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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송파 현장] 잠실 항쟁 62일째… 애국시민들 “부정선거, 재선거” 외쳐
  • 허겸 기자
  • 등록 2026-06-04 05: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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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
  • 태극기·성조기 휘날리고 구호 외쳐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날이 밝은 5일 오전 5시37분 현재 열대야에도 아랑곳 않고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유튜브 성령과부흥 GIF]

Updated: 8월5일 오전 5시58분

잠실 항쟁 62일째… 애국시민들 “부정선거, 재선거” 외쳐 

서울 낮최고 38도 웃돌 듯… 기상청 오후 한때 소나기 예보 

잠실 항쟁의 62일째인 5일 오전 5시37분 현재 애국시민들이 국민 참정권 박탈에 거세게 항의하며 열대야 속에서도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고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를 외치며 격렬하게 항의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30분 현재 기온은 29.4도, 바람은 초속 1.5m의 동풍이 불고 있으며 습도는 76%다. 해 뜨는 시각은 오전 5시39분, 해지는 시각은 오후 7시37분이다. 

이날 서울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38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보됐다. 비 올 확률은 오전 0%, 오후 60%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에 소나기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Updated: 8월4일 낮 12시58분

[이인호 교수 인터뷰] “선관위부터 파고들어야…책임자 직접 고발하라” 

내 글 초점은 선관위 책임 추궁…기존 보도에서 흐려져

정치권은 여야 모두 이해당사자…특검만 바라봐선 안 돼

증거 인멸 우려…김영삼 정부 이후 확대·개편 회의록 확보해야 

이인호 서울대 명예교수는 4일 한미일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지금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선거관리위원회를 직접 파고드는 것”이라며 “특검 추진과 별개로 선관위원장과 상임위원 등 책임자들을 개별적으로 고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월간조선에 게재된 자신의 시론과 이를 인용한 한미일보 기사에서 원고의 핵심이었던 선관위 책임 추궁이 충분히 드러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한미일보에 게재 전 원고를 직접 제공하며 전문을 공개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번 인터뷰는 이 교수가 건강상 대면 인터뷰가 쉽지 않다는 뜻을 밝힘에 따라 전화로 진행됐다. 이 교수는 해당 원고도 입원 중 집필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이 교수와의 일문일답이다.

“내가 초점을 둔 부분은 선관위 책임 추궁”

Q. 기존 게재본에서 교수님의 뜻이 충분히 전달되지 않았다고 보는 부분은 무엇인가.

“내가 바로 초점을 둔 부분은 선관위의 책임을 끝까지 묻는 것이었는데 그게 흐려졌다. 내 주안점은 누구를 재선거하고 무엇을 다시 한다는 차원에 머무는 것이 아니다. 선관위를 직접 파고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Q. 선관위의 단순한 관리 부실을 지적한 것이 아니라는 뜻인가.

“단순히 선거관리를 부실하게 했다는 정도가 아니다. 부정이 깃들 수 있도록 일부러 만들어 놓았다는 것이 내 주장이다. 올림픽공원에서 애쓰는 모든 사람에게 주려던 메시지도 바로 그것인데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답답했다.”

이 교수는 선관위 집행부 사퇴나 부분적인 재선거만으로는 문제의 본질을 해결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선거관리 제도와 조직 운영 과정에서 부정이 개입할 수 있는 구조가 형성됐는지를 먼저 규명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정치권은 여야 모두 책임질 당사자”…“국제적 쟁점 만들어야”

Q. 특검이 추진될 예정인데도 선관위 책임자들에 대한 별도 고발이 필요하다고 보는 이유는 무엇인가.

“정치인들은 여야 할 것 없이 모두 연루돼 있다. 특검을 한다고 해도 적극적으로 움직이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정치권 자체가 책임을 져야 할 당사자이기 때문이다. 특검은 특검대로 진행하더라도 선관위원장과 상임위원 등 책임자들을 개별적으로 고발해야 한다.”

Q. 시민사회에서는 이미 선관위원장과 상임위원 등에 대한 고발이 진행되고 있다.

“정당 차원에서도 고발해야 한다. 왜 정치권이 고발하지 못하는지 모르겠다. 고발해서 손해 볼 것이 하나도 없다. 그렇게 해서 이 문제를 국제적인 쟁점으로 만들어야 한다.”

이 교수는 “조해주 전 선관위 상임위원과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까지 소급해 올라가는 식으로 살펴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선관위가 국내 선거관리뿐 아니라 해외 선거제도와 선거장비 사업에 관여해 온 과정까지 함께 살펴봐야 한다”며 “이 문제를 국제사회에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지금은 점잖게 시정을 요구할 때가 아니다”

Q. 현재 정치권과 수사기관에 가장 먼저 요구해야 할 조치는 무엇인가.

“지금은 점잖게 무엇을 시정해 달라거나 알려 달라고 요구할 때가 아니다. 여러 가지가 이미 드러나고 있다. 확인된 내용을 토대로 책임을 직접 물어야 한다.”

Q. 선관위 관계자들에게 어떤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다고 보는가.

“범죄 증거들이 드러나고 있는데 다른 사건과 형평이 맞느냐를 따질 문제가 아니다. 국민의 입장에서는 배임과 직무유기 등 여러 측면에서 책임을 물을 수 있다.”

다만 특정 인사에게 실제 범죄 혐의가 성립하는지는 수사와 재판을 통해 확인돼야 한다.

“가장 걱정되는 것은 증거 인멸”

Q. 지금 가장 시급한 과제는 무엇인가.

“내가 가장 걱정하는 것은 지금도 증거 인멸이 진행되고 있을 가능성이다. 이 문제를 놓치고 있는 것 같다.”

Q. 구체적으로 어떤 자료를 확보해야 하는가.

“김영삼 정부 이후 선관위가 확대·개편되기 시작한 때부터의 회의록을 어떻게든 확보해야 한다. 나중에 법적 책임을 따질 때 필요한 구체적인 내용이 그 안에 들어 있을 것이다. 확보할 수 있다면 가장 먼저 확보해야 한다.”

이 교수의 기고문과 전화 인터뷰 취지를 종합하면 확보 대상에는 선관위 조직 확대와 주요 제도 변경에 관한 회의록 및 의사결정 기록이 포함된다.

이 교수는 “어떤 제도가 언제, 누구의 결정으로 바뀌었는지를 확인해야 책임의 출발점을 규명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시론 원문을 누구나 직접 읽을 수 있게 해 달라”

Q. 게재 전 원고의 전문 공개를 요청한 이유는 무엇인가.

“내가 쓴 텍스트를 그대로 올려 누구든지 들어가 볼 수 있도록 해 주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선관위를 실제로 운영해 온 사람들의 책임을 끝까지 물어야 한다는 점을 한미일보에서도 강조해 줬으면 좋겠다.”

Q. 원고를 입원 중 집필했다고 했는데 보완하고 싶은 부분이 있는가.

“몸이 완전히 성한 상태에서 쓴 글이 아니어서 내 마음에 꼭 들어맞게 되지는 않았다. 특히 4·19에 대한 언급을 빠뜨렸다. 6·25도 중요하지만 젊은 사람들에게는 4·19와 비교해 설명하는 것이 더 빨리 다가왔을 것이다. 원고를 실을 때 그 부분을 포함해 주면 좋겠다.”

이 교수는 정식 대면 또는 영상 인터뷰에 대해서는 건강 상태와 인터뷰의 파급 효과 등을 고려해 추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한미일보는 이 교수가 제공한 7월 10일자 원고의 주장과 표현 수위를 유지하고, 명백한 오탈자와 띄어쓰기, 문장 호응을 바로잡아 아래에 전문을 게재한다. 

4·19혁명에 관한 문단과 선관위 책임자 개별 고발, 증거 보전 및 회의록 확보에 관한 마지막 부분은 이번 전화 인터뷰에서 이 교수가 직접 보완을 요청하거나 강조한 내용을 반영했다.

이인호 칼럼|잠실 시위의 본질

“선관위의 배임은 대역죄 차원…잠실 선거권 투쟁은 제2의 6·25 전쟁”

투표권 수호를 위해 잠실에서 벌어지고 있는 항의 시위는 투표용지 부족이라는 어이없는 사건에서 촉발됐다. 하지만 선관위 현 집행부의 사퇴나 6·3 선거 재실시로 끝날 일이 아니다. 깨어 있는 국민들 사이에서 20년 넘게 쌓여 온 부정선거 의혹과 선관위의 선거관리 자세에 대한 해소되지 않은 불만,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우려가 국민적 분노로 폭발하기 시작한 것이다. 지난 20여 년간 거듭돼 온 선관위의 ‘실수’들이 의도된 부정의 일면이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각성과 그에 따른 책임 추궁이 시작된 것이다.

여야 정치권과 언론계, 일반 유권자층을 가릴 것 없이 나라가 어찌 되든 자그마한 기득권이라도 놓칠세라 조바심하는 세력들은 눈앞에 드러난 선거법 위반 사례들을 외면해 왔다. 하지만 아직 영혼이 맑고 지적으로 영민하며 자유라는 공기 없이는 살 수 없다는 사실을 아는 대한민국의 20∼30대 젊은 세대는 자신들의 국민적 기본권이 유린당하고 민주국가 시민으로서의 앞날이 막히고 있음을 몸으로 감지하며 강력한 항의에 앞장섰다. 그들의 용기 있는 행동 저변에는 불의 앞에서도 기득권부터 챙기는 여야 정치권과 언론계, 경제계를 비롯한 기성세대 전반에 대한 실망과 불신이 짙게 깔려 있음을 주목해야 한다.

현 선관위 운영진의 사퇴나 6·3 선거 재실시는 확실한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 지금까지 공개된 사실만으로도 크고 작은 부정 의혹에 휩싸인 것은 이번 6·3 지방선거뿐 아니라 지난날의 선거 거의 전부다. 엄중한 국제정치 현실 속에서 어떤 국정 공백도 허용될 수 없기 때문에 현 권력층의 ‘형식적’ 합법성이나 국민의 안위에는 관심조차 없는 듯한 정치세력들과 타협해야 하는 참담한 현실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지난 20여 년간 선관위를 실질적으로 운영해 온 자들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엄중한 문책 없이는 재선거도 불가능하고 무의미하다. 현 집행부 몇 명을 교체하는 것은 비리의 뇌관이 터지는 것을 막고 범죄 증거를 은폐하는 수단이 될 뿐이다. 그것으로는 선거권 수호운동의 승리도, 정치꾼들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 전체가 주권을 회복하는 일도 이룰 수 없다.

선관위의 거듭된 법 위반과 부정 획책 의도의 증거들

공명선거를 위한 투쟁은 우리만의 과제가 아니다. 선거가 크고 작은 부정의 유혹에 흔들리는 데에는 역사적으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예외가 없었다. 하지만 지난 25년간 대한민국에서처럼 선관위가 공공연하게 선거법을 위반하고 투표 결과가 왜곡돼도 묵인돼 온 사례는 적어도 민주주의를 표방하는 나라에서는 찾아보기 어렵다.

대한민국 선관위는 민주주의 체제의 핵심인 선거의 공명정대하고 원활한 관리를 보장하기 위해 헌법에 따라 설치된 막강한 기관이다. 하지만 그 기구를 확대·개편하며 실질적으로 독점 운영해 온 사람들의 목표가 과연 공명선거에 있었는지, 아니면 부정이 스며들 수 있는 여지를 확대하는 데 있었는지를 의심할 근거가 너무도 많았다.

선거 부실과 부정 가능성에 대한 시민들의 의혹 제기를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성실하게 조사해 답변하기는커녕 감시 강화나 제도 개선 요구까지도 ‘부정선거 음모론’으로 몰아붙였다. 그 태도 자체가 선관위의 관심이 선거의 공명성 확보가 아니라 다른 곳에 있었음을 보여 주는 증후는 아니었던가. 정치권도, 언론계도, 대다수 유권자도 이에 강하게 항거하지 못하고 지나쳤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 폭염과 폭우 속에서 단식투쟁까지 해야 하는 더 혹독한 대가를 치르며 패배할지도 모를 갈림길에 서 있다.

한성천 전 선관위 노조위원장이 여덟 개 항목으로 정리해 조목조목 폭로한 역대 선관위의 범법 사례와 특정 인물들이 선관위 운영을 실질적으로 장악해 간 과정에 대한 직접 증언도 여러 차례 나왔다. 그러한 내부자 고발이 없었더라도 선관위의 의도가 부정이 끼어들 여지를 넓혀 가는 데 있었음을 의심하게 하는 정황증거는 충분했다.

첫째, 선관위는 부정 투표지의 투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기본 절차인 투표관리관의 직접 날인을 인쇄 날인으로 대체했다. 투표권자임을 확인한 뒤 투표관리관이 직접 도장을 찍거나 서명한 투표지를 받아 곧바로 기표소에 들어가게 하는 절차는 바코드만으로 완벽하게 대체할 수 없으며 재검표의 신빙성을 보장하는 장치다.

더구나 돈이나 조직이 더 많이 드는 일도 아니다. 그런데도 직접 날인을 부활시키라는 국민의 요구를 거슬러 사전투표에 적용하던 인쇄 날인을 이번에는 선거일 투표에까지 확대했다. 무엇을 위한 결정이었는가. 언제, 누구에 의해 결정됐는지 책임 소재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

둘째, 투표함 봉인 훼손 금지 원칙을 무시했다. 우체국을 통해 투표지를 개표장으로 이관하거나 심지어 삼립빵 상자와 소쿠리에 투표지를 담은 사례까지 나왔는데도 별다른 시정이나 처벌 없이 지나갔다. 선거일 투표보다 사전투표 기간을 더 길게 만든 것도 부정 개입의 소지를 늘리는 수단이었다고 볼 수 있다. 나랏일에 진지한 관심을 갖고 투표를 통해 주권을 행사하려는 시민이라면 사전투표 기간을 확대하지 않더라도 선거에 참여했을 것이다.

셋째, 미국 등에서 안보적 경계 대상으로 거론돼 온 중국 화웨이 시스템을 기반으로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전자개표기 도입 이후 벌어진 일들은 여기에서 충분히 논하기에는 공간이 부족할 정도로 중대한 문제다. 선거일 투표와 사전투표 결과 사이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일정 비율의 격차는 통계학자나 컴퓨터 전문가가 아닌 사람도 의구심을 가질 만한 일이었다.

그것이 자연발생적 현상이 아니라 조작의 결과였을 가능성을 더욱 의심하게 한 것은 선관위 서버에 대한 외부 침투 가능성을 검증하자는 대통령과 국가정보원의 요구를 선관위가 계속 거부하거나 묵살해 왔다는 점이다.

이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불행한 12·3 비상계엄을 선포하는 데 도화선이 된 일이기도 하다. 겨우 허용된 일부 검증에서조차 외부 세력의 침투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보고를 받은 대통령이 철저한 전체 점검을 요구했지만, 선관위는 독립된 ‘헌법기관’임을 내세워 저항했다.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 과정에서는 “선관위 서버는 절대로 침투할 수 없는 시스템인데 국가정보원이 점검한다고 해 일부러 열어 놓았던 것”이라는 취지의 답변까지 나왔다. 이는 국민을 ‘개·돼지’만도 못한 존재로 깔보는 내용이었다.

선거가 공명정대하게 관리되는지를 확인하려는 대통령의 시도를 정면으로 봉쇄하고 사보타주했음을 사실상 고백한 셈인데도 헌법재판소도, 정치인들도, 언론인들도, 일반 선거권자들도 무심하게 지나쳤다. 우리의 투표 결과를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된 선관위와 그 배후 세력의 무소불위한 오만방자함이 이번 투표용지 부족이라는 희극적이면서도 치명적인 ‘작전 실수’로 나타난 것이다.

넷째, 선관위의 방만한 운영과 월권, 사조직화 경향에 관해서는 이미 언론에 공개된 자료만으로도 넘쳐난다. 선거의 공명정대한 관리와 효율적인 집행을 통해 민주주의의 골간을 지키고 국익을 극대화하라는 기대 속에서 막대한 예산을 지원받아 온 선관위는 그 기대와 정반대의 길을 걸었다.

선출기관도 전문기관도 아닌 선관위가 불필요하게 외국의 선거제도를 관찰하는 데서 나아가 선거장비 도입과 수출에까지 관여할 정도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대한민국의 장비가 해외 부정선거의 원인이 됐다는 국제적 악평까지 듣게 만들었다. 외국인들이 선관위 영역을 드나들고 우리 선거에 외국의 불순 세력이 침투할 길을 넓혀 놓은 반역적 행위를 해 온 것은 아닌지 의심하게 하는 흔적도 한두 가지가 아니다.

최근 발간된 김미영·로이킴 공저 『단둥프로젝트』를 보면 대한민국 선관위의 범죄적 일탈 행위가 국내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국제적 범죄 카르텔 수준에 이르렀던 것으로 보인다. 『단둥프로젝트』의 내용은 국내의 오염된 언론에 의해 차단됐지만 국제사회에서는 이미 보도됐던 사건들에 기초하고 있어 신빙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앞으로 선거제도를 개선할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부정이 개입할 여지가 없는 공명한 선거 시스템을 만들어 운영해야 한다는 진정한 목적만 있다면 여야와 정계·비정계를 막론하고 적어도 겉으로는 이에 동의하지 않을 사람이 없을 것이다.

개인의 비밀을 지키면서도 투·개표 과정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만드는 기술은 넘쳐난다. 대한민국은 그러한 시스템을 구축할 기술력과 경제력이 없는 나라가 아니다. 완전무결하고 공명하게 운영되는 선거제도를 수립할 의도와 의지가 있는가 없는가가 처음부터 관건이었다.

잠실 투쟁은 제2의 6·25이자 4·19의 연장선이다

이제 대한민국 국민은 냉혹한 현실을 직면해야 한다. 오늘의 대한민국은 소련과 동유럽 공산권이 무너져 내리던 20세기 말의 대한민국도, 불과 얼마 전까지 경제발전과 민주화 양면에서 성공을 거두었다고 자타가 공인하던 대한민국도 아니다.

지금은 정상국가도, 평상시도 아니다. 우리는 국민으로서 끊임없이 내외의 적들로부터 침투와 공격을 받고 있는 현실을 깨달아야 한다. 잠실에서 시작된 젊은이들의 투쟁은 단순한 투표권 확보 투쟁이 아니라 자유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사활이 걸린 싸움이다.

더 나아가 법치와 민주주의 제도를 확립해 인간의 양심과 존엄을 지키는 세상을 만들려 자기 나름의 최선을 다하며 사는 사람들과, 권력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무리 사이에서 보이게 또는 보이지 않게 진행돼 온 싸움이 이제 인간이 사회적·도덕적으로 질식할 수도 있는 절박한 승패의 갈림길에 이르렀음을 의미한다.

세계 세력 판도의 변화라는 맥락에서 본다면 1945년 해방과 1948년 대한민국 건국, 그리고 6·25전쟁은 공산권과 자유진영, 소련과 미국의 냉전 속에서 한반도가 전초기지가 돼 우리 민족 전체가 큰 희생을 치르고도 남한만이라도 자유민주국가로 살아남았던 경험이었다.

오늘 잠실에 모인 젊은 세대의 항의는 부정과 불의에 맞서 자유민주주의의 원칙을 되찾으려 한다는 점에서 4·19혁명의 문제의식과도 맞닿아 있다. 6·25가 외부의 무력 침략으로부터 국가의 생존을 지킨 전쟁이었다면, 4·19는 내부 권력이 선거와 주권을 왜곡할 때 시민이 직접 일어나 자유민주주의를 바로 세운 혁명이었다. 지금 젊은이들이 벌이는 투쟁은 이 두 역사적 경험을 함께 되새겨야 그 의미가 온전히 드러난다.

민주화와 ‘민족끼리’라는 포장 뒤에서 적들이 훨씬 더 사악한 방식으로 추진해 온 대한민국 파괴 공작은 미국과 중국의 치열한 세력 경쟁 속에서 우리가 다시 전초기지가 된 제2의 6·25 사변이자, 자유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지키고 제2의 건국을 이루기 위한 투쟁이라고 볼 수 있다.

지금 전세는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세력에 불리하다. 대한민국의 기득권층 전반이 자신들이 서 있는 땅이 꺼지고 있음을 감지하지도 못하는 사이, 매혹적인 구호 뒤에 숨어 세를 키워 온 사회주의 맹신자와 종북·친중·반대한민국 세력, 거대 범죄집단이 결합한 지하 세력들이 그들의 장기인 선전·선동 기술을 동원했다. 대한민국 선관위 운영의 실질적 독점이라는 비상한 수단까지 장악하고 정치적 고지와 주요 언론 매체를 차지한 상황이다.

기회주의에 영혼을 내준 언론계와 이른바 사회지도층의 상당 부분도 중국의 ‘초한전’, 즉 하이브리드 전쟁의 손쉬운 표적이 돼 양심과 인권을 팔아 버렸다. 정보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일반 국민은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도 모른 채 나라를 송두리째 도둑맞고 있다. 우리는 지금 수도를 빼앗기고 낙동강 전선에 서 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자유 없이는 살아갈 수 없음을 온몸으로 느끼는 젊은 세대가 있고, 북한과는 달리 지켜야 할 가치가 있는 삶의 국가적 터전이 있다. ‘진보’를 자처하던 과거 운동권의 일부가 추악한 기득권 세력으로 변질돼 양심과 지각이 살아 있는 이 나라의 미래 세대를 ‘보수 꼴통’이라 부르며 억누르려 하지만 불가능한 일이다.

우리의 10대와 20대, 30대는 역사나 정치에 성역이 있을 수 없으며 국가나 국회가 특정 역사적 사건을 법으로 성역화하는 일은 극심한 독재국가가 아니고서는 있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또한 이에 항거할 수 있는 안목과 용기를 가지고 있다.

더구나 5·18 광주의 경우처럼 성자들로 추앙받는 5·18 유공자들의 이름은 비밀에 가려진 채 현실적인 특혜를 받는 ‘성역’이 세상에 있을 수 있는가. 우리가 그 나라의 식민지를 자처하지 않고서야 외국, 특히 중국 국적자들에게 투표권과 국민 대다수에게도 주어지지 않은 각종 특전을 부여할 수 있는가.

중국이 얼마나 우리를 깔보면 6·25 때 북한을 지원해 우리와 맞서 싸우고 거의 완성됐던 북진통일을 좌절시키며 중공이 사용했던 ‘항미원조’라는 구호를 대한민국 땅에서 감히 내세우는가. 우리 위정자들이 얼마나 넋이 빠졌으면 호국영령 추모를 존재 이유로 하는 전쟁기념관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입에 담아서도 안 될 그 구호의 의미를 선전하는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할 수 있는가.

우리가 지금 ‘정상국가’가 아니며 정부와 국회가 오히려 나라를 자멸의 길로 이끌어 가고 있다는 느낌을 생각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품지 않을 수 없다. 정치적 경험이라고는 전혀 없는 사람들이 전과자이자 형사재판을 받는 현직 대통령의 변호인을 지낸 경력만으로 다섯 명이나 한꺼번에 국회의원에 당선되고, 기소됐던 사람들이 오히려 판검사를 죄인으로 단죄하는 국회의 일당독재 체제가 만들어진 것이 과연 우리 국민의 자유로운 선택에서 나온 결과일까.

선관위의 불법적 협조 없이 벌어질 수 있는 현상일까. 80년 동안 성장해 온 자유민주국가 대한민국 유권자들의 정치적 판단력에 대한 신뢰가 있고 냉철한 이성적 사고가 가능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던질 수 있는 질문이다.

‘합법적 절차’니 ‘확실한 증거’니 하는 형식에 묶여 가슴으로 느끼고 머리로 인식하지 않을 수 없는 인간적 진실과 정치적 현실을 외면하는 것은 부패한 기득권 세력이나 하는 짓이다. 선거를 통해 반국가 세력이 국회의원과 같은 국가 요직에 포진하도록 허용하는 국민적 어리석음은 이제 벗어던져야 한다. 안팎으로 나라가 적대 세력에 완전히 장악되는 과정에 즉각 제동을 걸어야 한다.

순수한 마음으로 과거 민주화운동에 참여했던 사람들 대다수는 민주화라는 포장 뒤에서 어느새 악질 기득권 세력으로 변질돼 사익을 위해 대한민국 파괴 공작에 가담하고 있는 사람들과 맞서 싸우기 시작했다. 기성 언론이 마비된 상황에서도 이러한 움직임이 유튜브 등 다른 통로를 통해 알려지자 그것마저 봉쇄하기 위해 국회가 만든 법이 7월 7일부터 시행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다.

특검과 별개로 책임을 묻고 증거를 보전해야 한다

이번에 터져 나온 투표용지 부족 사건은 20년 넘게 진행돼 온 선관위의 반역적 행위에서 긴 꼬리가 잡힌 사건이며, 반역의 뇌관이 노출된 경우다. 6·3 선거나 선관위에 대한 조사와 책임 추궁은 단순히 국정조사나 특검에 의뢰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다.

국민의 기본권인 선거권을 지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일어난 젊은이들이 직접 선관위의 행적을 파헤치는 작업에 나서야 한다. 대중적 투쟁은 반국가적·반인권적 거대 범죄를 저지른 선관위 관련 인물들에게 국가 전복 시도에 상응하는 책임을 물을 수 있을 때까지 멈춰서는 안 된다.

이것은 여야나 좌우, 지역별로 갈릴 일이 아니다. 자유를 누리는 인간으로 살아가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투쟁이다. 필요하다면 국제연대의 도움을 요청하는 일도 불사해야 한다.

특검이 추진되더라도 그것과 별개로 선관위원장과 상임위원 등 책임자들에 대한 개별 고발과 수사가 진행돼야 한다. 이미 드러난 직무유기와 배임 의혹을 구체적으로 제기하고, 증거가 훼손되거나 사라지기 전에 관련 자료를 확보해야 한다. 특히 김영삼 정부 이후 선관위가 확대·개편되는 과정에서 작성된 회의록과 의사결정 기록을 보전하는 일이 중요하다. 책임의 출발점과 제도 변화의 목적을 규명할 단서가 그 안에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현존 선관위의 해체나 부분적 재선거가 비리의 뇌관이 터지는 것을 막고 범죄 증거를 은폐하기 위한 수단이 될 수도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그것만으로는 선거권 수호와 대한민국 재건 운동의 승리가 될 수 없다.

이인호 서울대 명예교수

2026년 7월10일

/ 김영 주필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3일 국회 소통관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율 조작 지시 의혹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고 진천군과 김포시에 전달된 투표자 수 분산 입력 예시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Updated: 8월4일 오전 6시00분

김은혜 의원 “중앙선관위, ‘투표수 분산’ 조작 지시”


“중앙선관위가 의도성과 구체성, 반복성을 가지고 실행한 명백한 선거 조작 범죄”

“조속한 특검 출범을 통해 선거 조작 사건에 대한 성역 없는 수사가 이뤄져야” 

6·3 지방선거 당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자 수를 과다입력한 지역 선거관리위원회에 '의혹 제기를 피하려면 투표자 수를 여러 투표소에 분산입력하라'는 지침을 내렸다고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3일(한국시간) 폭로했다.

올해 지방선거 뿐만 아니라 작년 대선에서도 선관위 조작이 있었다는 주진우 의원의 폭로가 나온지 하루만에 또다른 대형 폭로가 이어진 것이다.

김은혜 의원은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투표자수 착오 입력 (진천읍, 김포시) 관련 확인 사항 보고' 자료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중앙선관위는 과다 입력된 투표자 수를 여러 투표소에 분산해 수정 입력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중앙선관위가 투표자 수 조작을 직접 지시한 흔적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의원은 "전국단위 투표율 조작 사태는 단순히 지역선관위의 일탈이 아니라 중앙선관위가 의도성과 구체성, 반복성을 가지고 실행한 명백한 선거 조작 범죄"라며 "조속한 특검 출범을 통해 선관위의 선거 조작 사건에 대한 성역 없는 수사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김은혜 의원의 기자회견 발표문 전문이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저는 국회의원 김은혜 입니다.

오늘 우리가 그렇게 지키고자 했던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의 뿌리가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서 소중하게 행사하신 한 표 한 표의 가치가 선거관리위원회라는 국가기관에 의해서 흔들린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그동안 선관위는 이번 사태를 일부 현장의 단순한 실수라고 넘어가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확보한 문건이 말해주는 진실은 달랐습니다.

바로 이 문건. 지난 주에 위철한 중앙선관위원장 대행에게 보고된 문건입니다.

선관위의 투표율 조작이 드러난 이후에 실시됐습니다. 이곳에는 중앙선관위가 직접 주도하고 세밀하게 지시한 투표율 조작의 구체적인 타임라인이 고스라니 담겨있습니다.

본투표 당일 충북과 경기 지역 선관위에서 특정 투표소의 투표자 수가 과다입력되었다면서 그 처리 방안을 중앙선관위에 문의해왔습니다.

저희가 보고서의 내용을 토대로 이같이 여러분이 보실 수 있게 구체적인 예시를 적어놨습니다.

특정 투표자 수 과다입력을 어떻게 처리해야 되는지에 대한 문의를 중앙선관위에 한 것입니다.

그때 중앙선관위가 내린 지침은 "한 곳의 투표소만 수정하면 외부로 공개된 데이터가 줄어들어서 유권자들의 의혹을 살 수 있으니, 그 오류를 바르게 고치는 대신 해당 지역 다른 투표소에 나누어 조작 입력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즉 의혹을 벗기 위해서 수정 이력이 남지 않도록 전체 투표소에 데이터를 분산시키는 방법까지 엑셀 파일 예시로 직접 전달하면서 구체적으로 지시를 했습니다.

제가 그 엑셀 파일이 보고서에 어떤 형태로 담겨 있는지, 조금 더 여러분에게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충북 진천군에 전달된 분산입력 예시표 제시)

바로 이것이 충북 진천군에 대한 분산입력에 대한 조작을 제시했던 엑셀 파일을 위철한 상임위원에게 보고하면서 그래프 형태로 풀어놓은 것입니다. 당시 해당 보고 문건에 적시되어 있는 예시표 그대로 입니다.

문제는 바로 이 진천읍 제2투표소에서 일어났습니다. 10시에 과다입력을 한 것이죠. 그러다보니 중앙선관위는 이 과다 입력된 501표를 그 뒤에 수정을 하게 된다면 국민들의 의혹을 살 수 있으니까, 진천읍 제3투(표소), 제4투, 5투까지. 예를 들어, 기존의 10시에 340표 였다면, 365표. 제4투에서 423표였다면, 448표로 고스라니 조금씩 나누어서 숫자를 부풀리도록 이같이 엑셀 파일로 통계를 조작해서 지시를 내린 것입니다.

이같은 충북 진천 뿐만 아니라 경기도 김포시에도 중앙선관위는 경기도에 충북 진천과 했던 방식 그대로의 예시를 전달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기도에서는 김포시에서 8시에 오입력 사고가 터지자, 역시 구레동 제2투표소에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제1투표, 제3투표소, 제4투표소까지 골고루 숫자를 부풀려서 입력하는 방안을 하달을 했고, 이는 그대로 김포시에서 이행을 했습니다. 

이런 선관위의 행태를 단순한 행정미숙, 오류로 바라볼 수 있겠습니까?

이것은 중앙선관위가 의도성과 구체성, 그리고 반복성을 가지고 실행한 명백한 선거조작 범죄이자 국민참정권에 대한 침탈입니다.

국민 한 분 한 분의 간절한 마음이 담긴 투표지가 선관위 주도로 조작되고 분산되던 그 시각에 민주주의의 원칙은 무너져 내렸습니다.

그런데도 그동안 그토록 활발했던 대통령의 SNS에는 사상 초유의 국가적 선거조작이 드러난지 일주일이 넘도록 단 한 줄 입장없이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왜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의 정당한 권리가 훼손된 거대한 비극 앞에 이토록 침묵을 하는 것입니까?

국민 여러분, 국민의 소중한 표가 손쉽게 조작되는 나라에는 그 어떤 민주주의도 국민의 권리도 설 자리가 없습니다.

무너진 공정성과 신뢰를 바로 세우는 길은 단 하나 뿐입니다.

조속히 특검을 출범시켜서 중앙선관위를 포함한 선거조작 사건의 모든 전모를 성역없이 밝혀내야 합니다.

저와 우리 당은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참정권을 지켜내고 명백한 선거조작 범죄의 진상이 단 한 점 의혹없이 밝혀질 때까지 국민과 함께 끝까지 싸워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홍성구 NNP 대표기자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동이 튼 4일 오전 5시31분 현재 열대야에도 아랑곳 않고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유튜브 성령과부흥 GIF]

Updated: 8월4일 오전 5시54분

잠실 항쟁 61일째… 애국시민들 열대야 속 “부정선거, 재선거” 절규 

서울 낮최고 38도 치솟을 듯 

잠실 항쟁의 61일째인 4일 오전 5시31분 현재 애국시민들이 국민 참정권 박탈에 거세게 항의하며 열대야 속에서도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고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를 외치고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30분 현재 기온은 29.1도, 바람은 초속 2.4m의 북동풍이 불고 있으며 습도는 74%다. 해 뜨는 시각은 오전 5시37분, 해지는 시각은 오후 7시38분이다. 

이날 서울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38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보됐다. 비 올 확률은 오전 0%, 오후 10%다. 


황교안 자유와혁신 당대표가 3일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자유와혁신]

Updated: 8월4일 오전 5시00분 

황교안 대표 “박주현 변호사를 특검으로 임명하라”


자유와혁신, 선관위 부정선거 특검 인선 승부수… “유일한 적임자”

“문제는 사람… 朴, 2020·2024 총선부터 2025 대선까지 실무 참여” 

8·18 송파구 247만 장 재검표 경고… “실체적 진실 밝힐 수사 필수”

황교안 자유와혁신 당대표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의 전산 조작 및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할 특별검사로, 부정선거 소송 전문가인 박주현 변호사(본지 법률자문)의 임명을 전격 촉구하고 나섰다. 

황 대표는 오는 18일로 예정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개표소 247만 장 투표지 재검표를 앞두고 정치적 겉치레에 그치는 특검이 아닌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특검만이 선거의 무결성을 회복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배수진을 쳤다.

황 대표는 3일 오전 열린 자유와혁신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문제는 사람”이라며 선관위 특검 국면의 핵심 관건으로 인적 변수를 짚었다. 

그는 과거 선거 담당 공안검사, 법무부장관·국무총리로서 법치주의의 최전선을 지켰던 경험을 토대로 “누가 특검이 되느냐에 따라 이번 사태가 기회가 될 수도, 또다시 위기가 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부정선거 사건에 대한 경험이 많고 공정성이 확보됐으며, 사심 없이 나라를 걱정하는 박주현 변호사를 즉각 특검으로 임명하라”며 “선관위 특검을 하기로 한 것은 다행이나 핵심은 결국 사람”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황 대표가 박주현 변호사를 적임자로 꼽은 배경에는 명확한 사법적·실무적 근거가 있다. 

박 변호사는 최근 투표자 수 조작 정황이 드러난 2025년 6·3 조기 대선 무효 소송을 비롯해 2020년·2024년 총선 무효 소송을 직접 이끌어온 당사자다. 정치권 및 법조계에서는 그를 국내 최고의 부정선거 법률 전문가 중 한 명으로 꼽는다. 

특히 선거제도의 허점과 데이터 처리 과정의 은폐 의혹, 시간대별 투표자 수 입력 오류 및 조작 메커니즘을 소송 과정에서 누구보다 정밀하게 파악해 온 독보적 실무 경험과 연속성을 갖추고 있다는 분석이다. 

황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총체적인 수치 조작 정황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최근 치러진 6·3 지방선거 당시 송파구 투표용지 미지급 사태, 시간대별 투표자 수 허위 입력 후 타 투표소로 수치를 분배해 맞춘 정황, 단 44표 차로 갈린 통영시장 선거의 ‘벽돌 투표지’ 의혹을 시작으로, 2025년 대선 시 81건 및 2024년 총선 시 65건에 달하는 수백 명 단위의 시간대별 투표자 수 무단 정정 사례 등을 구체적으로 짚었다. 

8·18 재검표 선결 조건은… ‘증거인멸’ 우려 없는 면밀한 특검 수사 

이와 함께 선관위의 조직적 행태에 대해서도 강한 성토를 이어갔다. 

범죄 행각을 숨기기 위해 부정선거·부패방지대(부방대)의 정당한 참관 활동을 불법적으로 방해하고 쫓아낸 데다 연행했으며 사전투표소 내부 폐쇄회로(CC)TV를 종이 고깔로 가리기까지 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18일로 예정된 247만 장의 송파구 투표지 재검표에 대해서도 엄중한 경고를 덧붙였다. 

제대로 된 수사 주체 없이 진행되는 재검표는 자칫 ‘증거 인멸의 장’으로 전락할 위험이 있다는 우려에서다. 황 대표는 박주현 변호사의 특검 수사 참여와 전 국민 참여형 생중계 재검표가 동시에 이뤄져야만 선거 결과에 대한 신뢰를 담보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황 대표는 앞서 모두발언 서두에 “요즘 선관위 관련 뉴스를 들을 때마다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며 “그동안 자유와혁신은 선관위가 부정선거의 주범이자 법원 또한 공범이라는 사실을 밝혀냈고, 다양한 방법으로 계속 국민께 알려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끊임없이 부정선거에 대해 외쳐왔음에도 막상 뉴스를 통해 선관위의 범죄 사실을 접할 때마다 또다시 분노가 치민다”고 토로했다.

황 대표는 법률가로서 사법부를 향한 묵직한 경고로 모두발언을 마무리했다. 대법원에 계류 중인 대선·총선 무효 소송의 법정 기한 내 즉각 재판 진행 및 기각된 소송의 재심을 촉구하는 한편, 서울고법을 향해서도 이재명 관련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 재판을 지체 없이 재개하라고 촉구했다. 

황 대표는 “국민은 개돼지가 아니지 않나”라며 “누가, 언제, 어떤 이유로 수치를 조작했는지 명명백백히 밝혀내야 한다. 법관들이 끝까지 부정선거의 공범으로 남겠나”라고 일갈했다. 그러고는 “아직 기회가 있으니 판결로 이재명을 물러나게 하는 건 권한이 아닌 (법관의) 책무”라고 못 박았다. 

“北·中 적대 세력, 선관위 침투 사실 확인해야” 

한편 이날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강익현 자유와혁신당 정책위윈회 의장(국제정치학 박사)은 “국민이 믿었던 선관위 직원들이 국민을 철저하게 배신했다는 점에서 발본색원이 중요한 사건”이라며 “선관위 직원이 조작에 관여했는지, 부정선거를 알고 있었는지, 정치인과 선거 조작을 위해 결탁했는지, 중국·북한과의 커넥션 가담 여부를 폴리그래프 조사를 통해 밝히고, 중국·북한 등 적대 세력이 선관위에 침투했는지 사실을 확인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김진일 최고위원은 “지금까지 드러난 부정선거 정황만으로도 심각한 국기문란 조직범죄”라고 규정하고 “선관위 직원 3000여 명 전원에 대해 즉시 직위해제하고 구속수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상현 최고위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은 중국이 개입한 부정선거를 수사하기 위한 것이었고 중국 개입 부정 선거는 미국과 한국이 (피해자로) 연결된 범죄”라며 “한미 공동수사가 필요한 시점에 함께 해 주시기를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당부했다. 


민경욱 전 국회의원이 검찰의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해 입을 열었다. Ⓒ 한미일보

Updated: 8월3일 오후 9시06분

“투표지 20장의 진실 끝내 묻혀”… 민경욱, 검찰의 보완수사권 박탈 등 비판 


2020년 파주 총선 ‘도장 누락’ 투표지 20장 행방은?

검찰의 재수사 명령에 경찰, 번번이 무혐의 제출 

민경욱 전 국회의원이 과거 2020년 국회의원 선거 당시 경기도 파주시 지역구에서 발생한 재검표 과정의 의혹을 제기하며, 검찰의 보완수사권 박탈 등 수사권 조정을 강력히 비판했다.

민 전 의원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020년 파주 총선 당시 발생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민 전 의원에 따르면, 당시 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의 실수로 투표관리관의 도장이 찍히지 않은 투표지 20장이 유권자들에게 교부됐다.

당시 투표관리관은 개표 과정에서 해당 투표지들이 무효 처리되는 것을 막기 위해 자체 회의를 거쳐 해당 사실을 투표록에 기재했으나, 이후 실시된 재검표 현장에서는 도장이 찍히지 않은 투표지 20장이 모조리 사라지고 모든 투표지에 도장이 정상적으로 찍혀 있었다고 밝혔다.

민 전 의원은 “개표와 재검표 시 전체 표수는 동일했으나 문제가 된 표만 감쪽같이 정상 표로 바뀌었다”며 “이는 투표함 바꿔치기의 결정적 증거”라고 주장했다. 

이어 현장 참관인들이 해당 사건을 경찰에 고발했으나, 사건을 담당한 파주경찰서가 ‘투표관리관의 착각 가능성’을 이유로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또한 민 전 의원은 검찰이 해당 사건에 대해 재수사를 명령했음에도 경찰이 다시 무혐의 결과를 제출하고 재수사 요청을 무시했다며, “이것이 경찰국가의 실상”이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과거에는 경찰의 잘못된 수사를 검찰이 바로잡을 기회가 있었으나 민주당이 이를 막아섰다”며 “프랑스에서 단두대를 만든 사람이 결국 단두대에서 생을 마쳤듯,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박탈한 인사들 역시 처벌을 받게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임요희 기자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지난 6월3일 서울 송파구 잠실2동 제6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가 중단되자 선거 관계자가 대기 중인 유권자들에게 마감 시간 이후 투표를 위한 번호표를 나눠주고 있다. 보도된 부족 투표용지는 전국 91개 투표소 7194장이지만, 부정선거 특검의 전수검증을 거친 확정치는 아니다. [사진=연합뉴스]

Updated: 8월3일 오후 5시34분

[분석] 참정권 박탈 ‘국민 청구서’…드러난 것만 최대 3738억원


국회예산정책처 자료 적용한 보수적 위험 환산 상한도 2061억원

교육재정 포함한 광의 기준 최대 3738억원…실제 투표 포기자는 별도

수사·특검·소송·재검증 비용까지 세금으로…국민의 이중 부담 

6·3 지방선거 참정권 박탈 사태로 선관위가 위험에 빠뜨린 참정권의 재정적 규모가 현재 언론에 보도된 숫자만 적용해도 수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한 표의 재정적 가치에 대해서는 산정 범위에 따라 2865만원과 5196만원이라는 두 가지 분석이 나왔다. 현재까지 보도된 부족 투표용지 7194장에 이를 적용하면 보수적 기준의 단순 위험 환산 상한은 2061억원이다. 교육재정까지 포함한 광의의 기준에서는 3738억원으로 늘어난다.

이 금액은 확정된 국가 손해액이나 선관위가 배상해야 할 금액이 아니다. 부족 투표용지로 인해 정상적인 참정권 행사가 위험에 노출된 규모를 재정적 영향력으로 단순 환산한 수치다.

한국일보는 국회예산정책처의 『2025 대한민국 지방재정』을 토대로 한 표의 가치를 2865만원으로 계산했다. 지방자치단체 통합재정지출 319조8746억원이 4년간 유지된다고 가정한 1279조4985억원을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으로 나눈 결과다.

통합재정지출은 지자체의 일반·특별회계와 기금을 합산하되 내부거래 등 중복분을 제외한 순지출에 가깝다. 교육재정은 포함하지 않은 만큼 보수적 참고 기준이다. 이를 부족 투표용지 7194장에 적용하면 2061억810만원이다.

서울신문은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예산 약 480조원과 교육청 예산 약 100조원을 합친 연간 재정 규모를 4년 임기로 환산해 한 표의 가치를 5196만원으로 추산했다. 이를 7194장에 적용하면 3738억24만원이다.

어느 기준을 적용해도 단순 위험 환산 상한은 천억원대다. 선관위가 부족하게 준비한 것은 종이 7194장이 아니다. 국민이 지방정부와 교육청의 예산, 복지, 교통, 주거, 교육정책의 방향을 선택할 재정적 결정권을 위험에 빠뜨린 것이다.

한미일보는 앞선 기사 ‘[초점] 선관위가 꺼버린 부정선거 경보장치’에서 시간대별 투표자 수와 최종 투표자 수, 투표지 수를 맞추는 절차가 선거 관리의 이상을 감지하는 경보장치라고 지적했다. 이번 계산은 그 경보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을 때 국민의 참정권과 재정적 결정권이 얼마나 큰 위험에 노출되는지를 보여준다.

4726장에서 7194장으로…아직 확정치 아니다

선관위가 국회에 제출한 초기 자료를 토대로 언론에 보도된 부족 규모는 전국 50개 투표소 4726장이었다. 이후 91개 투표소 7194장으로 늘었다. 부족분이 2468장, 비율로는 52.2% 증가한 것이다. 투표가 일시 중단된 것으로 보고된 투표소도 26곳이며 최장 중단 시간은 105분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7194장·91곳·26곳 역시 확정치가 아니다. 선관위의 국회 제출자료를 토대로 현재까지 언론에 보도된 집계다. 부정선거 특검이 투표용지의 인쇄·배부·추가 송부·사용·잔여·폐기 내역을 전수 대조하면 숫자는 달라질 수 있다.

선관위가 제출한 숫자는 사건의 결론이 아니다. 부정선거 특검이 원자료와 대조해야 할 수사의 출발점이다.

7194장은 피해 유권자 7194명이 아니다

부족 투표용지 7194장을 실제 투표하지 못한 유권자 7194명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지방선거에서는 한 유권자가 지역에 따라 최대 8장의 투표용지를 받는다. 부족 사태가 발생했더라도 추가 용지를 공급받아 투표를 마친 유권자도 있다. 따라서 7194장은 피해자 수가 아니라 정상적인 수급 계획을 벗어나 추가 공급이 필요했던 투표용지의 규모다.

부족 용지 7194장이 동일한 유권자들에게 최대 8종씩 중복됐다고 가정할 경우 수학적 최솟값은 약 900명분이다. 그러나 투표용지 종류별 부족 내역이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를 실제 피해 유권자의 하한으로 볼 수는 없다.

이 범위는 실제 피해액이 아니다. 최대 8종의 용지가 동일 유권자에게 중복됐다고 가정한 수학적 최솟값과, 용지 한 장을 각각 독립된 유권자 한 명분의 선택권으로 가정한 상한이다.

부정선거 특검이 확정해야 할 핵심 숫자는 부족 투표용지의 전체 규모와 실제 투표 포기자 수다. 투표록과 선거인명부, 투표소 폐쇄회로(CC)TV, 현장 민원과 신고 내역을 대조해 투표소를 찾았지만 끝내 투표하지 못한 유권자가 몇 명인지 밝혀야 한다.

특히 투표용지 종류별 부족 수량을 확정해야 한다. 여러 종류의 용지가 동시에 부족했는지, 특정 선거의 용지만 부족했는지에 따라 위험에 노출된 유권자 수와 환산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기존 국가배상 판례에서는 공무원의 잘못으로 투표하지 못한 유권자에게 사안에 따라 30만~200만원의 위자료가 인정됐다. 이는 법원이 산정한 정신적 손해배상액으로 한 표의 재정적 영향력과는 다른 개념이다.

수치 불일치로 위험에 노출된 표도 별도다 

현재 계산에는 투표자 수와 투표지 수, 시간대별 투표자 집계 등 선거 관리 수치의 불일치로 검증이 필요해진 표가 반영되지 않았다.

