임을 다시 한번 천명한다.
대한민국은 오래 전에 박근혜 대통령 사기 탄핵으로 지구상에서 사라졌다.
진짜의 부활을 막기 위해 가짜들끼리 서로 싸우는 척 연극들 하는 중인 것이다.
개나소나 목에다가 "나도 보수요-" 하고 걸고 나오면 남에게 뒤질세라 와르르 따라가는 바보들이나 돼지 똥꼬에다가 "목사" 딱지 꽂아 놓면 "아메에헤헹-" 하면서 거기다가 대가리 박어 하는 머저리들도 한심하긴 마찬가지..
제갈공명이 말하길 "항복해 오는 적은 용서할 수 있으나 내부의 배신자는 용서하면 안된다"고 했다.
윤석렬은 항복해 온 적장이다. 그러니까 믿을 수 있는 사람이다.
그러나 황교안은 자기 주인 박근혜 대통령 등에 칼을 꽂은 자다.
그래서 박근혜 대통령은 당신을 뇌물죄로 엮어 넣어서 32년 중형을 받게 했던 윤석렬은 만나 주셨지만 황교안은 끝끝내 만나주지 않으셨다.
박근혜 대통령이 윤석렬은 받아들이셨으면서도 황교안은 받아들이지 않으셨던 이유는 황교안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곧 바로 "대통령 권한대행 황교안"이라는 이름을 새긴 금시계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돌렸으며, 신부전으로 요통이 심한 박근혜 대통령이 고통으로 인해 구치소 안에서 앉지 못하시고 줄곧 서 계셔야 했기에 요통에 도움이 되는 팔걸이 달린 의자 하나를 구치소 안에 반입할 수 있도록 허가해 달라는 변호인단의 요청을 쌀쌀히 거절했으며 당시 미국 부통령이던 펜스가 방한도중 황교안에게 불법적인 탄핵을 거부할 것을 종용했으나 이 역시 일언지하에 거절했던 자였기 때문이었다.
한마디로 황교안은 친중 수꼴 사탄파의 하수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자다. 이런 자를 어떻게 보수라고 받아들일 수 있단 말인가?
황교안을 그냥 이재명 패거리들에게 잡혀가던 말던 내버려 두고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지켜 보라. 그저 잡아 넣는 척 하다가 말 것이다. 뒤로는 한 통속이니까.
그런데도 일부 한국인들은 또 거짓선동에 넘어가 황교안을 무슨 구국을 위해 하늘이 내려보낸 남자 쟌다크인양 떠 받들고 지랄들을 하고 있으니 정말 정말 한심하다.
자유대학님들이 자유대한민국 만들어간다고 점 점 확신하며 일편단심 함께 합니다
젊은이들이 미래가 보입니다`
맞는 말이다, 청년이 분노하면 막을자가 없다, 이땅,이 나라의 주인인 청년들이 자유가 박탈되고,
통제되는 나라를 지켜만 본다는건 있을수 없다, 1960년 3,15 부정선거로 폭발한 4,19의거도
청년대학생들의 불의에 대한 봉기였다, 지금 저 친중반미 세력의 공산화 시도를 방치해선 절대로
안된다,이나라는 청년들이 주인이다,주인들이 저 무도한 가짜를 끌어내리는건 너무나 당연하다,
반드시 국민 주권 찬탈을 밝혀 자유세계와 동참하는 나라를 만들자. 바로 2030세대들이 공정과 정의와 상식을 가지고 살아나가야 할 자유대한민국이다.
이제까지 역사의 변곡점마다 청년들이 있었죠. 청년들이 못 참고 들고 일어날 정도가 되면 사회는 버뀌게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