수치가 일치하지 않는다고 해당 표를 곧바로 불법 투표지나 무효표로 단정할 수는 없다. 입력 착오나 집계 시차, 정당한 사후 정정으로 설명되는 사례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기본 장부가 맞지 않는다면 원인이 규명될 때까지 검증 위험에 놓였다고 봐야 한다.

전편에서 지적한 ‘부정선거 경보장치’가 바로 이 대조 절차다. 시간대별 투표자 수와 선거인명부, 투표록, 투표함 속 투표지 수가 맞아야 정상이고 차이가 발생하면 즉시 원인을 추적해야 한다.

은행이 하루 마감에서 단 1원의 차이도 확인하듯 선관위도 투표자 수와 투표지 수의 차이를 남겨둔 채 결과의 정확성만 주장할 수는 없다.

부정선거 특검은 어느 투표소에서 어떤 숫자가 달랐는지, 누가 어떤 근거와 권한으로 전산 수치를 입력·수정했는지, 수정 전후의 원자료가 보존돼 있는지, 최종 투표자 수와 투표지 수가 일치하는지를 확정해야 한다.

노태악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지난 6월 5일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대국민 사과와 사의 표명을 마친 뒤 기자실을 나서고 있다.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이후 선관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수사를 벌였다. [사진=연합뉴스]

관리 실패의 수습 비용도 국민 몫

선관위 사태의 비용은 참정권의 위험 노출에서 끝나지 않는다. 진상을 규명하고 피해를 수습하는 비용도 결국 국민 세금으로 부담해야 한다.

합동수사본부 수사와 국정조사, 특검 인력과 사무실·전산·보안설비 운영에 예산이 들어간다. 증거보전과 선거소청·선거소송, 서버·로그 분석, 투표함과 선거관계 서류의 보관·검증에도 비용이 발생한다.

재검표나 재선거가 결정되면 투·개표 인력과 시설, 투표용지 인쇄, 후보자 선거비용 보전 등에 다시 예산이 필요하다. 실제 투표하지 못한 유권자의 국가배상 청구가 이어지면 위자료와 소송비 역시 국가가 부담해야 한다.

관리 실패로 피해를 본 사람도 국민이고 그 실패를 수습할 비용을 내는 사람도 국민이다. 선관위가 제대로 관리했다면 들지 않았을 비용을 국민이 다시 부담하는 이중 손실이다.

보수적으로도 2061억원…최종 청구서는 더 커진다

현재까지 보도된 부족 투표용지 7194장을 기준으로 하면 중복 제거 통합재정지출을 적용한 보수적 위험 환산 상한도 2061억원이다. 교육재정까지 포함한 광의의 기준에서는 최대 3738억원에 이른다

이는 실제 투표하지 못한 사람이 7194명이라는 의미도, 국가가 3738억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의미도 아니다. 실제 투표 포기자의 참정권 침해와 수치 불일치로 검증이 필요해진 표, 수사·특검·소송·재검증 및 재선거 가능성에 따른 공공비용은 아직 더해지지 않았다.

전편이 선거 관리 숫자의 불일치를 감지할 ‘경보장치’가 왜 작동하지 않았는지를 물었다면 이번 기사는 그 결과 국민의 참정권과 재정적 결정권이 얼마나 큰 위험에 놓였는지를 묻는다.

부정선거 특검은 선관위가 제출한 숫자를 받아쓰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 투표용지와 선거인명부, 투표록, 전산 로그를 직접 대조해 부족 용지와 투표 중단, 실제 투표 포기자, 수치 불일치의 전체 규모를 확정해야 한다.

선관위는 현재 공개된 자료만으로도 보수적으로 2061억원, 광의로는 최대 3738억원으로 환산되는 국민의 재정적 결정권을 위험에 빠뜨렸다. 그 진상을 규명하고 피해를 수습하는 비용까지 국민에게 다시 청구하고 있다.

3738억원은 확정 손실액이 아니다. 선관위가 꺼버린 ‘부정선거 경보장치’의 최종 청구서는 이제 부정선거 특검이 숫자로 확정해야 한다.

/ 김영 기자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시민들이 ‘부정선거’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한미일보

Updated: 8월3일 오후 3시29분

[초점] 선관위가 꺼버린 ‘부정선거 경보장치’


최종 숫자만 중요하다면 시간대별 투표자 수를 집계할 이유 없어

다른 시간·투표소 숫자로 오입력 덮었다면 ‘정정’ 아닌 장부 훼손

원본 전산 기록·선거인명부·실제 투표지 대조가 특검의 첫 임무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는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선관위 직원들이 시간대별 투표자 수를 사실과 다르게 입력한 정황을 포착했다. 

특정 투표소의 투표자 수를 수백 명에서 수천 명으로 잘못 입력한 뒤 정식 보고와 승인 절차를 거쳐 원래 값을 바로잡지 않고, 이후 시간대 또는 다른 투표소의 수치를 조정해 초과분을 흡수했다는 혐의다.

중앙선관위 관계자가 김포 지역의 오입력 문제를 전달받은 뒤 진천·의왕의 처리 사례를 알려주고, 시간대별 입력값을 적은 엑셀 파일까지 보낸 혐의로 피의자 조사를 받았다. 합수본은 같은 방식이 다른 지역에서도 사용됐는지 확인하고 있다. 

다만 구체적인 지시 경위와 조작 범위는 향후 수사와 특검을 통해 확정돼야 한다. 

최종 숫자만 필요하다면 왜 매시간 세는가

시간대별 투표자 수 집계의 직접적인 기능은 투표 진행 상황을 파악하고 투표율을 계산해 국민에게 공개하는 것이다. 그러나 누적 기록이 만들어지는 순간 또 하나의 기능이 생긴다. 현장 집계와 중앙 전산의 불일치를 탐지하고 오류가 발생한 시점과 장소를 추적하는 내부통제 기능이다. 

투표율 안내만이 목적이라면 투표 종료 뒤 최종 인원을 한 번 집계해도 된다. 전국 투표소가 매시간 숫자를 확인하고 읍·면·동과 구·시·군, 시·도 선관위를 거쳐 중앙선관위까지 단계적으로 보고할 이유가 없다.

오전 9시 누적 투표자 수에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새로 투표한 인원을 더하면 오전 10시 누적 인원이 돼야 한다. 이런 기록이 매시간 이어지면 최종 투표자 수가 언제, 어디서, 어떤 증가분을 거쳐 만들어졌는지 사후에 복원할 수 있다. 

특별한 정정 사유 없이 누적 인원이 줄거나, 투표가 계속됐는데 한 시간 동안 ‘0명’ 또는 ‘1명’만 늘고, 특정 시점에 수백·수천 명이 갑자기 증가한다면 즉시 확인해야 할 이상 신호가 된다.

시간대별 기록은 현장과 중앙 전산을 연결하는 교차검증 장치이기도 하다. 

투표소에서 확인한 누적 인원과 상급 선관위 시스템에 입력된 숫자가 다르면 어느 보고 단계에서 오류가 발생했는지 추적할 수 있다. 최종 숫자 하나만 남으면 차이가 투표소에서 발생했는지, 취합 과정에서 생겼는지, 중앙 전산에서 수정됐는지 구분하기 어렵다.

투표용지 관리에도 경보 기능을 한다. 

투표자가 예상보다 빠르게 늘면 선거 종류별 투표용지 잔량과 투표소 운영 상황을 점검해야 한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처럼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중단됐다면 시간대별 투표자 증가를 제대로 확인했는지, 투표용지 잔량과 대조했는지, 부족 가능성을 언제 인지했는지가 책임 규명의 핵심 자료가 된다.

다만 시간대별 투표자 수가 최종 선거 결과를 확정하는 법정 원본은 아니다. 최종 검증은 선거인명부와 투표록, 선거 종류별 투표용지 수불 기록, 실제 투표지와 개표록을 대조해 이뤄져야 한다. 

공직선거법 제177조 제2항도 투표함을 개함한 뒤 투표수를 계산해 투표록에 기재된 투표용지 교부 수와 대조하도록 규정한다. 시간대별 집계는 이 원본들을 대신하는 장부가 아니라 원본과 최종 결과 사이의 흐름을 감시하는 중간 통제선이다. 

검경 합동수사본부 관계자들이 7월23일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압수수색을 위해 청사로 들어가고 있다. 합수본은 선관위 직원들이 투표자 수 오입력을 은폐하기 위해 시간대별 통계 수치를 임의로 수정한 정황을 수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 투표소의 오류를 다른 숫자로 덮었다면

은행의 당일 마감에서는 현금과 장부에 차이가 나면 원인을 찾아 보고하고 정정 기록을 남기는 것이 기본이다. 

한 창구에서 100만원을 1000만원으로 잘못 입력했다고 해서 다른 창구의 입금액을 줄여 전체 잔액을 맞추지 않는다. 잘못 입력한 거래를 찾아 정정 전표를 남기고 책임자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그래야 현금이 장부에 맞는 것인지, 장부를 현금에 맞춘 것인지 확인할 수 있다.

은행이 최종 잔액만 기록하지 않고 거래가 발생할 때마다 원장을 남기는 이유도 같다. 

돈이 언제, 어디서 들어오고 나갔는지를 추적하기 위해서다. 선거의 시간대별 투표자 수 역시 최종 투표율을 장식하는 숫자가 아니다. 투표자가 언제, 어느 투표소에서 증가했는지를 남기는 중간 거래 원장에 가깝다. 선거에서 1표는 은행의 1원보다 가볍지 않다.

한 투표소의 투표자 수를 잘못 입력했다면 해당 입력값을 공식 절차에 따라 정정하고 최초 값과 수정 값, 수정 시각, 수정 사유와 승인자를 남겨야 한다. 

합수본이 파악한 혐의대로 이후 시간대의 실제 증가 인원을 줄이거나 다른 투표소의 수치로 초과분을 분산했다면, 오류가 발생한 장부를 바로잡은 것이 아니라 정상적으로 집계된 다른 기록까지 허위로 만든 것이다.

예컨대 실제 한 시간 동안 101명이 투표했는데 전산에는 1명만 늘어난 것으로 입력했다면 100명은 그 시간대의 기록에서 사라진다. 

나중에 최종 합계가 맞더라도 그 100명이 언제 투표했는지, 현장 집계와 중앙 전산 가운데 어느 기록이 실제 투표 흐름을 반영하는지 확인하기 어려워진다. 최종 숫자는 맞출 수 있지만 그 숫자에 이르는 검증 경로는 끊어진다.

공식 수정만 72건…투표 종료 뒤에도 바뀌었다

6·3 지방선거 당일 공식 절차에 따라 중앙선관위에 보고된 투표자 수 수정은 72건이다. 

인천 검단구에서는 오후 4시 투표자 수가 5만4665명에서 6만1276명으로 6611명 늘었고, 경남 사천에서는 낮 12시 수치가 1만5634명에서 1만9631명으로 변경됐다. 경기 군포에서는 오전 7시 오류가 12시간 뒤인 오후 7시에 수정됐고, 충북 진천에서는 투표가 끝난 오후 6시 수치가 오후 9시에 바뀌었다. 

합수본은 공식 수정 기록을 남기지 않은 변경이 더 있는지도 확인하고 있다. 

투표 종료 시점의 현장 취합 인원과 최종 공개 수치가 수백 명씩 다른 사례도 확인됐다. 

서울 관악구 삼성동의 오후 6시 현장 취합 투표자 수는 7680명이었지만 최종 개표 결과상 투표자 수는 7299명으로 381명 적었다. 성북구 삼선동에서도 최종 수치가 줄었고, 광진구 구의동과 강남구 개포동에서는 반대로 늘어난 사례가 나왔다. 

현장 취합 자료가 틀렸다면 무엇이 원본인지, 최종 숫자는 어떤 자료를 기준으로 확정했는지 밝혀야 한다. 

수정이 많다는 사실만으로 부정선거가 입증되는 것은 아니다. 정상적인 입력 오류라면 원본 기록을 근거로 정정할 수 있다. 

핵심은 수정의 기준과 절차다. 실제 투표 기록을 기준으로 오입력을 바로잡았는지, 아니면 나중에 확인된 총합에 맞춰 시간대별·투표소별 숫자를 재배분했는지를 가려야 한다.

“최종 합계는 맞았다”는 주장의 함정

현재까지 알려진 선관위 관계자들의 설명은 잘못 입력된 중간 수치를 이후 시간대에 조정해 최종 투표자 수를 맞췄다는 취지다. 

그러나 여기에는 가장 중요한 기준값이 빠져 있다. 

전산상 하위 숫자를 더해 상위 합계와 맞춘 것인지, 선거인명부상 실제 투표자 수와 맞춘 것인지, 선거 종류별 투표용지 교부 기록과 대조한 것인지, 투표함에서 나온 실제 투표지 수에 맞춘 것인지 확인되지 않았다.

지방선거에서는 유권자 한 명이 여러 종류의 투표용지를 받으며 선거권 자격과 지역에 따라 교부 대상도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투표자 수와 모든 투표용지를 단순히 1대1로 비교해서는 안 된다. 

선거인명부상 실제 투표자를 확인한 뒤 선거권 자격과 선거 종류별로 투표용지의 인쇄·인수·교부·훼손·재교부·잔여 수량과 투표함에서 나온 투표지 수를 각각 대조해야 한다.

전산 숫자끼리의 합계는 얼마든지 맞출 수 있다. 개표된 투표지 수를 먼저 확인한 뒤 투표자 수를 그 숫자에 맞췄다면 두 수치가 일치하는 것은 당연하다. 

결과를 검사해야 할 장부를 결과에 맞춰 다시 작성한 뒤 “장부와 결과가 같으니 이상이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검증이 아니라 순환논증이다.

시간대별 수치 조작 정황이 특정 후보의 득표 조작이나 당락 변경을 곧바로 입증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최종 결과에는 영향이 없었다”는 주장 역시 입증된 결론이 아니다. 결과 불변을 확인하려면 전산 내부의 최종 숫자가 아니라 전산 밖에 존재하는 독립된 원본과 실제 투표지를 대조해야 한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과 선거 통계 조작 의혹 등을 수사할 특별검사법이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지난 7월31일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청사가 보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경보가 왜 울렸는지 밝히는 것이 특검의 임무

7월30일 국회를 통과한 선관위 특검법에 따라 출범할 특별검사는 이 대조 작업을 수사의 중심에 놓아야 한다. 선관위는 관련 자료를 원형 그대로 보존하고 제출해야 한다. 그러나 의혹의 당사자인 선관위가 자신의 장부를 검사해 “최종 합계는 맞았다”고 결론 내리는 것은 독립된 검증이 아니다.

특검은 각 시간대의 현장 집계 원본과 최초 전산 입력값, 모든 수정값과 수정 시각, 입력·수정 계정과 접속 단말, 수정 지시와 승인 기록을 복원해야 한다. 

이어 선거인명부상 실제 투표자 수와 선거권 자격·선거 종류별 투표용지의 인쇄·인수·교부·훼손·재교부·잔여 수량, 투표록, 투표함에서 나온 실제 투표지, 후보별 득표수와 무효표를 투표소 단위로 대조해야 한다.

특검이 밝혀야 할 핵심은 선관위가 실제 투표 기록을 기준으로 전산 수치를 바로잡았는지, 아니면 개표 결과나 미리 정해진 총합을 기준으로 시간대별 투표자 수를 사후 재구성했는지다. 

전자라면 오입력 은폐와 절차 위반의 문제일 수 있다. 후자라면 선거 결과를 검증해야 할 장부를 결과에 맞춰 다시 쓴 것이 된다.

시간대별 투표자 수는 모든 형태의 부정선거를 탐지하는 장치는 아니다. 그러나 투표자 수와 투표용지 흐름의 이상을 발견하고 최종 수치가 만들어진 경로를 복원하는 핵심 경보장치다. 최종 숫자만 중요했다면 애초에 시간대별로 집계할 이유가 없었다.

은행에서 1원이 비면 원장과 현금을 대조해 차이가 난 거래를 찾는다. 선거에서 1표가 어긋났다면 원본 장부와 실제 투표지를 대조해 원인을 밝혀야 한다. 

선관위가 시간대별 기록을 임의로 손댄 순간 꺼진 것은 투표율 전광판이 아니다. 부정과 오류를 탐지해야 할 부정선거 경보장치다. 

그 경보가 언제, 어디서, 왜 울렸으며 누가 그것을 껐는지 밝히는 것이 출범할 특검의 첫 번째 임무다. 

/ 김영 기자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날이 밝아오는 3일 오전 5시15분쯤 열대야 속에서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유튜브 성령과부흥 GIF]Updated: 8월3일 오전 5시22분


잠실 항쟁 60일째 날 밝아… 애국시민들 “부정선거, 재선거” 외쳐 

잠실 항쟁의 60일째 날이 밝은 3일 오전 5시20분 현재 애국시민들이 변함없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고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를 외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10분 현재 기온은 26.7도, 바람은 초속 0.9m의 북동풍이 불고 있으며 습도는 73%다. 해 뜨는 시각은 오전 5시37분, 해지는 시각은 오후 7시40분이다. 

이날 서울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35도로 예보됐다. 전국적으로 전날 온열질환환자가 96명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비 올 확률은 오전 20%, 오후 10%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지난달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선거관리위원회의 수의계약을 제한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선피아 방지 3법' 발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Updated: 8월2일 오전 11시18분 

주진우 "작년 대선 투표자수 시간당 100명단위 증가…조작 정황"

"올림픽공원 재검표 아니라 선관위 전산 서버부터 재검증해야"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2일 지난해 제21대 대선 당시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자 수가 정확히 100명씩 증가하거나 일정 시간 동안 한 명도 증가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선거관리위원회의 고의 조작이 의심된다고 주장했다.

주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1대 대선에서 선관위는 투표율을 고의로 조작했다"며 "서울 서대문구 홍은2동 투표소 3곳에서는 매시간 투표자 수를 100명 단위로 임의로 지어내 허위로 입력했다"고 말했다.

오전 7시 100명, 8시 100명, 9시 100명, 10시 200명, 11시 100명, 12시 200명, 13시 200명 등 투표자 수가 11시간 연속 100명 단위로 증가했다는 것이다.

또 창원 의창구에서는 오전 7시부터 정오까지 5시간 연속으로 투표자 수가 정확히 100명씩만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런 방식으로 100명 단위로 끊어 투표자 수를 부정 입력한 투표구가 총 5곳"이라고 강조했다.

주 의원은 일정 시간 동안 투표자 수가 단 한 명도 증가하지 않은 투표구도 90곳에 이른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경기 오산시 남촌 1투표구에서는 1시간 동안 259명이 증가한 뒤 3시간 동안 단 한 명도 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2시간 이상 연속으로 투표자 수가 1명 또는 2명만 증가한 투표구도 14곳"이라며 "서울 강남구 세곡동 1투표구에서는 한 시간 동안 292명이 증가한 직후 2시간 동안 단 2명만 투표했다"고 덧붙였다.

주 의원은 "지난 대선에서 총 109곳에서 투표자 수를 고의 조작한 것이 드러났다"며 "이번 지방선거에 이어 지난 대선까지 투표자 수를 서버에 고의로 허위 입력한 것은 조직적·습관적인 범죄행위라는 뜻"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선관위 위주의 올림픽공원 (투표함) 재검표는 증거인멸 행위"라며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특검이 발족할 때까지 신속한 강제수사로 증거를 최대한 확보해야 하고, 법원은 제 식구 감싸기식 영장 기각을 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주 의원은 기자회견 종료 후 취재진을 만나 "올림픽공원 재검표를 할 것이 아니라 선관위 전산 서버부터 여야 합의로 재검증할 것을 민주당에 역제안한다"며 "지난 대선과 총선에 이르기까지 고의로 데이터를 허위 입력한 부분부터 검증하는 것이 순서"라고 주장했다. / 연합뉴스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동이 트기 전인 2일 오전 5시01분 현재 열대야 속에서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유튜브 성령과부흥 GIF] 

Updated: 8월2일 오전 5시33분

잠실 항쟁 59일째 날 밝아… “부정선거, 재선거” 변함없는 외침 

잠실 항쟁의 59일째 동이 튼 2일 오전 5시27분 현재 애국시민들이 변함없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고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를 외치며 부정선거 진실 규명을 변함없이 외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30분 현재 기온은 27.6도, 바람은 초속 1.8m의 남서풍이 불고 있으며 습도는 86%다. 해 뜨는 시각은 오전 5시36분, 해지는 시각은 오후 7시40분이다. 

이날 서울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34도로 예보됐다. 비 올 확률은 오전, 오후 0%다. 


권오용 변호사가 지난달 31일 부정 투표지 목격담을 증언하고 있다. [황교안TV GIF]

Updated: 8월2일 오전 4시35분

권오용 변호사가 증언하는 참정권 ‘살인의 추억’… “통영시장-강북구청장 빳빳한 투표지 빼닮아” 


2022년 소송대리 3년 만에 목격한 벽돌투표지 충격 

미셸 스틸 대사 환영식서 지선 소송 재검표 경험 증언 

“선거 카르텔 철저 규명해야… 尹 대통령 복권 필요” 

부정선거 진실 규명을 위해 헌신해 온 권오용 변호사가 국민 참정권 ‘살인의 추억’ 경험담을 증언해 화제다. 

최근 6·3 지방선거의 경남 통영시장 선거 재검표 현장에서 등장한 위조 의심 투표지가 2022년 제8회 6·1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서울 강북구청장 선거 무효 소송의 대리인으로서 목격했던 투표지와 빼닮았다는 것이다. 

자유와혁신 인천광역시당 위원장인 권 변호사는 지난달 31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 부임 환영 집회’에서 연설을 통해 이같이 증언했다. 

그는 최근 통영시장 재검표에서 공개된 부정 의심 투표지들을 가리키며 “직접 가지 못해 사진을 봤는데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2022년 제8회 동시 지방선거 이후 국민의힘 후보 측 대리인으로서 약 3년간 선거 무효 소송을 진행했지만 법원의 검증 절차가 지속적으로 미뤄지다 12·3 비상계엄 선포 이후 진행된 검증 과정에서 법원이 보관 중이던 투표지 5상자를 직접 확인했다”고 회고했다.

그러면서 “당시 공개된 5개 상자 내부의 투표지 전체가 유권자가 접은 흔적이 전혀 없는 상태였다”며 “최근 (통영) 재검표 과정에서 제기된 빳빳한 투표지 논란과 동일한 양상”이라고 말했다. 

권 변호사는 “(강북구청장) 투표지 사진이 (통영시장 재검표 참관인으로 입회했던) 전한길 대표 등이 (목격한) 300장이 빳빳한 투표지가 나왔다고 하는 것과 색깔도 똑같고 모양도 아주 똑같았다”며 “그리고 내가 본 (2022년 지선) 5박스 전체가 접힌 흔적이 없는 완전히 새로 만든 특별 박스였기에 아마 이번 충무(통영) 시장 선거도 비슷한 작업이 이뤄졌던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2025년 1월6일 진행된 2022년 서울 강북구 6·1 지방선거 재검표에서 등장한 삼양동 당일투표지(왼쪽)와 송중동 당일투표지. 신권 지폐처럼 접힌 흔적이 없는 왼쪽 투표지(빨간색)와 접힌 흔적이 발견되는 오른쪽 투표지(파란색)가 확연하게 구분된다. [서울고법 검증조서]

송중동 관내사전 투표지(왼쪽)와 관외사전(나 선거구) 투표지. 신권지폐 같은 빳빳한 투표지(파란색 네모칸) 묶음이 곳곳에 발견된다. 이 투표지들 중 일부를 낱개로 꺼내 확인한 결과 원고 측 참관인들은 투표지에서 접은 흔적이 육안으로 발견되지 않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서울고법 검증조서]

변호인 “위조·통갈이” 이의제기... 선관위 “적법관리”·재판부 “이상없음 확인” 

2022년 6·1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강북구청장으로 출마했다 낙선한 이성희 국민의힘 후보가 제기한 당선무효 소송(2022수1012)의 재검표는 12·3 비상계엄 한 달 뒤인 2025년 1월6일 진행됐다. 

당시 기자가 참관인으로 재검표에 입회했으나 사진 촬영이 불허됐고, 그로부터 한 달 뒤 권오용 변호사가 확보한 서울고법 검증조서의 사진 속에서조차 3년 가까이 묵혀둔 투표지 박스에서 목격됐던 신권 지폐 다발과 같은 접히지 않은 투표지가 또렷하게 구분될 정도였다. 

선거 당국이 ‘형상기억 투표지’라고 주장해 온 빳빳한 벽돌투표지가 또다시 등장한 것이다. 

당시 원고 측 권 변호사는 “투표지 박스의 봉인 상태가 허술하고 봉인한 테이프와 박스 사이로 공간이 있어 투표지가 바뀔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검증한 투표지 전반의 상태가 개표 당시 실제 개표된 투표지로 보기에는 전반적으로 새로 제작해 보관된 것으로 보인다”고 다른 투표지에 대한 검증이 불가피하다고 제시했고, 이 의견은 검증조서에도 기재됐다. 

반면 피고(선관위) 측 소송대리인인 변호사는 “투표지를 접지 않거나 가볍게 말아서 투표함에 넣는 유권자가 많으므로 그러한 이의제기는 근거가 없다”고 이준석과 같은 논리로 진술했고 도리어 “오늘 현장검증 결과 강북구 선관위가 책임감 있게 투·개표 관리를 적법하게 했다는 점이 확인됐다”고 주장하기까지 했다. 

그러나 검증을 주관한 정준영 재판장은 “삼양동·송중동 투표지 묶음에 대한 재검증에서 기재된 득표수와 무효 투표수의 합산 및 이에 대한 개표상황표상의 유효 투표수, 무효 투표수의 합산을 대조해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고 임의로 지정해 추출한 투표지 2장씩에도 기표 상태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이해 못 할 결론을 내리고 조서에 기재했다. 

당시 권 변호사는 강하게 문제 삼았다. 그는 “소송을 제기한 후 투표지 등 보전 신청에 대해 피고 강북구 선관위의 반대 의견과 재판부의 부당한 기각 결정으로 천신만고 끝에 투표지 등 선거 기록의 극히 제한된 일부 투표지의 보관 상태를 현장 검증으로 확인한 절차였는데 예상대로 전부가 새로 제작된 신권 다발 투표지로 선거 때 개표된 실물 투표지가 아닌 위조돼 통갈이 된 것이 분명하므로 선거 결과가 조작된 사실이 드러난 것으로 본다”고 했다. 

그러면서 “더 철저한 투표지 검증과 선거 기록의 위·변조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선관위의 부당한 방해에도 불구하고 공직선거법에 따른 원고 대리인의 전체 투표지와 선거 기록에 대한 검증 등 적법한 증거신청에 대해 재판부가 인용 결정을 해야 한다”며 “아울러 재판부가 피고 선관위에 대한 투표지 바꿔치기 여부에 대한 석명과 직권 증거조사·고발 조치에 이어 선거 부정과 결과인 당선자 결정을 취소하는 판결을 통해 선거 정의의 회복을 위한 노력이 신속히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으나 이 같은 이의제기는 결국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지난달 27일 통영시장 재검표에서 접힌 흔적 없는 투표지가 카메라에 잡혔다. [박주현 변호사 영상 GIF]

부정선거 투쟁 잔혹史... 체포·연행·투옥·분신, 쓰러지고 의문사까지 

권 변호사는 황교안·도태우·윤용진·박주현 변호사 등과 함께 법조계 일각의 냉대와 따가운 시선에도 선거 정의 회복을 위해 고군분투해 온 극소수의 국내 법조인 중 한 명이다. 부정선거 음모론자로 낙인찍히면 커리어에 치명적 손실을 볼 수 있는 법조계 환경 속에서도 소신과 지조를 지켜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실제 박 변호사는 변호사협회가 변호사 자격증 상실을 검토할 정도로 한때 위기에 내몰리기도 했다. 법조인 외에도 ‘레전드’로 불리는 민경욱 전 의원은 최근 과로로 쓰러졌다가 기적적으로 소생하기도 했고 김미영 VON 대표는 여전히 암 투병 중에도 소셜미디어(SNS)로 부정선거의 진실을 알리고 있다. 또한 황교안 자유와혁신 당대표는 가만히만 있어도 전직 대통령 권한대행 및 국무총리로서 국가 원로급 예우를 받을 수 있었으나 부정선거 투쟁에 헌신하다 경찰에 의해 자택 문짝이 뜯기고 연행됐으며 수갑을 차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바이든 정부에 의해 머그샷(Mug shot·체포 구금 시 신원확인 사진)을 찍힌 사건과 흡사하다. 부정선거를 밝히기 위해 ‘비상계엄’이라는 헌법적 권한을 행사한 윤석열 대한민국 대통령은 급진 좌파 세력과 부정선거 가담 세력, 사법부 가담자들의 헌법 농간으로 여전히 영어의 몸으로 수감돼 있다고 애국시민들이 절규한다. 

이 밖에도 체포·구속되거나 진실 규명 운동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분신 등으로 숨진 애국시민들이 적지 않고, 고(故) 김재홍 자유의창 대표는 강원도에서 운전 중 마주 오던 트럭과 정면충돌하며 의문의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기도 했다. 김 대표는 사망 당시 유일하게 대법원에 계류 중이었던 부정선거 사건의 원고 당사자였고 대법원이 반박하지 못해 시간을 끌고 있다고 생전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다. 

검사 출신의 권 변호사도 만만치 않은 고행길을 걸어왔다. 권 변호사는 인천을 연고지로 둔 개업 변호사로서 제21대 연수을 사건의 소송을 대리하면서 민경욱 전 의원과 인연을 맺게 됐고 이후 끊임없이 부정선거 투쟁에 헌신해왔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부정선거를 확실하게 타파하지 않고 부정선거 카르텔을 그대로 두면 대한민국은 정말 어려워질 것”이라며 “선거는 마지막 순간에도 결과를 뒤집을 수 있다는 것을 그동안 아주 똑똑히 경험했기 때문”이라고 호소했다. 

권 변호사는 “그러려면 윤석열 대통령이 다시 복권이 돼야 하고 대한민국을 살리는 데 모든 애국 세력이 다 같이해야 한다”며 부정선거를 이 땅에서 청산하는 데 힘을 모을 것을 당부했다. 

영화 ‘살인의 추억’의 엔딩 장면 속 배우 송강호. [캡처]


김효은 국민의힘 대변인이 30일 발언하고 있다. [유튜브 팬앤마이크 영상 GIF]

Updated: 8월2일 오전 4시33분

“중학생들조차 부정선거라는데…” 김효은 국힘 대변인, 조경태 ‘일축 발언’ 직격


“투표자 수 조작이 곧 부정선거” 일침 

“조경태 반박 근거 내놓아야” 공개 요구 

“거적때기 치우고 보수 선명성 일신해야” 

김효은 국민의힘 대변인이 ‘부정선거가 없다’는 음모론자 조경태의 망언을 정면으로 직격했다. 

김효은 대변인은 최근 유튜브채널 팬앤마이크TV에 출연해 “어떤 의도를 갖고 숫자를 조작하는 것 자체가 부정선거”라며 ‘부정선거 운운한다’는 발언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 조씨를 향해 반박 근거를 제시하라고 일침을 가했다. 

그는 자택 인근인 올림픽공원 현장에서 직접 체감한 민심을 전하면서 “중학생들도 부정선거라고 이야기하고 특정 정당의 지지 여부와 상관없이 많은 지역 주민이 부정선거라고 이야기한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이어 최근 드러난 투표수 기재 오류 사례를 꼬집으며 “100표를 1000표로 기재해 발생한 900표 차이를 나누어 맞추려 한 것은 투표율 조작 아닌가”라며 부정선거 규명 움직임에 제동을 거는 당내 일각의 불온한 여론에 직접 메스를 들이댔다. 

그러면서 “부정선거를 운운한다고 하려면 근거가 있어야 하기에 조경태 의원은 근거를 내놓아야 한다”며 음모론에 머물지 말고 객관적 근거를 제시할 것을 요구했다. 

한편 부정선거 규명을 요구하는 보수층의 여론은 한결같다. 

그동안 드러난 무수히 많은 증거들을 애써 외면한 채 ‘부정선거가 없다’고 망언을 일삼는 조씨와 같은 당내 음모론자들을 가리켜 “거적때기들을 하루빨리 치우고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국민의힘이 선명한 보수당으로 거듭날 수 있다”는 여론이 빠르게 자리 잡으며 상식을 회복하는 분위기다. 


경찰, 올다르크 불구속 송치 [서울=연합뉴스] 

Updated: 8월1일 오전 7시38분 

경찰, 영장없는 잠실 개표소 무단 진입 홀로 막은 ‘올다르크’ 불구속 송치 


  • 아직 재판 시작도 아냐… 기소 여부 검찰 판단 남아
  • 31일 스틸 대사 환영식에 성조기 두르고 무대 연설

경찰이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로 불리는 30대 여성을 31일 검찰로 넘겼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이날 30대 여성 A씨에게 업무방해 혐의를 주장하며 서울동부지검으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6·3 부정선거 이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대한 공권력의 위력 진입에 맞서 홀로 투표함의 무결성을 지켜내면서 소셜미디어(SNS)상에서 ‘문막녀(문을 막은 여성)’ ‘올공녀(올림픽공원 여성)’ ‘성조기녀(성조기를 두른 여성)’ 등의 별칭으로 불리며 애국 진영 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당시 경찰이 무리하게 신청한 영장을 지난달 21일 법원이 기각하며 풀려난 A씨는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는 얼마나 더 불편하실까 생각하게 됐다”고 투옥 중인 김 여사의 안위를 물으며 담대하게 소회를 전했다. 

특히 “자유를 잃는 통제의 느낌을 겪고 나니까 자유를 잃으면 저 혼자만이 아니라 (국민의) 미래가 위험해지는 것이므로 더 열심히 싸워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당찬 각오를 다진 뒤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애국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 29일에는 자신의 유튜브 계정을 통해 올림픽공원에서 1시간가량 직접 생중계를 진행하며 “선한 영향력을 퍼뜨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어 31일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 환영식에도 무대에 올라 “개표소를 지킨 날 성조기를 몸에 둘렀는데 이렇게 주한미국대사를 환영하는 자리에도 성조기와 함께 축하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한미동맹의 앞날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역설했다. 


특검 조사 앞둔 중앙선관위 [과천=연합뉴스]

Updated: 8월1일 오전 6시07분


"선관위, 작년 대선 투표자 수 수정 81건…재작년 총선은 65건"

각 지역 선거관리위원회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시간대별 투표자 수를 잘못 보고했다가 추후 수정한 사례가 작년 대선 때는 총 81건, 재작년 총선 당시에는 총 65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가 1일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선관위의 지난해 21대 대선 전산 수정 이력에 따르면 중앙선관위는 당시 전국 구·시·군 선관위에서 총 81건의 투표자 수 오류 수정 보고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대부분은 각 투표소가 시간대별로 투표자 수를 보고하는 과정에서 입력 실수가 발생해 상부 보고를 거쳐 바로잡은 사례들이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서울 강남구 선관위는 1천294표인 신사동 5투표소 투표수를 1천994표로 오입력하는 등 두 차례나 투표자 수를 잘못 입력해 뒤늦게 수정을 거쳤다.

서울 송파구 선관위는 세 차례나 투표수 수정이 이뤄진 것으로 기록됐고, 부산 영도구에서는 투표 수가 미보고된 동이 있어 수정 요청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강원 원주에서는 투표자 수를 10만5천455표로 입력했다가 10만5천555표로 바로잡았고, 강원 양양에서는 '보고' 버튼을 실수로 누르는 바람에 투표자 수가 잘못 입력되는 일도 있었다.

경남 하동에서는 특정 시간대 투표수가 아예 입력되지 않아 '0표'로 입력됐다가 추후 65표로 변경했고, 경기 군포에서는 군포1동 투표소의 투표인 수를 2천490표를 2천590표로 잘못 입력해 고친 것으로 파악됐다.

작년 대선 뿐 아니라 2024년 22대 총선에서 발생한 전국 선관위의 투표자 수 오류 수정 보고 건수 역시 총 65건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 안산 단원구 선관위는 투표지 교부 매수가 아니라 잔여 매수를 잘못 입력해 오류 수정이 이뤄졌고, 경기 화성에서는 관외 투표자 수를 누락하는 실수가 발생했다.

경기 광주에서는 2만8천944표의 비례대표 투표수를 2만8천994표로 오입력한 사례가 있었고, 경기 수원 권선구에서는 특정 동의 투표 진행 상황 미입력으로 투표 수 오류가 발생하기도 했다.

세종시 선관위는 전의면 투표수를 누락해 추후 수정했고, 경기 오산과 인천 동구 선관위는 특정 동의 투표수를 누계로 잘못 입력해 뒤늦게 오류를 바로잡았다.

보고 12시간이 지난 뒤에야 조치가 이뤄진 사례도 나왔다. 경기 양주 옥정2동에서는 오전 7시에 보고된 투표자 수를 오후 7시가 넘어 수정됐다.

경기 의왕에서도 오전 7시에 보고된 투표자 수가 약 11시간 만인 오후 6시에 수정됐고, 전남 보성에서는 정오에 보고한 투표자 수를 5시간 만에 수정한 사례가 확인됐다.

주 의원은 "지난 총선·대선에서도 투표자 수를 사후에 수정한 사실이 새롭게 확인된 것"이라며 "선관위 특검법이 통과된 만큼 훼손된 국민 참정권을 바로 세우고, 과거 모든 선거까지 성역 없이 수사할 적임자가 임명돼야 한다"고 말했다. / 연합뉴스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1일 오전 5시27분 현재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유튜브 성령과부흥 GIF]

Updated: 8월1일 오전 5시35분


잠실 항쟁 58일째 맞아… 애국시민들 “부정선거, 재선거” 외쳐

애국시민들의 잠실 항쟁이 58일째를 맞이한 1일 오전 5시27분 현재 애국시민들이 변함없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고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를 외치며 부정선거 진실 규명을 목놓아 외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15분 현재 기온은 27.5도, 바람은 초속 1.9m의 남풍이 불고 있으며 습도는 83%다. 해 뜨는 시각은 오전 5시35분, 해지는 시각은 오후 7시41분이다. 

이날 서울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34도로 예보됐다. 비 올 확률은 오전 20%, 오후 0%다. 


민경욱 전 의원은 최근 강연 도중 갑자기 쓰러졌다가 기적적으로 소생, 병상에서도 여전히 활발한 대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민경욱 페이스북]

Updated: 7월31일 오후 5시27분 

“자유와혁신이 극우정당이라고?”… 민경욱, 중앙일보 직격

민경욱 전 국회의원이 자유와혁신 정당을 ‘극우’로 규정한 중앙일보를 향해 강한 불만을 드러내며 대형 언론사의 자극적인 보도를 학술적으로 직격했다.

민 전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유와 혁신을 극우정당이라고 부르는 빨OO 신문 중앙일보야. 내가 극우정당이 무엇인지 알려주마”라며 포문을 열었다. 그는 정치학적 정의를 길게 인용하며 자신이 속한 정치적 지향이 학술적 의미의 극우와는 거리가 멀다고 주장했다.

민 전 의원은 정치학에서 말하는 ‘극우 정당(far-right party)’이 단순히 “보수성이 매우 강한 정당”을 뜻하는 것이 아니며, 본질적인 핵심 기준은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태도’라고 지목했다.

그는 정치학자 카스 무데(Cas Mudde)의 구분을 들어 극우를 두 가지 부류로 나눴다. 

첫째는 선거와 다수결이라는 민주주의 틀 자체는 인정하지만 소수자 권리, 법치주의, 권력분립 등 자유민주주의 핵심 요소에 적대적인 ‘급진우파(radical right)’다. 

둘째는 민주주의 체제 자체를 완전히 부정하고 권위주의적 통치를 선호하는 ‘극단우파(extreme right)’다.

이어 현대 유럽 정치학에서 극우의 주요 특징으로 꼽는 ‘토착민 우선주의(nativism)’와 ‘권위주의(authoritarianism)’ 개념도 함께 제시했다. 

즉, 민족·인종·문화적으로 설정된 ‘우리’만을 진정한 구성원으로 보고 외부 집단을 배제하려는 경향과, 강력한 국가권력 및 질서, 복종을 강조하는 경향이 결합해야 비로소 극우의 형태를 띤다는 설명이다.

이를 바탕으로 민 전 의원은 통상적인 보수 가치와 극우의 차이점을 명확히 갈랐다. 강한 반공, 시장경제 옹호, 작은 정부, 강한 국방, 한미동맹 지지, 전통적 가족 가치, 강한 애국주의 등은 자유민주주의와 법치, 다원주의를 인정하는 이상 ‘통상적인 보수 또는 우파’ 범주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반면 극우로 분류되려면 선거 자체 폐지 주장, 특정 민족·인종 대상 시민권 부여 거부, 독재가 민주주의보다 낫다는 태도, 의회·사법부를 없애고 지도자에게 절대권력을 몰아주자는 등의 요소가 수반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민 전 의원은 한국 정당의 정체성을 따지려면 좌우 스펙트럼상 배열에 그칠 것이 아니라, 각 정당의 강령과 정책을 이러한 학술 기준에 정확히 대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엄밀한 학술적 분류 기준을 적용할 경우, 현재 언론이 남발하는 ‘극우’라는 정치적 딱지와 실제 정당들의 본모습 사이에 상당한 격차가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 임요희 기자


이재명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가 지난달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Updated: 7월31일 오후 1시11분 

법원, '이재명 명예훼손' 모스 탄 전 대사 출국정지 유지… 우파 진영 "사법권 남용 및 기본권 침해" 반발 

이재명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한국계 미국인 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전 미국 국무부 국제형사사법대사가 법무부의 출국정지 처분에 불복해 낸 행정소송에서 법원이 이재명 정권의 손을 들어줬다. 우파 진영과 변호인단은 미 동맹국 인사에 대한 표적 수사이자 과도한 방어권 침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단독 김태환 부장판사는 31일 모스 탄 전 대사가 법무부를 상대로 낸 출국정지 연장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이에 따라 탄 전 대사의 출국정지 효력은 다음 달 15일까지 유지된다.  

재판부는 탄 전 대사 측이 낸 3차 출국정지 취소 청구와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하며 "국가형벌권 확보와 실체 진실 발견이라는 공익상 필요가 원고가 입는 불이익보다 중대하다"고 판단했다. 또한 수사 과정에서의 태도를 이유로 해외 도피 가능성을 지적하며 법무부의 재량권 남용을 인정하지 않았다. 2차 출국정지 처분에 대해서는 효력이 상실됐다며 각하했다.  

변호인단 "법치주의 사멸 입증… 미국 돌아가 정당한 방어권 행사해야"

이 같은 판결에 대해 모스 탄 전 대사 측 대리인단은 즉각 회견을 열어 강한 유감을 표명하고 항소 방침을 밝혔다.

탄 전 대사 측 대리인은 "오늘 판결은 사법부가 스스로 책무를 망각하고 삼권분립과 법치주의의 붕괴를 입증한 것"이라며 "검찰과 법무부의 잇따른 출국정지 처분은 수사와 무관한 기소를 위한 사전 압박 절차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미 기소가 이뤄진 만큼 미국 현지로 돌아가 재판을 준비하고 정당한 사법 방어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며 잘못된 행정 처분에 대해 국가배상 소송 청구 등 모든 법적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의혹 제기'에 무리한 과잉 수사 논란… 한미 관계 여파 주목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국무부 국제형사사법대사를 지낸 모스 탄 전 대사는 지난해 미국 워싱턴 D.C. 기자회견 등에서 이재명의 과거 소년범 연루 의혹 등을 언급했다는 이유로 국내 수사기관의 표적이 돼 왔다.  

우파 진영에서는 미국 국적의 시민권자이자 전직 미 고위 외교관이 표현의 자유 영역에서 제기한 정당한 문제 의식을 두고 현 정권이 공권력을 동원해 과잉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지적한다. 특히 수개월째 한국에 발이 묶여 본국에서의 활동과 방어권 행사를 제약받는 것은 '무죄추정의 원칙'에 위배되는 정치적 탄압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모스 탄 전 대사의 명예훼손 혐의 본안 사건 첫 공판은 오는 9월11일 열릴 예정이다.


장동혁 대표가 30일 저녁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을 찾아 특검법 통과에 대한 연설을 하고 있다. [유튜브채널 팬앤마이크 GIF]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31일 오전 5시00분 현재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유튜브 성령과부흥 GIF]Updated: 7월31일 오전 5시05분

특검법 통과에 “부정선거, 재선거” 외쳐… 재검표 합의에는 설왕설래


잠실 항쟁 57일째 맞아 

애국시민들의 잠실 항쟁이 57일째를 맞이한 31일 오전 5시00분 현재 애국시민들이 변함없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고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를 외치며 독재 정권의 부정선거에 강력하게 저항하고 있다. 

제도 정치권이 투표함 공개 개함 합의를 이뤘으나 특검법 통과와 맞물리면서 부정 의심 투표지가 혼입된 투표함의 무결성을 지킬 수 있을지 우려가 나오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전날 오후 10시쯤 특검법이 본회의를 통과한 사실에 대해 연설을 통해 “역사가 부여한 책무을 당당히 감당하시는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격려했다. 황교안 자유와혁신 당대표는 “문제는 사람”이라며 “누가 특검이 되느냐에 따라 기회가 될수도, 위기가 될수도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경험이 많고 공정성이 확보된 박주현 변호사를 특검으로 임명하라”고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31일 오전 5시00분 현재 기온은 26.0도, 바람은 초속 1.9m의 서풍이 불고 있으며 습도는 85%다. 해 뜨는 시각은 오전 5시35분, 해지는 시각은 오후 7시42분이다. 

이날 서울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34도로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피해가 우려된다. 비 올 확률은 오전 20%, 오후 0%로 예보됐다. 


최근 청년들이 모인 서울의 한 클럽에서 ‘윤 어게인(Yoon again)’ 레이저 사인이 등장, 2030세대의 상식적인 정서를 반영했다. [X 캡처] 

Updated: 7월30일 오후 10시51분

[영상] 클럽 ‘윤 어게인(Yoon again)’ 

최근 청년들이 모인 서울의 한 클럽에서 ‘윤 어게인(Yoon again)’ 레이저 사인이 등장, 2030세대의 상식적인 정서를 반영했다. [X 캡처]


22일 선관위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제2차 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Updated: 7월30일 오후 5시36분

선관위 국조특위 30일 연장… 이르면 내달 18일 재검표 잠정 합의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출범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활동 기한이 8월 말까지 30일 연장된다.

여야는 또 국조특위 차원에서 다음 달 18일 서울 송파구 개표소에 있는 투표함을 재검표하자는 데 잠정 합의하면서 선관위 특검 진행 상황을 보고 필요시 날짜를 조정하는 방안을 협의하기로 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위는 30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다음 달 1일 활동이 마무리될 예정인 활동 기한을 30일 연장하는 등 내용을 담은 안건을 의결했다.

이는 여야 원내지도부간 합의에 따른 것이다.

국조특위는 활동 연장 기간 중 다음 달 10일 3차 청문회를 추가로 개최하고, 오는 18일 송파구 개표소 재검표 현장검증을 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또한 28일에 전체회의를 열어 국정조사 경과보고서를 채택하고 불출석·위증 증인에 대한 고발 건을 의결하기로 했다. / 연합뉴스 


경기 평택시와 구리시 등 일부 지자체의 사전투표 및 본투표 집계에서 특정 시간대 투표자 수 증가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거나 비정상적으로 낮은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연합뉴스] 

Updated: 7월30일 낮 12시26분

유권자 몰리는 점심시간 내내 ‘0명’… 평택·구리 등 투표율 집계 논란 

선거 당일 유권자들의 방문이 집중되는 점심시간 대에 특정 지역 투표소의 투표 인원이 ‘0명’으로 집계되거나 부자연스러운 투표율 흐름이 포착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대형 미디어들이 부정선거 취재 경쟁에 열을 올리는 가운데 KBS는 지난 6·3부정선거 경기도 투표소 데이터를 분석해 2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기 평택시와 구리시 등 일부 지자체의 사전투표 및 본투표 집계에서 해당 시간대 투표자 수 증가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거나 비정상적으로 낮은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택시 신평동의 경우 오전 10시 기준 투표자 수가 1882명으로 급증했으나, 유권자 방문이 집중되는 오전 11시부터 3시간 동안 동 전체 6개 투표소 모두 추가 투표자가 ‘0명’으로 집계됐다. 동 전체의 투표 집계가 사실상 멈춘 셈이다. 

구리시 수택1동은 오후 3시 제4투표소 한 곳에서 631명이 순간적으로 급증한 뒤, 직후 1시간 동안 관내 4개 전체 투표소의 투표 인원이 ‘0명’을 기록했다. 

구리시 갈매동 제3투표소에서는 620명이 증가한 이후 2시간 동안 투표 인원 증가 수가 ‘0명’으로 나타났다. 

용인시 신갈동 제9투표소 역시 547명이 급증한 직후 2시간 동안 집계 수치에 아무런 변동이 없었다. 

통상 투표자는 점심시간(낮 12시 전후)과 투표 마감 직전에 대거 몰리는 경향을 보인다. 특정 시점에 수백 명 단위로 투표자가 폭증한 후 점심시간 내내 단 한 명도 집계되지 않는 현상은 현장 투표 상황과 부합하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이 같은 현상이 중앙선관위 측의 임의적 데이터 수정이나 지침 전달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율 꿰맞추기’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수사 당국은 유사한 비정상 집계 사례가 다른 지자체 투표소에서도 존재했는지 여부를 두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대형 미디어들이 최근 선관위 관련 부정선거 폭로에 열을 올리는 것에 대해 “취재는 기자들의 사명, 단독 경쟁은 언론사의 본능! 이제 봇물 터졌다” “언론이라고 별 수 있나, 대세가 기울었다, 따르는 수밖에” 등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어느 언론사에서도 직접적으로 ‘부정선거’라는 단어를 언급하지 않아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반면 댓글창에는 ‘부정선거’ 단어가 무성해 이와 대비를 이룬다. / 임요희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부정선거 당일 입력 오류를 은폐하기 위해 직접 조작용 엑셀 파일을 내려보내며 통계 조작을 지시한 정황이 포착됐다. [사진=연합뉴스]

Updated: 7월30일 오전 11시43분

선관위, 투표율 수치 고의 조작 지시 정황… 엑셀 보낸 뒤 투표소 ‘셧다운’ 처리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부정선거 당일 입력 오류를 은폐하기 위해 직접 조작용 엑셀 파일을 내려보내며 통계 조작을 지시한 정황이 포착됐다.

또 선관위가 조직적으로 데이터 조작을 유도하면서 일부 투표소에서는 수 시간 동안 투표자 수가 ‘0명’으로 기록되는 이른바 ‘셧다운’ 사태까지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경 합동수사본부에 따르면 중앙선관위 직원이 충북 진천과 경기 김포, 의왕 등지의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자 수 입력 실수를 고치지 않고, 임의로 숫자를 나눠 적는 ‘분산 기입’ 방식을 지시한 정황을 확보했다.

수사팀은 충북 진천 투표소에서 먼저 오류가 발생하자 중앙선관위 측이 투표자 수를 뒤바꾼 ‘조작 엑셀 파일’을 작성해 현장에 전달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어 경기 김포 투표소에서도 유사한 입력 실수가 나오자 중앙선관위는 진천에서 사용했던 조작 엑셀 파일을 참고하라며 전달했고, 현장 직원들이 이를 어려워하자 시간대별 조작 수치까지 직접 적어 보낸 흔적도 수사선상에 올랐다. 

실제 경기 지역 투표 데이터를 살펴보면 이 같은 ‘숫자 맞추기식 통계 조작’의 흔적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경기 의왕시 부곡동 제3투표소의 경우 과다 입력 직후인 오후 2시부터 투표 종료 시까지 4시간 동안 투표자 수가 단 1명도 늘지 않은 ‘0명’으로 처리되어 사실상 데이터가 셧다운됐다. 

김포시 구래동의 전체 투표소 9곳은 오후 1시부터 2시 사이 모두 똑같이 단 1명씩만 투표한 것으로 기록됐다. 이후 시간대에도 투표소 8곳이 약속이라도 한듯 1명씩만 투표한 것으로 기록됐다.

수사팀은 진천에서 투표자 수를 잘못 기입하자, 중앙선관위 직원이 ‘분산 기입’을 시킨 것으로 보고 있다. 이후 경기 김포에서도 투표자 수를 잘못 쓰자 중앙선관위 측은 ‘참고하라’며 진천의 ‘조작 엑셀 파일’을 전달한 정황도 포착됐다. 중앙선관위 차원에서 ‘조작’을 지시한 명확한 증거를 확보한 것이다. 

합수본은 중앙선관위와 통계 조작을 모의·실행한 혐의로 경기도선관위 관계자 등을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정치권에서도 선관위의 이 같은 행위가 단순 행정 실수를 넘어 국가 공전자기록을 고의로 위작하고 공무집행을 방해한 중대 범죄라고 지적했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고의로 조작한 것이기 때문에 공전자기록 위작죄가 성립할 수 있고 공무집행 방해죄나 직무유기죄가 성립할 수 있다”고 전달했다.

한편 중앙선관위 측은 “일부 과다 입력된 수치를 시간대별로 분산해 바로잡은 것일 뿐이며, 결과적으로 최종 투표율은 맞게 처리했다”고 해명했다.

언론을 통해 이같은 사실이 보도되자 네티즌들은 “이래도 부정선거가 없다고 할 텐가?” “윤석열이 옳았다” “윤석열은 왜 감옥에 간 거니 대체” “이 정도로 선거가 엉망인데 선관위 조사하라고 한 계엄이 내란이냐?” “선 전산조작, 후 실물조작” “선관위 판사들까지 싹 다 조사해라” “반드시 통합선거인명부 대조하고 서버 포렌식 하라” “조작 시간 벌어주는 사전투표 폐지하라” 등의 댓글을 남겼다. / 임요희 기자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30일 오전 5시37분 현재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유튜브 성령과부흥 GIF]

Updated: 7월30일 오전 5시54분

잠실 항쟁 56일째… 애국시민들 “부정선거, 재선거” 외쳐  

애국시민들의 잠실 항쟁이 56일째를 맞이한 30일 오전 5시37분 현재 애국시민들이 변함없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고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를 외치고 있다. 

제도 정치권이 투표함 공개 개함의지를 밝히지 않는 가운데에도 애국시민들은 부정 의심 투표지가 혼입된 투표함을 사수하기 위한 눈물겨운 투쟁을 변함없이 이어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30분 현재 기온은 25.5도, 바람은 초속 1.2m의 서풍이 불고 있으며 습도는 87%다. 해 뜨는 시각은 오전 5시31분, 해지는 시각은 오후 7시43분이다. 

이날 서울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34도로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피해가 우려된다. 전날 전국적으로는 8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비 올 확률은 오전 20%, 오후 0%로 예보됐다. 


더글러스 프랭크 박사가 23일(현지시간) 미국의 팟캐스트 ‘브랜든 하우즈 라이브(Brandon Howse Live)’에서 발언하고 있다. [방송 캡처]Updated: 7월30일 오전 5시00분

“한국의 금기어 A-WEB”… 美 부정선거 분석 권위자 프랭크 박사가 작심 비판한 한국 ‘선거 공작’의 실체


“한국은 자유세계와 공산주의가 맞붙은 최전선”… 미국 팟캐스트서 한국 방문 소회 밝혀 

“세계선거기관협의회(AWEB) 간판 앞 셀피 올렸다가 하루아침에 영웅 돼… 금기 깼던 것”

“사전투표서 부정선거 저지르느라 본투표 용지 부족했던 것… 덤으로 얻은 결정적 증거” 

“한반도는 여전히 공산주의와 자유세계가 치열하게 싸우고 있는 체제 전쟁의 최전선입니다. 북한과 중국·러시아·베네수엘라·쿠바 등 위협 세력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미국이 한국 애국시민과 청년 크리스천들의 연대를 격려하고 한국 상황에 개입하는 것입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크리스천 관점의 미국 안보·정치 전문 팟캐스트 ‘브랜든 하우즈 라이브(Brandon Howse Live)’에 출연한 더글러스 G 프랭크(Douglas G. Frank) 박사는 한국 내 선거 공작의 실체를 폭로하며 이같이 밝혔다. 

미국의 선거 데이터 분석 권위자인 프랭크 박사는 지난 6·3 지방선거를 전후해 한미공동부정선거조사단의 일원으로 한국을 다녀가면서 자신이 경험했던 충격적인 일화와 함께 그 배경에 숨겨진 ‘세계선거기관협의회(A-WEB·Association of World Election Bodies)’의 실체를 전격 폭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종종 인용하면서 권위를 인정받는, 미국의 부정선거 추적 전문 소셜미디어(SNS) SCIF(@TheSCIF)가 29일 공개한 인터뷰 영상에 따르면 프랭크 박사는 A-WEB을 전 세계 부정선거 카르텔의 본부로 정조준했다. 

A-WEB 현판 앞 ‘셀카’ 한 장이 건드린 ‘反국가세력의 역린’ 

프랭크 박사는 한국 방문 기간 중 평소 습관대로 단지 동선을 기록하고자 찍은 셀피(Selfie) 한 장이 거센 파장의 핵이 됐다고 증언했다.

그는 동행했던 박주현 변호사와 자유와혁신당 관계자 등 한미부정선거공동조사단의 한국 측 안내자들을 언급하며 “그들이 나를 여러 장소로 안내했다”며 “늘 하던 대로 내가 어디 있는지 알리려고 A-WEB 현판 앞에서 사진을 찍어 SNS에 올렸는데 다음 날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아는가”라고 진행자에게 물었다. 

그러면서 “다음 날 아침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내가 유일한 한국 보수 매체의 메인 표지(커버스토리)를 장식하고 있었다”며 프랭크 박사를 커버스토리로 다룬 한미일보 주간지(통권 12호)의 표지를 방송에서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이어 자신이 한국 정치권의 거대한 ‘금기’를 건드렸음을 깨달았다고 털어놓으며 “미국 사회에서 절대 입에 담지 못하는 차별적 언어인 ‘N-word(흑인 비하 단어)’가 존재하듯 한국 정치권에서는 누구도 감히 ‘A-WEB’이라는 단어를 밖으로 꺼내지 않을 만큼 A-WEB은 일종의 ‘불쾌한 비밀(dirty little secret)’로 여겨지고 있었다”며 “결과적으로 아무것도 모른 채 ‘외교적 결례(faux pas)’를 범했던 셈”이라고 말했다. 

“A-WEB, 조지 소로스·USAID가 지원한 ‘세계 부정선거 카르텔의 본부’”

미국 전문가가 남긴 단순한 사진 한 장은 “미국이 드디어 A-WEB과 한국 선거를 둘러싼 의혹을 본격적으로 파헤치기 시작했다”는 강력한 메시지로 해석되며 대중과 미디어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미국의 부정선거 추적 전문 소셜미디어(SNS) SCIF(@TheSCIF)가 29일 공개한 더글러스 프랭크 박사의 인터뷰 영상 게시물. [@TheSCIF X 계정 캡처]프랭크 박사는 “그 사진 한 장으로 하루아침에 영웅처럼 국민적 관심의 대상이 됐다”고 회상했고, 진행자 하우즈가 한 몸을 불사른 것이냐며 신변의 위험을 염려하자 “나는 극단적 선택을 할 생각이 없다”며 “아내와 가족을 사랑하고 건강하기에 이 진실을 끝까지 밝혀낼 것”이라고 재치 있게 응수했다.

그러면서 A-WEB에 대해 거침없는 비판을 이어갔다.

프랭크 박사는 “A-WEB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전 세계 부정선거 카르텔의 본부”라며 “조지 소로스가 시작했고 지난해까지 사실상 CIA의 자금줄 역할을 해온 미 국제개발처(USAID)의 지원을 받았다. 전 세계 120개 회원국을 대상으로 조작과 사기가 가능한 선거 방식을 전파하는 수출 허브나 다름없다”고 작심 비판했다. 

그는 A-WEB이 수년 전 한국 내에서 각종 부정선거 논란에 휩싸이며 위상이 격하돼 사무실을 이전하고 지원금마저 삭감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 뿌리와 영향력은 여전히 남아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선거 제도의 신뢰성을 위협하고 있다는 것이 그의 분석이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 사전투표서 부정 저지르다 소진된 탓”

프랭크 박사는 애초 한국 방문 시 선거 데이터와 그래프를 바탕으로 한국 선거의 허점을 치밀하게 분석하는 데 시간을 할애할 것으로 생각했다고 했다. 하지만 한국의 현실은 녹록하지 않았다. 트럼프 행정부와 밀접한 그의 방한이 애국 시민들에겐 각별한 의미로 해석됐고 그에게 더 많은 것을 요구하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선거 당일 보수 우세 지역 수십 곳에서 많게는 100여 곳의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철저한 분석 데이터를 제시하며 새로운 해석도 곁들였다. 

그는 “처음에는 선거관리 당국이 보수 성향 지역에 의도적으로 투표용지를 적게 배달한 것 아닌가 의심했지만 데이터를 다각도로 재분석해 보니 배달 자체는 정상적으로 완료된 상태였다”며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진짜 이유는 금요일(5월29일)과 토요일(5월30일)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 기간에 너무 많은 부정·조작이 저질러져 투표용지 수량이 미리 소진됐기 때문으로 분석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선관위와 관계 기관들은 자신들이 저지른 부정선거의 결정적 증거(Smoking Gun)를 스스로 은쟁반에 담아 우리에게 갖다 바친 셈”이라고 촌평했다. 

프랭크 박사는 자신이 확보한 사전투표 데이터 그래프와 수학적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선거 조작 의혹을 전 세계에 지속적으로 알리겠다는 뜻을 거듭 밝혔다. 


지난 23일 중앙선관위를 비롯해 서울 송파·서초·강남 등 지역 선관위와 선관위 전산 서버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한 합수본의 압수수색 영장에는 제21대 대통령 선거(2025년) 관련 자료도 압수 대상에 명시된 것으로 파악됐다. [사진=연합뉴스] 

Updated: 7월29일 오후 9시03분

합수본, 2025년 대선 및 2024년 총선 선관위 자료 확보

지난 6·3부정선거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본)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관련 지역 선관위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서며, 과거 전국 단위 선거 자료까지 확보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JTBC의 29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23일 중앙선관위를 비롯해 서울 송파·서초·강남 등 지역 선관위와 선관위 전산 서버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한 합수본의 압수수색 영장에는 제21대 대통령 선거(2025년) 관련 자료도 명시된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합수본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2022년)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2024년) 관련 자료 역시 선관위로부터 임의 제출받아 확보했다.

합수본이 과거 선거 자료까지 확인하는 것은 선관위의 이전 투표 관리 사례들과 이번 사태를 비교 분석하기 위해서다. 과거 선거에서도 비슷한 문제가 드러났음에도 선관위가 별다른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지 않았다면, 직무유기 혐의를 보다 명확히 적용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또한 조사 결과에 따라 수사 대상이 과거 전국 단위 선거 전체로 전면 확대될 가능성도 배재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한편, 합수본은 올해 지방선거 과정에서 투표용지 최소 인쇄 매수를 기존 ‘지역구 선거인의 60%’에서 ‘50%’로 축소하게 된 경위와 배경에 대해서도 집중 조사를 벌이고 있다. 

아울러 ‘투표율 조작 의혹’과 관련해 경기도선관위 관계자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첫 소환 조사를 진행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편 JTBC가 부정선거 보도를 자처하는데 대해서는 해석이 분분하다. 그간 친(親) 이재명 정권 보도 일변도에서 최근 방송사 간판을 내릴 위기에 처하면서 팽당한 데 대한 분풀이 또는 그간 억눌렸던 내부세력의 반발성 보도라는 해석, 또한 선거 관리상의 어려움을 들어 100% 전자개표기로 바꾸려는 내각제 세력의 입김이 배후에 있다는 등 다양한 해석이 잇따르고 있다. / 임요희 기자 


27일 오후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통영시장 선거소청과 관련한 재검표가 진행되고 있다. 왼쪽은 소청인인 천영기 전 통영시장. [사진=연합뉴스]

Updated: 7월29일 오후 8시01분

[단독] 통영시장 선거소청, 8월3일 추가 검증…투표지 이미지 대조 '쟁점' 


도태우 “이미지 대조는 이상 투표지 나온 미수동 관내 사전투표로 범위 특정”

경남선관위 “증거조사 아닌 자료 요구”…도태우 “실물 대조 검증 신청”

향후 일정, 서면 7월31일 마감, 8월10일 결정 통보…소청인측, 기한 연장 요청 

통영시장 선거소청과 관련한 추가 검증이 오는 8월 3일 실시된다. 재검표 과정에서 외관상 이상이 제기된 미수동 관내 사전투표지를 최초 개표 당시 투표지분류기에 저장된 이미지와 대조할지가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다.

추가 검증 일정은 정해졌지만 소청인 측이 요구한 이미지·실물 대조가 실제 검증 항목으로 채택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소청인 측 법률대리인인 도태우 변호사는 29일 한미일보와의 통화에서 여백이 거의 없는 투표지가 미수동 관내 사전투표지에서 연속적으로 발견돼 해당 투표지의 이미지와 실물을 대조해 달라는 검증 요청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도 변호사는 “전체 투표지 이미지를 달라는 것이 아니다”며 “여백이 없는 투표지가 나온 미수동 관내 사전투표 부분의 이미지 파일을 실물과 대조해 보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소청인 측 설명대로라면 요구 대상은 통영시장 선거의 모든 투표지 이미지가 아니다. 재검표 현장에서 이상이 제기된 미수동 관내 사전투표지로 범위를 특정해 개표 당시 저장 이미지와 현재 보관된 실물 투표지가 일치하는지 확인하자는 취지다.

이미지 대조는 개표 당시 저장된 투표지 이미지와 현재 보관된 실물을 비교해 양자의 동일성을 확인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 다만 이미지와 실물이 일치한다는 사실만으로 해당 투표지가 적법하게 발급되고 투입됐는지까지 모두 입증되는 것은 아니다.

통영시장 선거소청 재검표가 진행되는 동안 천영기 전 통영시장이 현장을 휴대전화로 촬영하고 있다. 오른쪽은 전한길 씨. [사진=연합뉴스]

선관위 “파일 달라는 요구”…도태우 “대조 검증 신청”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와 소청인 측은 이미지 요구의 성격을 놓고 서로 다른 설명을 내놓고 있다.

경남도선관위 지도과 이소영 과장 직무대리는 한미일보와의 통화에서 “투표지분류기 이미지 파일은 증거조사를 신청한 것이 아니고 저희한테 그걸 미리 달라고 한 것”이라며 소청인 측 요구를 자료 제출 요구로 설명했다.

이 직무대리는 이미지 파일을 보유한 기관은 통영시선관위이며, 일반적인 정보공개청구가 들어오면 비공개 대상에 해당한다는 취지로 말했다. 비공개 근거로는 서울고등법원 2017누46020 판결을 제시했다.

그러나 도 변호사는 이미지 파일을 외부로 교부해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선거소청 증거조사 과정에서 특정 투표지의 이미지와 실물을 대조해 달라고 신청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번 공방의 핵심은 소청인 측이 제출한 요청이 이미지 파일 자체를 넘겨 달라는 정보공개 성격의 요구였는지, 선관위 관리 아래 특정 투표지의 동일성을 확인해 달라는 증거조사 신청이었는지다.

경남도선관위도 이미지 파일의 외부 교부와 소청 절차에서의 증거조사는 구분했다.

이 직무대리는 “증거조사를 하게 되면 그것도 증거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할 수 있지만 민원인에게 나갈 수 있는 자료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추가 조사 가능성에 대해서도 “필요하다고 하면 검증해야 하고, 증거조사도 더 필요하면 해야 한다”며 최종 판단은 경남도선관위 위원회가 내릴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공직선거법은 선거소청에 행정심판법상 자료 제출 요구와 증거조사, 직권심리 규정을 준용하고 있다. 이미지·실물 대조가 증거조사 방법에서 법률상 배제된 것은 아니지만, 실제 채택 여부는 심판기관이 필요성을 판단해 결정한다.

따라서 경남도선관위가 판단해야 할 부분은 이미지 파일을 일반에 공개할 수 있느냐가 아니라, 재검표에서 이상이 제기된 미수동 관내 사전투표지를 이미지와 대조할 필요성이 있느냐다.

재검표서 나온 수치 차이·명부도 추가 확인 요청

소청인 측은 이미지 대조와 함께 재검표 과정에서 확인됐다고 주장하는 수치 차이와 명부 관련 사항도 추가로 검증해 달라고 요구했다.

도 변호사는 개표 관련 자료에서 오후 6시 9분과 6시 19분 사이 수치가 달라진 부분에 대한 설명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또 개표상황표상 수치 차이는 18표인데 잘못 구분되거나 다른 후보 표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된 투표지는 17장에 그쳐 나머지 1표가 설명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다만 해당 수치가 어느 집계 단계와 자료를 기준으로 한 것인지, 단순 기재 오류인지 실제 집계 차이인지에 대해서는 원자료를 통한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현재로서는 소청인 측이 선관위에 해명을 요구한 상태다.

도 변호사는 “8월3일 추가 검증에서 명부 관련 확인 작업도 진행하기로 했다”며 “이미지 대조 요청도 검증 항목에 포함해 달라고 요구했지만, 경남도선관위의 채택 여부는 아직 통보받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통영시장 선거 재검표 현장. 미수동 700장 중 187장이 좌우 여백이 다르다. 왼쪽 여백이 없다. [사진=소청인측 제공]

검증은 8월3일인데 서면 요청은 7월31일 마감

추가 검증 일정보다 소청인 측의 서면 제출기한이 먼저 끝나는 점도 논란이다.

도 변호사에 따르면 경남도선관위는 소청인 측에 7월31일까지 주장과 관련 서면을 제출하고, 8월10일 소청 결정을 내리겠다는 일정을 통보했다.

그러나 재검표 당일 마치지 못한 추가 검증은 그보다 사흘 뒤인 8월3일로 예정돼 있다.

일정대로라면 8월3일 추가 검증에서 새로운 사실이 확인되더라도 소청인 측이 이를 정리해 추가 서면으로 제출하기 어려워진다.

도 변호사는 “8월3일 추가 검증을 하기로 해놓고 서면은 7월31일까지 다 내라고 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맞지 않는다”며 서면 제출기한을 연장해 달라는 요청서를 냈다고 밝혔다.

경남도선관위는 앞선 통화에서 재검표 현장에서 제기된 이의 사항을 검증조서에 기록하고, 문제가 제기된 투표지를 사진으로 촬영해 소청 결정 과정에서 검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투표지 이송과 봉인·보관, 최초 개표 당시 투표지와의 동일성 문제는 재검표 현장에서 즉시 결론을 내린 것이 아니라 위원회가 소청 결정 과정에서 판단할 사안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현재 단계에서 경남도선관위가 이미지 대조 요구를 최종 기각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경남도선관위가 소청인 측의 이미지·실물 대조 요구를 8월 3일 추가 검증 항목으로 채택할지, 서면 제출기한 연장 요청을 받아들일지가 이번 추가 검증의 실효성을 가를 전망이다. / 김영 기자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29일 오전 7시13분 현재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유튜브 성령과부흥 GIF]

Updated: 7월29일 오전 7시28분

잠실 항쟁 55일째… 애국시민들 “부정선거, 재선거” 외쳐  

제도 정치권이 투표함 공개 개함의지를 밝히지 않는 가운데 애국시민들의 잠실 항쟁이 55일째를 맞이한 29일 오전 7시13분 현재 애국시민들이 변함없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고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를 외치며 부정 의심 투표지가 혼입된 투표함 사수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도태우 변호사가 통영시장 선거 재검표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관외사전투표지 다발. 투표지 옆면에는 부정선거를 의심케 하는 선명한 실선 형태가 나타나 있다. Updated: 7월28일 오후 8시14분

도태우 변호사 “통영시장 재검표서 투표자 수 불일치·부실 봉인 확인… 경남선관위에 추가 검증 공식 요청” 

6·3부정선거 통영시장 선거, 천영기 소청인의 대리인으로 참석한 도태우 변호사가 어제 열린 재검표 현장에서 ‘투표자 수 불일치’와 ‘투표지 보관 부실’ 등 여러 이상 정황이 확인됐다며, 선거관리위원회에 객관적인 추가 증거조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도태우 변호사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27일)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통영시장 재검표에 소청인 천영기 후보 측 대리인으로 참석했다”며 “검표 과정에서 투표자 수의 불일치, 부실한 봉인·보관 상태, 사전투표지의 비정상적 형상, 투표록과 실제 투표지의 불일치 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도 변호사는 제기된 의구심을 완전히 해소하기 위해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 5가지 핵심 사항을 문서로 공식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공식 요청 사항은 ①투표지 스캔 이미지 원본 대조 ②일련번호 절취표와 잔여투표지의 연속성 점검 ③재검표 테이블 촬영 영상 사본 교부 ④간이현미경을 통한 인주 날인·인쇄 여부 검증 ⑤명부상 사전투표자의 실제 투표 여부 표본 확인의 다섯 가지다.

도 변호사는 재검표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관외사전투표지 다발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투표지 옆면에는 부정선거 의심케 하는 선명한 실선 형태가 나타나 있어 눈길을 끈다.

그는 “선거에서 한 표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한 사람의 주권”이라며 “모든 숫자는 1단위까지 일치해야 하며, 모든 투표지는 보관부터 검증까지 무결성이 입증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거관리위원회는 제기된 의혹을 외면할 것이 아니라, 객관적 자료와 추가 증거조사를 통해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명확한 답을 내놓아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임요희 기자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2025년 6월4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패배에 승복하고 있다. [공동취재] 

Updated: 7월28일 오후 6시46분 

“이제 와서?…” 대선 패배 승복했던 김문수, ‘2025년 대선 부정선거 의혹’도 특검 수사 요구 


김문수, 8.27%p 격차의 대선 결과 두고 뒤늦게 특검 요청 

6·3부정선거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전산망의 투표율 수치를 인위적으로 조정(마사지)했다는 의혹이 검경 합동수사본부에 의해 포착되며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자신이 낙선했던 지난 제21대 대통령 선거 결과에 대해서도 공식적으로 의문을 제기하고 나섰다.

김 전 장관은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부정선거 특별검사를 국민의힘이 임명하도록 하여, 수사 범위를 올해 지방선거뿐만 아니라 제가 후보로 출마했던 ‘2025년 대통령 선거’의 모든 의혹까지 명명백백히 밝혀주기 바란다”고 전격 발표했다.

대선 당사자이자 야권의 핵심 대선 후보였던 인물이 직접 선거 결과의 신뢰성에 의문을 품고 공개 조사를 요구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초등학생 덧셈도 못 하나” 선관위 전산 조작 의혹 폭발

지난 제21대 대선 당시 최종 개표 결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728만 7513표(득표율 49.42%)를 얻어 당선되었고,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1439만 5639표(득표율 41.15%)를 얻어 낙선했다. 두 후보 간의 최종 격차는 289만1874표(8.27%p 차이)였다.

당시 개표 직후 결과에 즉각 승복했던 김 전 장관이 뒤늦게 태도를 바꾼 데는 최근 드러난 선관위의 전산 수정 이력이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김 전 장관은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중앙선관위로부터 제출받은 ‘시간대별 투표수 수정 보고 이력’ 자료를 근거로 제시했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지난 지방선거 당일 중앙선관위는 전국 255개 구·시·군 선관위 중 56곳으로부터 총 72건의 투표수 수정 보고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인천 검단구 선관위의 경우, 오후 4시 기준 투표자 수를 최초 5만4665명으로 보고했다가 추후 6611명을 상향 조정해 6만1276명으로 수정 고지하는 등 심각한 수치 오류가 발생했다.

이에 대해 김 전 장관은 “초등학생도 할 수 있는 단순한 덧셈조차 이렇게 엉터리로 틀리면서 어떻게 '선거관리위원회'라는 간판을 달고 있을 수 있느냐”고 강력히 비판했다. 

이어 여권이 주도하는 특검이 아닌, 야당(국민의힘)이 특검을 임명하여 2025년 대선의 서버 기록 및 전산 데이터 전반에 대한 포렌식 수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때 싸웠어야” 아쉬움 가득… 정치권 파장 기대

김 전 장관의 이번 발언은 그간 선관위 전산망의 안전성을 신뢰해 온 정치권에 상당한 충격을 주고 있다. 

과거 국가정보원의 보안 점검 당시에도 “선관위 전산망은 해킹에 취약하며, 투표 여부나 결과값이 인위적으로 변조될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 선관위는 “시스템상 수치 조작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고수해 왔다.

그러나 선관위 내부에서 개표 통계 자료의 수치를 사후 조정하고 맞춰 넣는 식의 정황이 포착되면서, 전산 시스템 전체의 신뢰도가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김 전 장관의 뒤늦은 행보에 대해 아쉬움의 목소리도 나온다. 대선 당일 새벽 즉각 승복을 선언하며 이른바 ‘김승복’이라는 야유까지 들었던 그가, 해외 언론 및 애국우파시민들의 부정선거 제기와 재검표 요구가 거셀 때는 침묵하다가 이제야 문제를 제기했다는 이유에서다. 

때문에 대선 직후 즉각적인 재검표 요구와 강경 투쟁에 나섰어야 했다는 정치적 비판은 면하기 어렵게 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선 후보 본인이 직접 나서 2025년 대선의 수사 대상 포함을 촉구한 만큼, 야당 추천 특검 추진 및 대선 서버 포렌식 조사를 둘러싼 여야 간의 정국 주도권 싸움은 한층 격화될 전망이다. / 임요희 기자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28일 오전 5시47분 현재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유튜브 성령과부흥 GIF]

Updated: 7월28일 오전 7시19분 

애국시민들 “부정선거, 재선거” 계속되는 절규… 잠실 항쟁 54일째 맞아 

잠실 항쟁이 54일째를 맞이한 28일 오전 5시47분 현재 애국시민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고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를 절규하며 선거정의 회복을 위한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00분 현재 기온은 26.8도, 바람은 초속 1.7m의 서풍이 불고 있으며 습도는 88%다. 해 뜨는 시각은 오전 5시31분, 해지는 시각은 오후 7시45분이다. 

이날 서울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33도로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피해가 우려되며 비 올 확률은 오전 30%, 오후 20%다. 


통영서 발견된 위조 의심 투표지들 [황교안 대표/박주현 변호사 SNS GIF]

Updated: 7월28일 오전 6시37분

“빳빳한 투표지·훼손된 봉인 외면”… 통영시장 재검표, 의혹 남긴 채 ‘당락 변동 없음’ 종결 분노


접히지 않은 사전투표지·여백 불일치·투표함 통갈이 의혹까지 쏟아져 

현미경·루뻬 정밀 검증 요구 거부·CCTV 부재에도 “문제없다” 일축

표 차이 44표에서 38표로 줄었으나… 다시 불붙은 절차적 정당성 논란 

6·3 지방선거에서 불과 44표 차이로 당락이 갈렸던 경남 통영시장 선거의 재검표 현장에서 투표함 봉인 훼손과 위조 의심 투표지가 속출하면서 원고 측이 강력하게 이의를 제기했으나 선거관리위원회가 의혹을 명확히 해소하지 않은 채 28일 새벽 “당락 변동이 없다”고 선언하며 서둘러 판을 덮어 논란이 일고 있다. 선거 정의와 절차적 공정성을 외면한 ‘깜깜이 재검표’라는 비판이 확산되고 있다. 

빳빳한 사전투표지와 여백 불일치… 현장에서 쏟아진 ‘위조’ 의혹

애초 예정보다 1시간30분 가량 늦어진 27일 오후 3시30분부터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 6층 대회의실에서 절차에 들어간 재검표는 시작부터 심각한 파행을 겪었다. 소청인인 천영기 전 통영시장 측 변호인단과 참관인들이 관내 사전투표지 보관 상자를 개봉하는 과정에서 정상적인 투표지로 보기 어려운 정황을 무더기로 포착했기 때문이다.

원고 측에 따르면 봉평동·미수동·용남동 등 일부 지역의 사전투표지 다수에서 좌우 여백이 현저히 다르거나 규격에 맞지 않는 현상이 발견됐다. 사전투표지 발급 시 사용하는 엡손 잉크젯 프린터의 특성상 좌우 여백이 일정해야 함에도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오류가 잇달아 포착된 것이다.

구체적으로 관내 사전투표지 상자를 개봉하자마자 확인한 첫 301장 중 접힌 흔적이 있는 투표지는 단 2장에 불과했다. 봉평동 사전투표지 52장은 오른쪽 여백이 없는 등 좌우 여백 불일치가 나타났으며 미수동에선 700장 중 187장이 동일한 여백 오류를 보였다. 국신동 관내 사전투표지 400장 중에서는 단 6장만 접힌 흔적이 있었고 용남동은 100장 중 85장의 좌우 여백이 달랐다.

또한 인쇄의 유력한 증거가 될 수 있는 줄무늬가 투표지 옆면에서 다량 발견되기도 했다. 황교안 자유와혁신 당대표는 “사전투표지는 프린터로 출력하기 때문에 옆면 같은 위치에 저런 줄무늬가 나올 수 없다”고 개탄했다.

무엇보다 국신동 사전투표지 등 일부 투표지 다발은 유권자가 접어서 투표함에 넣었어야 함에도 마치 갓 뜯은 A4용지 묶음처럼 접힌 흔적이 전혀 없는 이른바 ‘신권 다발 투표지’가 빳빳한 상태로 대거 발견돼 충격을 안겼다. 

투표지 뒷면의 인주 자국 유무에 따른 차이도 목격됐다. 원고 측에 따르면 투표관리관 기표인영 부분의 경우 3분의 1만 뒷면에 비치고 나머지 3분의 2는 비치지 않는 현상이 발견됐다. 원고 측은 “뒷면에 인주 자국이 비치지 않는 것은 유권자가 직접 기표한 것이 아니라 인쇄된 가짜 투표지로 의심된다”며 선관위원장에게 현미경 검증을 요청했으나 거부당했다.

참관인으로 참석한 전한길 대표는 “사람이 직접 기표하면 투표지 뒷면에 인주 자국이 번지기 마련인데, 자국이 없는 것은 인쇄된 위조 투표지일 가능성이 크다”고 문제 제기했다. 

인주 자국이 있는 진짜 투표지(A)와 인쇄된 위조 의심 투표지(B) [박주현 변호사 SNS]봉인 훼손과 CCTV 부재… 정밀 검증 요구 묵살한 선관위 

투표지 보관 상자의 관리 상태도 논란을 키웠다. 일부 상자의 테이프 봉인 상태가 일정하지 않거나 칼자국으로 테이프가 절단된 흔적, 엉터리로 찍힌 간인 등이 목격되자 원고 측은 누군가 투표지 보관함 전체를 교체한 이른바 ‘통갈이’ 의혹을 제기했다.

특히 투표지 보관함이 뚜껑이 열린 채 반입되면서 시작부터 거센 항의가 이어졌다. 원고 측은 이에 대해 강하게 이의를 제기했으나 피소청인인 통영시선관위는 봉인 상태에 문제가 없다는 취지로 해명했다.

황 대표는 “투표지 보관 장소에 CCTV가 설치돼 있지 않았던 사실이 확인돼 이의를 신청했다”며 “투표지가 어떤 환경에서 보관됐는지, 봉인 훼손 흔적이 왜 존재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선행돼야 함에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이러한 의문이 해소되지 않는다면 재검표 결과 역시 국민적 신뢰를 얻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원고 측 변호인단은 현미경(루페)을 통한 실물 정밀 검증, 투표지 이미지 파일과의 실시간 대조, CCTV 미설치 문제 등을 지적하며 법적 권리를 행사했다. 

그러나 선관위는 냉담한 태도를 보였다. 선관위 측은 “CCTV가 없어도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만 되풀이했고 선관위원장은 영상 촬영 및 실효성 있는 검증 요구를 기각하면서 갈등을 키웠다. 나아가 “개표를 방해할 경우 퇴장 조치하겠다”며 소청인 측에 강력한 경고를 남겼다. 원고 측 변호인단과 일부 참관인들은 “명확한 사실 확인과 검증 없이 진행하는 재검표는 국민적 신뢰를 얻을 수 없다”며 반발했다. 

44표에서 38표로… 의문만 남긴 채 새벽 4시 졸속 마무리

원고 측의 거센 이의 제기와 공방 속에 애초 초저녁에 끝날 예정이던 재검표는 진통을 거듭하다 자정을 넘긴 28일 오전 4시가 돼서야 마무리됐다.

재검표 결과 전체 6만9693표 중 더불어민주당 강석주 후보가 3만3626표, 국민의힘 천영기 전 시장이 3만3588표를 얻어 표차가 기존 44표에서 38표 차로 줄어들었다. 애초 무효표 1030표 중 6표가 천 전 시장의 유효표로 뒤늦게 인정되면서다. 

경남선관위는 이를 근거로 “당락에는 변동이 없다”며 강석주 시장의 당선을 재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소청인이 전액 부담한 약 1922만 원의 재검표 비용과 12시간에 걸친 진통 끝에 나온 결과치고는 허무한 종결이었다.

다시 붙붙는 선거 정의 회복 논란… 법적·사회적 파장 예고

이번 재검표는 44표라는 근소한 차이에 대한 법적 검증 절차였으나 검증 방법은 물론이고 투표지 자체의 정당성을 둘러싼 양측의 입장이 평행선을 달리면서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은 더욱 가열될 전망이다.

특히 선관위가 봉인 훼손과 접히지 않은 사전투표지 등 결정적 정황을 뒤로한 채 과학적·기록적 검증을 외면하고 단순히 숫자 맞추기에만 급급했다는 지적은 향후 큰 파장을 남길 것으로 전망된다.

박주현 변호사는 “가짜 투표지에 대한 이의제기는 기각하고 투표지 이미지 파일 제출 및 실시간 대조마저 거부하는 행태를 이해할 수 없다”며 “명백한 가짜 투표지 정황을 외면하는 것은 범죄나 다름없다”고 강하게 분노를 표했다. 


잉크젯과 인쇄 품질 비교 [출처: 네이버블로그 채움북스]

☞루페란? 

루페(loupe·또는 루빼)는 망점(halftone)을 확인함으로써 인쇄물의 진위를 가리는 도구다. 일종의 인쇄업자들이 사용하는 돋보기다.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는 인쇄 지질을 감식하는 데 사용한다. 확대함으로써 이미지 표현을 훨씬 더 정밀하게 볼 수 있다. 

진짜 사전투표지는 잉크젯(엡손)프린터로 출력한다. 표면이 거칠고 불규칙적이며 조악하다. 

반면 가짜로 인쇄된 위조 투표지라면 망점이 정교하고 규칙적이다. 

둘의 인쇄 품질은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나며, 전문가들은 루페를 사용하면 손쉽게 확인된다고 말한다. 망점은 잉크가 묻는 최소 단위면적이다. 돋보기로 확대함으로써 거칠고 투박한지, 매끄러운지 구분할 수 있다. 루페가 없어도 다년간 경험을 쌓은 인쇄전문가들은 구분할 수도 있다. 

이처럼 손쉽게 위조 여부를 가릴 수 있는 도구로 인식돼왔지만 지난 2021년 6월28일 민경욱 전 의원의 인천 연수을 재검표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대한민국에서 시행된 재검표에서 재판부가 루페 사용을 허용한 적은 한 번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민경욱 전 의원이 27일 회복 후 첫 유튜브 영상을 통해 올림픽공원 항쟁 현장의 동지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민 전 의원 유튜브 영상 GIF] 

Updated: 7월28일 오전 2시58분 

민경욱 “후유증 없는 생존 확률 0.1%… 하나님께서 살려주셨습니다”


회복 후 첫 유튜브 메시지… “암이 사람을 죽인다면, 부정선거는 국가 죽이는 암”

생사를 넘나드는 의식불명, 그리고 후유증 없는 생존 확률 0.1%. 의학의 한계를 뛰어넘은 기적이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옛 국민의힘) 의원에게 일어났다.

민경욱 전 의원은 27일 회복 후 첫 유튜브 영상을 통해 올림픽공원 항쟁 현장의 동지들과 기도와 걱정해준 전국의 성도들을 향해 메시지를 전했다. 극적으로 건강을 회복 중인 민 전 의원은 자신을 살린 것은 다름 아닌 전국의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진심 어린 기도, 그리고 하나님의 크신 은혜였다고 고백했다. 

이발하고 활짝 웃는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선 민 전 의원은 “여러분들의 기도 덕분에 하나님께서 저를 살려주셨다”며 “전국에서 목사님들과 성도들, 제가 아는 모든 분께서 진심 어린 기도를 해주셨기 때문에 믿을 수 없는 기적이 일어났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확률 0.1%의 기적… 목사님들과 성도들의 기도 덕분” 

그가 밝힌 수술 경과는 의학적으로 설명하기 힘든 신앙적 기적 그 자체였다. 민 전 의원은 “첫 번째 수술 때는 살아날 확률이 40%, 죽을 확률이 60%였다. 그것만으로도 정말 기적이라고 생각했었다”며 “그런데 이번에는 여러 가지 기적적인 일이 없었다면 살아날 확률이 21%에 불과했고 더욱이 후유증 없이 살아날 확률은 단 0.1%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마를 가리키며 개두수술(頭蓋手術) 없이 회복한 것은 기적이라며 자신의 병상 투병과 함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영적·정치적 싸움에 대한 소회도 밝혔다. 

민 전 의원은 자신과 함께 싸워온 동지들의 투병 소식을 언급하며 안타까움과 함께 강한 사명감을 드러냈다. 그는 “제가 병상에 누워있을 때, 김미영 대표가 암과 투병하고 이인호 전 KBS 이사장님도 연세가 많으신 상황이었다”며 “하나님께서는 이 세 사람의 투사를 죽음의 골짜기에 눕혀놓으셨지만, 제가 모르는 사람들이 전부 다 일어나서 (부정선거와) 지금 싸우게 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민 전 의원은 “암이 사람을 죽이는 일이라면, 부정선거는 자유민주국가를 죽이는 암”이라며 부정선거의 위험성을 질병에 비유하기도 했다. 

민 전 의원은 “저를 살리시고 다음에 결국은 자유민주주의를 살리실 하나님의 그 크신 기적을 앞으로 사는 동안에 온 세상에 간증하는 것, 그것만 해도 정말로 제가 받고 받은 감사와 사랑에 보답하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고 단단한 결의를 밝혔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사진=연합뉴스]

Updated: 7월27일 오후 11시57분

나경원 “선관위 전산조작은 헌정 파괴 범죄”… 민주당 배제된 ‘종합특검’ 출범해야


100명을 1000명으로 잘못 입력 후 분산… 명백한 공전자기록 위작

법원 영장 기각에 강한 유감… “사법부가 도둑의 장부 숨기기 돕나”

민주당, 특검 추천권서 손 떼야… 중앙선관위 서버 전수조사 필요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선거관리위원회의 전산 조작 의혹과 법원의 영장 기각, 그리고 더불어민주당의 형사소송법 개정안 강행을 묶어 “대한민국 법치와 민주주의가 동시에 능욕당하고 있는 최악의 상황”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나 의원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은 자신들의 서사 완성을 위해 검찰의 직접·보완 수사권을 완전 폐지하는 입법을 밀어붙이는 반면, 국가 근간을 뒤흔든 선관위 참정권 침탈과 전산조작 만행에 대한 특검 출범은 지연전으로 훼방 놓고 있다”고 일침했다.

또 나 의원은 최근 선관위 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실시간 투표자 수 조작 정황이 경기 지역을 넘어 충청권에서도 포착된 점을 언급하며 선관위의 행태를 강력히 규탄했다.

그는 “100명을 1000명으로 잘못 입력해 놓고, 주변 9개 투표소에 100명씩 분산시켜 가짜 숫자를 꿰맞추는 뻔뻔함을 보였다”며 이는 단순한 직무유기를 넘어 형법상 명백한 ‘공전자기록위작’이자 ‘공무집행방해’이며, 중대한 ‘헌정 파괴 범죄’라고 규정했다.

이어 선관위 직원들이 “윗선에 보고하지 말고 숫자를 맞추자”며 공모한 핵심 증거(메신저 및 이메일 기록)에 대해 법원이 압수수색 영장을 기각한 것을 두고 “사법부가 앞장서서 범죄자들에게 증거인멸과 조작의 시간을 벌어주고 퇴로를 열어준 셈”이라고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

그러면서 “도둑을 잡아야 할 관군이 도둑의 장부 숨기기를 돕는 격”이라며 “사법부와 선관위가 한몸이냐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라고 날을 세웠다. 이번 영장 기각이야말로 특검으로 가야 할 명백한 이유라는 것이다.

나 의원은 이번 선관위 특검 구성에서 더불어민주당을 전면 배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간 선관위의 총체적 부정부패를 지적할 때마다 ‘음모론’으로 매도하며 방패막이를 자처해 온 민주당이 특검 추천에 관여하는 것 자체가 심각한 이해충돌이자 수사 방해라는 것이다. 

아울러 특검의 수사 범위와 관련해서도 고강도 종합 검증을 요구했다. 나 의원은 성역 없는 수사를 위해 특검 수사의 범위를 일부 지역의 꼬리 자르기식 겉핥기가 아닌, 중앙선관위 서버 전산 기록 전체와 과거 선거 전반으로 대폭 확대되어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즉 접속 및 수정 기록 로그, 집계시스템 알고리즘, 소스코드, 집계 로직에 대한 검증과 기술감사가 필요하며 위탁사 계약 관계까지 낱낱이 파헤쳐야 한다는 것이다. / 임요희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2026.7.27. [사진=연합뉴스]

Updated: 7월27일 낮 12시38분

장동혁 “선관위·민주당·법원, ‘참정권 사태 공범’”


선거소청 생중계 거부·국민특검 지연·메신저 영장 기각 싸잡아 비판

“투표율 수치 조정 가능하다면 득표율 등 다른 숫자는 안전한가”

김민수 “투표율은 고쳤는데 득표율은 안녕한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 참정권 침해 사태와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더불어민주당, 법원을 싸잡아 “공범”이라고 직격했다.

장 대표는 2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생중계를 거부하는 선관위, 국민특검을 미루는 민주당, 메신저 영장을 기각하는 법원 모두가 공범”이라며 “국민이 절대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가 선관위를 향해서는 선거소청 심리를 공개하지 않은 책임을, 민주당에는 선관위 특검을 지연시키는 책임을, 법원에는 선관위 관계자들의 내부 메신저와 이메일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기각한 책임을 각각 물은 것이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중앙선관위에서 열리는 선거소청 구두변론에 직접 출석할 예정이라며 “선관위는 끝내 방송 생중계 요구를 거부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이어 선관위 직원들의 투표자 수·투표율 수치 임의 조정 정황까지 드러났는데도 심리 과정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를 납득하기 어렵다고 했다. 그는 선관위가 무엇을 더 감추려는 것인지 국민 앞에 답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장 대표는 선관위 전산망의 신뢰성 문제도 제기했다. 직원들이 정상적인 보고와 승인 절차를 거치지 않고 투표자 수를 임의로 바꿀 수 있었다면, 선관위가 그동안 주장한 전산 시스템의 안전성을 그대로 믿기 어렵다는 것이다.

그는 “투표율에 대한 전산조작이 가능하다면 득표율, 그 어떤 것이든 전산조작이 가능하다는 것”이라며 선거 전산망 전반에 대한 검증을 촉구했다.

장 대표는 앞서 25일 대구 집회에서 ‘부정선거’ 문제를 전면에 내세운 데 이어, 26일 페이스북을 통해 “부정선거를 주장하면 음모론이라고 했다. 그런 주장이 오히려 음모론이었음이 입증됐다”고 밝혔다.

이어 “전산 조작은 불가능하다고 우겼지만 가능하다는 것이 드러났다”고 적었다. 대구 집회와 페이스북, 최고위원회의를 거치며 선관위 전산 수치 조정 사태를 ‘부정선거’ 문제로 규정하고 특검과 전면 검증을 요구하는 발언 수위를 잇달아 높인 것이다.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중앙선관위와 경기도선관위 실무자 각 1명을 공전자기록위작과 공무집행방해 혐의 피의자로 입건하고 중앙선관위 서버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경기 2곳과 충청 지역 1곳에서도 초과 입력된 투표자 수를 다른 투표소에 분산한 정황이 수사 대상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선관위 직원들이 입력 오류를 상부에 보고하지 않고 내부 메신저를 통해 이른바 ‘숫자 맞추기’ 방안을 논의한 정황도 합수본 수사 과정에서 포착됐다. 합수본은 지난 6월 중앙선관위 압수수색 과정에서 확보한 메신저 기록을 통해 관련 정황을 처음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법원은 최근 합수본이 청구한 압수수색 대상 가운데 선관위 직원들의 메신저와 이메일 기록 부분을 기각했다. 서버와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은 발부됐지만 내부 논의와 지시·보고 관계를 규명할 통신 기록 확보에는 제동이 걸린 셈이다.

김민수 최고위원은 이날 회의에서 “투표율은 고쳤는데 득표율은 안녕한가”라고 물었다. 투표자 수를 정상적인 정정 절차가 아니라 다른 투표소의 숫자를 조정하는 방식으로 맞췄다면, 선거 결과를 구성하는 다른 전산자료도 원본과 수정 기록을 대조해 검증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번 수사의 핵심은 단순 입력 오류의 존재만이 아니다. 오류가 발생한 뒤 누가 이를 인지했고, 누구의 판단으로 정상적인 보고·승인 절차를 생략했으며, 다른 투표소 수치를 조정하는 방식이 어느 범위까지 사용됐는지를 밝히는 데 있다.

후보자별 득표수 조작 여부를 현 단계에서 단정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선거 결과의 기초가 되는 투표자 수를 임의로 조정한 정황이 확인된 이상 선거망 원본 자료와 입력·수정·삭제 기록, 접속자와 승인권자, 지역선관위와 중앙선관위 사이의 보고·지시 체계를 전면적으로 확인해야 한다는 요구를 피하기 어려워졌다. / 김영 기자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27일 오전 5시00분 현재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유튜브 성령과부흥 GIF]Updated: 7월27일 오전 5시05분 

잠실 항쟁 53일째… 애국시민들 “부정선거, 재선거”  외쳐 

잠실 항쟁의 53일째인 27일 오전 5시00분 현재 애국시민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고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호하면서 선거정의 회복을 위한 눈물겨운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00분 현재 기온은 27.4도, 바람은 초속 2.0m의 남풍이 불고 있으며 습도는 82%다. 해 뜨는 시각은 오전 5시31분, 해지는 시각은 오후 7시48분이다. 

이날 서울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32도로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피해가 우려되며 오전 한때 비소식이 예보됐다. 


지난 1월 간부회의에서 발언하는 김영환 당시 충북도지사. [사진=충북도] 

Updated: 7월26일 오후 9시09분 

김영환 “부정선거, 음모론 치부한 내가 틀려… 엎드려 사죄한다”

선관위 ‘투표율 조작’ 파문에 “국민을 개돼지로 보나… 이래도 침묵하라고?” 

“중앙-지방 선관위의 짬짜미 투표율 조작…  민주주의 위기, 전국 재선거해야”

김영환 전 충북도지사가 수사 착수 단계에서 속속 드러난 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율 조작과 불법 부정선거를 강력하게 비판하면서 전국적인 재선거 실시를 촉구하고 나섰다.

김 전 지사는 25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와 서울 송파구·강남구·서초구 선관위, 충청도 일대 선관위를 대상으로 공전자기록 위작 및 변조 혐의 수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드러난 단서들에 대해 “국민을 개돼지로 보나, 이래도 침묵하라고?”라며 격분을 금치 못했다. 

그는 선관위 관계자가 ‘최종 투표자수와 투표율만 맞으면 된다’는 취지로 발언한 점을 지적하면서 “실시간 투표율은 유권자의 표심과 선거 결과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데도 이를 조작할 만큼 선관위가 썩어있을 줄은 몰랐다”고 개탄했다.

이어 “명백한 부정이고 언제부터 어디까지 부정의 독버섯이 퍼져 있었으며 누가 이 범죄를 기획하고 방치하고 그 혜택을 누렸는가가 수사대상으로 남아 있다”며 “그동안 아직 확실한 증거가 없다고 부정선거를 주장한 사람들과 거리를 둔 나의 사고와 판단에 대해 젊은이들과 국민들께 엎드려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김 전 지사는 “지금 이 순간 선거의 결과에 승복할 수 없고 앞으로 치러질 선거를 믿을 수가 없다”며 “투표자수 조작과 득표율 조작은 아랫목 윗목에 있고 전면적인 수사대상이다. 치사율이 100%인 암이 발생했는데 아직 죽음에 이르지는 않았으니 수술을 덮고 기다려 보자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라고 격분했다. 

그는 끝으로 “이 나라 민주주의의 최대의 위기”라고 현 상황을 규정한 뒤 “우선 올림픽공원에 모이자. 음모론을 주장하던 사람들부터 모이자. 다시 민주주의의 함성과 깃발을 세우자”며 헌정 질서를 바로잡기 위한 거국적인 결집과 동참을 호소했다. 

김영환 전 충북도지사의 페이스북 글. [캡처] 


구국대구투쟁본부는 6·3부정선거 이후 하루도 빠짐없이 국민저항권 집회를 이어오고 있다. Ⓒ한미일보

Updated: 7월26일 오후 7시31분 

대투본 “100일 안에 끝장내자!” 결의 다져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25일 대구를 방문해 “우리가 참정권을 찾는 그날까지 우리의 구호는 단 하나,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라는 구호를 제창해 뜨거운 호응을 얻은 가운데 대구 애국우파 시민들의 결의도 한층 뜨겁게 달아올랐다. 

26일 구국대구투쟁본부(대투본) SNS에는 “장동혁 대표께서 7월25일 대구반월당집회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3번의 함성을 유도했다”며 국힘에 감사 인사를 전하는 글이 올라왔다. 

대투본 김욱주라고 이름을 밝힌 이 애국시민은 장 대표의 연설을 빌려 “애국시민이 싸워준 덕분에 중앙선관위 담을 넘어 선관위 서버를 뚫었다”는 내용을 전하며 “대투본과 전국 애국시민단체들이 이제는 확실히 승기를 잡았다”고 자신감을 내보였다.

아울러 국힘의 장동혁 지도부를 고맙게 생각하자는 말과 함께 역대 당대표 국회의원들은 역사의 반역자가 될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또 그는 “2012년부터 지금까지 투쟁해 오는 동안 처음 듣는 명쾌한 부정선거 인정의 소리였다”며 감회가 남달랐음을 표했다.

장동혁 대표도 25일 페이스북을 통해 “뜨거운 토요일이었다. 김해에, 대구에, 수많은 청년들과 시민들이 모였다. 그들의 구호는 하나였다.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라며 “전산 조작은 불가능하다고 우겼지만, 가능하다는 것이 드러났고 부정선거를 주장하면 음모론이라고 했지만 그런 주장이 오히려 음모론이었음이 입증됐다”고 전했다.

또 그는 “누가 옳고, 누가 틀렸는지 이제 국민들이 진실을 알게 됐다. 특검을 서둘러야 한다. 합수본도, 법원도, 더 이상 믿을 수 없다. 빼앗긴 참정권을 되찾는 그날까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회복하는 그날까지, 국민의 함성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영호 대투본 대표는 “사람들은 뒤에 뭐가 크게 생기는 게 있겠지, 그러니까 욕 얻어먹어 가면서도 하겠지, 이렇게 말한다. 또 외부에서의 숱한 음해와 모략에 내부 갈등까지 분통 터지고 쌍욕 나오는 일들이 왜 없었겠냐”며 고충을 토로했다.

하지만 그는 “100일 안에 끝장내자! 오직 이것만 생각하고 달려 왔다”며 오늘(26일) 54차 국민저항권 대구 집회에 많은 분이 참석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대구투쟁본부는 2500명이 넘는 회원이 활동하면서 6·3부정선거 이후 매일 국민저항권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매일 이어지는 강행군 속에 시민들의 호응도는 점점 올라가고 있으며 서울에서 원정 투쟁을 오기도 한다. 또한 ‘군수품’도 속속 답지해 생수부터 과일, 컵라면 등 시민의 정성어린 원조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 임요희 기자 

‘군수품’도 속속 답지해 생수부터 과일, 컵라면,미숫가루 등 시민의 정성어린 원조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대투본]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26일 오전 5시41분 현재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유튜브 성령과부흥 GIF]

Updated: 7월26일 오전 5시47분 

52일째 맞이한 잠실 항쟁… “부정선거, 재선거” 변함없는 외침  

잠실 항쟁의 52일째 동이 튼 26일 오전 5시40분 현재 애국시민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고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호하면서 선거정의 회복 외침을 이어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30분 현재 기온은 27.0도, 바람은 초속 1.2m의 남풍이 불고 있으며 습도는 84%다. 해 뜨는 시각은 오전 5시27분, 해지는 시각은 오후 7시48분이다. 

이날 서울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30도로 예보됐으며 오전 11시와 오후 4시, 9시쯤 비소식이 있겠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대구에서 연설하고 있다. [매일신문 유튜브영상 GIF]

Updated: 7월26일 오전 2시06분 

장동혁 “아직도 부실선거이고 부정선거 아니라는 분 있나” 구호 통일 제언


25일 대구서 “애국시민들 덕분에 견고한 선관위 서버 뚫어” 

“부실선거라 부르자, 부정선거란 말 쓰지 말자는 분 손들라”

“아직 합수본 믿지 못 해… 국민 주도 특검 끝까지 관철해야”

애국시민들이 아스팔트 위에서 흘린 지난 10년의 땀방울이 견고하던 좌파 정권과 선관위의 벽을 허물기 시작한 가운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 통일을 제언했다. 

자유와혁신당 지지자들의 오랜 부정선거 투쟁에 호응하며 최근 가열차게 피치를 올려온 장 대표는 25일 오후 5시 대구에서 당 주도로 열린 ‘참정권 회복·민주주의 수호 국민결의대회’에서 “우리가 참정권을 찾는 그날까지 우리의 구호는 단 하나,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라며 이같이 청중을 향해 하나로 결집된 구호를 제안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는 단순한 선거 부실을 넘어 대한민국 헌정질서의 근간이 흔들렸음을 직시하고 제도정치권과 특검 정국의 한복판을 겨냥하려는 장 대표의 포석이 담긴 메시지로 풀이된다. 

그는 “우리가 빼앗긴 것은 그저 투표용지 그 한 장이 아니라 대한민국 그 자체였다. 우리가 빼앗긴 것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였고 대한민국의 미래였다”며 “이 일을 시작한 것은 우리의 목소리였고 특검의 문을 연 것도 우리의 목소리였다. 이제 특검을 정하는 것도 우리의 목소리여야 한다”고 역설했다. 

경남 김해를 거쳐 대구로 이어진 장외 투쟁의 마지막 무대에 선 장 대표는 올림픽공원의 국민적 함성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버 압수수색이라는 전대미문의 결과를 이끌어냈다고 평가하면서 국민 주도 특검을 관철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을 모으자고 결집을 독려했다. 

그는 “올림픽공원의 함성이 절대 뚫리지 않을 것 같던 중앙선관위의 서버를 뚫었지만 저는 아직도 합수본을 다 믿지 못한다”며 “그들이 선관위 서버를 압수하는 척만 하고 거기에서 진실을 제대로 밝히지 못한다면 오늘의 압수수색은 아무것도 아니다. 우리가 끝까지 감시해야 하고 지켜봐야 한다. 이 압수수색은 결국 우리의 손으로 해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제대로 된 특검을 임명할 때까지 또 한 번의 올공데이, 그리고 또 한번의 올공데이를 만들었으면 좋겠다”며 “우리의 함성이 민주당 국회의원 한 명 한 명의 귀에 꽂힐 때까지, 그리고 청와대에 있는 이재명의 귀에 꽂힐 때까지 우리 함성을 멈추지 맙시다”라고 외쳤다. 

이날 장외투쟁에서 장 대표는 “아직도 부실선거라 부르자, 부정선거라는 말은 쓰지 말자고 생각하시는 분은 손을 들어달라”고 말한 뒤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함께 외치며 “10년 넘게 광장에서 싸워온 우리 애국시민의 땀과 눈물로 여기까지 왔다. 이제 국회가 답해야 할 때”라고 제대로 된 특검을 임명할 때까지 함성을 이어갈 것을 촉구했다.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25일 오전 5시07분 현재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유튜브 성령과부흥 GIF]

Updated: 7월25일 오전 5시11분

“부정선거, 재선거”… 잠실 항쟁 51일째 이어져 

부정선거 진상 규명과 가담자 처벌 및 전면 재선거 실시를 요구하는 애국시민들의 항쟁이 51일째 잠실 일대에서 이어지고 있다.

25일 오전 5시07분 현재 애국시민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고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로 잠실벌을 가득 채우고 선거 정의 회복을 염원하면서 밤새 강행군을 벌이고 있다. 

남녀노소·주부·직장인 등 주말을 맞아 계층을 초월하고 세대와 직업을 막론해 한 자리에 모인 시민들은 부정선거 진상 규명과 가담자 처벌이라는 지극히 상식적인 요구가 수용될 때까지 잠실 선거 민주화 항쟁의 전선에서 한 발짝도 물러서지 않겠다는 단호한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특히 각계에서는 “싸움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결속을 당부하는 가운데 이들은 국민의 참정권을 박탈한 이재명 정권을 향해 거대한 대중적 저항의 물결을 일으키겠다는 기세를 감추지 않았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00분 기준 서울 지역 기온은 26.8도, 바람은 초속 2.1m의 남풍이 불고 있으며 습도는 85%를 기록하고 있다. 해 뜨는 시각은 오전 5시30분, 해지는 시각은 오후 7시48분이다. 

이날 서울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31도로 예보됐으며 낮 12시~오후 4시에 비소식이 있겠고 이튿날 새벽 4시부터는 종일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황교안 자유와혁신 당대표가 24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Updated: 7월24일 오후 4시57분

“전산조작, 음모론 아닌 팩트였다”… 황교안 대표, 4·15총선 등 전 선거 수사 촉구 

올공 항쟁 현장서 24일 긴급 기자회견 

“2020년 4·15 총선부터 모두 수사하라” 

국가 비상사태급 ‘선거 전산조작’의 실체가 마침내 베일을 벗기 시작한 가운데 황교안 자유와혁신 당대표가 24일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4·15총선) 이후 치러진 모든 선거에 대한 성역 없는 전면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황 대표는 이날 오후 4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1-2 게이트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가 그동안 계속 외쳤던 것들이 거짓과 음모론이 아닌 팩트라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통령 권한대행과 국무총리·법무부장관을 지낸 황 대표는 본인의 국정 경험을 바탕으로 “합동수사본부든 국정조사든, 혹은 특검이든 국가적·역사적 사명과 책임감을 갖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버의 전모를 반드시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만일 이번 6·3 선거에만 한정해서 수사한다면 이는 또 다시 역사에 죄를 짓는 일이 될 것”이라며 “2020년 4·15 총선부터 지금까지 모든 선거에 대해서 철저히 수사함으로써 이번 기회에 다 끝내야 한다”고 경고했다. 

황 대표는 또 “전대미문의 경악스러운 부정선거의 실체를 이번에 우리가 마주했는데도 가만히 있을 순 없다”며 “그동안 선관위가 진실을 숨기면서 얼마나 거짓말을 해왔는지 이제 모든 국민들이 다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24일 오전 5시33분 현재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유튜브 성령과부흥 GIF]

Updated: 7월24일 오전 6시41분

50일째 맞이한 잠실 항쟁… “부정선거, 재선거” 계속되는 외침  

잠실 항쟁의 50일째 동이 튼 24일 오전 5시33분 현재 애국시민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고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호하면서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40분 현재 기온은 26.3도, 바람은 초속 3.7m의 남풍이 불고 있으며 습도는 85%다. 해 뜨는 시각은 오전 5시27분, 해지는 시각은 오후 7시48분이다. 

이날 서울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30도로 예보됐으며 오후 1~2시쯤 비소식이 있겠다.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23일 오전 5시27분 현재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유튜브 성령과부흥 GIF]

Updated: 7월23일 오전 5시47분

“부정선거 재선거”… 6·3 부정선거 규탄 잠실 항쟁 49일째 이어져 

6·3 부정선거의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애국시민들의 잠실 항쟁이 49일째 이어지고 있다.

애국 시민들은 23일 오전 5시30분 현재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등의 구호를 외치며 비폭력·평화 방식의 항쟁을 이어가고 있다. 참가 시민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현장을 지키며 참정권 박탈에 대한 성토와 함께 선거 정의 회복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악천후 속에서도 차질 없이 항쟁을 계속하고 있다. 장맛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우비를 입고 우산을 든 채 현장 보존 결의를 다졌으며, 때로는 30도를 넘나드는 무더위와 높은 습도, 강풍에도 24시간 항쟁을 이어가고 있다. 

시민들은 선거 정의가 회복되고 부정선거의 진상이 규명될 때까지 올림픽공원 현장에서 한 치의 물러섬 없이 강경한 태도로 항쟁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15분 현재 기온은 25.7도, 바람은 초속 1.5m의 동풍이 불고 있으며 습도는 94%다. 강수량은 0.3mm로 측정됐다. 해 뜨는 시각은 오전 5시28분, 해지는 시각은 오후 7시49분이다. 

이날 서울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27도로 예보됐으며 오후 9시~11시를 제외하곤 오전 9시부터 24일까지 비소식이 있겠다. 


모스 탄 대사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Updated: 7월22일 오후 8시01분 

“이재명은 소년범” 모스 탄 전 대사, 재판에 넘겨져… 법무부, 출국정지 연장 

법무부가 모스 탄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의 출국정지 기간을 다시 연장했다. 검찰이 탄 전 대사에 대해 공식 기소를 제기하면서다. 

탄 전 대사는 지난해 미국 워싱턴 D.C. 등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재명이 청소년 시절 집단 성폭행 및 살인 사건에 연루되어 소년원에 수감됐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쳐 고발당했다. 

고발 초기, 사건을 접수한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외국인이 미국 국외에서 저지른 범죄라는 점에서 형법상 관할권(국외범) 문제 등을 들어 지난 4월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각하(불송치) 처리했다.

하지만 검찰은 형법상 범죄지에는 행위지뿐만 아니라 ‘결과 발생지’도 포함된다는 법리를 적용, 명예훼손 발언이 해외에서 이뤄졌더라도, 피해자가 국내에 거주하고 있어 피해 결과가 대한민국 내에서 발생했으므로 한국 사법당국에 관할권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경찰에 재수사를 요청하면서 수사가 전격 재개됐다. 

이번에 검찰이 탄 전 대사를 정식 기소함에 따라 법무부는 당초 이달 31일까지였던 기존 출국정지를 해제하고, 원활한 재판 진행을 이유로 다음 달 15일까지 출국정지 처분을 다시 연장했다. 

미국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국제형사사법대사를 지낸 모스 탄 전 대사는 최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의 투쟁 현장을 찾아 부정선거의 배후에 중국이 있다고 말했다.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22일 오전 6시20분 현재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유튜브 성령과부흥 GIF]

Updated: 7월22일 오전 6시28분

48일째 맞이한 잠실 항쟁 “부정선거, 재선거” 눈물겨운 외침  

잠실 항쟁이 48일째를 맞이한 가운데 애국시민들이 22일 오전 6시20분 현재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호하고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면서 눈물겨운 외침을 이어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20분 현재 기온은 23.8도, 바람은 초속 1.0m의 서풍이 불고 있으며 습도는 94%다. 해 뜨는 시각은 오전 5시27분, 해지는 시각은 오후 7시49분이다. 

이날 서울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30도로 예보됐으며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비소식이 있겠다. 


‘올다르크’ 여성 A씨가 21일 밤 송파경찰서에서 나오면서 심경을 밝히고 있다. [유튜브채널 박주현TV GIF]Updated: 7월22일 오전 4시08분

[종합] ‘영장 기각’ 올다르크 “자유 위해 더 싸울 것… 김건희 여사 고충 생각” 첫 심경 밝혀 

‘투표함 무결성 보존’ 올다르크 구속영장 기각… “도망·증거인멸 우려 없어” 

피의자 5명 중 1명 구속, 4명 풀려나… 좌파폭격기TV 운영자 “20대 청년 발부돼” 

올다르크가 유일한 출입구 막았다고?… 경찰 ‘아무말大잔치’ 영장, 판사 앞에서 ‘산산조각’ 

일명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 30대 여성 A씨는 21일 구속 영장이 기각된 직후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는 얼마나 더 불편하실까 생각하게 됐다”고 투옥 중인 김 여사의 안위를 물으며 담대하게 소회를 전했다. 

그녀는 지난 6·3 부정선거 이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대한 공권력의 위력 진입에 맞서 홀로 투표함의 무결성을 지켜내면서 소셜미디어(SNS)상에서 ‘문막녀(문을 막은 여성)’ ‘올공녀(올림픽공원 여성)’ ‘성조기녀(성조기를 두른 여성)’ 등의 별칭으로 불리며 애국 진영 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서울동부지법 서범준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1일 업무방해 등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이날 밤 늦게 구속영장 청구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증거 인멸 및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기각 사유를 설명했다. 

올다르크 여성 A씨는 21일 밤 11시50분쯤 결과를 기다리는동안 유치됐던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나오면서 “새벽 3시까지는 (심사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제가 마음 먹은 것보다는 일찍 나온 것 같다”고 홀가분한 심경을 먼저 밝혔다. 

그러면서 “유치장에 여성이 저 밖에 없어 조금 불편했다”며 “당연히 기각된다고 해도 과정 자체가 압박이 됐지만 기죽지는 않았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특히 “자유를 잃는 통제의 느낌을 겪고 나니까 자유를 잃으면 저 혼자만이 아니라 (국민의) 미래가 위험해지는 것이므로 더 열심히 싸워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당찬 각오를 다진 뒤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애국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녀는 영장심사 전날인 20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것과 관련해서는 “아직 수사가 끝난 것은 아니다”며 수사 상황에 관한 내용은 담지 않을 것이라고 선을 긋는 대신 박주현 변호사 유튜브에 출연하는 방식으로 “(기회가 닿는다면) 다음에 함께 라이브도 하고 싶다”고 계획을 밝혔다. 

이어 A씨는 22일 새벽 2시10분쯤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올다르크’에 올린 게시글에서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유치장에서 나온 직후 피곤해서 인터뷰도 횡설수설 했던지라, 새 영상으로 인사드리는 건 쉬고난 뒤에 하도록 할게요”라며 “다들 좋은밤 되세요”라고 구독자들에게 인사말을 남겼다. 구독자 수는 채널 개설 만 하루 만에 1만명에 육박했다. 

A씨의 변호를 맡은 황교안 자유와혁신 당대표(전 국무총리)는 “올다르크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며 “기도해 주시고 걱정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고 소식을 알렸고, “올다르크 전사, 응원합니다”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올다르크 A씨와 함께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받은 한 남성에 대해서는 영장전담 재판부가 구속영장을 발부하면서 올다르크를 포함해 모두 5명 가운데 4명이 풀려났다.  

올다르크와 함께 구속영장이 기각된 유튜브 채널 ‘좌파폭격기TV’ 운영자의 라이브 방송.

유튜브 채널 ‘좌파폭격기TV’ 운영자에 대한 구속영장도 기각됐다.

운영자는 바깥으로 나온 직후 라이브 방송을 켠 뒤 “대구에서 오신 분들을 비롯해 많은 분이 늦은 시각까지 걱정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

이어 “유치장에 20대 청년 한 명이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돼 남게 됐다”며 “도주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영장이 발부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시 경찰이 명찰을 착용하지 않아 ‘공안’이라고 불렀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영장심사 대기장에서 만난 청년이라 마음이 아팠는데, 한 명이 결국 남게 된 것이 안타깝다”고 심경을 밝혔다. 

다음은 올다르크 여성과의 일문일답 

-영장이 기각됐다 

“인생에 다시 없을 경험이라고 해야 하나. 힘든 것도 힘든 것이지만 유치장에 여성이 저 밖에 없어서 조금 불편했다.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이렇게 귀하신 김건희 여사는 얼마나 더 불편하실까 생각하게 됐다.” 

-결과가 예상보다 늦어진 데 따른 심경의 변화는 

“중간에 변호사가 사람이 많아 심사가 늦어질 수 있다고 했고 보통 밤 12시 전에 결과를 알려주는데 저는 마음의 준비를 한 새벽 3시까지는 나오지 않을까 생각했다. 생각보다는, 제가 마음 먹은 것보다는 일찍 나온 것 같다.” 

-영장 기각은 너무 당연한 것인데 요새는 너무 당연한 권리를 어렵게 찾아야 하는 것 같다 

“당연히 기각된다고 해도 과정 자체가 압박이 됐다. 하지만 기죽지는 않았고 자유를 잃는 통제의 느낌을 겪고 나니까 자유를 잃으면 저 혼자만이 아니라 (국민의) 미래가 위험해지는 것이므로 더 열심히 싸워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올다르크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는데 

“아직 수사가 끝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 근황을 전하고 싶다. (기회가 닿는다면) 다음에 라이브도 같이 하고 싶다.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올다르크가 유일한 출입구 막았다고?… 

 

경찰 ‘아무말大잔치’ 영장, 판사 앞에서 ‘산산조각’


“경찰, 올다르크 엮으려고 사실 관계 다수 왜곡” 

변호인측이 반박한 경찰 구속영장 사실관계 오류 

올다르크 변호인단은 “구속영장청구서에 피의자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사실관계를 왜곡하거나 과장한 부분이 다수 존재한다”며 변호인의견서를 통해 구체적으로 지적했다. 

<한미일보>가 입수한 변호인 의견서에 따르면 경찰은 올다르크라는 상징적 인물의 구속을 감행하기 위해 큰 무리수를 둔 정황이 곳곳에 발견된다. 

먼저 피의자 올다르크 A씨가 ‘자유대학 및 보수 유튜버들과 함께 구호를 외쳤다’는 경찰의 일방적 주장에 관해 박주현 변호사는 “올다르크는 자유대학이나 보수 유튜버들과 함께 구호를 외친 사실이 없으며 그들과 어떠한 조직적·인적 연관관계도 없다”며 “이러한 기재는 피의자를 특정 정치적 집단과 연결시켜 혐의를 과장하려는 의도로 보이고 사실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소명했다. 

경찰이 주장한 ‘합의’에 관한 해석에도 문제가 있었음을 변호인단은 지적했다. 

경찰은 구속영장청구서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등 국회의원들과 대한체육회장이 시위대(경찰이 주장한 표현)를 설득·협상한 끝에 의견을 모았다’고 기재했으나 변호인단은 “사실과 다르다”고 강하게 공박했다. 

구체적으로 “당시 현장에는 출입에 동의하지 않는 시민들이 다수 존재했으며 이른바 ‘합의’는 특정 정당 소속 국회의원들과 일부 대한체육회 관계자들 사이에서 이뤄진 것에 불과하다”며 “참여한 시민들 전체의 합의라고 볼 수 없으며 피의자를 포함한 다수의 시민들은 이에 동의하지 않았다. 따라서 피의자가 ‘합의를 독단적으로 무력화했다’는 경찰과 검찰의 주장은 전제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고 논리적으로 반박했다. 

또한 “별도의 법적 근거가 있는 (7월2일 진입한) 국정조사와 달리 당시의 일부 정당 의원과 일부 대한체육회 관계자들의 합의를 법적 근거가 있거나 전부의 합의라고 볼 수 없다”며 “많은 국민이 올림픽공원을 에워싸고 47일 넘게 부정선거, 재선거를 외치고 있으며 이곳이 과연 개표가 끝난 것인지, 증거보전의 필요성이 있는 곳이기 때문에 법적 근거 없이 임의로 방문하는 것이 허용되는 것인지조차 아직 정립되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올다르크 여성 A씨가 ‘업무방해죄로 고소하면 내가 다 처벌받겠다’고 발언했다는 경찰의 주장에 대해서도 변호인단은 “피의자는 이러한 발언을 한 사실이 없고 경찰은 이 발언을 피의자의 고의를 입증하는 핵심 근거로 활용하고 있지만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발언을 범죄사실에 기재한 것은 중대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2-1 게이트가 핸드볼경기장의 ‘유일한 출입문’이라고 상식 이하의 주장을 경찰이 구속영장청구서에 기재한 것도 문제로 지적됐다. 

실제 경찰은 ‘피해자들의 업무수행을 위한 해당 장소로의 출입이 유일하게 가능했던 출입문’이라고 구속영장청구서에 기재했다. 

이에 대해 변호인단은 “사실과 다르다”며 “핸드볼경기장에는 2-1 출입문 외에도 10개 이상의 출입문이 존재하며 실제로 국조특위도 2-1 출입문이 아닌 2-2 출입문을 이용해 현장조사를 실시했다”고 팩트를 전했다. 그러면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1-3 출입구를 비롯해 많은 문이 존재하는데도 피의자가 막은 2-1 출입문이 ‘유일한 출입 경로’라는 주장은 명백히 허위이고 이는 위력의 정도 및 업무방해의 결과 발생 여부 판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실”이라고 짚었다. 

올다르크 여성이 경찰의 업무방해죄 처벌 가능성 경고 방송을 청취했음이 ‘명백하다’고 경찰이 단정한 부분도 문제가 됐다. 변호인단은 “피의자는 당시 현장의 소음 등으로 해당 경고 방송을 듣지 못했고 ‘청취했음이 명백하다’는 (경검의) 표현은 아무런 근거 없이 피의자의 고의를 추정하는 것으로, 이를 고의 인정의 근거로 삼는 것은 부당하다”고 변론했다. 

경찰이 ‘수 시간에 걸친 혐의·설득 끝에 의견이 모아졌다’고 주장한 데 대해서도 변호인단은 “당일 촬영된 현장 영상에는 피의자 외에도 다수의 시민들이 ‘증거보전이 완료되지 않았다’, ‘문을 열면 안 된다’, ‘힘내세요’ 등을 외치는 장면이 담겨 있다”며 “만약 경찰과 검찰의 주장대로 합의가 완료되고 피의자 혼자만이 반대하는 상황이었다면, 이러한 영상이 존재할 수 없어 이는 당시 현장에서 다수의 시민들이 출입에 반대하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명백한 증거”라고 제시했다. 

또한 “당시 선거 관련 증거보전 절차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였으며, 개표가 완전히 종료됐다고 보기도 어려운 상황이었다”며 “피의자의 행위는 이러한 상황에서 증거 보전을 위한 것이었다”고 역설했다. 

박주현 변호사의 변호인의견서 발췌.

경찰이 시위 구호가 ‘부정선거 음모론’이라고 수준 이하의 주장을 펼친 데 대해서도 변호인단은 강하게 반박했다. 

박주현 변호사는 의견서에서 “실제로 송파구 선거관리위원의 선거록에는 투표용지 교부수가 총 투표수보다 57매 적다는 기재가 있다”고 부정의 명확한 단서를 제시한 뒤 “이는 교부된 투표용지보다 더 많은 투표가 이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는 곧 선거 과정에서 있을 수 없는 현상으로서 최소 57매 이상의 출처 불명 위조투표지가 존재함을 시사한다”고 재판부에 알렸다. 

그러면서 “이러한 객관적 사실에 근거한 참정권 침해 항의를 단순히 ‘음모론’으로 치부하는 것은 부당하며 피의자의 행위가 정당한 문제 제기에 기반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더 나아가 변호인단은 “올다르크의 행위는 선거록에 기재된 투표용지 교부수와 총 투표수의 불일치라는 객관적 사실에 근거한 참정권 침해에 대한 항의로서 그 목적의 정당성이 있다”고 의견을 보충했다. 

올다르크의 이른바 ‘문막(문을 막음)’ 행위가 위력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점도 변호인단은 강조했다. 

경찰은 구속영장청구서에서 올다르크가 위력을 동원했다고 주장했지만 변호인단은 “여성인 피의자가 피해자들의 자유의사를 제압하기에 족한 세력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고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이 ‘올다르크 끌어내기 쉬웠지만, 충돌가능성으로 조치 안 해’라고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밝힌 신문보도를 증거로 제출했다. 

경찰이 진술거부권 행사를 증거인멸 우려의 근거로 삼은 데 대해서도 변호인단은 위헌성을 강하게 지적했다. 

변호인단은 “진술거부권 행사를 이유로 한 불이익 추정은 허용되지 않고 진술거부권 행사를 구속 사유로 삼는 것도 헌법에 위반된다”며 “이 사건에서 경찰과 검찰이 진술거부권 행사 자체를 증거인멸 우려의 직접적이고 핵심적인 근거로 삼고 있는 것은 사실상 진술을 강요함으로써 헌법 제12조 제2항의 취지를 형해화하는 것인 데다 구속영장 청구로 진술거부권 행사에 대한 사실상 제재를 한 것”이라고 못 박았다. 

이밖에도 도주 및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음을 강조한 변호인단은 경찰이 ‘해외여행 경험’을 근거로 도주 우려를 주장하는 데 대해서도 “해외여행 경험은 대한민국 국민 대다수에게 해당하는 사정인데도 이를 도주 우려의 근거로 삼는 것은 논리적으로 타당하지 않다”며 “또한 경찰과 검찰은 제2·제3의 올다르크를 막아야 한다는 취지로 재범의 우려에 대해 근거로 제시했지만 형사소송법은 만약 ‘재범의 위험성’이 있어도 구속 심사 시 ‘고려’ 사항으로 규정했을 뿐 독립적으로 구속해야 할 사유로 규정하고 있지 않다”고 경찰의 주장을 반박했다.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21일 오전 5시32분 현재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유튜브 성령과부흥 GIF]

Updated: 7월21일 오전 5시39분

“부정선거, 재선거” 계속되는 외침… 잠실 항쟁 47일째 날 밝아 

잠실 항쟁의 47일째 동이 튼 21일 오전 5시32분 현재 애국시민들이 굵은 빗줄기에도 아랑곳 않고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고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호하면서 국민 참정권 박탈에 강하게 맞서며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30분 현재 기온은 24.9도, 바람은 초속 0.7m의 북동풍이 불고 있으며 습도는 95%다. 해 뜨는 시각은 오전 5시24분, 해지는 시각은 오후 7시50분이다. 

이날 서울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27도로 예보됐으며 종일 비소식이 이어지겠다. 강수량은 6.0mm로 예상된다.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20일 오전 5시00분 현재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유튜브 성령과부흥 GIF]Updated: 7월20일 오전 5시02분

잠실 항쟁 46일째… 애국시민들 “부정선거, 재선거” 외쳐

잠실 항쟁의 46일째 날이 밝아오는 20일 오전 5시00분 현재 애국시민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고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호하며 국민 참정권 박탈에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00분 현재 기온은 24.3도, 바람은 초속 1.3m의 북동풍이 불고 있으며 습도는 85%다. 해 뜨는 시각은 오전 5시26분, 해지는 시각은 오후 7시51분이다. 

이날 서울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28도로 예보됐으며 오전과 저녁 이후 비소식이 있겠다.


제헌절을 맞은 지난 17일 서울 올림픽공원은 ‘투표용지 미지급 사태’가 터진 6월6일 이후 가장 많은 인파가 몰려들며 ‘부정선거 재선거’의 열기로 가득 찼다. Ⓒ한미일보

밤 늦게까지 이어진 올공의 열기. Ⓒ한미일보

Updated: 7월18일 오후 2시45분 

트럼프 ‘중국 개입’ 연설에 들썩인 올림픽공원… “부정선거 관련 국제수사 촉구” 


제헌절 맞아 전국적인 인파 운집… ‘윤어게인’ 외치기도

‘올공항쟁’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목소리 높여

제헌절을 맞은 지난 17일 서울 올림픽공원은 ‘투표용지 미지급 사태’가 터진 6월6일 이후 가장 많은 인파가 몰려들며 ‘부정선거 재선거’의 열기로 가득 찼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애국우파시민과 각 시민단체들은 ‘자유와혁신’이 제공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개입 부정선거 의혹’ 대국민 연설 영상을 실시간으로 관람하며, 한미 공조를 통한 국제수사를 강력히 촉구했다.

아침부터 뜨거운 열기… 트럼프 연설에 초집중

일반적으로 주말에는 오후 두세 시가 지나야 사람이 많아지는 것과 달리 어제 제헌절에는 낮 12시가 되기도 전에 사람들이 몰려, 좋은 자리를 선점하려는 경쟁을 벌였다. 또 12시30분쯤에는 1-2에서 윤어게인과 윤석열 대통령을 외치는 구호가 터져 나오기도 했다.

오전 10시 자유와혁신이 제공한 대형 LED 차량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 영상이 시작되자 장내는 초집중 상태가 되었다. Ⓒ한미일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제헌절 행사에 불참하고 올림픽공원을 찾았고 강남에서 출발한 자유대한호국단이 4시간 걸려 올림픽공원에 도착해 시민과 합류했으며, 모스탄 대사가 입었던 K-Revolution 티셔츠를 제작해 배포한 서성국 씨와 최근 경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한 ‘올다르크’도 참석했다.

오전 10시 자유와혁신이 제공한 대형 LED 차량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 영상이 시작되자 장내는 초집중 상태가 되었다. 

영상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에는 외국 선거 개입 전담 부서가 있으며, 미국인의 정보를 해킹해 가져갔다”며 우편투표 축소와 신분 확인(ID카드) 강화를 골자로 하는 ‘세이브 아메리카법안’ 찬성을 압박했다.

영상을 함께 시청한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는 지난달 방한했던 한미 공동 부정선거 감시단의 더글라스 프랭크 박사와 즉석 통화를 연결했다. 두 사람은 “미국과 한국의 부정선거 양상이 판박이처럼 똑같다”며 연대를 다짐했다. 

또한 프랭크 박사는 이달 말 미국 LA 한인타운에서 열릴 캘리포니아 부정선거 집회에서 한국 올림픽공원의 투쟁 방식을 소개하고 한국 상황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 있던 박주현 변호사도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로 청년들이 많이 깨어날 것 같다”며 이번 달 말에 미국 LA 집회에 참석할 예정임을 밝혔다. 

야당 주도 특검 요구부터 거리 행진까지

현장에서는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철저한 규명을 요구하는 구체적인 목소리도 나왔다. 

강남역을 출발해 올림픽공원까지 약 10km를 4시간 동안 행진해 온 ‘자유대한호국단’ 행렬 Ⓒ한미일보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도 올공 현장에서 애국우파시민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그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수의계약 의혹과 CCTV 감시가 허술한 투표함 보관 실태 등을 지적하며 “투표함의 무결성이 훼손됐으므로 단순한 재검표를 넘어 야당 주도의 국민특검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밤 9시쯤에는 강남역을 출발해 약 10km를 4시간 동안 행진해 온 ‘자유대한호국단’ 행렬이 올림픽공원에 합류했다. 그동안 ‘재선거’에만 집중하던 이들은 이날 태세를 전환해 ‘부정선거 재선거’를 외쳤다. 또한 그동안 재선거만 주장하던 청년단체들도 ‘부정선거 재선거’를 섞어 외치는 등 큰 변화가 있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참석… “윤 대통령 계엄 정당성 인정해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김민수 최고위원도 일찍부터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했다. 이들은 연설을 통해 ‘부정선거 재선거’ 구호를 외치며 애국우파시민의 호응을 끌어냈다.

애국우파시민들과 소통 중인 장동혁 대표. Ⓒ한미일보

애국우파시민들과 인증샷을 남기는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한미일보

현장 참가자들은 전국적인 당일투표 수개표 및 국민특검 투쟁을 확산시키기 위해서는 200만 당원을 보유한 국민의힘의 주도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아울러 이 기회에 부정선거 의혹을 부인하는 당내 특정 계파나 친중 성향 의원들을 인적 쇄신해야 한다는 주장이 강하게 제기됐다.

특히 한 참가자는 “장동혁 대표가 과거 계엄 발언 사과 등으로 지지자들에게 실망을 안긴 바 있다”고 지적하며 “트럼프의 발표로 중국 개입 부정선거에 대한 합리적 의심이 가능해졌고 법원이 제 역할을 못 한 만큼, 이를 조사하기 위한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선포는 정당했다는 점을 장 대표가 명확히 인정해야 다시 보수 우파 국민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대트루스포럼 텐트에서는 김은구 대표가 17일간 금식기도를 끝내고 정교모 교수들이 릴레이 금식기도를 이어가는 중이다.

문화가 어우러진 현장… “대한민국 바로 세우는 계기 될 것”

 

팽팽한 정치적 긴장감 속에서도 시민들이 문화를 통해 하나가 되는 시간이 있었다. 오후 6시 무렵 ‘올공 오케스트라’의 연주회가 열렸다. 이신영 서울락스퍼영화제 팀장과 4자녀 첼리스트 등 연주자 등이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해 큰 박수를 받았다.

오후 6시 무렵 개최된 ‘올공 오케스트라’의 연주회. Ⓒ한미일보

애국우파시민들은 이번 집회를 단순한 항의를 넘어선 ‘올림픽공원 민주화항쟁’으로 규정하고 있다. 현장에서 만난 전직 교사와 대사 출신 인사 등 각계각층의 시민들은 “부정선거 연루 의혹의 선관위가 각종 비리와 업무 기강 해이로 국민의 지탄을 받고 있다. 이번 기회에 일반 국민의 힘으로 대한민국을 근본부터 바로 세워야 한다”며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

올공에 등장한 윤어게인 깃발. Ⓒ한미일보

알파카 등장! “나도 부정선거 재선거”. Ⓒ한미일보


이인호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최근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올림픽공원 투쟁을 두고 ‘제2의 6·25사변’과 같은 이념 전쟁이라고 진단했다. [사진=연합뉴스]

Updated: 7월19일 오후 9시42분 

이인호 교수 “올공 투쟁은 제2의 6·25… 우리는 낙동강 전선에 서 있다”


“선관위 부실·부정 20년 누적 결과… 재선거만으로 안 끝나” 

“국민적 분노의 폭발… 10~30대가 주권 회복 투쟁 주도” 

“대한민국은 선거제도 바로 잡을 능력 있어… 문제는 의지” 

이인호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최근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올림픽공원 투쟁을 두고 ‘제2의 6·25사변’과 같은 이념 전쟁이라고 진단했다. 

이 교수는 18일 ‘월간조선’ 기고문을 통해 이번 사태를 단순한 선거 관리 과실이 아닌 ‘민심의 폭발’이라며 선관위 현 집행부의 사퇴나 6·3 선거 재실시로 끝날 일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국민적 분노가 드디어 폭발한 것

보도에 따르면 “깨어 있는 국민들 사이에서 20년 넘게 쌓여 왔던 선거 부정 의혹과 선관위의 선거 관리 자세에 대한 해소되지 않는 불만과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우려에 국민적 분노가 드디어 폭발하기 시작한 것”이기 때문이다. 

즉 지난 20여 년간 거듭되어 온 선관위의 ‘실수’ 들이 의도된 부정의 일면이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각성과 그에 따른 책임 추궁이 시작된 게 그의 해석이다.

이 교수는 “야당, 정치권, 언론계, 일반 유권자층 가릴 것 없이 나라야 어찌 되든 자그마한 기득권이라도 놓칠세라 조바심하는 세력들은 눈앞에 환히 드러난 선거법 위반 사례들을 외면해 왔다”며 “하지만 아직 영혼이 맑고 지적으로 영민하여 자유라는 공기 없이는 못 사는 줄 아는 우리 대한민국의 20~30대 젊은 세대는 자기들의 국민적 기본권이 유린당하고 민주국가 시민으로서의 앞날이 막히고 있음을 몸으로 감지하며 바로 강력한 항의에 나섰다”고 했다. 

아울러 “그들의 용기 있는 행동 저변에는 불의(不義) 앞에서 기득권부터 챙기는 여야 정치권, 언론계, 경제계 할 것 없이 기성세대 전반에 대한 실망과 불신이 짙게 깔려 있음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쓴소리를 했다.

올공투쟁  Ⓒ한미일보

무엇보다 현 선관위 운영진의 사퇴나 6·3선거 재실시는 확실한 해결책이 되지 못하는데 이번 6·3지방선거 외에도 지금까지 공개된 사실만으로도 지난날의 선거 거의 전부가 부정 의혹에 휩싸여 있기 때문이다. 

선관위 문책 없이 재선거 의미 없어

아울러 이 교수는 지난 “20여 년간 선관위를 실질적으로 운영해 온 자들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엄중한 문책이 없이는 재선거는 불가능하고 무의미하다”고 전했다. 

현 집행부 몇 명을 교체하는 것은 비리의 뇌관이 터지는 것을 막고 범죄 증거를 은폐하는 수단만 될 뿐, 선거권 수호운동의 승리, 정치꾼들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 전체의 진정한 주권 회복은 되지 못한다는 의미다.

또 그는 이번 올공투쟁을 대한민국 체제 전반의 사활이 걸린 문제로 규정했다. 특히 이번 투쟁이 10대부터 30대까지의 젊은 세대에 의해 자발적으로 주도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그 저변에는 “불의(不義) 앞에서 기득권부터 챙기는 여야 정치권, 언론계, 경제계 할 것 없이 기성세대 전반에 대한 실망과 불신이 짙게 깔려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대한민국 선관위가 지난 25년간 선거관리인 날인 거부, 투표함 봉인 훼손 묵인 등 부정 개입의 여지를 공공연하게 넓혀왔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아울러 선관위 전 노조위원장의 폭로와 기존에 드러난 정황을 바탕으로 다음 세 가지 구체적인 문제를 지적했다.

첫째는 부정투표 방지를 위한 ‘손도장(날인)’을 사전 인쇄로 대체하여 선거의 신빙성을 떨어뜨린 점을 꼽았다. 손도장은 바코드나 일련번호로도 완벽하게 대체할 수 없는 절차고 재검표의 신빙성을 보장하는 제도다. 더구나 돈도 조직도 덜 필요한 일인데 그 장치를 부활시키라는 국민의 요구를 거슬러 사전투표에서만 하던 짓을 이번에는 당일 투표에서도 했다. 무엇 때문이었나?

둘째, 투표함 봉인 훼손 금지 원칙을 무시했다. 우체국을 통해 투표지를 개표장으로 이관하거나 심지어는 삼립빵 상자나 소쿠리에 담는 사례까지 나와도 별 시정이나 처벌 조치 없이 지나갔다.

셋째, 당일 투표보다 사전투표 기간을 더 길게 만든 것도 부정 개입을 늘릴 소지가 크다. 나랏일에 대해 진지한 관심을 갖고 투표를 통해 주권 행사를 하려는 시민이라면 사전투표 기간 확장이 없어도 선거에 참여했을 것이다.

아울러 이 교수는 “지난 여러 해 동안 ‘부정선거론’이 우리 사회에서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호응을 얻게 된 것도 따지고 보면, 선관위의 이런 행태들에 대한 국민의 불신이 누적된 결과라고 할 수 있다”며 “윤석열 정권 시절 국정원에 겨우 허용된 일부 검증에서만도 외부 세력의 침투 가능성이 열려 있음이 확인되었음을 대통령이 보고받고 철저한 전체 점검을 요구했지만, 선관위는 독립된 ‘헌법기관’임을 내세우며 저항했다”고 꼬집었다.

선관위에 대한 불신이 계엄령의 원인

그러면서 “윤석열 전 대통령은 이것이 그 불행한 12·3계엄령을 선포하게 된 원인 중 하나였다고 밝힌 바 있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의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 과정에서 선관위는 ‘선관위 서버는 절대로 침투 불가능한 시스템인데 국정원이 점검한다기에 일부러 열어 놓았던 것’이라는 답변을 내놓았다. 이는 국민을 ‘개돼지’만도 못한 존재로 깔보는 내용”이라고 실랄하게 비판했다.

선관위의 방만 운영과 월권(越權), 그리고 사조직화(私組織化) 경향에 관해서는 이미 언론에 공개된 자료만도 넘쳐난다. [사진=연합뉴스]

이 교수는 그럼에도 헌재도, 정치인들도, 언론인들도, 일반 선거권자들도 무심하게 지나쳤다며 “우리의 투표 결과를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된 선관위와 그 배후 세력의 무소불위(無所不爲)의 오만방자함이 이번 투표지 부족이라는 어처구니없는 사태로 이어졌다”고 짚었다. 

그는 선관위의 방만 운영과 월권(越權), 그리고 사조직화(私組織化) 경향에 관해서는 이미 언론에 공개된 자료만도 넘쳐난다는 점을 지적하며 선거의 공명정대한 관리와 효율적인 집행을 통해 민주주의의 골간을 지키며 국익을 극대화해야 한다는 기대 속에서 거대 예산 지원을 받았던 선관위가 그 기대와 정반대로 갔다는 것이다.

이 교수는 “더 나아가 선관위가 불필요하게 외국의 선거 시스템 관찰만 아니라 선거 장비 도입에까지 관여하며 우리가 수출한 장비가 부정선거의 원인이었다는 국가적 악평을 듣고 우리 선거에 외국의 불순 세력이 침투할 수 있는 길을 더 널리 열어 놓는 ‘반역 행위’를 해온 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까지 나오고 있다”는 말을 덧붙였다. 

이인호 교수는 최근 발간된 김미영·로이킴 공저 ‘단둥프로젝트’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이 책은 ‘대한민국 선관위의 범죄적 일탈(逸脫) 행위는 국내에 국한된 것이 아니고 국제적 범죄 카르텔 수준에 이르렀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며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연설을 떠올릴 만한 이야기를 했다.

선거제도 확립할 기술은 넘쳐난다… 관건은 의지

앞으로의 선거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서는 “절대로 부정이 개입할 여지가 없는 공명한 선거 시스템을 만들어 운영해야 한다는 진정한 목적만 있다면 -그 목적에는 여야, 정계·비정계 불문하고 동의하지 않을 사람이 적어도 겉으로는 없을 것이다-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며 “개인의 비밀을 지키면서도 투·개표 과정을 투명하고 능률적으로 만드는 기술은 넘쳐난다”고 일침했다.

관건은 “완전무결하게 공명하게 운영되는 선거 제도를 수립할 의도와 의지가 있는가 없는가”가 아니겠는가.

김미영·로이킴 공저 ‘단둥프로젝트’는 “대한민국 선관위의 범죄적 일탈(逸脫) 행위가 국내에 국한된 것이 아니고 국제적 범죄 카르텔 수준에 이르렀음”을 보여준다.

이 교수는 오늘날의 대한민국은 엊그제까지 경제 발전과 민주화 양면에서 다 성공을 거두었다고 자타가 공인하던 나라가 아니라며 지금의 대한민국은 정상 국가도 아니고 평상시도 아니라고 주장했다. 대한민국이 끊임없이 내·외의 적들의 침투와 공격을 받고 있다는 현실을 국민들이 깨달아야 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잠실에서 시작된 젊은이들의 투쟁은 단순히 투표권 확보 투쟁이 아니라 자유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사활(死活)이 걸려 있는 싸움”이라며 “더 나아가 이 싸움은 법치(法治)와 민주주의 제도의 확립을 통해 인간이 양심과 존엄이 지켜가는 세상을 만들어가려는 절박한 승패의 갈림길에 이르렀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이번 사태는 세계의 세력 판도의 변화라는 맥락에서 볼 필요가 있는 바 “지난 수십 년간 민주화라는 포장 뒤에서 훨씬 더 사악한 방식으로 진행되어 온 우리에 대한 파괴공작은 미·중 간의 치열한 세력 경쟁에서 우리가 다시 전초기지가 된 ‘제2의 6·25 사변’이요, 자유민주공화국 대한민국 호국(護國)과 제2의 건국을 위한 투쟁이라고 볼 수 있다”고 못 박았다.

마지막으로 그는 지금 전세(戰勢)는 친(親)대한민국 세력에 불리하다며 “대한민국의 기득권층 전반이 자기들이 서 있는 땅이 꺼지고 있음을 감지하지도 못하는 사이, 매혹적인 구호들 뒤에 숨어 세(勢)를 키워오던 사회주의 맹신자들, 종북(從北) 친중(親中) 반(反) 대한민국 세력, 거대 범죄 집단이 배합된 지하 세력들이 그들의 장기인 선전·선동 기술을 동원하고, 대한민국 선관위 운용 독점이라는 비상한 수단까지 장악하며 이미 정치적 고지와 주요 언론 매체들을 장악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기회주의에 영혼을 내주었던 언론계나 이른바 사회 지도층 상당 부분도 중국 ‘초한전(超限 戰·하이브리드 전쟁)’의 쉬운 표적이 되어 양심과 인권을 팔아버린 상황이니, 정보가 절대 부족한 일반 국민은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도 모르며 나라를 송두리째 도둑맞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수도를 빼앗기고 낙동강 전선에 서 있다”는 말로 시론을 맺었다.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18일 오전 5시40분 현재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유튜브 성령과부흥 GIF]Updated: 7월18일 오전 5시57분

잠실 항쟁 44일째… 악천후에도 “부정선거, 재선거” 외쳐

잠실 항쟁의 44일째 날이 밝은 18일 오전 5시43분 현재 애국시민들이 악천후 속에서도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고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호하며 국민 참정권 박탈에 강하게 맞서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30분 현재 기온은 20.7도, 바람은 초속 3.5m의 북동풍이 불고 있으며 습도는 95%, 강우량은 28.6mm다. 해 뜨는 시각은 오전 5시24분, 해지는 시각은 오후 7시52분이다. 

이날 서울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26도로 예보됐으며 19일 오전까지 비소식이 이어지겠다.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17일 오전 5시13분 현재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유튜브 성령과부흥 GIF]

Updated: 7월17일 오전 5시16분

잠실 항쟁 43일째… 애국시민들 “부정선거, 재선거” 계속해서 외쳐

잠실 항쟁의 43일째 통이 튼 17일 오전 5시13분 현재 애국시민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고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호하며 국민 참정권 박탈에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00분 현재 기온은 24.2도, 바람은 초속 0.4m의 서풍이 불고 있으며 습도는 91%다. 해 뜨는 시각은 오전 5시24분, 해지는 시각은 오후 7시54분이다. 

이날 서울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31도로 예보됐으며 오후 8시부타 자정까지 비소식이 있겠다.  


6·3 부정선거로 촉발된 국민참정권 수호 항쟁의 현장에 경찰과 체육회가 영장도 없이 위력을 앞세워 선거가 끝나지 않은 개표소 진입을 시도했을 때 홀로 끝까지 막아서 투표함의 무결성을 지킨 이른바 ‘올다르크’ 여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사진은 지난 10일 경찰에 출석하는 모습. [연합뉴스]

Updated: 7월16일 오후 7시04분 

경찰, 영장 없는 강제진입 저지 ‘올다르크’에 구속영장… 헌법 수호 vs 업무 방해, 다툼 여지 주목


개표소 출입 가로막은 30대 여성에 업무방해 혐의 적용 

황교안 “벽에 붙어 서 있었다고 구속? 말도 안돼” 성토 

핸드볼 주니어 대표팀 수색 혐의 남성에 대해서도 영장 

6·3 부정선거로 촉발된 국민참정권 수호 항쟁의 현장에 경찰과 체육회가 영장도 없이 위력을 앞세워 선거가 끝나지 않은 개표소 진입을 시도했을 때 홀로 끝까지 막아서 투표함의 무결성을 지킨 여성에게 경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해 파문이 확산하고 있다. 

현행법상 개표소에는 영장 없이는 누구도 들어갈 수 없다. ‘비리의 온상’으로 지목되는 선관위 측은 개표가 종료됐다는 일방적인 주장을 펴왔으나 투표함이 잠실7동 제2투표소에 있을 당시부터 정당한 개표관람증을 소지한 참관인과 비례대표 후보자의 입장조차 가로막아 선거법 저촉 논란을 선관위 스스로 키웠기 때문에 개표가 종료됐다는 선관위 주장 역시 다툼의 여지가 있다. 

이에 따라 선거당국이 비위 사실을 고의로 덮기 위해 서둘러 개표를 종료했다고 주장하는 과정의 위법성이 있다면, 영장도 없이 진입하려던 체육회와 국민의힘 측의 일방적인 진입 강행 결정이 도리어 현행법상 명백한 위법이 될 소지가 다분하며, 이를 가로막은 여성의 행위는 투표함의 무결성을 지킴으로써 헌정질서를 수호한 헌법적 저항 행위로 볼 여지가 있다는 해석이 법조계에서 분분하다. 

이런 가운데 경찰이 지난달 올공 항쟁 현장에 위력을 앞세워 무단 진입하려는 체육회 등의 출입을 막은 A씨에 대해 16일 구속영장을 신청함에 따라 애국시민들을 분노하게 하고 있다. 이어 검찰 역시 경찰의 요청을 받아들여 이날 오후 6시쯤 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함에 따라 금명간 법원으로부터 구속영장 실질심사(구속전 피의자 신문) 일정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국내 언론 보도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이날 업무를 방해한 혐의가 있다고 주장하며 일명 올다르크로 불리는 30대 여성 A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는 끝까지 홀로 외부인의 위력 진입을 막아내면서 투표함의 무결성을 지킨 이 여성에 대해 애국 시민들이 부르는 별칭이다. 

앞서 A씨는 지난 10일 오후 4시 송파경찰서에 출두하면서 “법원이나 선관위의 증거보전 결정이 우선돼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당당하게 밝혔다. 

A씨는 이어 “원칙, 절차를 지키지 않고 검증이 진행되면 그 이후 결론이 무엇이든 설득력이 있겠나”라며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데 대가가 필요하다면 나도 그 대가를 기꺼이 치르겠다고 결심했다. 그게 게이트를 지키던 날의 마음”이라고 강하게 역설했다.

A씨의 변호를 맡은 황교안 자유와혁신 당대표(전 대통령 권한대행 및 국무총리)는 영장 청구 소식이 전해진 직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올다르크, 구속영장이 청구됐다고 한다. 구속이 애들 장난인가. 벽에 붙어 서 있었다고 구속? 인멸할 증거가 있나. 도주할 우려가 있나. 말도 안 된다”며 이재명 정부 경찰의 조처에 대해 강하게 성토했다. 

경찰은 A씨가 업무를 방해한 혐의가 있다고 주장하며 지난달 17일부터 수사해 왔고 이달 10일 피의자 신분으로 그를 불러 조사한 바 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8일 핸드볼경기장을 출입한 여자 핸드볼 주니어 대표팀을 불법으로 수색한 혐의(특수강요)를 받는 피의자 5명 가운데 30대 남성 1명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국내 언론들이 보도했다. 

또 지난달 7일 핸드볼경기장 기계실 출입문을 파손하고 침입한 혐의(건조물침입·공용물건손상)를 받는 3명은 불구속 송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6·3 부정선거의 참정권 박탈에 항의해 온 한 여성이 영장 없는 개표소 진입을 홀로 막아내고 있다. [연합뉴스]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16일 오전 4시01분 현재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유튜브 성령과부흥 GIF]

Updated: 7월16일 오전 4시14분

잠실 항쟁 42일째… 애국시민들 “부정선거, 재선거” 밤새 외쳐

잠실 항쟁의 42일째인 16일 오전 4시05분 현재 애국시민들이 국민 참정권 박탈에 거세게 항의하며 밤을 지새우고 있다. 이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펄럭이며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호하면서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00분 현재 기온은 23.5도, 바람은 초속 0.1m의 남동풍이 불고 있으며 습도는 91%다. 해 뜨는 시각은 오전 5시23분, 해지는 시각은 오후 7시54분이다. 

이날 서울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31도로 예보됐으며 비올 확률은 오전 20%, 오후 10%다.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15일 오전 5시28분 현재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유튜브 성령과부흥 GIF]

Updated: 7월15일 오전 5시38분

잠실 항쟁 41일째 날 밝아… “부정선거, 재선거” 줄기찬 외침

선거 정의 회복을 촉구하는 잠실 항쟁의 41일째 동이 튼 가운데 15일 오전 5시28분 현재 애국시민들은 국민 참정권 박탈 사태에 맞서 태극기와 성조기를 휘날리며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호하고 애국가를 제창하며 흔들림 없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15분 현재 기온은 24.3도, 바람은 초속 3.8m의 남서풍이 불고 있으며 습도는 98%다. 해 뜨는 시각은 오전 5시21분, 해지는 시각은 오후 7시54분이다. 

이날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30도로 예보됐으며 낮 12시부터 15일 오전까지 비 소식이 이어지겠다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14일 오전 5시25분 현재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유튜브 성령과부흥 GIF]Updated: 7월14일 오전 5시43분

“부정선거, 재선거” 잠실 항쟁 40일째… 새벽 깨운 함성 

선거 정의 회복을 촉구하는 잠실 항쟁의 40일째 동이 튼 가운데 14일 오전 5시25분 현재 애국시민들은 국민 참정권 박탈 사태에 맞서 태극기와 성조기를 휘날리며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호하고 애국가를 제창하며 흔들림 없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15분 현재 기온은 28.1도, 바람은 초속 2.3m의 남동풍이 불고 있으며 습도는 72%다. 해 뜨는 시각은 오전 5시21분, 해지는 시각은 오후 7시54분이다. 

이날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30도로 예보됐으며 낮 12시부터 15일 오전까지 비 소식이 이어지겠다.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13일 오후 2시20분 현재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유튜브 성령과부흥 GIF]

Updated: 7월13일 오후 2시29분 

애국시민들, 뙤약볕에도 아랑곳않고 “부정선거, 재선거” 외쳐… 잠실 항쟁 39일째  

13일 오후 2시20분 현재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애국시민들이 고온다습한 날씨에도 변함 없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휘날리며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호하며 선거 정의 회복을 염원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10분 현재 기온은 31.5도, 바람은 초속 3.3m의 남풍이 불고 있으며 습도는 62%다. 해 뜨는 시각은 오전 5시21분, 해지는 시각은 오후 7시54분이다.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13일 오전 5시15분 현재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유튜브 성령과부흥 GIF]

Updated: 7월13일 오전 5시20분 

“부정선거, 재선거” 잠실 항쟁은 계속된다… 39일째 날 밝아  

잠실 항쟁의 39일째 날이 밝은 13일 오전 5시15분 현재 애국시민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휘날리며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호하며 선거 정의 회복을 염원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00분 현재 기온은 28.2도, 바람은 초속 2.9m의 남풍이 불고 있으며 습도는 70%다. 해 뜨는 시각은 오전 5시21분, 해지는 시각은 오후 7시56분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으며 오후 5~6시 소나기 소식이 있겠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운데)와 김민수 최고위원(오른쪽)이 11일 오후 10시쯤 잠실 항쟁 현장에서 애국시민들과 함께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를 직접 연호하고 있다. 본인들도 어색한 듯, 살짝 웃음기를 띄거나 고개를 피켓 아래로 숙이고 때론 시선을 돌리면서도 구호만큼은 강력하게 외치고 있다. [유튜브 팬앤마이크 GIF]

Updated: 7월12일 오전 0시07분 

마스크 벗은 장동혁·김민수 “부정선거, 재선거” 입으로 직접 외쳤다

‘은둔형’ 행보 비판 딛고 첫 공개 연호… SNS 열광 

‘부실선거’ vs ‘부정선거’ 우파 갈등 봉합 신호탄? 

일각 장동혁-황교안 연대 물밑 교섭 필요성 제기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김민수 최고위원이 잠실 항쟁의 현장을 찾아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를 직접 입으로 외쳤다. 

그동안 마스크나 모자로 얼굴을 가린 채 모습을 드러내면서 ‘은둔형 탐색자’라는 비판을 받아온 이들 두 명의 국민의힘 수뇌부가 공개석상에서 “부정선거” 구호를 공개적으로 연호한 것은 처음으로 알려졌다. 

장 대표와 김 최고위원은 11일 오후 10시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1-2 게이트 앞 계단에서 애국시민들과 함께 이같이 구호를 외쳤다. 

다소 어색하고 수줍은 듯 미소지으며 구호를 외치면서도 서로 의식적으로 마주보거나 뜸 들이지 않는 것으로 미뤄 올공에 오기전부터 구호를 외치기로 사전 교감이 있었던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장 대표는 그동안 단식 및 경조사를 제외하곤 올공을 찾아 청년들을 잊지 않고 격려하면서도 마스크를 쓴 채로 “부정선거”라는 문구가 들어간 피켓을 들어보이는 방식으로 간접적으로만 의사를 표현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 때문에 A-WEB(세계선거기관협의회) 연루 의혹을 받는 국힘당 중진들의 당내 견제를 의식한 조처라거나, 과거 당대표 출마시절부터 “부정선거”를 입에 담지 않겠다는 선관위와의 비공개 서약이 있었다는 의혹, 그리고 부실선거만을 인정하려는 속내가 무의식중에 겉으로 드러난 행동에 지나지 않는다는 다양한 정치적 해석과 비난, 추측이 제기되기도 했다. 

특히 부정선거를 당론으로 채택한 자유와혁신당(당대표 황교안 전 국무총리)의 파상적인 약진을 견제함으로써 국힘당 탈당 러시 가능성을 조기에 틀어막고 보수의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써 올공을 찾는다는 분석도 나왔다. 

이번 사태가 본격적인 부정선거 국면과 범국민 항쟁으로 규모가 커질 경우 그간 부정선거를 외면해 온 탓에 기울어진 민심의 추를 되돌리기 힘들고, 자연스럽게 국힘당이 닭 쫓던 개 신세로 전락하며 주도권을 완전히 놓칠 우려가 있어 부정선거 진실 규명 세력을 향해 견제구를 던지는 포석이 아니겠냐는 풀이도 있었다. 

이 때문에 결국은 부실선거 국면 혹은 찻잔 속 태풍으로 이번 사태를 몰아가려는 가두리식 의중이 담긴 행보라는 비난까지 서슴지 않고 제기돼 온 게 사실이었다. 

그러나 장 대표와 김 위원이 이날 적막을 깨고 입으로 직접 “부정선거, 재선거”를 애국시민들과 함께 외치자 소셜미디어(SNS)는 난리가 났다. 

유튜브 실시간 채팅장에는 “이 화력으로 나가면 반드시 우리가 이긴다(코코-t5oXX)”, “이제라도 정신차렸으니 적극 지지하겠음(@공주-q1zXX)”, “장동혁 김민수 화이팅입니다(@haidXX3)”, “국민의힘 장동혁대표 찐 애국자(@jacobXX9885)”, “장동혁 대표님 힘내세요 응원합니다(@sunny-XX2xl)”, “장동혁 하고픈거 다해(@yuyenXX)”, “최고다(@lrgin-tXX)” 등 이들의 행보를 지지하는 칭찬글이 폭발적으로 쏟아지고 있다. 장 대표는 시민들과 격의 없이 구호를 외친 뒤 오후 10시30분쯤부터는 다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피켓을 든 채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부실’ vs ‘부정’ 분열 양상 속 성조기 동반 ‘재선거’ 구호… 특이 동향 포착 

이에 앞서 일찌감치 이날 올공에선 특이한 동향이 감지되기도 했다. 

이른바 “재선거” vs “부정선거, 재선거”로 상징되는 우파 내 분열과 갈등이 혼합되는 미묘한 기류가 포착된 것이다. 

“재선거”만을 외쳐온 측은 사태를 부실선거로 몰아가려고 하는 세력이라는 비난을 받아왔고, “부정선거, 재선거”를 외쳐온 측은 부정선거 진실 규명을 통해 책임자에 대한 핀셋 제거를 추진하는 세력으로 평가받아왔다. 이에 따라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부정선거 선거무효” 구호가 올림픽공원 개표소로 오면서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연호하는 “재선거”로 구호가 바뀌자, 이를 의도한 세력이 있는 게 아니냐는 올공 내 갈등 양상이 1차로 표출됐다. 

이후에도 “부정선거, 재선거”를 강조하는 측에선 A-WEB과 국제수사, 한미공조 등을 구호에 넣어야 한다고 강하게 밀어부쳤고 동시에 성조기를 상징물로 사용하는 형태가 항쟁의 한 흐름으로 자리잡은 반면 이에 맞서 ‘태극기만으로도 충분하다’며 성조기를 의식하는 견제 행위가 잇따르면서 올공 내 우파들의 분열이 꾸준하게 노정됐으며 이런 양상이 ‘철다르크 사건’으로 극대화된 것으로 많은 시민들이 보고 있다. 

11일 오후 9시쯤 다수의 성조기와 함께 힙하게 껑충껑충 뛰면서 “재선거” 구호를 연호하는 특이 광경이 목격됐다. [유튜브 이끌리다 GIF]그러나 장동혁-김민수 쌍두마차가 이날 현장을 찾기에 앞서 초저녁쯤 1-3 게이트와 1-2 게이트 사이에는 다수의 “재선거” 펼침막이 등장하고 “재선거”만을 집중적으로 연호하는 시민들 속에서 대형 성조기들이 함께 휘날리는 전례 없는 광경이 장시간 포착됐다. 통상 태극기를 들고 “재선거”를 중심으로 연호했던 무리 가운데에선 “성조기”의 등장을 경계해왔으나 이날 만큼은 적어도 겉보기에는 별다른 충돌 없이 자연스럽게 태극기와 성조기가 일단의 무리 가운데 함께 펄럭이는 광경이 펼쳐진 것이다. 이 역시 “재선거”로 몰아가기 위해 의도된 연출이라는 시각과 1-3 메인 광장에서 실력을 행사하려는 국힘당 측 전략이라는 관점이 대두됐으나 확인된 바는 없다. 

다만, 이곳에 모인 애국시민들은 힙한 스타일로 깡총깡총 뛰면서 “재선거” 구호를 외쳤고, 동시에 태극기와 성조기도 덩실덩실 춤추듯 대단히 이례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이에 따라 장동혁-김민수 쌍두마차의 “부정선거” 연호가 범우파 결집의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조심스럽게 조성되는 가운데 장동혁-황교안 대표 간 물밑 교섭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제언도 신중하게 나오는 분위기다. 

진짜가 나타났다… 청년 단체 구호 풍년 주도  

한편 이날은 구호가 풍년을 이룬 날이기도 했다. 이날 오후 올공 남2문에서 석촌호수까지는 GROK(그록)이 주관하는 거리 행진이 진행됐다. 이곳에선 “윤어게인” “중국개입 부정선거” “국제수사” “부정당선 가짜국회” “부정선거 A-WEB” “Stop the Steal(스탑더스틸·표도둑질을 멈춰라)” “A-WEB, K-Voting 전부 다 국제수사” “K-Voting 아웃” “부정선거 수사해” “사전투표 폐지” “부정선거 원천무효, 당일투표 수개표” 등 마치 구호의 요람처럼 다채로운 구호들이 총출동했다.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11일 오후 9시36분 현재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유튜브채널 킬문TV4 GIF]

Updated: 7월11일 오후 9시43분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11일 오후 6시30분 현재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일대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호하며 선거 정의 회복을 향한 절실한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jamsil.velude.com GIF]

Updated: 7월11일 오후 6시30분 


잠실 항쟁의 핫플레이스인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광장 위에 애드벌룬이 등장했다. 애드벌룬에는 태극기와 함께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라는 구호가 적혀 있어 항쟁의 현장을 찾은 많은 애국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11일 오후 6시10분 현재 유튜브 카메라에 잡힌 애드벌룬의 모습. [유튜브채널 성령과부흥 BRCMtv GIF]

Updated: 7월11일 오후 6시18분 

잠실 올림픽공원 일대를 가득 메운 손벽보. Ⓒ한미일보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11일 오전 5시34분 현재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유튜브채널 성령과부흥 BRCMtv GIF]

Updated: 7월11일 오전 5시39분 

잠실 항쟁 37일째 날 밝아… “부정선거, 재선거” 계속되는 외침 

선거 정의 회복을 염원하는 잠실 항쟁의 37일째 날이 밝은 11일 오전 5시34분 현재 애국시민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휘날리며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호하며 참정권을 박탈한 독재 정권에 맞서 강하게 포효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20분 현재 기온은 25.0도, 바람은 초속 0.5m의 북풍이 불고 있으며 습도는 91%다. 해 뜨는 시각은 오전 5시20분, 해지는 시각은 오후 7시55분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보됐다.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10일 오전 5시15분 현재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유튜브채널 성령과 불 GIF]

Updated: 7월10일 오전 5시28분 

잠실 항쟁 36일째 날 밝아… “부정선거, 재선거” 변함없는 분노의 외침 

선거 정의 회복을 염원하는 잠실 항쟁의 36일째 동이 튼 10일 오전 5시15분 현재 애국시민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휘날리며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호하며 참정권을 박탈한 독재 정권에 강하게 맞서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15분 현재 기온은 24.4도, 바람은 초속 1.5m의 남풍이 불고 있으며 습도는 88%다. 해 뜨는 시각은 오전 5시19분, 해지는 시각은 오후 7시56분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9도로 예상되는 가운데 낮 12시까지 곳에 따라 비소식이 이어지겠다.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9일 오후 11시55분 현재 굵은 빗줄기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유튜브채널 성령과 불 GIF]Updated: 7월10일 오전 0시02분 

칠흑 같은 폭우에도 식지 않는 구국에의 열정… ‘잠실 항쟁’ 36일째 접어들어 


멈춤 없는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외침 

모두가 깊은 잠에 든 자정,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주변은 적막 대신 뜨거운 함성으로 가득 차 있다. 어느덧 36일째로 접어든 ‘잠실 항쟁’의 뜨거운 현장은 변함없이 역동적이다. 

장대비가 세차게 쏟아지고 한낮에는 숨이 턱 막히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지만 잃어버린 선거 정의와 국민주권을 되찾겠다는 애국시민들의 강렬한 의지는 꺾이지 않는다. 애국시민들은 혹여나 펜으로 꾹꾹 눌러쓴 소중한 구호가 지워질까 비닐로 꼼꼼하게 감싼 피켓을 든 채 빗줄기를 뚫고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라고 힘차게 구호를 외쳤다.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을 메운 애국시민들은 세찬 비바람 속에서도 태극기와 성조기, 정성껏 써 내려간 문구를 흔들며 현장을 굳건히 지켰다. 

정치권에서 제도적인 해결책이 오가고 있지만 애국시민들은 ‘초록은 동색’인 제도 정치권에 대한 불신 탓에 ‘생중계 재개표’를 대안으로 제시하고 주권자의 권리를 지키겠다는 열망 하나로 빗속에서 밤을 지새웠다.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9일 오후 7시17분 현재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유튜브채널 성령과 불 GIF]

Updated: 7월9일 오후 7시17분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잠실 항쟁 35일째 여명이 밝고 있는 9일 오전 5시 현재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유튜브채널 성령과 불 GIF]Updated: 7월9일 오전 5시07분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9일 오전 2시15분 현재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유튜브채널 성령과 불 GIF]

Updated: 7월9일 오전 2시12분 

잠실 항쟁 35일째… 굵은 빗줄기 속 비닐 덧씌운 피켓 들고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6·3 부정선거로 촉발한 애국시민들의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 잠실 항쟁이 9일로 35일째에 접어든 가운데 이날 새벽 2시 현재 현장은 긴장감과 격앙된 목소리로 가득 차 있다. 


장마철 특유의 덥고 습한 날씨와 줄기차게 쏟아지는 빗줄기 속에서도 애국시민들은 1-3 게이트 앞을 메우고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경기장 인근 곳곳에는 선거 정의 회복을 염원하는 각종 피켓들이 빽빽하게 줄을 지어 붙어 있고 시민들은 혹여나 피켓이 젖을까 비닐을 덧씌우는 등 우천에 대비하는 태세가 역력하다. 


굵은 빗줄기가 이어져고 애국시민들은 일제히 태극기와 성조기, 그리고 손수 글씨를 적어 만든 스케치북 구호판을 흔들며 목놓아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를 외치고 있다. 


경찰은 만일의 사태와 물리적 충돌에 대비해 경기장 1-3 게이트 주변에 경력을 배치했고, 지난 2일 국회 국정조특위의 현장 조사 이후 한층 더 날카로워진 탓인지 시민들은 경계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제도권에서 국조특위를 중심으로 특검 가능성이 논의되고 있으나 참정권 박탈 사태 및 부정선거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애국시민들의 사그라지지 않는 열기로 올림픽공원 일대는 새벽 2시 현재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8일 오전 11시20분 현재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유튜브채널 성령과 불 GIF]

Updated: 7월8일 오전 11시33분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8일 오전 6시50분 현재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유튜브채널 성령과 불 GIF]

Updated: 7월8일 오전 6시56분 

잠실 항쟁 34일째… 폭우 속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연호  

6·3 부정선거로 촉발된 국민의 참정권 위기 속에서 선거 정의 회복을 염원하는 잠실 항쟁이 34일째 로 접어든 8일 오전 6시50분 현재 애국시민들이 폭우가 쏟아지는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태극기와 성조기를 휘날리며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Updated: 7월8일 오전 3시32분

새벽 1층 일제히 켜진 불… 무슨일? 설왕설래 

6·3 부정선거로 촉발된 철야 잠실 항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8일 새벽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1층에 일제히 불이 켜진 모습이 소셜미디어(SNS)에 올라와 갖가지 추측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새벽에 1층 불 다켜짐'이라는 제목과 함께 1-1, 1-2 게이트 안쪽에 불이 켜진 사진들이 올라왔다. 

한 네티즌이 “새벽에 안에 불켜지는거 꽤 됐음”이라고 알리는 댓글을 올린 가운데 “통갈이” “사람 못들어간다고 하지 않았나?” “누가 있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불 켜진 1층. [미정갤 캡처] 

8일 새벽 3시30분쯤 유튜브채널 애국모녀TV 진행자의 모습 뒤로 보이는 경기장 1층에 불이 들어와 있다. 


Updated: 7월7일 오후 11시49분 

장동혁 대표, 올공서 9일째 금식중인 김은구 대표 위로 방문 


올림픽공원 트루스포럼 두 번째 찾아 대화·기도 나눠

시민들과 함께 ‘특검 촉구·부정선거 의혹’ 손피켓 들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올림픽공원에서 9일째 금식을 이어가고 있는 김은구 서울대 트루스포럼 대표를 찾아 격려했다. 장 대표가 김 대표의 금식 현장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로 알려졌다. 

장 대표는 7일 오후 9시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1-2 게이트 인근에 마련된 서울대트루스포럼 천막을 전격 방문했다. 천막 내부로 들어선 장 대표는 김은구 대표와 건강 상태 및 현 시국에 대한 대화를 나눴으며, 이후 손을 맞잡고 함께 기도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어 장 대표는 인근 계단에 모여 있는 시민들과 자리를 함께했다. 그는 시민들 틈에 나란히 앉아 현장 분위기를 고취하는 다양한 내용의 손피켓을 들고 기념 촬영에 응했다.

장 대표가 든 피켓에는 ‘말로 할 때 특검 받자’, ‘너는 입특법 하고 나는 재판재개 하고’ 등 여권을 겨냥한 강도 높은 비판 문구와 함께 ‘재명아 고등학생 말고 나랑 싸우자’ 등 최근 배제고 사건과 관련해 이재명을 직접 정조준한 메시지가 담겼다.

이와 함께 장 대표는 현장 시민이 건넨 ‘Freedom is not free(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Stop the Steal(선거 도둑질을 멈춰라)’ 등의 글씨가 적힌 손피켓을 함께 들어 보이기도 했다.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7일 오전 11시50분 현재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유튜브 을지문TV GIF]

Updated: 7월7일 오전 11시55분 

잠실 개표소 CCTV는 고정형… “사각지대 존재” 

항쟁 33일째… 애국시민들 “부정선거 재선거” 외쳐 

6·3 부정선거로 촉발된 국민의 참정권 위기 속에서 33일째 외부 출입이 봉쇄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투표함 보관 장소의 폐쇄회로(CC)TV 사각지대가 있는 것으로 7일 밝혀졌다. 

최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국회 국정조사특위 윤상현 위원장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선관위는 "CCTV는 고정형으로 설치돼 있어 회전이 불가능하다"며 "촬영 범위에 사각지대가 있다"고 시인했다.

CCTV 관리 주체인 한국체육산업개발도 사각지대가 존재한다고 윤 위원장에게 인정했다.

한국체육산업개발은 투표함 등 증거물이 보관된 사무실로 가는 길목을 CCTV 3대가 비추고 있으나 3대 모두 고정형이어서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투표함을 보관하는 사무실 내부에는 CCTV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 CCTV가 선거일인 지난달 3일부터 이날까지 24시간 정상 가동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체육산업개발은 녹화 영상과 관련해 "선관위가 해당 영상을 열람한 사실은 없고 해당 영상은 별도로 보존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앙선관위도 CCTV 영상들은 촬영일로부터 30일간 보존하며, 합수본 요청에 따라 관리 주체가 선거일 이후 영상을 백업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답했다.

앞서 국조특위는 지난 2일 핸드볼경기장 개표소를 대상으로 한 1차 현장조사에서 247만장의 투표용지와 투표함 보존 상태를 놓고 송파구선관위를 질타했다. 

핸드볼경기장 CCTV 관리주체인 한국체육산업개발 답변 자료 [윤상현 의원실 제공]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비가 오는 가운데 7일 오전 7시30분 현재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유튜브 서초동법원이야기 GIF]

Updated: 7월7일 오전 7시41분 

잠실 항쟁 33일째…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변함없는 외침 

6·3 부정선거로 촉발된 국민의 참정권 위기 속에서 선거 정의 회복을 염원하는 잠실 항쟁이 33일째 로 접어든 7일 오전 7시30분 현재 애국시민들이 비가 내리는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태극기와 성조기를 휘날리며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6일 오전 6시25분 현재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유튜브 성령과부흥 GIF]

Updated: 7월6일 오전 6시53분 

잠실 항쟁 32일째… 애국시민들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외쳐 

6·3 부정선거로 촉발된 국민의 참정권 위기 속에서 선거 정의 회복을 염원하는 잠실 항쟁이 32일째 로 접어든 6일 오전 6시25분 현재 애국시민들이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태극기와 성조기를 휘날리며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5일 오전 5시15분 현재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유튜브 성령과부흥 GIF]Updated: 7월5일 오전 6시55분 

잠실 항쟁 31일째…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뜨거운 외침 

6·3 부정선거로 촉발된 잠실 항쟁이 한 달을 넘기며 5일로 31일째에 접어들었다. 

이날 오전 5시15분 현재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은 밤을 꼬박 새운 시민들과 이른 아침부터 모여든 시민들로 여전히 뜨거웠다. 애국시민들은 손에 태극기와 성조기를 든 채 경기장 주변을 메우고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라는 구호를 연호하며 진상 규명과 선거 정의 회복을 촉구했다.

항쟁이 장기화되면서 시민들은 서로를 격려하고 자발적인 행동을 이어가고 있다. 변덕스러운 여름 날씨로 곳에 따라 비가 내리면 시민들은 우산을 쓰거나 우비를 입은 채 자리를 지켰고 뙤약볕에도 간간히 그늘에서 쉬고 나와 구호를 외쳤다. 

잠실7동 제2투표소 앞에서 시작된 항쟁이 한 달 넘게 이어지는 동안 주말에도 수많은 시민들이 현장을 찾거나 2030 청년층의 유입에 이은 타 지역 연대 항쟁으로 확산되면서 부정선거 무효와 진상 규명, 전국 재선거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가라앉을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55분 현재 기온은 24.1도, 바람은 초속 1.4m의 북동풍이 불고 있으며 습도는 81%다. 해 뜨는 시각은 오전 5시15분, 해지는 시각은 오후 7시57분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30도로 예상되는 가운데 오후 1시부터 자정까지 비소식이 예보됐다.

잠실 올림픽공원 일대의 거리 행진. Ⓒ한미일보


KBS 보도와 실제 영상 [@jimpark00 / @corea_eeuu X 계정 캡처]

Updated: 7월5일 오전 2시50분 

무릎 꿇고 국조특위 저지하려던 60代 남성 구속... 재평가 가능성 관측도


법원 “도주 염려 있다” 구속영장 발부 

“위원들 향해 뛰어들어” KBS 보도 논란 

SNS서 “왜곡 보도” 반발 여론 들끓어 

지난 2일 영장 없이 잠실 개표소에 진입하려고 다가오는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를 무릎을 꿇고 저지하려던 60대 남성이 구속됐다. 

서울동부지법은 4일 오후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주 염려가 있다”며 이날 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경찰은 A씨에 대해 영장을 신청했고, 검찰도 이를 받아들여 법원에 영장 청구서를 보냈다. 

이에 따라 A씨가 향후 구속 상태에서 무죄를 다투게 되면서 치열한 법적 공방을 예고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이 A씨에게 적용한 죄목은 공무집행방해 혐의다. 

그러나 현행법상 개표소는 법원의 영장 없이는 임의로 출입할 수 없어 온라인에선 경찰의 위력 행사가 궁극적으로는 실정법에 저촉될 소지를 문제 삼는 여론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A씨가 부정투표지가 든 것으로 의심되는 투표함의 보존을 해하지 않기 위한 목적으로 국조특위의 진입을 저지하려 했다고 주장하거나, 향후 부정선거가 명백히 드러나 국회가 공개적으로 정당성을 상실할 경우 이날 A씨의 저지 행위가 새롭게 평가될 가능성도 남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동시에 영장을 발부한 판사와, 청구-신청한 검경에 대해 법왜곡죄로 고발하는 조치가 뒤이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처럼 A씨를 옹호하는 여론이 만만치 않은 가운데 A씨가 무릎 꿇었던 모습을 제외한 채 “일부 참가자가 위원들을 향해 뛰어들면서”라는 멘트와 함께 A씨가 먼저 경찰에게 달려든 듯한 모습으로 영상을 편집해 내보낸 KBS에 대한 비난 여론이 쇄도하고 있다. 

댓글에는 “네팔인들이 방송국을 제일 먼저 박살 냈다” “기자들은 기대하라” “무릎 꿇는 걸 뛰어드는 걸로 둔갑시켜 폭력을 정당화하는 언론” “언론들 선동에 나라가 망할 정도다” “이 정권 끝나면 진짜 적폐청산해야 한다”는 반응도 나온다. 

그러나 잠실 항쟁의 향배에 관심을 두고 돕는 이들은 한결같이 ‘비폭력·평화적인 방식’으로 시민의 요구를 관철해야 한다며 폭력 및 소란 행위에 가담하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다. 

앞서 A씨 외에도 지난 2일 국조특위 진입에 앞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2-2 게이트에서 경찰이 애국시민들을 영장 없이 끌고 나가는 모습이 SNS에 공개돼 시민들이 충격을 받은 바 있다. 


박주현 변호사가 3일 밤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주현 변호사 유튜브 GIF]

Updated: 7월4일 오후 6시46분 

박주현 변호사 “분열과 갈등은 민주주의 성장통”… ‘우파 분열’ 우려 시민에 현답 


올림픽공원 유튜브 라이브서 ‘우파 분열상’ 정면 돌파 해법 제시

“A-WEB 수사는 미정갤 자발적 운동, 자혁당 몰이는 번지수 틀려”

“강한 이념과 팩트로 싸워야… 진실 앞 타협은 비겁한 좌파 술수”

 

최근 ‘부정선거 규명’의 성지로 떠오른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올공) 일대를 발디딜 틈 없이 가득 메운 우파 시민들 사이에서 미묘한 전선(戰線)이 형성되고 있다. 

세계선거기관협의회(A-WEB) 수사 촉구 여부를 둘러싼 갈등과 반목, 위력 행사와 유튜버들 간의 설전, 그리고 ‘자혁몰이(자유와혁신당 당원으로 낙인찍고 몰아세우기)’ 논란으로 내부 갈등의 골이 깊어지자 시민들의 우려도 커지는 모양새다.

부정선거 진실 규명에 앞장서 온 박주현 변호사는 3일 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를 찾아 진행한 유튜브 라이브에서 ‘우파 분열상’에 대해 시민들이 질문하자 “분열과 갈등은 민주주의가 성장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분열이 곧 망하는 건 아니고 그 과정에 따라 흥망이 결정되기에 이런 과정이 일어난다고 해서 무조건 피하자고 해서도 안 된다”며 이같이 각기 다른 관점으로 사안을 바라보는 우파 커뮤니티 전반에 이해를 구하고 ‘성숙한 수용’을 당부했다. 

빗나간 ‘자혁몰이’에 제동… “A-WEB은 미정갤이 주도한 부정선거 투쟁”

이날 현장에서는 A-WEB에 대한 국제수사 촉구 피켓을 둘러싼 논쟁과 이른바 ‘자혁몰이’에 대한 질문이 집중됐다. 일부 유튜버와 시민들 사이에서 해당 구호가 특정 정당(자유와혁신당)의 정략적 구호가 아니냐는 의구심이 제기된 탓이다.

이에 대해 박 변호사는 ‘A-WEB 국제수사’ 구호와 피켓이 집중된 핸드볼경기장 2-1 게이트 쪽을 손짓으로 가리키며 세간의 오해를 조목조목 반박했다.

그는 “사실 A-WEB 구호는 자유와혁신 구호가 아니다”라고 운을 뗀 뒤 “미정갤(미국정치갤러리)이라고 부정선거를 정말 열심히 파헤치는 친구들이 ‘부정선거 A-WEB’을 주장하는 것”이라며 “황교안 (자유와혁신당) 대표조차 ‘부정선거, 재선거’라고 이야기하시지 ‘부정선거 A-WEB’으로 이야기 하진 않으신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물론 (황 대표도) A-WEB은 타파돼야 하고 수사해야 할 대상이라고 생각하시는 건 맞지만, 이거를 자유와혁신당이 주도한다는 말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우파는 중도 지향하는 순간 망한다… 팩트 숨기는 것이 좌파 공작”

현장에 있던 한 시민은 “그분들의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선거와 참정권은 우파만의 문제가 아닌 전 국민의 문제인데 의제를 (A-WEB으로) 과도하게 확대하면 대중적 확장성이 떨어지지 않겠느냐”는 취지로 질문을 건넸다. 

박 변호사는 우파와 좌파의 승리 방정식은 완전히 다르다고 분명하게 선을 그으면서 단호하게 답했다. 

그는 “얼마전에도 제가 이야기했지만 우파가 이기는 법과 좌파가 이기는 법은 다르다”며 “좌파가 이기려면 중도를 지향해야 하나 우파가 이기기 위해선 강한 이념, 강한 팩트를 주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레이건이나 트럼프 대통령은 강력한 우파를 이야기하고 (트럼프 대통령은) 부정선거 팩트를 이야기 한다”며 “이걸 주장하는 사람들은 타협하면 안 된다. 진실로써 진리로써 싸우는 것이기에 더 많은 진실을 알려 사람들이 계몽되게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 변호사는 국민적 확장을 위해 수위를 조절해야 한다는 거듭된 우려에 대해 “많은 사람에게 알리기 위해 부정선거라는 본질을 숨겨야 한다는 생각은 비겁한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그러면서 “그건 확장이 아니라 오히려 줄어드는 것이다. 우파는 중도를 지향하는 순간 망한다. 특히나 팩트를 가리고, 중도를 지향하는 명분을 만드는 것은 좌파의 공작에 의한 것임을 알아야 한다. 많은 사람을 모으기 위해 재선거만 외쳐야 한다? 그거야 말로 정말 잘못된 것이고 좌파들이 만든 술수이자 이준석이 재선거만 해야한다고 말하는 것과 똑같은 것”이라고 일갈했다. 

박주현 변호사는 “나도 (A-WEB 국제수사 외치는 이들에게) 이야기를 했다. (다른 이들의) 운율에 좀 맞춰 달라고 했는데 (기존에 하던대로) 가고자 하더라”라며 “그런데 그게 잘못된 건 아니지 않나. 이 사람들은 왜 외칠까를 귀 기울이고 공감하면 이 목소리가 전체의 목소리가 될 수 있고, 공감하지 못하면 그 목소리는 그저 (수면 아래로) 들어가는 것이다. 그게 우리가 수용하는 민주주의의 방식”이라고 설명을 곁들였다. 

그러고는 거듭 “(A-WEB을 말하는 게) 틀린 건 아니지 않나. (국제) 부정선거의 주범이 맞지 않나. 그러니까 거기에 대해 알리려고 하는 노력을 하지 말라고 할 수는 없다”며 “목소리 내는 것은 당연히 자유인 것이고, 그러면서 서로 타협이 되기에 그게 맞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정죄하듯 타인의 주장을 배격하는 과한 방식은 어느 진영이든 상관없이 문제를 악화할 수 있음을 짚고 넘어갔다. 

또 다른 시민이 “몇몇 사람들은 ‘너 왜 A-WEB 이야기 안 해?’ ‘넌 진짜가 아니야’라고 한다”고 문제 삼자 “그건 잘못된 것”이라고 분명하게 못 박은 뒤 “A-WEB을 이야기하지 말라고 하는 사람과 다를 바가 없는, 둘 다 잘못된 행동”이라고 경계했다. 

올공에서 휘날리는 A-WEB 깃발 [한미일보]

“올공 내 간첩·프락치 암약할 것… 우리끼리 갈등 표출 않도록 성숙한 승화 필요”

대화가 깊어지자 현장의 분위기는 자연스레 우파 내부의 재정비와 결속으로 모였다. 우파 내부의 분열상에 마음이 상하고 의욕이 꺾인다는 또 다른 시민의 토로에 박 변호사는 배후 세력의 존재 가능성을 언급하며 경각심을 일깨웠다. 

그는 “분열을 노리는 사람들이 있다. (자혁당원이 아니면서 싸움을 붙일 나쁜 목적으로) 위장한 자혁당원도 있고 여기 올공에는 간첩들이 엄청나게 많을 것”이라면서 “갈등을 유발하고 조장하는 세력이 있으니 우리가 소화를 잘 시켜야 한다. 이 과정을 좀 더 성숙하게 승화시키는 단계로 가야한다”고 제언했다. 

구체적으로 “사람이 모이면 생각이 다 똑같을 수는 없다. 그러면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이고 괜찮다 싶으면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래서 (구호가) ‘부정선거, 재선거’가 된 것 아닌가”라며 “그런데 A-WEB을 계속 들었는데 공감을 못하겠다면 안 하면 되는 것이다. 상대를 간첩이다, 프락치다, 이렇게 몰아세우는 게 잘못된 행동”이라고 거듭 의견을 보탰다. 

한 시민이 “재정비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묻자 박 변호사는 “그러니까 이야기 계속 하면서 접점을 찾아가야 한다. 그중에는 진짜 프락치가 있을 수도 있고 엔츄파도스가 있을 수도 있기에 지켜보기도 해야 하는 것”이라며 “그래서 우리가 성숙하지 않으면 그들의 농간에 휩쓸리는 허수아비가 되는 것이다. 홍콩처럼 망하면 안 되지 않겠나”라고 당부했다. 

답변을 들은 한 시민은 “저도 몇 주까지 우울했다가 이게 어쩔 수 없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황교안은 앞뒤 똑같은 지도자… 국민의힘은 연루자 많아 부정선거 은폐” 

박 변호사는 이날 라이브 방송 중 범우파 진영 내에서 평가가 엇갈리는 황교안 대표와 전한길 대표 등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서도 의견을 제시했다. 

그는 “비판은 하더라도 비난을 해선 안 된다. 서로 비난이나 갈등을 표출하는 건 피해야 한다. 비난하면 될 일도 안 된다”고 상호 존중을 당부했다. 

황교안 대표를 향해서는 두터운 신뢰를 보냈다. 박 변호사는 황 대표에 대해 “앞과 뒤가 똑같은 분”이라며 “대부분 사람들은 많은 시간을 (겪어보고) 노출되면 자기의 본질과 깜냥이 들통 나 실수하거나 그동안 화면 속 모습들과 조금 다른 면들이 나타나는데 황 대표는 정말 그런게 전혀 없는 사람이어서 믿어도 되는 분이다. 부정선거에 관해선 가장 헌신적이고 진정성 있는 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황교안 대표와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는 “서로의 모자란 부분을 채워주면 좋겠다. 내가 장 대표라면 특검 자리에 황 대표를 들여보낼텐데 그게 어려운 게 아니지만 안 한다”며 우회적으로 쓴소리를 던졌다.

그러면서 “사실상 냉정하게 보면 국민의힘은 부정선거에 연루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막으려고 하는 것 같다”며 “부실이라고 하고 부정선거라고 이야기 안하지 않나. 대승적 시각에서 판을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주현 변호사는 평소 자신이 특정 정당의 당원이 아님을 수차례 명확히 밝혀왔다. 

박 변호사 외에도 올공을 찾는 많은 애국시민이 자유와혁신당과 궤를 같이한다. 자유와혁신당이 국내 정당 중 유일하게 부정선거 척결을 당론으로 채택했기에 진실 규명의 행보를 같이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왜 ‘홍길동 정당’이란 말이 나오는지 배경 살펴 봤더니…

축구를 좋아하니 축구장에 모이고 가수를 좋아하니 콘서트장에 모이는 이치다. 국제수사 주장하면 자혁당원이라는 말에 정작 자혁당원들은 축구 경기장에 모인 3만명이 다 같은 직장이고 다 같은 곳에 살며 서로 다 아는 사람이냐고 반문한다. 핸드폰에 ‘스탑 더 스틸(stop the steal)’ 스티커 붙였다고 모두 다 자혁당원이라는 논리가 한심하다는 취지다. 

마찬가지로 정당에 가입하지 않고 A-WEB 수사를 촉구하는 시민들도 워낙 거대한 국제 부정선거 카르텔을 발본색원하기 위해 미국의 도움이 절실하기에 올공을 찾아 국제수사 구호를 외치며 진실 알리기에 힘쓰는 것이지, 자혁당원이어서 올공을 찾는 게 아니라고 항변한다. 그러면서 뱁새가 황새의 뜻을 어찌 알겠냐고도 탄식한다. 이제 계몽 흰띠인 사람이 어찌 계몽 검은띠의 뜻을 알겠냐며 땅을 치는 격이다. 계몽 10단계의 관점에서 보면 계몽 1단계는 좌파와 별 차이가 없다는 이유에서다. 

이와 달리 유일하게 부정선거 척결을 당론으로 정한 자유와혁신당에 당원으로 가입함으로써 정당 활동에 힘을 보태려는 이들도 덮어놓고 자혁몰이하려는 세태에 적잖게 분노한다. 정직하지 못하고 부도덕한 기성 정치권의 세태에 환멸을 느껴 정직하고 보수 이념이 선명한 정당을 찾아 등록하고 활동하는 건 헌법이 보장하는 정치적 표현의 자유이며 절대 비난의 대상이 돼선 안 된다는 상식적인 반발이다. 잠실 항쟁에 정치가 묻는다는 우려를 자신들에게 제기하는 건 번지수가 틀렸다는 취지다. 

‘홍길동 정당’이라는 말이 나오는 맥락도 비슷하다.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했다는 홍길동처럼 불가사의한 확률로 좌파에만 유리한 선거 통계와 오프라인 증거들을 보고도 마치 일말의 의심조차 할 필요가 없다는 듯 ‘부실선거’로 단언하는 무지한 용감함에 혀를 내두른다. ‘부정선거’를 ‘부정선거’라 말하지 못하는 정당을 풍자하는 표현이 ‘홍길동 정당’이고, 그들이 실제 무지하지 않음을 알기에 부정선거라는 파국적인 범죄에 가담했다고 보는게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비판이라는 관점에서다.

제 아무리 특검을 한다손 치더라도, 결국 부정선거 카르텔의 한 축으로 상징되는 사법부가 심판으로 나서는 경기 결과를 과연 믿을 수 있겠냐는 얘기다. 진작에 사법부가 정상이었으면 윤석열 대통령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지 않았을 것이라며 실증적 사례를 제시하기도 한다. 이러고도 언론과 입법·행정·사법이 안넘어갔다며 사법부에 기대하는 것이 상식적이냐고 반문한다. 문형배와 지귀연이 보수 우파에 안긴 뼈아픈 사법 불신의 아픔을 벌써 잊었냐고 울분을 토한다. 그래서 ‘윤어게인’을 외치면서도 자혁몰이에 편승하는 일각의 세태에 개탄하면서 그것이야말로 ‘구태 정치’가 묻었기 때문 아니겠냐고 장탄식한다. 


Updated: 7월4일 오후 6시45분 

애국시민들 격려하는 황교안 대표… “부정선거, 재선거” 함께 외쳐 

선거 정의 회복을 염원하는 잠실 항쟁의 30일째인 4일 오후 6시쯤 황교안 자유와혁신 당대표(전 국무총리)가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애국시민들을 격려하며 함께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외쳤다. 

이어 “부정선거 A-WEB(세계선거기관협의회), 국제수사 A-WEB” 구호를 연호하는 2-1 게이트 쪽으로 옮겨 참정권 박탈 독재 정권을 규탄하는 시민들을 독려했다. 

잠실 올림픽공원 일대를 가득 메운 손벽보. Ⓒ한미일보


Updated: 7월4일 오전 9시10분 

잠실 항쟁 30일째 날 밝아… “부정선거, 재선거” 계속되는 구호 

선거 정의 회복을 염원하는 잠실 항쟁의 30일째 날이 밝은 4일 오전 9시10분 현재 애국시민들이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태극기와 성조기를 휘날리며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호하며 참정권을 박탈한 독재 정권을 강력 규탄하고 있다.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3일 오전 5시25분 현재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유튜브 성령과부흥 GIF]Updated: 7월3일 오전 5시31분 

잠실 항쟁 29일째 날 밝아… “부정선거, 재선거” 변함없는 분노의 외침 

선거 정의 회복을 염원하는 잠실 항쟁의 29일째 동이 튼 3일 오전 5시25분 현재 애국시민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휘날리며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호하며 참정권을 박탈한 독재 정권에 강하게 맞서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30분 현재 기온은 22.7도, 바람은 초속 0.5m의 남풍이 불고 있으며 습도는 84%다. 해 뜨는 시각은 오전 5시15분, 해지는 시각은 오후 7시57분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30도로 예상되는 가운데 오후 7~9시에 곳에 따라 비소식이 예보됐다. 


황교안 자유와혁신 당대표가 2일 국조특위 검증에 앞서 핸드볼경기장 게이트를 지키고 있다. [성령과부흥 GIF]
Updated: 7월2일 오후 6시31분

황교안 대표 “투표함 420개, 봉인도 확인 안해... 이럴 거면 국조특위 왜 했나”


“시꺼먼 지하통로처럼 보여도 열고 나가 확인조차 안 해” 

“해법은 국민 모두 보는 앞에서 생중계로 재개표하는 것” 

황교안 자유와혁신 당대표(전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는 “지금까지 380개로 알려진 투표함을 오늘은 선거관리위원회가 420개쯤이라고 하는데도 봉인조차 확인하지 않았다”며 “이럴 거면 선관위 국조특위 현장조사를 왜 했는가”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황 대표는 2일 선관위 국조특위 여야 의원들이 송파구 선관위 담당자와 함께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안으로 들어간 사실과 관련해 “국회의원들이 주르르 몰려가 국민들의 투표가 다 끝나지도 않았는데 개표부터 해버린 선관위의 변명이나 듣고 있었다”고 개탄했다. 

그는 “우리의 예상은 이번에도 역시 빗나가지 않았다”며 “올공 핸드볼경기장 투표함 보관소 안에는 CCTV가 설치돼 있지 않았다. 어처구니 없었다”고 한탄했다. 

이어 “게다가 투표함 보관소 바로 옆에는 커다란 철문이 있었는데 아예 시건장치 자체가 없었고 그냥 철문이 열렸다”며 “그 바깥이 시꺼멓게 보여 마치 지하통로처럼 보였지만 국조특위 위원들은 그 철문을 열고 나가면 어디로 연결되는지 확인조차 안 했다”고 국조특위를 강하게 성토했다. 

황 대표는 “이 사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내가 이미 말했듯이 국민들 모두가 보는 앞에서 생중계로 재개표(재검표)하는 것”이라며 “절대로 선관위 직원들이 재개표하면 안 된다. 아무리 특검이 수사를 잘 한다고 해도 선관위와 한 몸인 법원의 판결을 과연 믿을 수 있겠는가”라고 깊은 우려를 전했다. 

다음은 황교안 대표 SNS 게시글 

황교안 대표 페이스북

《 이럴 거면 선관위 국조특위 현장조사를 왜 했는가? 》

오늘(7.2) 선관위 국정조사 특위 여야 의원들이 송파구 선관위 담당자와 함께 올공 개표소 핸드볼경기장 안으로 들어갔다.

국회의원들이 주르르 몰려가서 선관위의 변명이나 듣고 있었다.

한심했다.

선관위는 투표함이 몇 개 있는지도 모른단다. 세어 봐야 안단다. 

그것도 지금까지는 380개로 알려져 있었는데, 오늘은 420개쯤이란다.

투표가 끝날 때는 이미 그런 것이 다 정리가 돼 있어야 하는 것이다. 정상적인 기관이라면.

하긴 국민들의 투표가 다 끝나지도 않았는데 개표부터 해버린 선관위가 아니던가!

우리가 그들에게 너무나 큰 것을 기대하는 것인가!

우리의 예상은 이번에도 역시 빗나가지 않았다.

올공 핸드볼경기장 투표함 보관소 안에는 CCTV가 설치되어 있지 않았다. 어처구니 없었다.

그러자 선관위측에서는 바깥 통로에는 CCTV가 있다고 변명했다. 

그런데 바깥에 있는 CCTV는 아예 그 방향이 투표함 보관소 쪽을 향하고 있지 않았다. 

CCTV 2대가 다 엉뚱한 방향을 향하고 있었다. 

그러니 투표함 보관소에 사람이 들어갔는지 아닌지 도대체 확인할 길이 없는 것이다.

게다가 투표함 보관소 바로 옆에는 커다란 철문이 있었는데, 아예 시건장치 자체가 없었다. 그냥 그 철문이 열렸다. 그 바깥은 시꺼멓게 보였는데, 마치 지하통로처럼 보였다.

그러니 그곳에 사람이 아무리 들락날락 했어도 알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지 않은가?

이 얼마나 선관위스러운가!

그나마 있는 CCTV를 선관위는 아직 확인도 못했다고 했다. 체육관 안에서만 볼 수 있는데, 그동안 못 들어와서 볼 수 없었다는 것이다. 

그들은 도대체 어느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지 모르겠다. 요즘은 자영업자들도 CCTV 확인을 핸드폰으로 원격으로 다 하고 있지 않는가.  

선관위측 인사는 그 투표함 보관소의 비밀번호를 자기가 설정했으니 다른 사람이 못들어왔다는 것이다. 

그 말을 믿으라고?

사람들이 이미 왔다갔다 하지 않았나? 그 사람이 바깥과의 연락도 자유롭게 했다고 말하지 않았나? 

그러니 어떻게 믿겠나. 

뿐만 아니라 바로 옆에 그냥 열리는 철문이 있었는데...

왜 오늘 국조특위 위원들은 그 철문을 열고 나가보지 않았나? 

그 문을 열고 나가면 어디로 연결되는지 당연히 확인했어야 하지 않는가?

어떤 국조특위 위원들은 투표함들을 송파구 선관위로 옮기자고 하기도 했고, 또 다른 위원들은 하루빨리 안정된 장소로 옮기자는 말도 했다. 

안 된다.

절대 안 된다.

함부로 옮기면 안 된다. 

건드리면 안 된다. 

오늘 국조특위 위원들은 투표함의 봉인 상태조차 확인도 하지 않고, 그냥 쭉 둘러 서서 선관위 측의 변명이나 듣고 나왔다.

도대체 뭘 하고 왔는지 모르겠다.

그럴 거면 왜 들어갔는가?

이 사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내가 이미 말했다.

국민 조사!

국민들 모두가 보는 앞에서 생중계로 재개표(재검표)!

절대로 선관위 직원들이 재개표(재검표)를 하면 안 된다!

재개표(재검표)는 선관위 직원 자신들이 할 테니, 국민이나 시민단체는 참관이나 감시를 하라고 하면 절대 안 된다!

이번엔 국민들이 직접 할 것이다!

자원봉사로도 얼마든지 할 것이다!

그러니 비용 걱정은 하지 마시라!

아무리 특검이 수사를 잘 한다고 해도 선관위와 한 몸인 법원의 판결을 과연 믿을 수 있겠는가?

법원의 판결을 예측해 보건대 아마도 , "선거 관리에 엄청난 문제들이 있긴 있었지만, 그건 부실 선거일 뿐이고 당락엔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니 재선거는 하지 않겠다. 끝!"

이것이 저들의 노림수 아니겠는가?

과연 이것이 나만의 생각이겠는가?



애국시민들이 2일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 진입 전 핸드볼경기장 2-2 게이트에서 경찰에 끌려나가는 장면이 공개됐다. [SNS gif]

Updated: 7월2일 오후 5시35분

경찰, 영장없이 애국시민들 끌고나가는 모습 공개돼 

공직선거법 저촉 소지 논란 

경찰이 2일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 소속 위원들의 진입에 앞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2-2 게이트에서 애국시민들을 영장 없이 끌어내리는 모습이 SNS에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현행법상 개표소는 법원의 영장 없이는 임의로 출입할 수 없어 온라인에선 경찰의 위력 행사가 실정법에 저촉될 소지를 문제삼는 여론이 꼬리를 물고 있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2일 국조특위 개표소 현장 검증을 마친 뒤 차안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유튜브 GIF]

Updated: 7월2일 오후 5시08분

주진우 의원이 전하는 개표소 내부 충격 실태… “투표함 엉망진창, 무조건 특검해야” 


외진 “CCTV 사각지대, PC는 박스째 방치… 증거인멸 가능성 배제 못 해” 

“민주당의 투표함 이전 요구 강력 반대… 특검 압수 때까지 보존할 것”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의 현장 검증에 참여한 뒤 “무조건 특검 수사해야 한다”고 밝혔다. 

검사 시절 압수수색을 지휘했던 주 의원은 이날 현장 검증이 끝난 뒤 자신의 유튜브채널 라이브 방송을 통해 “선관위의 투표함 관리가 엉망진창으로 막 쌓아둔 수준인 데다 국민적 의구심을 해소하기 위해 특검 수사가 불가피하다”고 못 박았다.

주진우 의원은 이날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보관된 투표함과 선거 물품의 보존 상태를 직접 목격한 뒤 충격을 금치 못했다.

주 의원은 “투표함이 동별로 모여있기는 하는데 동별 수량이 정확히 맞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이 막 쌓아둔 상태”라며 “만약 그중 하나라도 없어졌다면 증거인멸로 모조리 구속될 사안”이라고 개탄했다. 

특히 보안의 핵심인 폐쇄회로(CC)TV의 허점도 낱낱이 고발했다. 그는 “선관위는 시건장치를 하고 다 잠갔다고 하지만 선관위 직원조차 CCTV 각도가 제대로 비추고 있는지 정확히 확인되지 않는다고 했다”며 “워낙 경기장이 크고 샤워장으로 통하는 복도 쪽 문은 열려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하통로와 관련해 “시설(관리) 쪽에선 본인들은 없다는 쪽으로 이야기했지만 CCTV 사각지대가 없는지 다시 한번 점검해야 할 것 같다”며 “선관위로부터 CCTV 영상 전체를 직접 제출받아 끊긴 현상이 없는지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PC가 박스 안에 방치돼 있던 사실을 지적하면서 “명확하게 특검 수사 대상이 되면 저 PC부터 압수수색 해야 한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특검이 압수하거나 정확히 확인할 때까지, 모든 의구심을 가진 국민이 다 납득할 방법이 있을 때까지는 절대 투표함을 옮기면 안 된다”며 이날 현장 검증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투표함을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한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강하게 반박했다. 

스스로 “부정선거를 끝까지 밝히고 특검을 하자는 데 가장 진심인 사람”이라고 밝힌 그는 “제가 일부러 제일 먼저 들어가서 문을 열 때 부터 닫을 때까지 물건 하나 못 빼돌리도록 전부 다 감시했다”며 “적어도 오늘 들어갈 때와 나올 때의 현장 상태는 똑같이 유지하게 했다”고 전했다.

주 의원은 선관위가 송파 선관위 관할의 다른 제3의 장소에서 선거 관련 물품을 임의로 옮긴 경위에 대해서도 분통을 터뜨렸다. 선관위는 지난달 30일 임대가 끝나 옮긴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주 의원은 “국회에 제대로 상황 보고를 해야 했다”며 “애초에 옮길 때부터 주먹구구식으로 급하게 옮기다 보니 투표함 개수가 맞는지 확인할 방법이 지금은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날 송파 선관위에 가서 보니 이미 오전 10시37분부터 투표용지가 부족할 게 눈에 빤히 보였다”며 “송파 투표소에 4만 여장의 남은 투표용지가 보관 중이었는데 그 많은 용지를 놔두고 배정을 안 했다는 건 고의성 여부를 따져야 한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일각에서 제기되는 투표지 공개 및 재검표 요구에 대해 “재검표가 불가피하다는 점에는 동의하지만 지금 단계에선 재검표보다 특검이 무조건 우선”이라고 말했다. 재검표를 먼저 진행할 경우 야당이 결과를 아전인수로 해석하며 특검 여론을 잠재우는 데 악용할 수 있다는 정무적 판단을 근거로 제시했다. 

주 의원은 들어가지 말자는 여론에 대해서도 “현장이 얼마나 엉망진창인지 실질적으로 확인했고 이를 그대로 영상으로 보여드렸다”며 “만약에 특검이 발족하면 압수수색 영장을 통해 증거물을 확보하는 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주진우 의원 라이브 영상 전문 (일부 지엽적 발언 제외) 

특검의 대상이기에 증거인멸 못 하도록 증거물 지키는 게 최우선이라고 생각했다. 

보관 상태 보셨죠. 거기에 시건장치를 하고 다 잠갔다고 하는데 CCTV 각도가 제대로 비추고 있는지 정확히 확인이 안 된다. CCTV 영상을 선관위로부터 직접 제출받아 확인해야 한다. 

특히 투표함이 각 동별로 모여있기는 하는데 동별로 맞는지, 정확한 갯수가 맞는지, 막 쌓아둔 것이다. 그중의 하나라도 없어졌다면 증거인멸로 모조리 구속될 사안이다. 

방을 두 개로 나눠서 한쪽에는 실제 투표한 투표지를 모아놓았고 나머지는 폐기해야 할 대상과 기타 서류를 모아놓았다는데, 가서 보니까 PC도 박스 안에 담겨 있다. 

그래서 명확하게 특검 수사 대상이 되면 저 PC부터 압수수색을 해야 하는 상황인데 아까 민주당 일부 의원은 계속해서 저기에서 투표함을 옮겨야 한다고 하던데, 저는 투표함을 옮기는 것은 명확하게 반대한다. 

특검이 압수하거나 특검이 정확히 확인할 때까지, 모든 의구심 가진 국민이 다 납득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 때까지는 옮기면 안 된다. 

전에 장난을 쳤는지는 우리가 철저하게 검증해야 하고 수사를 통해서 밝혀야 하지만, 제가 간 그 상황에서 물건을 빼돌린 건 없게 제가 끝까지 문을 잠그고 아무것도 반출한 게 없는 거 제가 제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왔으니까, 지금은 저희가 핸드볼경기장에 저희가 들어갔을 때와 똑같은 상황으로 보존이 돼 있는 것이다. 

물론 이 보존 상태가 완벽하지 않다. 아까 영상에서 보여드렸듯이 샤워장으로 통하는 복도 쪽 문은 열려있고 CCTV의 사각지대가 어디인지는, 저희가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이 워낙 크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어디가 CCTV 사각인지 알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CCTV 전체를 제출해달라고 한 것이고 거기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끊긴 현상 없이 제대로 (촬영) 했는지를 철저히 점검할 것이다. 

지하통로 부분은, 시설 쪽에서는 본인들은 없다는 쪽으로 이야기했는데 지하통로 부분은 CCTV 사각지대가 없는지 다시 한번 점검해야 할 것 같다. 잠깐 현장 조사하는 10~20분으로 확인할 사항이 아니다. 

들어가는 걸 반대하시는 분도 있는 걸 저도 존중한다. 그런데 제가 자신 있게 드릴 수 있는 말씀은 저도 압수수색을 많이 해본 사람이다. 제가 일부러 제일 먼저 들어가서 문을 열 때부터 닫을 때까지 물건 하나 못 빼놓도록 전부 다 감시했다. 그래서 문을 잠그는 것까지 끝까지 확인했다. 

그러니 저희가 적어도 오늘 들어가기 전 상태로, 나올 때는 그대로 유지가 된 것이다. 

다만 애초에 옮길 때부터 주먹구구식으로 급하게 옮기다 보니까 과연 투표함의 개수가 맞는지 확인할 방법이 지금은 없다. 

제가 아까 눈대중으로 하는 걸 보셨죠. 투표함을 그냥 쌓아뒀다. 투표함을 저의 육안으로 봤을 때는 다 봉인이 돼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래도 우리가 봉인 상태를 일일이 건건이 확인해야지, 대충 볼 수는 없는 것이다. 

그리고 저는 공권력 동원에 반대하는 입장인데, 이 경찰 같은 경우는 현재 출입로 확보가 원활한 곳이 있다고 해서 국조특위 위원들이 물리적 충돌이 없는 것을 전제해서 저희가 들어가게 됐는데 몇 분은 지금도 지키시는 분들이 있으셨다. 

제가 이번에도 못 들어가게 되면 민주당 의원들만 들여보낼 수도 없고, 제가 제 눈으로 직접 가고 저도 수사 전문가이고 압수수색 많이 해 본 사람인데 저야말로 이, 정말 부정선거 끝까지 밝히고 특검하자는 데 진심이고 일관되게 해왔기 때문에 제가 그 현장에 없는 건 말이 안되고 저 없이 들어가버리면 저는 그걸 걷잡을 수 없다고 판단을 했다. 

거기에 들어가서 실질적으로 엉망진창이라는 걸 확인한 것이다. 특검 여론을 더 불러일으켜야 한다. 제가 일부러 영상을 보여준 것이다. 영상만 봐도 특검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체계적으로 보관돼 있는 게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무작정 아무도 못 들어가게 한다고 해서 능사가 아닌 것이, 그렇게 되면 나중에 특검도 압수수색 영장을 받기가 쉽지 않다. 

그래도 저희가 현재 투표함, 선관위가 투표함이라고 주장하는 투표박스들이 쌓여있는 현황 사진을 찍어왔고 또 거기에 대해서 엉망으로 보존돼 있고 선관위 직원조차도 CCTV 사각지대에 대해 확인을 못 하고 있다고 했기 때문에, 만약에 특검이 발족하면 압수수색 영장을 통해 증거물을 확보하는 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을 것이다. 

용접 부분은 제가 별도로 확인했는데, 출입문 용접이라고 한다. 출입문 중에 뚫려 있는 출입문 부분인데 오늘은 지금 국조특위 위원들이 전부 다 갔는데 증거물의 무결성, 그러니까 증거물을 누가 빼돌리지 못하도록 제가 감시해야 되기 때문에 제가 용접한 자리까지 확인하지는 못했는데 적어도 투표함이 보관돼 있는 그곳에는 제가 꼼꼼히 보니까 용접한 흔적은 없었다. 

실질적으로 손탔을 가능성에 대해 의심하는데, 저는 그 가능성 열어놓고 끝까지 봐야 한다. 방심하면 안 된다. 당연히 손탔을 가능성에 대해서는 선관위가 입증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래도 오늘 점검한 것은 저는 특검의 수사에는 확실히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뭐든 우리가 확인하기 전에는 전부 다 지하통로를 통해서 투표함을 다 빼돌린 거 아니냐, 이미 다 옮긴 거 아니냐부터 시작해서 모든 사람의 의견이 다 달랐다. 그래서 제가 있는 그대로 영상으로 보여드렸으니, 판단은, 저도 저 나름의 판단이 있지만 국민 여러분이 같이하시면 된다. 또 좋은 의견이 있으면 제가 받아서 국정조사에 반영하면 된다. 

오늘 송파 선관위에 가서 제가 느낀 것을 말씀드리고 싶다. 이제 선관위에서 부정선거 없다라고 이야기할 수가 없다. 제가 의원들하고도 이야기해 봤는데 이거는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그날 송파 선관위에 가서 보니까 이미 10시37분부터 투표용지가 부족할 게 눈에 빤히 보였다. 투표용지가 부족하면 여러 방법이 있다. 매뉴얼이 없어도 상식 아닌가. 내가 우리 집에 손님이 왔는데 숟가락이 모자라면 옆집 가서 빌려오는 것이고, 사 올 수 있으면 수퍼 가서 사 오는 것이고 그런 것 아닌가. 그런데 어이없게도 막 매뉴얼 찾아보고 얼마나 선관위 직원들이 그동안 고압적으로 매뉴얼에 따라서 면피적으로 일해왔는지 충분히 알 수 있다. 

무려 송파 투표소에 4만 여장의 남은 투표용지가 보관 중이었다. 정말 열받았다. 그 많은 투표용지를 놔두고 누군가한테 배정이 안 됐다는 얘기는 고의성 여부를 따져야 한다. 지금 너무너무 무능하다 보니까 생긴 일이라고 본인들이 그렇게 이야기하는데 무능이 이 정도 되면 의도성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 그러니까 투표용지가 차고 넘치는 데도 일부러 안 갖다준 것 아니냐, 그리고 5시가 되어서야 서울시선관위에 보고되질 않나, 중앙선관위는 상황조차 모르질 않나. 초등학생들 학급 투표도 이것보다 현명하게 대처할 것이다. 

그리고 이번에도 증거인멸로 혼나야 할 것으로 생각하는 게, 송파선관위가 선거 관련 물품을 다른 제3의 장소에서 임대 만료 기간이 6월30일까지 였다고 한다. 오늘 7월2일자로 우리가 여기 왔는데 하루이틀 상간으로 임대 기간이 완료돼서 그것을 임의로 옮긴 것이다. 말이 되나. 그런 정도 상황이 되면 국회에 제대로 상황보고를 했으면 우리가 직접 와서 제 눈으로 직접 봐야 믿을 수 있는 것인데 다 옮겨놓고 쌓아뒀다. 이거는 여러분들 정말 아닌 것이다. 그리고 투표용지 숫자 안 맞아, 또 나눠준 숫자와 남은 숫자 안 맞아, 또 투표 결과를 서로 뒤집어서 입력하지를 않나. 어제는 오늘 보도 보니까 수의계약을 하면서 선관위 직원이 자기 와이프가 하는 회사에 수의계약을 맡겨다는 것이다.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인가. 

이래도 특검을 안 받겠나고. 이거는 진짜 특검을 안 받을 수 없는 것이다. 투표지 공개 요구하는 데 여기에 있는 투표함은 저는 재검표하는 게 불가피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대신에 재검표냐 특검이냐 한다면 재검표를 통해 저쪽에서 명확한 게 아니지 않냐 하면서 특검 여론을 잠재울 수 있기 때문에 저는 특검이 무조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특검 여론을 잠재우려는 민주당의 의도가 뻔히 보인다. 어제 보니 민주당의 국조특위 위원들이 단체로 고함지르고 협박하는 것 보시지 않았나.



Updated: 7월2일 오후 2시49분

주진우 의원 공개 개표소 현장 모습 충격 


외진 밀실에 CCTV 각도조차 어긋난 듯...“무결성 의문” 

박스째 더미로 쌓아둔 투표함… 주 의원 “무조건 특검”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 소속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2일 낮 현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의 투표함 보존 상태를 확인하고 “무조건 특검을 해야할 상황”이라고 말했다. 

주 의원은 이날 유튜브채널 ‘주진우의 이슈해설’을 통해 개표소에 들어간 직후 직접 목격한 모습들을 영상에 담아 라이브 방송으로 전했다. 

이 영상 속 모습들은 정비된 개표소의 모습이라곤 차마 찾아볼 수 없을 만큼 투표함을 박스째 산더미처럼 쌓아두거나 샤워실에 보관된 투표함을 찍는 폐쇄회로(CC)TV 각도도 어긋난 듯 제대로 화면에 담기는지조차 의문을 갖기에 충분한 정도였다. 

주 의원은 “무조건 특검을 해야 하고 지금 상태로 보존한다면 재검표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Updated: 7월2일 오후 1시51분

국조특위, 2-2 게이트서 나와… 투표함 등 장비 반출 없어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 소속 여야 의원들이 2일 오후 1시47분 현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2-2 게이트에서 나오는 모습이 포착됐다. 

투표함을 반출하는 모습은 목격되지 않았다. 

시설 관리자로 보이는 인력이 셔터를 내려 철문을 다시 봉쇄하고 있다. 

주진우 의원은 내부 상황을 라이브로 중계해 한때 1만4000명이 접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Updated: 7월2일 오후 1시39분

문 열린 핸드볼경기장 2-2 게이트 포착… 경찰 통제 중 

2일 오후 1시33분 현재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2-2 게이트 입구가 열린 모습이 포착됐다. 

경찰은 입구에서 나오는 길목에 도열한 채로 현장을 통제하며 대기 중이다. 

시민들은 “한미공조 국제수사, 부정선거 A-WEB”을 연호하고 있다. 



Updated: 7월2일 오후 1시28분

경찰, 핸드볼경기장 2-2 게이트 통제 중

경찰이 2일 오후 1시25분 현재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2-2 게이트 입구를 통제하고 있다.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 소속 여야 의원들의 모습은 외부에서 목격되지 않는다.

시민들은 “부정선거, 재선거” “황교안 입회” “가짜 국회 해산하라” 등의 구호를 연호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Updated: 7월2일 오후 1시19분

국조특위, 2-2 게이트 진입 소식 전해져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 소속 여야 의원들이2일 오후 1시10분쯤 경찰의 위력을 앞세워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2-2 게이트로 진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나 아직 확인되지는 못했다. 

시민들은 “황교안 입회” “가짜 국회 해산하라” 등의 구호를 연호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Updated: 7월2일 오후 1시01분

국조특위, 경찰 위력 앞세워 시민 뚫고 2-2 게이트 접근

경찰이 2일 낮 12시58분 현재 위력으로 시민들을 뚫고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2-2 게이트 쪽으로 길을 터주자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 소속 여야 의원들이 진입하고 있다. 

시민들은 “가짜 국회 해산하라” 등의 구호를 연호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Updated: 7월2일 낮 12시52분

국조특위 의원들, 경찰 둘러싸여 2-2 게이트 쪽 접근 개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 소속 여야 의원들이 2일 낮 12시48분 현재 경찰에 둘러싸인 채로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쪽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Updated: 7월2일 낮 12시43분

시민들 “부정선거 A-WEB, 국제수사 A-WEB” 연호하며 대치

경찰이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2-2 게이트 주변을 에워싸며 전진 배치된 가운데 애국시민들이 28일 낮 12시42분 현재 게이트 앞에서 “부정선거 A-WEB(세계선거기관협의회), 국제수사 A-WEB”을 연호하며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 소속 여야 의원들의 올공 개표소 입장을 저지하고 있다.

대치 현장에는 △투명한 실시간 현장 공개 △국민이 동의하는 조사관 투입 △부정선거 증거보전 △법원 결정 전 현장 변경 반대 등의 애국시민 측 요구사항을 적은 피켓도 목격된다. 


Updated: 7월2일 낮 12시32분

경찰, 핸드볼경기장 2-1 게이트 주변… 경력 바리케이드 배치

경찰이 28일 낮 12시28분 현재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2-2 게이트 주변에 경력 바리케이드를 만들어 에워싸는 모습이 포착됐다. 

애국시민들은 2-1 게이트 앞에서 “부정선거 A-WEB(세계선거기관협의회), 국제수사 A-WEB”을 연호하며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 소속 여야 의원들의 올공 개표소 입장을 저지하고 있다.


Updated: 7월2일 낮 12시23분

경찰 전진 배치… 역도 경기장 쪽 경력 움직임 포착

28일 낮 12시15분 현재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맞은편 역도경기장 쪽으로 일부 경찰력이 전진배치된 모습이 포착됐다. 

애국시민들은 핸드볼경기장 2-1 게이트 앞에서 “부정선거 A-WEB(세계선거기관협의회), 국제수사 A-WEB”을 연호하며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 소속 여야 의원들의 올공 개표소 입장을 저지하고 있다.

이영돈PD도 “(의원들이 탄) 버스가 도착할 때가 된 것 같다”고 방송했다. 


Updated: 7월2일 낮 12시07분

부정선거, A-WEB(세계선거기관협의회)… 국제수사 A-WEB” 연호

애국시민들은 28일 낮 12시04분 현재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2-1 게이트 앞에서 “부정선거, A-WEB(세계선거기관협의회), 국제수사 A-WEB”을 연호하며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 소속 여야 의원들의 올공 개표소 입장을 저지하고 있다.

또한 대치 현장에는 △투명한 실시간 현장 공개 △국민이 동의하는 조사관 투입 △부정선거 증거보전 △법원 결정 전 현장 변경 반대 등의 애국시민 측 요구사항을 적은 피켓도 목격된다. 

낮 12시쯤 국민의힘 최보윤 대변인 등이 속속 도착하고 있다. 


Updated: 7월2일 오전 11시46분 

“국민 주도 선관위 특검… 투명하게 현장 공개” 

애국시민들은 28일 오전 11시41분 현재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2-1 게이트 앞에서 “국민 주도 선관위 특검, 투명하게 현장 공개 국민동의 조사관 투입” 등의 피켓을 들고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 소속 여야 의원들의 올공 개표소 입장을 저지하고 있다.

또한 대치 현장에는 △투명한 실시간 현장 공개 △국민이 동의하는 조사관 투입 △부정선거 증거보전 △법원 결정 전 현장 변경 반대 등의 애국시민 측 요구사항을 적은 피켓도 목격된다. 

시민들은 “부정선거, A-WEB(세계선거기관협의회)”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현장에 대화경찰 100여 명과 형사 300여 명, 기동대 25개 부대 등 총 2000명을 배치했다. 


Updated: 7월2일 오전 11시27분 

“국민이 동의하는 검증절차 이행하라… 한미공조 A-WEB 수사하라” 

애국시민들은 28일 오전 11시24분 현재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2-1 게이트 앞에서 “국민이 동의하는 검증절차 이행하라, 한미공조 A-WEB(세계선거기관협의회) 수사하라”는 피켓 등을 들고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 소속 여야 의원들의 올공 개표소 입장을 저지하고 있다. 

시민들은 현장에서 “국민 주도 특검 실시하라” 등의 구호판을 들고  “부정선거” “에이웹(A-WEB)” 등을 연호하고 있다. 


Updated: 7월2일 오전 11시06분 

“국조특위 황교안 포함하라… 가짜 국회 못믿겠다” 

애국시민들은 28일 오전 10시58분 현재 “국조특위 황교안 포함하라, 가짜 국회 못믿겠다”는 구호판 등을 들고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 소속 여야 의원들의 올림픽공원 개표소 입장을 저지하고 있다. 

시만들은 현장에서 “에이웹(A-WEB)” 등의 구호를 연호하고 있으며, 일부 시민들은 성조기와 태극기로 방송사 ENG 카메라의 촬영을 가로막고 있다. 


Updated: 7월2일 오전 10시36분 

애국시민들 “국민 동의없는 국정조사 중단하라” 

애국시민들은 28일 오전 “국민 동의없는 국정조사를 중단하라” “에이웹(A-WEB)” 등을 외치며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 소속 여야 의원들의 올림픽공원 개표소 입장을 저지하고 있다. 

현장에는 10시40분 현재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신원미상자를 들것에 실어 구급차로 이송했다. 

황교안 자유와혁신 당대표도 현장에서 목격되고 있다. 


Updated: 7월2일 오전 10시21분 

애국시민들-국조특위 대치전… 일촉즉발 긴장 감돌아

잠실 항쟁 28일째인 2일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 소속 여야 의원들이 올림픽공원 개표소 현장을 방문해 2-1 게이트 입장을 저지하는 애국시민들과 대치를 벌이고 있다. 


박주현 변호사가 2일 오전 5시쯤 올공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유튜브채널 애국모녀 GIF]Updated: 7월2일 오전 5시39분 

박주현 변호사 “국정조사, 투표용지 부족 아닌 대량 위조 초점 맞춰야… 함께 들어갈 시민대표 선별 중요”

“막을 수 있으면 좋지만 그게 안 된다면

부정선거 식별할 사람들 함께 들어가야” 

2일 이른 새벽 잠실 올공 현장서 인터뷰 

박주현 변호사는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 소속 여야 의원들이 올림픽공원 개표소 현장 방문을 예고한 2일 단순한 행정적 숫자 착오가 아닌 조직적인 대량 위조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역설했다. 

박 변호사는 이날 오전 4시30분쯤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유튜브채널 운영자들과 가진 약식 인터뷰에서 “투표용지 부족사태가 아니라, 정확히는 6·3 부정선거”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상식적으로 숫자 맞추기를 못 한다는 건 말이 안 되기에 단순히 숫자를 맞춘다면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나오지 않았을 것”이라며 “위조 투표지가 너무 많고 그걸 문제제기 하니 수거하는 과정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했고 정원오-오세훈, 추미애-양향자 등 여러 군데에서 (위조가) 드러난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덮히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며 “막을 수 있으면 좋지만 막을 수 없다는 판단이 들면, 국조특위 위원들과 협상해 시민대표들도 같이 들어가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시민단체 대표라면서 어용단체가 들어가면 아무 의미가 없게 된다”며 부정 투표지 감별 능력과 관련해 “아무런 능력이 없는 사람이 들어가 예스맨처럼 하면 안 된다”고 경계를 늦추지 말 것을 당부했다. 

박 변호사는 “투표함 382개의 상태 또는 투표함을 열었을 때 투표지가 가짜라는 걸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하기에 (부정 투표지를 식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그런 사람이 들어가느냐, 발언권이 있느냐가 관건”이라며 “시민들이 왜 올공에 나왔고 이분들이 무엇을 주장하는지 알면 국조특위도 거기에 대해 협상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호우가 쏟아지는 2일 오전 1시40분쯤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유튜브채널 애국모녀 GIF]잠실 항쟁 28일째… “부정선거, 재선거” 계속되는 외침 

한편 선거 정의 회복을 염원하는 잠실 항쟁의 28일째 동이 튼 이날 오전 5시30분 현재 애국시민들은 핸드볼경기장 일대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를 연호하며 부정선거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21.9도, 바람은 초속 1.7m의 북동풍이 불고 있으며 습도는 83%다. 해 뜨는 시각은 오전 5시15분, 해지는 시각은 오후 7시57분이다. 낮 최고 기온은 30도로 예상되는 가운데 오후 4시를 전후해 한 차례 비소식이 예보됐다. 


대구 애국시민들이 1일 저녁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를 연호하며 대구 중구 선관위 앞에서 시가행진하고 있다. [유튜브 킹윤 영상 GIF]

Updated: 7월1일 오후 11시50분 


국민저항권 대구 집회 성황“부정선거, 재선거” 외쳐 

잠실 ‘지원사격’ 시가행진

 

‘보수의 심장’ 대구의 애국시민들이 1일 오후 6시30분 대구 중구 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를 연호하며 시가행진을 펼쳤다. 

대구의 애국시민들은 대형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국민의 표를 빼돌리는 자는 당상 사퇴하라’ 등의 구호판을 게시하며 반월당 동아쇼핑 앞에서 애국가 4절까지 제창했다. 


‘6·3 부정선거’에 분노한 시민들이 올림픽공원에서 정부를 성토하고 있다. ©한미일보 Updated: 7월1일 오후 10시18분 


“피의자 선관위와 함께 들어간다니…” 자유와혁신, 국조특위 조사 거부

“380개 투표함 생중계 재개표하라” 강력 반발

 

선거 의혹에 대해 조사하는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이 2일 올림픽공원 개표소 현장 방문을 예고한 가운데 자유와혁신당이 국회 조사를 전면 거부하고 나섰다.

자유와혁신당(대표 황교안 전 국무총리)은 1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본질을 비틀고 진실을 왜곡하려는 요식 행위”라며 전면 거부 의사를 분명히 했다. 

특히 현 국회의원들을 ‘의혹이 제기된 선관위 시스템을 통해 당선된 당사자들’로 규정하고 정치권 중심의 조사로는 선거 정의를 바로 세울 수 없다고 날을 세웠다. 

그러면서 주권인 국민이 주도하는 ‘국민 조사’를 제안하며 “올림픽공원 개표소에 보관된 380개 투표함 전체를 전 국민 앞에서 실시간 생중계로 재개표하라”고 요구했다. 

사법 절차 위반에 대한 우려도 제기했다. 

자유와혁신은 “올공 개표소의 투표지와 서버 기록 등에 대해 법원에 ‘증거보전 신청’을 접수했다”며 “법원의 최종 결정과 집행 전에 부정선거 의혹 당사자인 선관위가 무단 진입하는 것은, 증거보전 대상 자료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사법 방해이자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어 법원의 결정 전까지 개표소 현장을 원형 그대로 보존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 뒤 “만일 증거를 훼손하는 시도가 있으면 즉각적인 고발과 함께 전 국민적인 저항 운동에 돌입하겠다”고 경고했다.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1일 오전 6시15분 현재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유튜브 성령과부흥 GIF]

Updated: 7월1일 오전 7시00분 

잠실 항쟁 27일째, 7월 첫날 깨운 선거 정의 외침… “부정선거, 재선거”

잠실 항쟁 27일째이자 7월의 첫날, 선거 정의 회복을 향한 강행군이 이른 아침부터 이어지는 가운데 부정선거의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힘찬 구호가 잠실벌을 가득 채우고 있다.

1일 오전 6시15분 현재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현장에서 밤을 새운 애국시민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휘날리며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를 강력히 외치고 있다. 각계에서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결속을 당부하는 가운데 이들은 국민의 참정권을 박탈한 이재명 정권을 향해 거대한 대중적 저항의 물결을 일으키겠다는 기세를 감추지 않았다. 

남녀노소·주부·직장인 등 계층을 초월하고 세대와 직업을 막론해 한 자리에 모인 시민들은 부정선거 진상 규명과 가담자 처벌이라는 지극히 상식적인 요구가 수용될 때까지 잠실 선거 민주화 항쟁의 전선에서 한 발짝도 물러서지 않겠다는 단호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전날 같은 시각보다 0.9도 높은 23.9도, 바람은 초속 1.9m의 북동풍이 불고 있으며 습도는 68%로 전날과 같다. 해 뜨는 시각은 오전 5시14분, 해지는 시각은 오후 7시57분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33도로 예보됐다. 오후 4시와 6시 두 차례 비소식이 있겠다. 


박주현 변호사가 30일 밤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2-3 게이트 부근에서 애국시민들과 예고 없는 일문일답을 가지며 “피를 흘리지 않는 무혈혁명으로 이재명을 끌어내려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유튜브채널 훈수두는 이코치 영상 GIF]

Updated: 7월1일 오전 5시30분 

박주현 변호사, ‘왜 한미공조 A-WEB 수사인가’ 묻는 시민에 “입법·행정·사법 다 넘어갔는데 자정되겠나” 일갈


“선관위 체제서 선출된 권력은 무효… ‘K-혁명’으로 李 퇴진시켜야” 즉문즉답 호평 

朴 “국내 힘만으로 해결 가능하다면 좋겠지만… 가짜가 권력 장악한 현실 직시해야” 

“혁명이 꼭 피 흘려야 하는 것은 아냐… 국제협력과 국민 각성으로 李 끌어내려야” 

‘6·3 부정선거’로 촉발된 대한민국 헌정질서의 위기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부정선거 척결에 앞장서 온 박주현 변호사가 “피를 흘리지 않는 무혈혁명으로 이재명을 끌어내려야 한다”고 역설했다. 

박 변호사는 지난 30일 밤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2-3 게이트 부근에서 애국시민들과 나눈 예고 없는 일문일답 과정에서 “6·3을 혁명으로 부르길 원한다”며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와의 공조와 국민적 각성을 통한 이른바 ‘K-혁명(K-Revolution)’을 전개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그는 “역사적으로 피를 흘리지 않는 무혈혁명도 존재했다”며 “이재명이 더 이상 국민의 눈초리가 무서워서, 국제사회가 가짜라고 하는 말이 무서워서 내려올 수밖에 없게 만드는 것, 가짜 국회가 해산될 수밖에 없게 하는 게 우리의 의무”라고 강조했다. 

박 변호사는 기울어진 운동장처럼 좌 편향된 국내 정치 지형에 대해 냉정한 진단을 내놓았다. 그는 “지금 모든 권력을 가짜 국회, 가짜 행정부, 가짜 대통령이 쥐고 있고 그들에 의해 사법부가 또 (장악)됐다”며 “그래서 이를 견제하기 위해서는 안타깝지만, 미국의 힘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와 맞물려 소위 ‘미국 팔이’를 한다는 철모르는 시각에 대해서도 진중하게 설명을 곁들였다. 그는 “우리나라는 자정 능력을 상실했다”고 상식적인 현실을 언급하며 “대한민국 국민이 일어나 태극기만으로 우리나라를 찾을 수 있으면 좋겠는데 현실적으로 그게 안 된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고 개탄했다. 

그러면서 “다행스럽게 미국이라는 나라가 자유민주주의 국가이고 트럼프 대통령이 부정선거를 뚫고 당선이 됐으며 미국은 우리 한국과 계속 교류한다”며 “(이승만 건국대통령 시절) 1940~50년대와 달리 지금처럼 연락이 바로 되는 상황이라면 그들의 입김 한 번으로 여러 좋은 기회가 있어 이걸 활용하지 못하면 안 된다”고 설득력 있게 설명했다. 

박 변호사는 앞서 “아무것도 안 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며 “이승만 대통령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의 건국이념이 자유민주주의가 된 것이고 그분이 없었다면 우리나라는 공산주의 국가가 됐다”고 호소하기도 했다. 

그는 “지금 시각에서 그 당시 시점으로 돌아가 보면 쟤도 공산주의자, 얘도 좌파인 상황에서 이승만 대통령 한 명이 뭘 할 수 있겠냐고 생각했겠지만, 기적은 일어났다”고 올림픽공원 항쟁을 가리키며 “우리가 이렇게 된 것도 기적”이라고 했다. 

이어 “1차 계몽이 윤석열 대통령 계엄, 2차 계몽은 부정선거 토론회, 3차 계몽이 황교안 대표의 CPAC(미국 보수정치행동회의) 연설이라는 얘길 한두 달 전에 한 적이 있다”며 “이제 6·3 부정선거라는 4차 계몽이 일어났다. 이렇게 많은 국민이 다 들고일어나지 않았나”라고 소회를 밝혔다. 

‘비리의 온상’으로 지목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향한 날 선 질책도 이어졌다. 

박 변호사는 “부정선거는 그냥 들추기만 해도 다 불법이고 어떻게 축소하려 해도 축소되지 않을 정도로 엉망이다. 까기만 하면 부정선거”라며 “선관위가 썪어빠졌다는 걸 우리가 알기에 썪어빠진 선관위 체제에서 선출된 권력은 다 무효가 돼야 하고 새롭게 제대로 된 선거로 (가짜로) 선출된 권력을 바꿔야 하는 게 지금 우리가 해야 할 K-혁명의 결과인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역사적 사실을 제시하며 7월 중 6·3 부정선거 사태가 분수령을 맞이할 가능성을 신중하게 내다봤다. 

박 변호사는 “3·15 부정선거 이후 4·19 혁명까지 한 달 하고 4일이 걸렸다. 6·3 이후 현재 27일째를 맞이하고 있다”고 짚었다. 

그러고는 “7월7일 ‘입틀막법’이 시행된 이후 국민적 분노가 폭발할지도 모른다”며 “포기하는 순간 끝장나지만, 계속 외치면 우리가 생각하는 자유가 찾아올 것”이라고 청중을 독려했다.

왜 A-WEB인가… “국제 부정선거 수사의 칼 끝이 겨누는 A-WEB” 여론 들끓는 이유 

한미 공동 부정선거 조사단 소속으로 방한했던 더글러스 프랭크(Douglas G. Frank) 박사가 지난 5월29일 인천 A-WEB(세계선거기관협의회)을 방문했다. [프랭크 박사 X 캡처]박주현 변호사는 A-WEB(세계선거기관협의회)에 대한 설명도 보충했다. 

박 변호사는 “2016~2018년쯤 당시 김용희 A-WEB 초대 사무총장에 대한 검찰 수사가 있었지만 문재인 정부가 되면서 김용희에 대해 무죄를 주고 범죄가 다 덮였다”고 의혹을 제기하며 “A-WEB이 여전히 영향을 미친 곳들이 이른바 ‘일대일로’인데 육상 일대일로가 여러분이 아시는 키르키스스탄·이라크 등 친중 국가가 수립된 나라들이고 해상 일대일로로 파푸아뉴기니·사모아 등에서 친중 국가가 수립돼 왕이가 이들 나라를 다니고 있어 미국의 조사 필요성이 있다”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미국은 항상 콜롬비아·베네수엘라·세르비아 등 남미와 유럽 쪽만 보면서 부정선거의 지도를 그리고 있었는데 그동안 완결되지 않았던 한국과 중국이 나온 것”이라며 그 경위로 “작년 9월까지는 미국 정보당국에서 한국과 중국을 뺀 70여 개국을 보고 있었고 베네수엘라(가 개발한) 스마트매틱스 시스템을 중심으로 베네수엘라에서 세르비아나 콜롬비아로 이어지는지 살펴봤는데 3개월 정도 지나 한국과 A-WEB이 들어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개인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자주 인용하면서 공신력을 인정받아 온 미국의 부정선거 추적 전문 채널 SCIF(@TheSCIF)가 한국을 언급한 게시물을 올렸고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개인 계정에 재게시한 배경도 밝혔다. 

미국 대선을 공격한 IP 진원지. [마이크 린델 다큐 캡처]박 변호사는 미국의 수사망에 A-WEB이 포착됐을 상황을 토대로 “트럼프 대통령이 SCIF 태그를 걸어서 공유한 나라가 109개국이었는데 그때 한국이 들어간 것이 거대한 흐름”이라고 짚으면서 한미 부정선거 공동 조사단 소속으로 최근 한국을 다녀간 더글러스 프랭크(Douglas G. Frank) 박사를 일컬어 “천재적인 프랭크 박사가 (A-WEB 설명을 한번 듣고) 왜 IP들이 한국을 중심으로 많이 (회선이) 퍼져갔는지 바로 캐치하더라”라며 부정선거 국제 수사의 칼 끝이 겨누는 원점 타격 대상이 A-WEB이고, A-WEB과 직접 연관됐거나 막후의 실세들로부터 입김을 받는 한국의 기성 정치인들이 올림픽공원 내 ‘국제수사’ 피켓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며 투쟁 동력을 끊고자 배후에서 움직이고 있는 이유와 관련해 청중의 이해를 구했다. 

그는 또 중국 공산당을 지칭하며 “전 세계 부정선거에 연루됐고 남의 나라에 대해 장난친 나라가 과연 한국을 가만히 뒀을지 상식적으로 반문하면 바로 이해가 되는 것”이라며 “올공에서 A-WEB을 수사해야 한다고 외치는 사람들은 A-WEB에 대해 파헤치다 보니 정말 심각하다는 것을 알게 됐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한국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고 자강력을 과신한 나머지 과거 순수한 마음에서 성조기를 직접 가렸거나 누군가의 사주로 성조기를 가리는 데 도움을 준 일부 애국 우파 시민들의 올공 내에서의 행동들이, 보이지 않게 수사망을 좁히며 명분을 쌓아온 국제수사의 물밑 움직임과 동력을 끊고 자칫 파국적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음을 국제 감각이 뛰어난 박주현 변호사가 상세한 설명을 곁들이면서 우려와 함께 경고를 전한 것으로 보인다. 쉽게 말해 성조기를 애써 가리려는 어리석은 행동에 동조하지 말란 뜻으로 풀이된다. 

그러면서 박 변호사는 “우리나라가 미국과 연대하려면 부정선거 척결을 외치는 친미 정당이 나와야 하고 그 정당이 힘이 있어야 한다”며 자유와혁신당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그 이유에 대해 “자유와혁신 100만 당원을 만들면 맨날 배신만 때리는 국민의힘이 눈치를 보게 돼 있다”며 “많은 국민이 자유와혁신에 당원을 몰아주면 자유와혁신당이 앞으로 총선 권력과 대권을 가져가겠다고 생각하게 되고 이 당의 이념을 따라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나라에 제대로 된 이념, 반(反)국가세력 척결과 부정선거 척결을 외치는 당은 자유와혁신당밖에 없다”며 “자유와혁신에 가입함으로써 국민이 만드는 정당을 만들면 되는 것”이라고 부정선거를 외면해 온 기성 제도 정치권을 견제할 방법론도 제시했다. 


황교안 자유와혁신 당대표가 29일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자유와혁신]

Updated: 6월30일 오후 9시33분 


황교안 대표 “이재명 하야하라” 격정 토로


“하야 안 하면 국민, 들불같이 일어나 저항할 것” 공개 경고 

“출마 자격도 없는데 부정선거로 권력… ‘아무말 대잔치’ 국정” 

한미동맹 파괴 경고… “모스 탄 출국정지는 표현의 자유 억압” 

대한민국을 벼랑 끝으로 몰아간 6·3 부정선거 사태 이후 ‘무능의 극치’를 달리는 상징적 인물로 국민 사이에 회자되는 이재명을 향해 황교안 자유와혁신 당대표(전 국무총리)가 “당장 하야하라”고 격정을 토로했다. 

황교안 대표는 지난 29일 열린 자유와혁신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현 정권의 정통성 결여와 부정선거 참상, 한미동맹 균열을 정조준하며 이같이 고강도 비판을 쏟아냈다.

평소 신중하고 법조인 다운 면모를 보여왔던 황 대표는 이날만큼은 직설적인 표현으로 ‘선전포고’에 가까울 정도로 선명하게 이른바 ‘가짜 대통령’의 퇴진을 강하게 요구했다. 

그는 모두발언 시작부터 이재명의 ‘자격 미달’을 확신에 찬 어조로 규정하고 “이재명이 국가 지도자로서 자격이 없다는 것은 이미 대법원 판결로 확인됐다”며 “공직선거법 위반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된 뒤 서울고법이 미적거리며 재판을 미룬 탓에 대통령직에 앉게 된 것을 우리 국민은 다 알고 있다”고 집중 성토했다. 

황 대표는 이어 “출마할 자격도 없는 자가 부정선거로 국민의 표를 가로채 대통령 자리에 앉아 억지로 국정을 끌고 가며 나라를 망가뜨리고 있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특히 이씨가 꾸려가는 정권의 경제 정책을 ‘선심성 공짜 돈 풀기’로 규정하며 각을 세웠다. 그는 “기껏 생각해 낸 방법이 공짜 돈 풀어서 국민 입막음하는 것”이라며 “이제 와서 경제 살릴 대책이라 내놓는데 특정 지역에만 혜택을 주려고 혈안이 돼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늘 그래왔듯 졸속으로 ‘아무말 대잔치’를 하며 국민의 눈을 속이고 나라의 미래를 주먹구구식으로 망가뜨리고 있다”고 개탄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권은 참으로 무능하고 독재를 하고 있다”며 “이재명은 하야하라. 그렇지 않으면 머지않아 국민들이 들불처럼 일어나 저항하게 될 것”이라고 강력하게 공개 경고했다.

‘올공 투표함’ 미스터리… 380개 생중계 재개표 거듭 요구

황교안 대표가 이날 가장 긴 시간을 할애해 십자포화를 퍼부은 대목은 다름 아닌 ‘부정선거’였다. 올림픽공원 개표소에 묶여 있는 투표함 문제를 언급하는 목소리에는 강한 분노가 배어있는 듯했다.

황 대표는 “지금 올림픽공원 개표소에 투표함이 묶여 있는 것이 벌써 며칠째인가. 조금 있으면 한 달이 다 돼 간다”고 질타한 뒤 “현 정권이 의도적인 지연 전술을 벌이고 있다. 결국 경찰에게 국민을 치고 들어가 증거물을 빼 오라는 것 아니겠나”라고 우려했다. 

그러고는 온 국민이 볼 수 있도록 ‘생중계 재개표’해야 한다는 단호한 태도를 거듭 천명했다. 그는 “이미 대안을 낸 바 있다. 국민 모두가 볼 수 있도록 생중계로 재개표하라”며 “개표소 안에 있는 380개 투표함 모두 재개표해야 한다. 시간 얼마 걸리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그 안에 가짜들 있으면 알게 될 것이고 없다면 없는 대로 재개표하면 되는 것”이라며 “그 안에 이미 사람들이 왔다 갔다 했다고 하니 투표지를 갈아치우기 했을 가능성도 높다. 게다가 이미 언론에 보도된 바와 같이 선관위는 7.4t 분량의 용지를 용해해서 버렸다. 아마도 증거인멸을 위해 버린 것이 아닌지 합리적 의심이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황 대표는 “그러나 예전에도 그랬듯 그들이 무슨 짓을 해도 완벽하게 바꿔치기 할 수 없고 결국 탄로가 나게 돼 있다”며 즉각 생중계 재개표할 것을 촉구했다. 

향후 전개될 국정조사와 특검에 대해서도 회의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그는 “그들이 ‘부실하게 엉망으로 관리한 것은 맞지만 선거 결과를 뒤집을 정도는 아니니 재선거는 안 된다’는 식으로 결론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힌 뒤 “제도권의 조사와는 별개로 당장 투표함을 열어 온 국민이 볼 수 있도록 생중계로 검증하라”고 강조했다.

외교 안보 이슈로 넘어가자 황 대표는 한층 더 날을 세웠다. 그는 이씨가 권력을 쥔 현 정부가 친중(親中) 편향적인 태도를 보이며 혈맹인 한미동맹을 고의로 약화시키고 있다고 진단하면서 “그 결정적 증거가 트럼프 행정부 1기 시절 국제형사사법대사를 지낸 미국인 모스 탄 대사를 출국정지한 것”이라고 했다. 

황 대표는 “미국인인 모스 탄 대사가 미국에서 한 말을 문제 삼아 출국정지를 했다”고 직격한 뒤 “이재명에 대해 얘기했다고 보복하려 한다면 소탐대실이 될 것이다. 이재명이 지존인가, 표현의 자유도 없나. 즉각 출국정지를 해제하라”고 거칠게 몰아붙였다. 

이어 “미국인인 모스 탄 대사가 경찰에 출석해 조사까지 다 받았음에도 아직 출국정지가 해제되지 않았다”며 “한미 동맹을 중시한다면 결코 있을 수 없는 처사”라고 일갈했다.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30일 오전 5시17분 현재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유튜브 성령과부흥 GIF]Updated: 6월30일 오전 5시24분 

잠실 항쟁 26일째 날 밝아… 변함없이 “부정선거, 재선거” 연호

선거 정의 회복을 염원하는 잠실 항쟁의 26일째 동이 튼 30일 오전 5시17분 현재 애국시민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휘날리며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참정권을 박탈한 독재 정권에 강하게 규탄하며 선거 정의가 회복될 때까지 잠실 항쟁의 현장에서 한치의 물러섬 없는 강경한 자세로 임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23.0도, 바람은 초속 1.1m의 서풍이 불고 있으며 습도는 68%다. 해 뜨는 시각은 오전 5시11분, 해지는 시각은 오후 7시57분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33도로 예상되는 가운데 오후 1시부터 7시 사이 비소식이 예보됐다.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29일 오전 5시15분 현재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유튜브 성령과부흥 GIF]Updated: 6월29일 오전 5시22분 

잠실 항쟁 25일째 날 밝아… “부정선거, 재선거” 분노의 외침 이어져 

선거 정의 회복을 염원하는 잠실 항쟁의 25일째 동이 튼 29일 오전 5시15분 현재 애국시민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휘날리며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호하며 참정권을 박탈한 독재 정권에 강하게 맞서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21.7도, 바람은 초속 1.1m의 서풍이 불고 있으며 습도는 84%다. 해 뜨는 시각은 오전 5시12분, 해지는 시각은 오후 7시58분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31도로 예상되는 가운데 오후 2시에 한차례 비소식이 예보됐다. 



Updated: 6월28일 오후 9시57분 

[영상] 올림픽 공원 현장 시민 인터뷰… “국민 참정권 되찾자”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28일 오전 5시13분 현재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유튜브 성령과부흥 GIF]

Updated: 6월28일 오전 5시21분 

잠실 항쟁 24일째 날 밝아… “부정선거, 재선거” 감동의 시·공간 연출 

선거 정의 회복을 염원하는 잠실 항쟁의 24일째 동이 튼 28일 오전 5시13분 현재 애국시민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휘날리며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호하는 끝없는 진실 투쟁에 임하며 감동의 시·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22.4도, 바람은 초속 0.5m의 서풍이 불고 있으며 습도는 74%다. 해 뜨는 시각은 오전 5시13분. 

이날 낮 최고기온은 전날과 같이 32도로 예상되는 가운데 오후 1시와 3~4시에는 한두 차례 비소식이 예보됐다. 


지만원 박사가 27일 잠실을 찾아 선거 정의 회복 운동을 격려
했다. [유튜브채널 ‘데이너김’ GIF] 

Updated: 6월27일 오후 7시45분

[포토] 올공 찾은 숨겨진 ‘부정선거 투사’ 지만원 박사  

좌파들에 의해 왜곡돼 온 5·18 진실 찾기 연구의 선구자인 지만원 박사(시스템클럽 대표)가 27일 올림픽공원 항쟁 현장을 찾은 모습이 포착됐다. 

유튜브채널 ‘데이너김’에 따르면 지 박사는 이날 오후 선관위서버까국민운동본부(대표 장재언 박사) 등이 핸드볼경기장 2-2 게이트 앞에서 주최한 기자회견을 방청석에 앉아 지켜보는 모습이 카메라 영상에 잡혔다. 옆 자리에는 윤항중 장군 등 군 원로들이 함께 앉았다. 

육군사관학교를 22기로 졸업하고 미국 유학 중에 수학 공식과 정리를 8개나 발명해 ‘수리 천재’로 통하는 지만원 박사는, 역시 난해한 수학 증명으로 미국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육사 후배인 장재언 박사(34기)가 부정선거를 논리적으로 증명하는 과정에 보이지 않게 많은 도움을 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만원 박사는 6·25한국전쟁 당일인 지난 25일 서울 서초구에서 현대사 역사 강연회를 열고 그동안 우리 모두가 간과했던 5·18의 맹점에 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지 박사의 강연 내용은 오는 30일 발행되는 <주간 한미일보 16호>에서 집중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지만원 박사(왼쪽)가 지난 25일 서울 서초구에서 현대사 역사를 강연하고 있다. 오른쪽은 신백훈 박사. [사진=허겸 기자] 


민경욱 전 국회의원은 27일 잠실 올림픽공원을 찾아 “우리의 싸움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지속적인 투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튜브 코리아드림뉴스 GIF]

Updated: 6월27일 오후 6시56분

민경욱 “부정선거 투쟁 6년… 위기 속 기회, 진상규명·책임자 처벌 최우선” 

“민주 장악 국회가 사전투표 없앨 가능성 0%... ‘책임자 처벌’이 추동력” 

“과거 매몰 말라며 타협한 국힘당 인사들... 尹 계엄 늦어진 원인” 직격 

“거대 공권력 맞선 투쟁... 언론 외면 탓 고립 막으려면 홍보 주력해야”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국회의원은 27일 잠실 항쟁의 현장을 찾아 “부정선거와 싸워온 지 만 6년이 넘었지만 우리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지속해서 투쟁에 전념해줄 것을 호소했다.

부정선거 진실 규명을 위해 헌신적으로 싸워온 민 전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2-2 게이트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과 정권교체, 비상계엄 선포 등 주요 정치적 변곡점마다 비로소 싸움이 끝나고 승리하길 기대했으나 본질적인 해결에 이르지 못했다며 투쟁 동력을 흐트러뜨리려는 내부 잠입 세력을 경계하면서 철저한 진상 조사를 위한 투쟁을 멈추지 말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그는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는 ‘과거를 묻지 말고 제도 개선에 집중하자’며 진상규명 없는 ‘재선거’ 실시를 주장하는 데 대해 강하게 반박했다. 민 전 의원은 부정선거의 주요 통로로 사전투표를 지목한 뒤 “사전투표 폐지 등 제도 개선은 국회 본회의 표결을 거쳐야 하지만 200명 가까운 민주당의 반대로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직격했다. 

이어 “특검이 됐든 국정조사가 됐든 혁명적인 방법으로, 잘못 당선됐던 가짜 국회의원, 가짜 대통령을 처벌해야 법을 바꿀 수 있는 추동력이 생긴다”며 범국민적 참여로 부정선거 척결을 염원하는 강력한 대중적 물결이 들불같이 일어나야 부정선거 척결의 길이 열린다고 진단했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 이후 비상계엄 때까지 3년간 기대감 속에 투쟁이 느슨해졌던 과거를 돌이켜보며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그리고 현재 올공의 상황과 비슷한 점을 지적했다. 투쟁의 동력을 고의로 떨어뜨리려는 세력이 있다고 언급한 것이다. 

민 전 의원은 윤 대통령 주변에서 ‘과거에 매몰되지 말자’고 조언한 인물들이 있었다고 짚으면서 “민주당과 이해찬 등 부정선거의 원흉들보다 더 미웠다”며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가 늦어진 원인 역시 이러한 타협론자들 때문”이라고 격앙된 감정을 굳이 감추지 않았다. 

그러면서 “과거 국민의힘 내부에서 부정선거 규명하는 사람들을 배척하고 탄압했던 김종인·이준석·한동훈·김근식·하태경 이런 자들의 뒤를 밟아선 안 된다”며 “그들에게서 우린 더 큰 배신감과 괴로움을 느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장의 애국시민들을 향해 통계학적 수치를 근거로 들며 지난 선거들이 명백한 부정선거였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러고는 “서울과 경기도 전역에서 민주당에만 유리하게 나타난 사전투표 확률은 사실상 ‘0’에 가깝다”며 “이것을 부실 관리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고 거듭 역설했다. 

민 전 의원은 부정선거 투쟁에 함께하는 3가지 덕목으로 ‘지력, 정의감(애국심), 용기’를 꼽은 뒤 “과거 광화문 집회처럼 언론이 보도하지 않으면, 특히 지나가는 사람도 없는 잠실 올공은 고립될 수 있다”며 “이 자리에 있는 소중한 유튜버들과 외국어를 할 줄 아는 시민들은 국내외에 부정선거의 진실을 알리는 일에 90%의 힘을 더 쏟아달라”고 당부했다.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 상임대표로서 6년간 부정선거 투쟁에 헌신해온 민 전 의원은 끝으로 “부정선거와 싸우다 희생된 분들, 서부지법 사건으로 들어가 있는 젊은이들을 잊어선 안 된다”며 “우리와 함께 싸우다 돌아가신 열사 6분의 성함을 알리고 그분들의 감사함도 잊지 말아야 한다. 우리끼리도 잘 못 하면 서로 쓴소리해 주면서 ‘주마가편(走馬加鞭)’, 달리는 말에 채찍을 더하는 심정으로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선관위서버까국민운동본부 등이 주최한 이날 회견에는 장재언 박사와 김경재 전 자유총연맹 총재, 김병준 자교모 전 공동대표, 남광규 교수, 윤항중 장군, 이상로 박사, 성상훈 대표, 구현서 대표 및 2030 청년들과 올공 현장을 찾은 많은 시민이 함께했다. 


Updated: 6월27일 오전 11시55분


밤낮 없는 애국시민들… 간절한 염원 담아 “부정선거, 재선거” 


27일 오전 11시50분 현재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애국시민들이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외치며 선거 정의 회복을 촉구하고 있다.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26일 오후 6시20분 현재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유튜브 성령과부흥 GIF]

Updated: 6월26일 오후 6시30분


“부정선거, 재선거”… 불금 맞아 불타는 올공 선거 정의 회복 열기 


26일 오후 6시20분 현재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애국시민들이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외치며 선거 정의 회복을 촉구하고 있다. 


타라 오 박사가 25일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을 찾아 애국시민들과 함께 묵념하고 있다. [타라 오 박사 X GIF]

Updated: 6월26일 오전 5시00분

‘잠실 항쟁’ 현장 찾은 타라 오 박사 “6·25 76주기, 모든 것 바친 선열에 묵념”


자유 헌정질서 수호의 현장 찾아 애국시민들과 연대 

A-WEB 국제수사 촉구 피켓 든 청년들과 기념촬영도 

“간첩 수두룩”… 2023년 우파 관점 5·18조사도 참여

한국전쟁 발발 76주기를 맞아 미 공군 중령 출신의 북한·안보 전문가 타라 오(Tara O) 박사가 선거 정의 회복 운동이 한창인 잠실 올림픽공원(올공)을 찾아 추모와 연대의 뜻을 전했다.

타라 오 박사는 25일 자신의 X(엑스·옛 트위터) 계정에 “한국전쟁 발발 기념일을 맞아 모든 것을 바친 이들을 위한 묵념을 올린다”고 추도글을 올리며 현장 방문 소회를 밝혔다. 

그는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공산주의에 맞서 싸우다 희생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애도하는 영상을 촬영해 게재했고 앞서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한 사진을 자신의 X 계정에 올리기도 했다.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한 사진을 올린 타라 오 박사. [X 캡처] 

오 박사는 올림픽공원에서 21일째 이어지고 있는 선거 정의 회복 운동의 의의를 높게 평가했다. 그는 “비가 오든 맑든, 사람들은 올림픽공원에 모여 투명한 절차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결과를 도출하는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를 요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명 ‘올다르크’로 불리는 애국여성이 투표함의 강제 반출을 홀로 막아냈던 2-1 게이트를 찾은 오 박사는 투구를 쓰고 A-WEB(세계선거기관협의회)에 대한 한미 공동 국제수사를 촉구하는 방패 모양 피켓을 든 청년들을 격려하며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2-1 게이트에서 애국청년들과 사진 찍는 타라 오 박사 [미정갤 캡처] 

최근 이영돈TV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안보관도 새삼 주목받고 있다. 오 박사는 인터뷰에서 “요즘 시대에 간첩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아주 순진하거나 세뇌된 것”이라며 “간첩은 여전히 수두룩하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간첩을 잡는 기능은 어느 나라나 있어야 하고 또 있지만 대한민국은 유일하게 그 기능을 점점 없애고 있다”며 “간첩이 없는 게 아니라 안 잡겠다는 것”이라고 쓴소리를 냈다. 

지난 2023년 9월 방한 중 우파 관점의 5·18 민간진상조사위원회 모임에 참석해 의견을 개진하는 타라 오 박사. [사진=허겸 기자]

☞타라 오 박사는 누구?

타라 오 박사는 미 공군 중령으로 예편한 뒤 허드슨 연구소, 남아시아연구센터(EARC), 코리안-아메리칸 연구소(ICAS)의 펠로우 등을 거치며 북핵과 인권 문제를 연구해 온 대표적인 북한 전문가다. 2016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 과정을 지켜본 것을 계기로 북한보다 남한 내부의 체제 위기 문제에 집중해 오고 있으며, 지난 2023년 9월 방한 중 우파 관점의 5·18 민간진상조사위원회 모임에 참석해 의견을 개진하는 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는 미국의 반공주의 비영리기관인 공산주의 희생자 추모재단(VOC)에서 학술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공산주의 희생자 추모재단(VOC)은? 

공산주의 희생자 추모재단(VOC·Victims of Communism Memorial Foundation)은 지난 1993년 미국 법령에 근거해 설립된 비영리기관이며 반공주의를 모토로 한다. 공산 제국주의의 홀로코스트로 1억 명이 넘는 희생자가 집계됐음을 강조하면서 “고인들의 안타까운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고 추모하며 다시는 이 땅에 사악한 폭정이 재발해 전 세계를 공포에 떨게 하도록 허용하지 않겠다”는 의회 결의안에서 출발했다. 이곳에 세워진 기념비는 공화당 소속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이 독일에서 “베를린 장벽을 허물라”는 주제의 연설을 한 지 20주년이 되는 2007년 6월12일에 헌정됐다. 이곳에는 또 1989년 중국 베이징의 톈안먼(천안문) 시위 당시 중국 공산당이 파괴한 민주주의 여신상이 재현돼 있다. 

에릭 패터슨 VOC 회장은 좌파에 세뇌당한 미국 청년 세대의 현실을 통렬하게 지적한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패터슨 회장은 “학교와 대학은 ‘세뇌의 진원지(epicenters of indoctrination)’”라며 “가난 또는 굶주리거나 억압받지 않는 미국 젊은 층, 즉 특권을 누리는 Y세대와 Z세대는, 수정주의적 교육과 부적절한 죄책감 탓에 마르크스주의에 빠져 있다”고 개탄했다. 구체적으로 “부실하고 이념적으로 (의도를 갖고) 재구성된 역사 교육과, 부모 등이 소외된 사람들로부터 축복을 훔쳤다는 훈계를 지속해서 주입한 결과 왜곡된 죄책감을 느끼게 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한 바 있다.


25일 저녁 잠실벌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선거 정의 회복 항쟁의 현장. [사진=한미일보] 

Updated: 6월25일 오후 9시22분


아무도 그들을 막을 수 없다… 갑자기 쏟아진 비에도 “부정선거, 재선거”

남녀노소·주부·직장인 등 전 계층 망라 

선거정의 회복 때까지 한치 물러섬 없어 


갑자기 폭우가 쏟아지기 시작한 25일 오후 9시 정각 무렵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 모인 애국시민들이 악천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호하며 선거 정의 회복을 위한 강행군을 펼치고 있다. 

남녀노소·주부·직장인 등 전 계층을 망라한 애국자들은 부정선거 진상 규명과 가담자 전원 사법처리라는 상식적인 요구가 받아들이지 않는 한 잠실 선거 민주화 항쟁 현장에서 한치도 물러서지 않을 태세다.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25일 오후 8시20분 현재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한미일보 GIF]

Updated: 6월25일 오후 8시25분


6·25 76주년… 호국 의지 다지며 “부정선거, 재선거”


비가 그치고 흐린 구름 사이로 달빛이 내리쬐는 가운데 애국시민들이 25일 오후 8시20분 현재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호하며 호국의 의지를 다지고 있다. 


Updated: 6월25일 낮 12시22분


비 내려도 멈춤 없는 외침… 21일째에도 “한미공조, 국제 수사”


25일 낮 12시10분 현재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우의를 입고 우산을 쓴 애국시민들이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에 이어 “한미공조, 국제 수사” 구호를 곳곳에서 외치고 있다.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25일 오전 5시05분 현재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유튜브 성령과부흥 GIF]

Updated: 6월25일 오전 5시11분 

‘올공 항쟁’ 21일째 날 밝아... 경찰, 애국여성 ‘올다르크’ 소환 통보

개표소 침입 저지 '올다르크' 신원 확인·출석 요구

애국시민들 변함없이 “부정선거, 재선거” 외쳐 

지난 16일 한 여성이 대한체육회 등의 진입을 막아서고 있다. [연합뉴스] 

사상 초유의 국민 참정권 박탈 사건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의 선거 민주화 항쟁이 21일째를 맞이한 가운데 애국여성 '올다르크'에 대해 경찰이 소환 통보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올다르크 여성의 신원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경찰은 이 여성에 대해 출석을 요구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연합뉴스는 경찰이 이 여성뿐 아니라 체육단체 직원들의 사무실 입장을 가로막은 이들에 대해 업무방해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애국시민들은 경찰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이라고 항변한다. 

공직선거법상 개표가 끝나지 않은 개표소는 누구도 임의로 출입할 수 없으며 개표소에는 부정투표지들이 혼입됐을 가능성이 커 이를 전 국민이 생중계로 지켜보는 가운데 하나씩 수개표하지 않는 한 외부의 불법 침입으로 증거보존의 무결성이 침해되고 선거 부정을 감추려는 이들에게 도움만 줄 뿐이라는 확고한 입장이다. 

한편 올다르크 여성에 대해서는 황교안 자유와혁신 당대표(전 국무총리)와 부정선거 진실 규명을 위해 헌신해 온 윤용진 변호사 등이 변론에 나설 것이라는 소식이 일찌감치 전해진 바 있다. 


Updated: 6월24일 오후 8시57분 

모스 탄 “이재명, 부정선거 책임져야… 국회 대다수는 가짜”

모스 탄(Morse H. Tan·한국명 단현명)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는 “이 나라의 대통령이 부정선거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일갈했다. 

탄 전 대사는 24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2-3 게이트에서 가진 기자회견 뒤 일문일답에서 “정치인들에게 책임을 계속 물어야 한다. 국회의원 대다수는 여러분이 선택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역설했다. 

그는 이어 “국회는 해체돼야 하며 여러분이 선택한 의원들로 채워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탄 전 대사는 앞서 모두발언에서 “베네수엘라 국민이 들고일어났음에도 국민 스스로 하지 못했던 마두로를 제거함으로써 미국은 베네수 국민에게 도움을 줬다”고 말했다. 

이어 “이란 국민 역시 일어난 뒤에도 스스로 (제거)하지 못하자 이란의 고위 지도자들을 파괴함으로써 미국은 이란 국민을 도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국은 많은 변화를 이끌려고 노력한다”고 덧붙였다. 


Updated: 6월24일 오전 5시32분 

‘올공 선거 민주화 항쟁’ 20일째 날 밝아... 변함없는 “부정선거, 재선거”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은 왜 침묵하나” 

애국하는 현장에선 볼 수 없는 좌파들 

“우린 어둠 가운데 깨어나 승리할 것” 


동이 튼 24일 오전 5시15분 무렵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애국시민들이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외치며 선거 정의 회복을 촉구하고 있다. 

유튜브채널 성령과부흥TV 진행자는 실시간 댓글을 읽으며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은 왜 침묵하나”라고 문제 제기한 뒤 “사드 반대, 주한미군 반대하는 데는 앞장서다가 애국하는 곳에는 그들을 눈 씻고 찾아볼 수가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태극기 휘날리며” “대한민국이여 일어나라” “이렇게 힘 나게 젊은 청년이 태극기를 쉬지 않고 바람에 날리고 있다"고 현장에서 실시간 응원글들을 읽었다. 

또한 “치명적인 칼날이 이재명을 향해 들어오고 있을 것”이라며 “정치의 숙명적인 여정은 반드시 일은 일어날 것이고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복음 선교의 사명을 가진 대한민국이 위기를 맞아, 어둠의 세력, 반국가세력에 잠식될 위기에 있으나 썩음과 곰팡이 가운데, 어둠 가운데에서 깨어나고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개그맨 최국 씨가 23일 오후 8시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면서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하고 있다. [유튜브 GIF]

Updated: 6월23일 오후 10시46분  

개그맨 최국, 부정선거 특검 촉구… “국민의힘, 투쟁에 진정성 보여야” 


‘올공 항쟁’ 현장 찾아 라이브 방송 

“지칠 줄도 꺼질 줄도 모르는 열기” 

“결국 특검까지 가 (의혹) 박살 내야” 

개그맨 최국 씨가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철저한 특별검사 수사를 촉구하며 국민의힘 의원들의 적극적인 항쟁 참여를 요구했다.

최씨는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서 진행한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국정조사를 바로 여기서 해야 한다”며 현장 투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재치있는 풍자 영상으로 보수층의 답답함을 사이다처럼 속 시원하게 뚫어준다는 평가를 받아온 최씨는 “국민의힘 의원들도 2~3일, 혹은 일주일에 한 번씩이라도 현장에 나와 출석 체크를 해야 한다”며 “장동혁 대표가 입원한 뒤에는 아무도 오지 않고 있다. 진정성이 있어야 한다”고 쓴소리를 던졌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이 좀 더 전투력 있게,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임해야 한다”고 당부한 뒤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외쳤다.

“정부·여당은 부정선거에 무관심, 선관위는 회피”… 시민 분노 고조

최씨는 정부·여당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태도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에 대해 이재명과 민주당은 아무런 관심도 없고 이야기조차 안 하지 않느냐”며 “국정조사를 하는데도 선관위원들은 (오전에) 오지도 않고 해결하려는 의지가 전혀 없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그는 “퇴근 시간이 되면서 시민들이 계속해서 몰려들고 있다. 이 열기는 지칠 줄도 꺼질 줄 모르고 국민은 더 분노하고 있다”며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 결국 특검까지 가야 한다. 반드시 (의혹을) 박살 낼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잠실 개표소 현장서 경찰에게 침 뱉은 40대 체포 [연합뉴스TV 제공]

Updated: 6월23일 오후 10시12분 


올공 현장서 경찰에 침 뱉은 40代 여성 체포


23일 오전 10시20분쯤 1-3 게이트서 

마스크 쓴 경찰에 침뱉고 욕설 혐의 

연합뉴스 “한국 경찰 확인하려 했다” 


사상 초유의 국민 참정권 박탈 사건에 거세게 항의해 온 잠실 올림픽공원 항쟁 현장에서 40대 여성이 긴급 체포됐다고 연합뉴스가 23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40대 여성 A씨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이날 오전 10시20분쯤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근무 중인 경찰관에게 이름을 물어본 뒤 침을 뱉고 욕설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연합뉴스는 그는 한국 경찰인지 확인하겠다며 현장 경찰들을 휴대전화로 촬영하고 경찰 가족들에 대한 욕설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황교안 자유와혁신 당대표가 22일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모두 발언하고 있다. [자유와혁신]

Updated: 6월23일 오전 5시00분 


황교안 “올림픽공원 밀실 의혹… 전 국민 생중계 재개표해야”


“시설 직원이 외부 침입자 내쫓고 용접? 선관위 발표 믿을 수 없어”
원포인트 개헌·전자투표 李 제안에 “저의 의심… 지금 개헌은 안 돼”
“국조·특검은 정쟁 변질 우려… 380개 투표함 한 장씩 다시 세어야”


황교안 자유와혁신 당대표는 최근 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내 밀실 상주 논란과 관련해 “누가 봐도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며 의혹을 제기하고 즉각적인 전 국민 생중계 재개표를 촉구했다.

황 대표는 22일 열린 당 최고위원회 회의 모두 발언에서 “선관위는 경기장 내에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체육산업개발 소속 시설관리 직원 한 명만이 보름 이상 상주했다고 발표했으나 이를 그대로 믿을 국민은 없다”고 강한 의구심을 제기했다. 그는 “보름이 넘는 기간 동안 경기장을 오간 사람이 여럿 있었을 것”이라며 “이미 투표함의 표를 다 맞춰놓고 이제야 이야기를 꺼낸 것 아닌가 강한 의심이 든다”고 지적했다.

특히 외부 침입자 적발 및 용접 폐쇄 과정에 대한 선관위의 해명을 정조준했다. 황 대표는 “지하 통로 문을 훼손하고 침입한 외부인들을 시설 직원이 내쫓은 뒤 문을 용접했다는데 하필 남아 있던 한 사람이 다름 아닌 용접공이었다는 말이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한국체육산업개발 관계자는 전화 한 통이면 알 수 있는 사실을 ‘모른다’고 회피하고 있고, 경찰마저 언론 보도가 나올 때까지 이 사실을 전혀 몰랐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비판했다. 

이어 “아무리 표를 감추고 조작하려 해도 완벽할 수 없고 결국 다 드러나게 돼 있다”면서 “투표지 전체를 완벽하게 조작하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재개표를 하면 반드시 부정선거의 증거물들이 나올 것”이라며 가장 간단하고 투명한 해결책으로 즉각적인 생중계 재개표를 제안했다. 

그는 구체적인 방법으로 “각 당과 시민, 청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380개 투표함을 전 국민 생중계로 한 장 한 장 다시 세어야 한다”며 “재개표 결과를 선관위 발표와 비교하면 부정선거인지 아닌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 차원의 검증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각을 보였다. 그는 “향후 국정조사와 특검이 진행되더라도 시간이 지날수록 여야의 정치 공세와 정쟁으로 본질이 흐려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지적했다. 

황 대표는 또 이재명이 제안한 원포인트 개헌과 전자투표 도입 주장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했다. 그는 “이런 상황에서 개헌을 들고나오는 의도가 의심스럽다”며 “대한민국 선거는 반드시 종이투표, 당일투표 하루, 투표소 현장 수개표하는 게 가장 투명한 방식이고 사전투표는 당연히 폐지돼야 한다”고 대만과 자유와혁신이 말하는 선거 방식을 예시로 들었다.

마지막으로 황 대표는 “자유와혁신은 국민의 참정권을 지키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공정한 선거를 위해 어떤 압박과 탄압이 있어도 끝까지 싸우고 국민과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핸드볼경기장 지하 밀실 의문의 움직임

SNS에 공개된 의문의 핸드볼경기장 지하 움직임. 6월7일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SNS 캡처]
영상을 확대하면 2명이 보인다. 이들이 지하 공간에서 무엇을 했는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진 바 없다. [SNS 캡처]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22일 오후 9시쯤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유튜브 성령과부흥 GIF]Updated: 6월22일 오후 11시20분


추적추적 비 내려도… 식지 않는 올공 선거 정의 회복 열기 


22일 오후 8시55분 현재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애국시민들이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외치며 선거 정의 회복을 촉구하고 있다. 

보통 주말을 지나면 인파 규모가 줄어들지만 이날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에도 많은 애국시민이 올림픽공원을 찾았다.




워싱턴에서 촬영한 듯한 채널A 방송 화면. [@KORROOFTOPARODY X 계정 GIF]

Updated: 6월22일 오전 5시26분


채널A 잠실 송출 화면에 “계엄 정당, 尹 무죄” 눈길 


올공 배경으로 촬영 중 ‘성조기 치워달라’ 요구 

시민들 반발하자 1-2 게이트로 이동 후 재촬영 

“A-WEB” “한미공조 국제 수사” 등 화면에 잡혀 


채널A가 올림픽공원 선거 민주화 항쟁 현장을 촬영한 방송화면에 “계엄은 정당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무죄” “한미공조 국제 수사”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이 대거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채널A 취재진은 21일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현장 촬영을 진행하고 있었다.

당시 현장에 있던 시민들에 따르면 채널A 측 PD가 화면 구도를 이유로 시민들이 들고 있던 대형 성조기를 “화면에 안 보이게 치워달라” 혹은 “가려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현장에 있던 시민들은 “언론이 현장 상황을 왜곡하거나 임의로 편집하려 한다”며 거세게 반발했다. 방송 취재진과 시민들 사이의 대치가 이어지며 촬영이 지연되자 결국 채널A 측은 마찰을 피해 인근 1-2 게이트 쪽으로 촬영 장소를 급히 이동했다. 

그러나 장소를 옮긴 뒤 진행된 촬영에서도 채널A 측은 예상치 못한 난관에 봉착했다. 더 많은 시민이 따라붙으면서 채널A의 실제 방송 송출 화면에 강력한 메시지가 담긴 구호판들이 대거 등장한 것이다.

실제 방송 화면에는 “계엄은 정당했다 (윤 대통령) 무죄” “한미 공조 국제 수사” “A-WEB(세계선거기관협의회) 수사”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구호판이 등장했다.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21일 오후 6시50분 현재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서울시 실시간 도시 데이터 집계에 따르면 이 시각 현재 4만6000명이 운집해 있다. [유튜브 성령과부흥 GIF]

Updated: 6월21일 오후 7시12분


4만6000명 운집…뜨거운 올공 선거 민주화 항쟁 


21일 오후 6시55분 현재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 4만6000명이 운집한 것으로 집계되는 가운데 1-3 게이트 앞에서 애국시민들이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외치며 선거 정의 회복을 촉구하고 있다.





Updated: 6월21일 오전 10시08분 


“부정선거 현장 보존” ‘올공’ 항쟁 17일째… 황교안 대표도 현장 찾아 


올림픽공원 시민들 발길 이어져 


조직적으로 자행된 ‘6·3 부정선거’에 분노하는 애국 시민들의 자발적인 ‘선거 민주화 항쟁’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서 보름 넘게 이어지고 있다. 

장대비와 무더위 등 악천후가 반복되는 가운데서도 애국시민들은 21일까지 17일째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사상 초유의 국민 참정권 박탈 사건에 강력하게 저항하고 있다. 

‘부정선거의 증거 현장’을 무결하게 보존하기 위해 비폭력·평화 방식의 저항을 지속하는 현장에선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등의 구호를 외치는 애국시민들의 목소리가 변함없이 울려 퍼지고 있다. 

항쟁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현장에서는 프레임 축소를 노린 불순세력의 개입 우려로 여러 갈등과 돌발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으나, 시민들은 분열을 경계하며 헌정 질서 회복을 위한 저항을 이어가겠다는 결의를 다지고 있으며 선거 조작의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

한편 이날 오전 8시쯤에는 황교안 자유와혁신 당대표(전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가 잠실 현장을 찾아 애국시민들을 격려했다.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부정선거-투사 서밋(Fraud-Fighter SUMMIT) 2026’에 공식 초청돼 미국에 다녀온 황 대표는 전날인 20일 새벽 4시20분 귀국한 뒤에도 인천공항에서 곧바로 잠실 현장으로 찾아와 시민들과 함께 구호를 외치며 응원한 바 있다. 


황교안 대표를 보곤 서럽게 울음을 터뜨린 청년을 황 대표가 안아주고 있다. [유튜브 우팔롬아] Updated: 22일 오전 5시30분




Updated: 6월20일 오후 9시03분 


5만3000명 운집…올공에 울려퍼지는 애국가


20일 오후 8시55분 현재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 5만3000명이 운집한 것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1-3 게이트 앞에서 애국시민들이 애국가를 제창하며 활기찬 모습으로 자발적 시민항쟁을 이어가고 있다.


20일 오후 8시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1-2 게이트 앞에서 애국시민들이 어메이징 그레이스(Amazing Grace)를 연주하고 있다. [박주현 변호사 유튜브 GIF] 




Updated: 6월20일 오전 11시02분 


장대비 속에서도…올공에 펄럭이는 태극기와 성조기 


20일 오전 10시50분 현재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애국시민들이 거센 장대비를 맞으며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고 있다. 궂은 날씨 속에서도 참가 시민들은 동요 없이 활기찬 모습으로 자발적 시민항쟁을 이어갔다.



Updated: 6월20일 오전 4시03분 


애국시민들이 굵은 빗방울에도 아랑곳않고 20일 오전 4시00분 현재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2-1 게이트 앞에서 선거 정의 회복을 촉구하며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를 연호하고 있다. [유튜브 제주도 꾸꾸지니 GIF]



빗줄기가 쏟아지는 19일 오후 4시30분 현재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2-1 게이
트 앞에서 애국시민들이 선거 정의 회복을 촉구하고 있다. [유튜브 뉴스핌TV GIF]

Updated: 6월19일 오후 5시01분 


빗줄기 쏟아져도 오직 “부정선거 규탄” 일념… 선거 민주화 항쟁 열기 


초유의 참정권 박탈 사건 현장 보전 결의 다져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연호 


6·3 지방선거에서 자행된 부정선거를 규탄하는 애국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해 온 선거 민주화 항쟁이 19일 빗줄기가 쏟아지는 가운데서도 이어지고 있다. 

애국시민들은 이날 오후 4시30분 현재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서 사상 초유의 국민참정권 박탈 사건의 현장을 보존하기 위한 결의를 다지고, 비폭력·평화 방식의 항쟁을 이어갔다. 

비가 오는 가운데 참가자 대부분이 우비를 걸치고 우산을 쓴 채로 진행된 이날 항쟁에서 참가 시민들은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를 연호하고 선거 조작과 참정권 박탈을 한목소리로 성토했다.

또한 선거 정의가 바작에 떨어진 불온한 현실을 개탄하고 진상 규명을 강력하게 촉구함으로써 항쟁의 성격을 분명히 했다.




‘부정선거’에 분노해 현장을 지킨 애국시민들이 기상 직후인 19일 오전 7시55분쯤 올공 핸드볼경기장 2-1 게이트를 지키고 있다. [유튜브 성령과부흥 GIF]Updated: 6월19일 오전 8시20분 


또 다시 밝아온 아침… “부정선거, 재선거” 애국시민 항쟁 이어져  


19일 오전 7시55분 현재 소수의 애국시민이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2-1 게이트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를 연호하는 모습이 눈에 띈다. 

유튜브채널 성령과부흥TV 진행자는 이날 오전 경기장 게이트 곳곳을 둘러보며 “많은 분들이 일어났는데 돗자리와 이불이 있는 것으로 봐서는 세면 또는 식사를 하러 간 것 같다”며 “기상 직후가 안 그래도 사람이 제일 적은데 가장 가까운 편의점으로 다녀오는데 최소 한 시간은 걸린다. 이분들이 게이트를 지키며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라고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1-3 게이트에는 적은 인력이지만 변함없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휘날리고 구호를 외치는 모습이 목격됐다. 

18일로 15일째를 맞이한 시민들의 자발적 모임은, 단지 개표장을 봉쇄하는 데 목적이 있지 않고 ‘부정선거의 증거 현장’을 무결하게 보존하려는 국민저항의 형태로 현장에서는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18일 오후 9시15분쯤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구호에 이어 “당일투표, 수개표”를 연호하는 가운데 ‘부정선거 사형’ 펼침막이 등장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유튜브 성령과부흥 GIF]Updated: 6월18일 오후 10시00분 


“선거 조작 규탄” 잠실 국민저항 14일째… 식지 않는 분노의 외침 


“명백한 조작, 배후 캐내야” 책임자 강력 처벌 촉구 

구호 외치고 애국가 부른 뒤 “대한민국 만세” 감동 

‘보수시민혁명’의 현장…  ‘부정선거 사형’ 펼침막도 


미국 측 인사들이 포함된 한미 공동 선거 감시단이 사상 최악의 기획 부정선거이자 권력형 선거조작 범죄로 규정한 6·3 지방선거의 참정권 박탈 사건을 계기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부정선거 규탄 모임이 보름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전국적으로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불신이 팽배한 가운데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일대는 부정선거를 규탄하고 재선거를 촉구하는 거센 함성으로 연일 가득 차고 있다.

18일 오후 9시 현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은 분노감이 극에 달한 상황이다. 낮동안 줄어든 자발적 군집 규모가 퇴근 이후 2030을 중심으로 직장인들이 합류하면서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태극기와 성조기를 든 시민들은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를 외치며 책임자 처벌을 강력히 촉구하는 한편 ‘부정선거 사형’ 등의 강력한 요구 사항을 담은 구호판과 펼침막을 들고 대대적인 국민 저항을 실천하고 있다. 

애국시민들은 잠실을 참정권을 되찾기 위한 ‘보수시민혁명’의 역사적 현장으로 규정하고,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물러서지 않겠다며 배수의 진을 치고 더욱 맹렬하게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일명 ‘올다르크(올공 잔다르크)’로 불리는 여성의 변호를 황교안 자유와혁신 당대표(전 국무총리)와 윤용진 변호사가 맡을 것이라는 소식도 전해졌다. ‘올다르크’는 국민참정권 박탈 시국에 대한체육회 측과 경찰이 영장도 없이 위력을 앞세워 선거가 끝나지 않은 개표소 진입을 시도했을 때 성조기를 허리에 두른 채 끝까지 홀로 진입을 저지한 여성에게 붙여진 닉네임이다. 사건 직후 온라인 공간에는 체육회 진입의 명분으로 앞세운 ‘펜싱 장비’ 회수가 사실상 거짓말이라는 전직 선수 출신 인사들의 증언이 쏟아지며 이 여성이 끝까지 진입을 막은 행동은 적절했다는 여론이 형성되기도 했다. 

특히 부정선거의 현장을 보존하겠다는 절박한 심정에서 이 같이 용감하게 행동한 성조기 여성에게 “한미공조, 국제수사” 구호를 외쳐 온 시민들은 찬사를 쏟아내고 있다. 성조기가 곧 미국의 개입을 의미하며 반(反) 국가세력에 의해 입법·행정·사법이 모두 장악된 대한민국의 참담한 현실에서 미국이 아니고선 헌정 질서를 보존하고 국민의 참정권을 지킬 방법이 없다며 벼랑 끝 심정으로 성조기를 드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처럼 절실한 심정과는 다르게 군집 형태는 매우 특이하다. 여느 집회에서처럼 연사가 무대에 올라 연설하는 형식인 것과는 달리, 핸드볼경기장 일대에는 음악도 없고 연설자도 거의 없으며 오직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만을 연호하는 가운데 어젠다와 목적의 선명성을 강조하는 형태로 구성된다.

한편 한미공동부정선거감시단(KUJIT)은 앞서 6·3 선거 이튿날인 4일 성명을 통해 “이번 선거는 단순한 ‘행정 착오’나 ‘관리 부실’이 아니다”라며 “사전투표와 본투표 모두에서 조직적인 ‘투표 부풀리기’와 심각한 ‘전산조작’, 그리고 대규모 ‘위조투표지 투입’이 자행된 사상 최악의 기획 부정선거이자 권력형 선거조작 범죄임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모스 탄(Morse H. Tan·한국명 단현명)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는 “이번 선거는 너무나도 명백하게 부정선거였다”고 강조했고 “진정성과 무결성, 정의의 터닝포인트가 되길 원한다. 이 나라는 바로 여러분을 필요로 한다”고 비폭력.평화 운동을 촉구했다.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18일 오후 3시15분쯤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구호에 이어 “당일투표, 수개표”를 연호하고 있다. [유튜브 성령과부흥 GIF]

Updated: 6월18일 오후 3시20분 


애국시민들, 뙤약볕에도 “부정선거, 재선거” 연호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치솟은 18일 오후 3시15분 현재 애국시민들이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모여 “부정선거, 재선거” 구호에 이어 “당일투표, 수개표”를 연호하는 가운데 곳곳에서 “한미공조, 국제수사” 구호에도 크게 호응하고 있다.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18일 오전 9시15분쯤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구호에 이어 “당일투표, 수개표”를 연호하고 있다. [유튜브 성령과부흥 GIF]

Updated: 6월18일 오전 9시20분 


낮 최고기온 31도 예보… 애국시민들 꿋꿋하게 “부정선거, 재선거” 연호 


낮 최고기온이 31도로 예보된 18일 오전 9시15분 현재 애국시민들이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모여 “부정선거, 재선거” 구호에 이어 “당일투표, 수개표”를 연호하는 가운데 곳곳에서 “한미공조, 국제수사” 구호에도 크게 호응하고 있다.



17일 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1-3게이트 앞에서 자해 소동을 벌인 남성이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이 남성은 치료 차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유튜브 성령과부흥 GIF]


선거 정의 회복을 촉구하는 애국시민들이 비폭력·평화 운동을 이어 온 올림픽공원에서 17일 밤 한 남성이 자해소동을 벌이다 경찰에 연행됐다. [유튜브 채널 캡처] 

Updated: 6월17일 오후 11시35분


공포감 조성 목적?…올공 현장서 남성 자해소동, 출동 경찰에 연행돼 


현장 유튜버들 “1-3 게이트 앞서 흉기 들고 자해”

출동 경찰이 남성 연행… 비폭력·평화운동 계속돼 


사상 초유의 국민참정권 박탈 사건의 현장을 보존하기 위해 애국시민들이 비폭력·평화 운동을 이어 온 올림픽공원(올공) 핸드볼경기장에서 한 남성이 자해소동을 벌이다 경찰에 연행됐다. 

17일 현장 라이브를 진행하는 유튜브채널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30분쯤 한 남성이 평화롭게 운집한 시민들 사이에서 날카로운 도구로 자해를 시도했다. 

관련 영상들에 따르면 혈흔을 발견하고 놀라 거리를 둔 채로 물러선 시민들이 주시하는 가운데 이 남성은 도구를 쥔 오른손을 번쩍 들어올리거나 고함을 치며 시민들을 위협하는 행동을 보였다. 

곧이어 남성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에 둘러싸인 채로 행사장 바깥으로 빠져나갔다. 

현장에선 중국 유학생이라는 반응들이 나왔으나 아직 용의자의 신원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밝혀진 바는 없다. 

도련님열사 킬문TV 진행자는 “경찰들이 데리고 나갈 때 이 남성이 중국어를 사용했다는 얘기가 있다”며 “공포감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모 통신사 기자에게 전화를 걸었고 영상에서 이 기자는 “다 XX 버리겠다고 한국말로 했다는 것 같다”면서 “중국인 여부가 확인되면 기사로 다루겠다”고 킬문TV 진행자에게 말했다. 

성령과부흥TV 진행자는 “경찰이 한 명을 연행해 갔다. 바닥에 혈흔이 흥건해 시민들이 닦고 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Updated: 6월17일 낮 12시40분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17일 낮 12시40분쯤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2-1 게이트 앞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한미일보 GIF] 

‘부정선거’에 분노한 한 애국시민이 17일 오후 1시쯤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일대에서 “부정선거 원천무효, 한미공조 국제수사” 깃발을 들고 있다. ⓒ한미일보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17일 오전 8시10분 현재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2-1 게이트 앞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호하며 체육회 진입에 대비하고 있다. [유튜브 좌파척살TV GIF] 

Updated: 6월17일 오전 8시25분


체육회 재진입 시도 대비 ‘일촉즉발’ 긴장감 도는 올공 

 

애국시민들 밤새 “부정선거, 재선거” 연호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전면 무효와 부정선거 수사를 촉구하는 애국시민들이 17일 오전 8시15분 현재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2-1 게이트를 지키고 있다. 

이들이 전날에 이어 또 한번 경찰과 체육회가 들이닥칠 상황에 대비하면서 현장에는 일촉즉발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앞서 대한체육회 산하 체육단체와 경찰이 16일 핸드볼경기장 2-1 게이트로 진입을 시도했지만 일부 애국시민의 저지로 불발에 그친 바 있다.




Updated: 6월17일 오전 4시12분


황교안 자유와혁신 당대표는 17일 새벽 "어제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끝까지 문을 지켰던 한 여성 동지의 헌신적인 애국에 감사드린다"고 알렸다. [SNS 캡처] 



Updated: 6월17일 오전 2시50분





모스 탄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가 16일 잠실에서 연설하고 있다. [유튜브 토붕 라이브 GIF]

Updated: 6월16일 오후 8시51분 


모스 탄 前대사 “탄압의 명분 주지 말라”… 비폭력·평화적 방법만 해법


“출국정지, 神께서 사용하시고 계신다 믿어” 


모스 탄(Morse H. Tan·한국명 단현명)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가 “정부에게 탄압할 명분을 주지 말라”며 비폭력·평화적 방법으로 승리를 쟁취할 것을 당부했다. 

지난해 국제선거감시단(IEMT) 단장으로 방한한 데 이어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또 한 번 선거 부정을 감시한 탄 전 대사는 16일 오후 8시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일대를 찾은 자리에서 “그들은 명분을 찾고 있고 아마도 의논하고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탄 전 대사는 “그들은 이미 올림픽공원에 있는 사람들이 폭력적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나는 어떤 폭력도 보질 못했다”며 하던대로 계속 해나가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자신의 신앙심을 기반으로 출국 정지 상황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그는 “제가 출국정지로 여기 더 오래 있을 수록, 미국은 이 사태를 더 파악하게 될 것”이라며 “출국정지를 하나님께서 사용하시고 계신다고 믿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가 여기 있는 한 여러분 곁에 있고 여러분을 지지하고 용기를 북돋우고 돕고 여러분과 함께 움직이겠다”며 “하나님은 선하시고 늦지 않으시고 모든 기도를 들어주신다”고 했다.


"자, 찍습니다." 김경재(왼쪽) 총재와 기념사진을 촬영 중인 모스 탄 대사. [사진=찐애국자SNS]

이어 “나는 진실로 하나님께서 그분의 시간과 그분의 방법으로 한국이 포기하지 않게 하실 것임을 믿는다”며 “그날을 기다리고 그날을 위해 기도하라”고 말했다. 

탄 전 대사는 “여러분이 앞으로 나가면 한국의 역사를 새롭게 하시는 주님의 어루만지심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한 여성이 16일 ‘잔다르크’처럼 체육회의 핸드볼경기장 진입을 저지하고 있다. [미정갤 캡처]

한 여성이 16일 ‘잔다르크’처럼 체육회의 핸드볼경기장 진입을 저지하고 있다. [미정갤 캡처]

16일 체육회의 진입을 홀로 저지한 여성이 탈진한 듯 시민의 부축을 받으며 걸어나가고 있다. 경찰에 연행되는 모습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김진일 자유와혁신 최고위원 SNS 캡처]




Updated: 6월16일 오후 4시30분 


체육회 ‘올공’ 진입 시도 한 여성이 막아… 소강 상태 


‘잔다르크’ ‘올(공)다르크’ ‘영웅’ 등 SNS 응원 폭발 

애국시민들 5시부터 “부정선거, 재선거” 연호 재개  


대한체육회 산하 체육단체와 경찰이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올공) 핸드볼경기장 2-1 게이트로 진입을 시도했지만 일부 애국시민의 저지로 일단 불발에 그쳤다. 

경찰은 이날 최소 2차례 이상 경고방송을 한 뒤 오전 9시부터 2시간 동안 핸드볼경기장 진입을 시도했으나 시민들이 저지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경기장으로 모여달라고 시민들에게 요청했고 박준태 당대표 비서실장이 먼저 모습을 드러낸 데 이어 김장겸 의원 등 국힘 의원들과 시민들이 속속 집결하면서 대치가 확대됐다. 

장 대표와 국힘 의원들은 오후 2시쯤 체육회 관계자와 함께 핸드볼경기장에 진입하기로 합의안을 끌어냈다고 발표했고, 이에 체육회 측이 다시 진입을 시도했지만 한 시민이 완강하게 저지하며 진입이 무산됐다. 

장 대표는 오후 2시50분쯤 “지금 한 분이 입구를 막아 현장에 들어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며 “끝까지 설득하겠지만 단 한 분이라도 문을 막으면 강제로 진행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오후 4시에는 “지금 물품을 갖고 나올 수 있는 상황이 아니어서 체육회 관계자를 철수하도록 조치했다”고 발표하며 양측의 대치는 종료됐다. 

애국시민들은 오후 5시 남짓부터 “부정선거, 재선거” 연호를 재개했다.  




Updated: 6월16일 오전 4시35분 


“침묵하는 예술가는 필요없다”… 예술계 ‘이중잣대’ 꼬집은 여성 화제 


최근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에서 한 방송 카메라에 잡힌 애국시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여성은 “침묵하는 예술가는 필요없다”는 구호판을 카메라 화면에 보이도록 높이 들면서, 잠실의 열기를 외면해 온 좌경화 된 예술계의 침묵 행태에 말없이 항의했다.


잠실 국민참정권 운동 [@KoreaP__ X 계정 캡처] 

또 다른 X(엑스·옛 트위터) 유저(@KoreaP__)도 “이제까지 민주당 주도의 시민운동은 가짜였다”며 “진짜가 나타나야 가짜가 밝혀지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 유저는 “국민들의 투표권이 사라진 지금, 무슨 일만 터지면 목소리 내던 많은 단체들과 본인들이 상식적이라 생각하던 연예인 방송인들이 침묵하고 있다”고 이중 잣대를 비판했다.




이영돈PD가 16일 오전 0시30분쯤 잠실 현장에서 마무리 멘트를 하고 있다. [이영돈TV GIF]Updated: 6월16일 오전 1시30분 


“분노와 열망, 결코 사그라들지 않아”... 이영돈 PD가 전한 ‘올공’ 현장 


“공정투명 개선, 선관위 대개혁·폐지 없이는 끝없이 계속”

“방학 시즌 맞아 중·고·대학생 참여, 집회 규모 커질 것 

“평화 시위 유지하며 방향성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때”


“이들의 분노와 열망은 결코 사그라들지 않을 것입니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올공) 핸드볼경기장 일대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이영돈 PD는 현장의 열기를 이같이 표현했다. 15일 자정 무렵 현장을 지킨 이 PD는 “2030 세대가 요구하는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제도 개선과 선관위 대개혁, 아니면 폐지가 실현되지 않으면 선거 2030의 선거 민주화 항쟁은 끝없이 계속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시위의 흐름에 대해서는 다각도의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그는 “이재명이 오는 18일 귀국하기 전에 올림픽공원 문제를 해결하라고 지시를 내린 모양”이라며 “지금은 평화 시위를 유지하는 동시에 앞으로의 방향성을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때”라고 짚었다. 또한 방학 시즌을 맞아 중·고·대학생들의 참여가 본격화되면 집회 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 PD는 “경찰 진입에 대비해 조심스럽게 대응책을 모색해야 한다”고 조언하면서 “2030 세대와 대한민국, 그리고 우리 선거제도의 미래를 걱정해 주시는 모든 분이 좋은 꿈을 꾸시길 바란다”고 방송을 마무리했다.

한편 이 PD는 낮 시간대의 뜨거웠던 현장 분위기도 함께 전했다. 그는 “사무실 스태프들에 따르면 오전부터 현장은 무척 활기찼으며 점심 이후에는 수많은 인파가 몰려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고 찬양하는 등 간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Updated: 6월15일 오후 11시54분 


황교안 대표-박주현 변호사 미국으로 동반 출국


美 서부서 프랭크 박사 일행과 회동 관측 

한미부정선거공동조사단 활동 연계된 듯 

朴, 기내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작게 외쳐


최근 부정선거를 파헤치는 특별검사(특검)와 특검보 1순위로 애국시민들 사이에 회자되고 있는 황교안 자유와혁신 당대표와 박주현 변호사가 15일 미국으로 동반 출국했다. 

박 변호사는 이륙 직전인 이날 오후 9시쯤 여객기 기내에서 개인 유튜브채널의 짧은 영상을 통해 출국 사실을 알렸다. 

그는 영상에서 “비행기를 탔다. 짧은 기간이지만 다녀오도록 하겠다. 한국을 잘 지켜달라. 기적을 일으키는 대한민국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라고 기내에서 작게 구호를 외쳤다. 

황 대표와 박 변호사는 3~4일간 미국에 머물 것으로 전해졌다. 

체류기간 중 지난주 먼저 미국으로 가 있던 더글러스 프랭크(Douglas G. Frank) 박사와 미국 서부 라스베이거스에서 회동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프랭크 박사는 지난 3월 미국 보수정치행동회의(CPAC)에서 황 대표와 만난 마이크 린델 회장이 직접 한국으로 보낸 부정선거 조사 전문가로 이번 6·3 선거를 전후해 한국의 부정선거를 직접 감시했다. 

그는 최근 자신의 X(엑스·옛 트위터) 계정(@DrFrankModels)에 미국이 AWEB(세계선거기구연합)과 NEC(국가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해체를 주도해야 한다는 강력한 발언을 내놓기도 했다. 

앞서 박 변호사는 15일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서울시교육감과 서울시장, 서울시 비례위원의 선거무효 소청장을 제출했다.


김상현 자유와혁신 최고위원은 “오후 9시 비행기로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2박3일 일정으로 출발합니다. 미국에 한국의 부정선거를 알리러 갑니다”라고 밝혔다. [김상현 위원 SNS 캡처]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15일 오후 5시45분 현재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유튜브 성령과부흥 GIF] 

Updated: 6월15일 오후 5시45분 


뜨거운 현장 열기… 애국시민들 “부정선거, 재선거” 연호 


애국시민들이 15일 오후 5시44분 현재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를 연호하고 있다. 




지난 13일 저녁 광주 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애국시민들이 “선관위를 해체하라” “부정선거, 원천 무효” 구호를 외치고 있다. [@hj7777777gj X 계정 GIF] 

Updated: 6월15일 오전 06시00분  


광주도 깨어났다…“부정선거” 외친 2026년판 광주민주화운동 


부정선거 ‘국민저항’ 전국 확산일로 

“선관위를 해체하라” “부정선거, 원천 무효” 


부정선거에 저항하는 국민저항이 ‘빛고을’ 광주에서도 불을 뿜었다. 

15일 소셜미디어(SNS)에 따르면 지난 13일 저녁 호남 애국시민들은 “선관위를 해체하라” “부정선거, 원천 무효”를 외치며 광주광역시청을 지나 광주 선거관리위원회 앞까지 시가지를 행진했다. 

이들은 광주 선관위 앞에서 집결한 뒤 올림픽공원과 똑같은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호했다. 현장에는 ‘광주가 깨어나면 나라가 산다’ ‘부정선거 원천 무효’의 펼침막이 등장했다. 

‘부정선거 원천 무효’는 경찰에 의한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함 강탈 사건에 항의하며 모인 애국시민들이 처음부터 연호한 구호다. 

네티즌들은 “광주가 눈을 떴다” “광주여 이제 깨어나는 도다” “그렇지 이게 진짜 민주화운동이지” “광주의 어두운 ‘민주주의’가 잠실의 열린 민주주의로 바뀌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찬사를 보냈다.



SNS에는 “언론에는 보도되지 않는 광주 부정선거 행진”이라며 “광주도 깨어나고 있다”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Bitmaxist X 계정 캡처] 



모스 탄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가 14일 주먹을 불끈 쥐어보이고 있다. [유튜브 국대떡볶이 캡처]

Updated: 6월15일 오전 00시28분  


모스 탄 前대사 “역사적 현장… 청년들 헌신 자랑스러워”


“정의와 진리, 깨끗한 선거 위해 싸워”

“역사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라” 

신변 위협 무릅쓰고 14일 잠실 현장 찾아 


모스 탄(Morse H. Tan·한국명 단현명)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가 “한국에서 역사적인 일이 벌어지고 있다”며 잠실벌을 가득 메운 청년들을 향해 “여러분이 진심으로 자랑스럽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탄 전 대사는 14일 오후 9시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을 찾아 “밤낮을 가리지 않고 헌신하고 애쓰는 청년들의 모습을 보며 깊은 존경을 느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사회의 큰 변화는 결코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며 “정의를 향한 여러분의 노력과 희생은 매우 값진 가치를 지닌다”고 강조했다. 이어 “헌법적으로도 주권은 국민에게 있으며 국민은 대통령이나 국회·법관보다 높은 존재”라며 “누구의 강요도 없이 스스로의 의지로 정의와 진리, 그리고 깨끗한 선거를 위해 모인 청년들을 계속해서 응원하겠다. 이곳에서 한국의 역사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모스 탄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가 14일 청년들을 격려하고 있다. [유튜브 국대떡볶이 캡처] 또한 탄 전 대사는 “한국에 머무는 동안은 물론 미국에 돌아가서도 지난 1년간 그래왔듯 싸울 가치가 있는 대한민국의 선거 정의를 위해 함께 목소리를 내겠다”며 “정의와 진리,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국민들과 한마음으로 연대하겠다”고 다짐했다.

지난해 ‘국제선거감시단(IEMT)’ 단장으로 방한했던 탄 전 대사는 이번 6·3 선거에서도 ‘한미부정선거공동조사단(KUJIT)’ 소속으로 활동하며 선거 감시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최근 열린 대국민 보고대회에서도 “한국 역사의 결정적 대변혁 중심에는 늘 청년 운동(Youth Movement)이 있었다”며 “2030 젊은 세대가 일어설 때 새로운 변화가 시작된다. 바로 지금이 여러분의 시대이자 기회”라며 청년들의 역할을 거듭 당부한 바 있다.

한편 현장에 동석한 김상현 자유와혁신 최고위원은 “모스 탄 대사가 여러 위험을 무릅쓰고 오직 청년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 자리에 참석했다”고 소개했으며 이에 현장에 모인 시민들은 “USA”를 연호하며 뜨겁게 화답했다.


모스 탄 전 대사가 14일 잠실 현장을 찾아 환호를 받고 있다. [유튜브 국대떡볶이 GIF]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14일 오후 3시30분쯤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구호에 이어 “당일투표, 수개표”를 연호하고 있다. [이봉규TV GIF]Updated: 6월14일 오후 4시15분 


“한미공조, 국제수사” 구호에 시민들 큰 호응… 구름 인파 “부정선거, 재선거” 연호 


서울 일부 지역에 국지성 호우가 쏟아지는 14일 오후 3시쯤 가랑비가 흩뿌리는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모인 애국시민들이 “한미공조, 국제수사” 구호에 크게 호응하는 모습이 곳곳에서 포착됐다.





Updated: 6월14일 오전 5시25분 


尹, 청년들에 옥중 메시지… “독수리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 


윤석열 대통령이 청년들을 북돋우는 옥중 메시지를 냈다. 


윤 대통령의 변호인인 배의철 변호사는 최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님 금일 접견 중 말씀을 적어 여러분께 전한다”고 밝혔다. 

배 변호사는 “윤 대통령님께서는 ‘이 나라와 국민들, 특히 청년들을 위해 옥중에서 늘 기도하고 있다’고 하시며, 믿음의 형제들에게 두 개의 성경 구절을 전해 주기 바란다고 말씀하셨다”고 알렸다.

배 변호사에 따르면 윤 대통령이 언급했다는 성경 구절 중 첫 번째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주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온 땅에 가득하리라”는 구약성경 하박국 2장14절이었다. 

두 번째는 “오직 주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지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라는 구약성경 이사야 40장31절이었다. 

직접 잠실을 가득 메운 2030세대를 지칭하지는 않았지만 청년들을 향한 메시지라는 점에서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선거 정의 회복을 외치는 청년세대를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 윤석열 대통령님의 6. 11. 접견 메시지를 전합니다 >


윤 대통령님께서는 이 나라와 국민들, 특히 청년들을 위해 옥중에서 늘 기도하고 있다고 하시며, 믿음의 형제들에게 두 개의 성경 구절을 전해주기 바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주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온 땅에 가득하리라” (하박국 2:14)

“오직 주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지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이사야 40:31)

2026. 6. 11.

윤석열 대통령님 금일 접견 중 말씀을 적어 여러분께 전합니다.




13일 오후 잠실 올림픽공원역 핸드볼경기장 일대의 모습. Ⓒ한미일보

Updated: 13일 오후 5시50분 


뜨거운 현장 함성… “윤석열 대통령을 돌려줘라” 구호판 눈길  


또 다시 구름 인파가 운집한 13일 오후 5시50분 현재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일대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돌려줘라” “잠실 도화지 민주화 운동” “여당야당 없다, 국민참정권 지키자” 등의 구호판이 애국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대구 애국시민들이 12일 저녁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를 연호하며 시가행진하고 있다. [출처: @hcuouvukkuvgufy X 계정 캡처] 

Updated: 6월13일 오전 4시35분 


대구도 잠실 ‘지원사격’ 시가행진… 일대 장관 연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올림픽공원과 똑같은 구호로 연대 과시 


잠실벌의 뜨거운 함성이 전국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보수의 심장’ 대구에서도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를 연호하며 시가행진하는 일대 장관이 연출됐다. 

13일 소셜미디어(SNS)에 속속 올라온 게시물들에 따르면 전날 저녁 대구의 애국시민들은 대형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구호를 연호했고 ‘투표권 박탈한 선관위 해체’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 ‘전자투표X’ 등의 구호판을 들고 중심가를 행진했다. 

일부 참여자들은 경찰의 강제력으로 부상자가 속출한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최초로 연호됐던 “부정선거, 원천 무효” 구호를 외쳐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보수의 심장 대구답게 애국시민들이 점점 많이 모이고 있다” “와 역시 대구. 태극기와 성조기가 펄럭이는 모습이 너무 소름 돋는다” “STOP THE STEAL” “WE GO TOGETHER, 멸공”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호응했다.


대구 애국시민들이 12일 저녁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를 연호하며 시가행진하고 있다. [출처: @jake__L_ X 계정 캡처] 



윤용진 변호사가 12일 밤 잠실벌을 찾아 “기적 같다”며 남다른 소회를 밝혔다. [박주현TV GIF] 

Updated: 6월13일 오전 00시55분 


윤용진 변호사 “이건 기적… 美보다 한국 먼저 밝혀질 듯” 


잠실벌 찾아 감탄… “국민적 열기 상상 못 해” 

“부정선거 외쳤더니 더 많아져… 현장서 힐링”

“우리가 모르는 물밑 움직임이 있는 거 같다” 


부정선거 규명을 위해 헌신해 온 윤용진 변호사가 12일 밤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찬 서울 잠실 현장을 찾아 “이것은 기적과도 같은 일”이라며 남다른 소회를 밝혔다. 

이날 오후 10시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를 방문한 윤 변호사는 현장을 배경으로 진행된 유튜브 채널 박주현TV 라이브 중계에서 “한국에서 먼저 부정선거가 밝혀지고 (이 흐름이) 미국으로 넘어갈 듯하다”고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대구에서 올라온 윤 변호사는 권오용·도태우 변호사 등과 함께 법조계 일각의 냉대와 따가운 시선에도 선거 정의 회복을 위해 고군분투해 온 극소수의 국내 법조인 중 한 명이다. 부정선거 음모론자로 낙인찍히면 커리어에 치명적 손실을 볼 수 있는 법조계 환경 속에서도 소신과 지조를 지켜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장의 열기를 직접 체감한 윤 변호사는 “이렇게까지 국민이 들고일어나는 상황이 오리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다”며 “우리가 모르는 물밑 움직임이 있는 거 같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런 기적 같은 현상이 발생할 수 있겠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각에서 ‘부정선거’ 구호를 외치면 대중의 관심이 멀어지고 세력이 위축될 것이라고 부추겼지만, 현실은 정반대였음을 지적했다. 그는 “누가 ‘부정선거’ 외치면 사람이 준다고 했나, 오히려 많아지지 않았나. 감동과 기적의 현장”이라고 감탄했다. 

함께 자리한 박주현 변호사도 실시간 시청자에게 확고한 메시지를 던졌다. 그는 “우파가 이기는 법칙이 있다”며 “좌파는 타협해야 하지만, 우파는 진실과 팩트로 밀고 나가면 결국 승리할 수밖에 없다”고 역설했다. 

이들은 “역사적으로 전례 없는 일이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다”며 “오히려 미국이 우리나라를 부러워할 것”이라고 촌평하기도 했다. 

현장을 메운 시민들과 소통하며 “오히려 현장에 와서 힐링한다”고 전한 이들은 “이제 여론조작도 A-WEB(세계선거기관협의회)도, 전자개표기 조작도 국민이 완전히 깨어나 속지 않는다”고 입을 모았다. 

끝으로 윤 변호사는 “엄청나게 감동스러운, 평생에 한두 번 경험하기 힘든 장소”라며 “여러분도 한 번이라도 꼭 와 보시라, 안 오시면 후회한다”고 잠실에 들러 볼 것을 권고했다.




애국시민들이 12일 오후 9시30분 현재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일대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를 연호하고 있다. [박주현 변호사 유튜브 GIF] 

Updated: 6월12일 오후 10시09분 


잠실벌 뜨겁게 달구는 선거 민주화 현장 열기… 애국시민들 “부정선거, 재선거” 연호 


애국시민들이 12일 오후 9시30분 현재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일대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를 연호하고 있다.





Updated: 6월12일 오후 5시23분 


전한길, 분실 투표용지 추정 상자 공개… “부정선거 증거” 


12일 잠실 핸드볼경기장 앞 긴급 기자회견서 대중에 공개 

사라진 투표용지 상자 1개 제보로 확보… “증거 제출 검토”

법원, 잠실개표소 투표지·투표함 증거보전 신청은 또 기각 


전한길 1WAY뉴스 대표가 사라진 투표용지 보관 상자 한 개를 제보를 통해 확보했다며 12일 전격 공개했다. 

전 대표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인근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언론에 나오고 증거보전 신청이 됐던 증거물 원물”이라며 숫자 ‘138’이 적힌 흰색 상자를 공개했다. 

그는 “이 상자는 이번에 제보받았던 수많은 물증 자료 중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며 “선관위는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 지금까지 썼던 선거인명부·투표인명부를 모두 공개하고, 그동안 얼마나 조작됐고 얼마나 부정선거가 많았는지 모든 게 저장돼 있는 서버를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이미 검찰과 경찰이 7개 선관위에 대한 압수수색을 했지만 우리는 거기에서 만족할 수 없고 검찰과 경찰·선관위가 한통속이어서 믿을 수도 없다”며 “지금까지 부정선거에 대한 수많은 고소·고발이 있었고 부정선거에 대한 소송이 200건 가까이 있었지만 150여 건이 모두 패소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정선거 소송의 피고소인이 선거관리위원장이고 선관위원장이 곧 판사이기 때문”이라며 “월드컵으로 치면 선수가 심판을 하는 것이니 이길 수가 있겠나. 판사 카르텔을 없애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앞서 지난 10일 서울동부지법 민사51단독 김지연 부장판사는 잠실7동 제2투표소였던 송파구 우성아파트 경로당을 찾아 27분간 증거물 확보에 나섰지만 보관 상자를 찾는 데 실패했다. 

이후 송파구 선관위가 법원의 보전명령 5시간 반 전인 9일 낮 12시쯤 보관상자를 폐기물 업체에 넘겼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 

그러나 이날 전한길 대표가 증거 상자라며 대중에 공개한 만큼 추후 진위에 따른 책임 문제에 관심이 쏠린다. 

이날 공개된 투표용지 보관 상자가 사실이라면 선관위가 분실했다고 주장한 7개 상자 중 1개로 추정된다. 전 대표가 공개한 상자에는 ‘서울시장선거’라고 적혀있다. 

전 대표 측은 이 상자를 법원 또는 수사기관에 증거로 제출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동부지법은 개혁신당 김정철 최고위원이 전날 추가로 제기한 증거보전 신청 가운데 일부를 이날 받아들였다.

법원은 송파구 선관위가 투표용지 상자를 넘겼다는 폐기물 업체의 상호와 인계·폐기 일시, 폐기 안 했다면 현재 보관 장소 등에 관한 사실 확인 조회에 답변서를 제출하도록 명령했다. 

다만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잠실개표소 내 투표지와 투표함 등에 대한 보전 신청은 또 한 번 기각했다.


Updated: 6월12일 오후 3시12분 


정신 나간 선관위… 이와중에 골프 연습 


선관위의 한 직원이 열심히 골프 스윙연습을 하고 있다. [X 캡처] 

‘6·3 부정선거’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확산하는 가운데 대구 중구 선관위 건물에서 직원이 골프 스윙 연습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12일 소셜미디어(SNS)에는 지난 10일 중구 선관위 건물 4층 계단에서 골프채로 스윙 연습을 하는 남성의 모습을 촬영한 영상이 번지고 있다. 

선관위는 해당 직원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직원은 “점심시간에 골프 스윙 연습을 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Updated: 6월12일 오후 1시38분 


식을 줄 모르는 뜨거운 열기… 애국시민들 “부정선거, 재선거” 연호 


애국시민들이 12일 오후 1시30분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를 연호하고 있다. 




이영돈 PD가 11일 방송하는 중에 전한길 대표가 익살스럽게 등장하고 있다. [이영돈TV 캡처]

Updated: 6월12일 오전 6시01분 


이영돈PD, 장동혁 비판 중 ‘머쓱’… 불쑥 끼어든 전한길 “張은 우리편”

 

“6월항쟁과 차이는 정치권·주류언론 방관” 

이 PD 국힘 질타하던 중 전한길 깜짝 등장 

“장동혁은 부정선거·재선거 동의하니 아군” 


‘6·3 부정선거’ 이후 선거 무효를 주장하는 애국시민들의 열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부정선거 척결’을 전면에 내걸고 활동 중인 두 명의 셀럽이 유튜버 생방송 도중 국민의힘 지도부에 대한 평가를 두고 미묘한 온도 차를 드러냈다.

11일 자정쯤 변함없이 뜨거운 함성이 가득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현장을 찾은 이영돈 PD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영돈TV’ 라이브 방송을 통해 ‘부정선거’ 척결에 진정성을 보이지 않는다며 제1 야당인 국민의힘 장동혁 지도부를 질타했다. 

이 PD는 “1987년 6월항쟁과 2026년 ‘6·3 선거 민주화 항쟁’의 결정적 차이는 제도 정치권과 주류 언론의 참여 여부”라고 진단했다. 과거 김영삼·김대중 등 야당 지도부가 정권 창출을 목표로 전면에 나섰고 주류 언론이 힘을 보탰던 것과 달리, 현재는 주류 언론은 말할 것도 없고 야당인 국민의힘마저 부정선거 척결을 방관하고 있다는 통렬한 지적이었다.

특히 이날 개최된 국민의힘 최고위원회 조처를 문제 삼았다. 이 PD는 “지도부 해체를 요구한 청년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안이 올라왔다”며 “국민의힘이 (민심과 동떨어져) 이렇게 돌아가니 김민수 (최고위원) 같은 인사가 현장에 사진 찍으러 와도 젊은이들로부터 환영받지 못하는 것”이라고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전한길 깜짝 등장… ‘적과 아군’ 식별 기준은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 

이때 전한길 1WAY뉴스 대표가 익살스러운 몸짓으로 구호판을 들고 깜짝 등장하면서 방송의 흐름이 급변했다. 뒤쪽에 있던 전 대표를 발견한 이 PD가 반갑게 인사를 건네면서 둘의 대화가 시작됐다. 

전한길 대표는 △6·3은 제2의 계몽령 △시험지 못받은 학생 있으면 시험자체가 무효인 이치에 따라 6·3도 재선거 등 상식적인 발언으로 대화를 이어가다가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에 동의하면 아군, 동의 안 하면 적군으로 피아식별 기준을 제시했다. 

그러고는 “장동혁 대표도 ‘부정선거, 재선거’라고 했으니 아군”이라고 규정한 뒤 다소 장황한 설명에 들어갔다. 

이는 최근 장 대표가 마스크 쓴 채로 모자를 눌러쓰고 잠실을 다녀간 것을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 당시 장 대표는 ‘부정선거, 재선거’라고 적힌 구호판을 들어보이며 사진을 찍었다. 그러나 장 대표는 다음날 비난이 일자 “용어는 중요하지 않다”고 맞받았다. 여론 일각에선 한 발 물러선 것으로 봤다. ‘왜 부정선거를 부정선거라 단호하게 말하지 못하는가’라며 ‘절윤(윤석열 대통령 절연)’의 쓰라린 기억을 떠올리기도 했다. 

이에 대해 전한길 대표는 “(장을) 우리편이라고 하면 반박하는 이들이 있다. ‘무슨 소리냐 절윤했고 부정선거 (인정하길) 거부했고 TF도 하지 않았는데 이제와서 당권을 유지하기 위해 그러는 것 아니냐’고 비판하면서 나를 향해서도 국민의힘 끄나풀이냐, 엔츄냐 이런다”면서 “우리에게 동참한다면 받아줄 수 있다는 것”이라고 이른바 ‘전략적 포용론’을 폈다. 

전 대표가 “여러분 내 얘기가 맞지 않나”라고 외치자 주변에 있는 애국시민들이 “맞다”고 호응한 뒤 전 대표의 선창에 따라 “부정선거, 재선거” 구호를 외치면서 일순간 분위기가 정리됐고, 이후 전 대표도 가던 길을 가고 이영돈 PD가 현장 상황을 살펴보는 취재를 진행하면서 상황은 마무리됐다. 

이 PD는 겸연쩍었던 듯 “나의 소명은 부정선거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선거제도를 어떻게 개선하는가”라며 “나는 정치에는 아직은 큰 관심이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까 말했듯이 두 명만 찍힌 투표용지가 나온다면 대한민국은 뒤집어지고 지금까지 한 모든 선거는 무효가 되며 재선거를 실시할 수밖에 없는 것”이라는 말로 현장 상황을 매듭지었다. 

두 명의 셀럽 간 견해 차는 이영돈TV를 통해 고스란히 전파를 탔고 네티즌 사이에서 다양한 해석을 낳고 있다.




Updated: 6월12일 오전 3시30분 


소방대원 출동… 지하 계단 출입문 점검 후 돌아가 



소방대원이 잠실 현장에 출동해 지하 계단의 출입문을 점검하고 돌아갔다. 

12일 오전 2시30분쯤 6·3 선거 민주화 항쟁이 이어지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에 소방대원과 경찰이 다녀갔다. 

이들은 1-3 게이트와 1-5 게이트 사이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의 출입문 상태를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셜미디어(SNS)에 올라온 영상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를 전후해 계단 아래쪽 철제 출입문에서 용접 스패터(spatter·용접똥)가 관측됐다. 스패터는 용접 중 튀는 불꽃이나 금속 방울 등 용접의 잔유물을 말한다. 영상 속 문틈 사이로 약 1m 길이의 스패터 현상이 목격된다. 

늦은 밤 누가 용접 작업을 하는지 즉각 의문이 제기됐다. 

이곳에 생수 등 물품이 적재된 경위도 석연치 않다. 문 앞에 쌓인 물품들이 출입을 가로막는다는 의견이 나오자 이후 시민들이 물품을 벽 쪽으로 옮겼다.


11일 밤 9시 SNS에 올라온 영상에는 약 1m 길이의 용접 스패터(spatter)가 관측된다. [X 캡처] 

출입문 안쪽에서 철제문을 용접하는 듯한 불꽃이 보이자 시민 중 누군가 소방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보인다. 

SNS는 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한 유저는 “문 앞에 현장에 나와 있는 사람들 지원 물품들을 쌓아놓았을 경우 내부에서 화재와 같은 재난 재해가 발생했을 때 막혀서 못나가서 피해가 발생하면, 용접 관련 내용은 쏙 빼버리고 앞에 쌓여져 있는 물건을 증거로 현장에 나가 싸우던 애국자들에게 모든 책임을 떠넘길 수가 있다”며 “벽 쪽으로 치워둔 것은 잘 한 것 같다”는 글을 올렸다. 

한 유튜브 진행자는 “사고가 날 경우 인명 피해 등이 있을 수 있어 119를 불러 지하 통로 입구 사정을 알아보는 것 같다”며 “투표함이 보존돼 있는 곳에는 선관위 직원과 참관인 등 법적으로 정해진 사람들 외에는 아무도 함부로 들어갈 수 없다”고 설명했다. 

다만 안쪽에서 누군가 용접을 하는 상황에 대해서는 동기가 미심쩍다는 의견들도 속속 올라오고 있다.



애국시민들이 11일 오후 9시10분 현재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일대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를 연호하고 있다. [박주현 변호사 유튜브 GIF] 

Updated: 6월11일 오후 9시10분 


뜨거운 잠실 선거 민주화 현장 열기… 애국시민들 “부정선거, 재선거” 연호 


애국시민들이 11일 오후 9시10분 현재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일대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를 연호하고 있다.



지난 8일 잠실 핸드볼경기장 일대에 붙은 구호판. [사진=한미일보]Updated: 11일 오후 3시10분 


뜨거운 현장 열기… 애국시민들 “부정선거, 재선거” 연호 


애국시민들이 11일 오후 3시10분 현재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일대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를 연호하고 있다. 




Updated: 6월11일 오전 10시54분 


평정 찾은 현장… 애국시민들 “부정선거, 재선거” 연호 


애국시민들이 11일 오전 10시40분 현재 평정을 되찾은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를 연호하고 있다. 




Updated: 6월11일 오전 09시28분 


기자회견 강행… 시민들 “부정선거, 재선거” 연호 


체육인이라고 밝힌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11일 오전 9시20분부터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일대에서 기자회견을 강행한 뒤 입장하려 하자 애국시민들이 막아서며 긴장이 극에 달하고 있다. 



체육인들이라고 밝힌 마스크를 쓴 인사들이 11일 오전 9시15분 현재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일대에서 입장을 전제로 한 기자회견을 목적으로 모여있다. [유튜브 성령과부흥 GIF]

Updated: 6월11일 오전 09시19분 


긴장 감도는 현장…“마스크 벗어라” 고성도 


체육인이라고 밝힌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11일 오전 9시15분 현재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일대에 모이면서 현장에 긴장이 감돌고 있다. 

이들은 입장을 목적으로 기자회견을 개최할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는 이따금 고성이 들리기도 한다.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은 “마스크를 벗어라”라고 요구하고 있다. 


Updated: 6월11일 오전 06시50분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11일 오전 6시30분 현재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를 연호하고 있다. [유튜브 성령과부흥 GIF]




Updated: 6월11일 오전 03시54분 


밤을 잊은 애국시민들 “부정선거 재선거” 연호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 

태극기 휘날리고 애국가 부르며 단결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11일 오전 3시40분 현재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선수출입구) 앞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구호에 이어 “당일투표, 수개표”를 연호하며 참정권을 박탈한 독재 정권에 강하게 맞서고 있다. 

운집한 규모가 가장 커 사실상 최전방으로 꼽히는 1-3 게이트에는 뜨거운 애국의 현장에 자발적으로 모인 애국시민들이 중형 태극기를 휘날리고 있다.


모스 탄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가 10일 감동의 연설을 하고 있다.  [한미일보 유튜브 라이브 GIF]

Updated: 6월11일 오전 01시58분 


[종합] 모스 탄 감동의 대중 연설 “청년들이여, 일어나 싸워라”… ‘승리를 향한 진군, 비폭력 평화 저항’ 촉구


“한국 역사속 사회 대변혁의 핵심에는 ‘청년 운동’ 있어” 

“바로 지금이 20~30의 때이고 기회이며 시간이자 운명”


“이 횃불 더 뜨거워지고 더 커지고 더 강렬해지길 원해”

“트럼프, 1기 시절 홍콩 中에 넘긴 것 큰 실패라 말했다” 


“비폭력 평화 저항하면 전 세계에 모범 사례로 기록된다” 

프랭크 “아주 놀라운 일이 전개될 것”… 尹어게인 구호도 


“한국은 합법적인 대통령 잃었다”… 尹 무고한 파면 언급 

“도움 절실한 한국… 美 적극적인 개입 필요” 시사하기도 


“한국에선 부정선거의 도구 상자 다 사용되고 있어” 총평 

“한국, 2021년부터 심각한 부정선거 (온상) 알고 있었다” 


황교안 “2030 나서며 대한민국, 세상이 지금 바뀌고 있어” 

민경욱, 재선거 시행 외국 사례 제시… “끝까지 싸워 관철” 


박주현 “6·3은 선거 자유와 공정 현저히 침해돼” 선거 무효 

서미란·위금숙 “명백한 부정선거의 증거 전 국민이 알아야” 


“법을 아예 무력화하고 거짓을 참이라 하며 선관위가 만행” 

전한길 “민경욱 등, 조롱 속 아스팔트서 싸운 분들에 경의”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의 앞날을 걱정해 모국을 찾았다가 출국이 정지되며 곤비한 입장에 처한 모스 탄(Morse H. Tan·한국명 단현명)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가 오히려 “청년들이여, 일어나 싸워라”라는 역대급 감동의 메시지를 전하며 용기를 북돋웠다. 

지난해 국제선거감시단(IEMT) 단장으로 방한한 데 이어 이번 ‘6·3 부정선거’에서 면밀하게 선거 부정을 감시한 모스 탄 전 대사는 “한국 역사에서 사회 대변혁의 핵심에는 ‘청년 운동(Youth Movement)’이 있었다”며 신의 가호 아래 부정선거로 장악한 독재 정부와 맞서 끝까지 싸울 것을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강력하게 주문했다. 

한미부정선거공동조사단(KUJIT) 조사 활동을 마친 탄 전 대사는 10일 오후 7시부터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장미공원 게이트 밖 특설 무대에서 개최된 ‘한미 부정선거 공동 조사단’의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20~30대 젊은 층이 일어날 때 한국 역사에서 새로운 변화가 생기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바로 지금이 여러분의 때이고 기회이며 시간이자 운명”이라며 이같이 강조해 청중의 감동을 자아냈다. 

그는 “훗날 역사책을 보는 여러분의 자녀와 손주들이 부모와 조부모가 무얼 했는지 묻는다면 엄마 아빠는,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는 모든 희생을 감수하고 함께 싸워 우리나라를 다시 찾았다고 답하고 싶지 않은가”라며 “이것은 한국을 다시 강하게, 한미동맹을 다시 강하게 함으로써 전 세계에 진리와 선과 정의를 세우길 원하는 신의 뜻이자 여러분의 운명”이라고 거듭 역설했다. 

그러면서 “나는 이 횃불이 더 뜨거워지고 더 커지고 더 강렬해지길 원한다”며 “훗날 역사책에서 이 순간이 기록된 페이지를 보게 될 때, 당시 한국을 잃어버릴 수도 있었지만 국민들이 일어나고 싸워 다시 나라를 되찾았다고 기록될 것을 기억할 것”이라고 방점을 찍었다. 

이날 모스 탄 전 대사는 중국이 홍콩을 집어삼킨 수법이 현재 한국에서 버젓이 자행되고 있다고 경계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기 행정부 시절 홍콩을 중국에 넘긴 것을 가장 큰 실패라고 말했다”며 “(1기 행정부) 당시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만나 이야기했을 때 홍콩을 보호하지 못한 데 대해 이렇게 말했다”고 공개했다. 

이어 중국이 홍콩을 장악하기 위해 동원한 폭력과 폭압의 전근대적 수법들을 다시 상기시킨 뒤 “강력하고 평화적이며 비폭력적 저항으로 맞서면 그들의 잔인하고 잔혹한 무력이 드러나게 될 것”이라며 “압제와 부정의(injustice), 사기에 맞서는 여러분의 싸움은 전 세계에 모범 사례로 기록될 것”이라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번 ‘6·3 부정선거’ 대국민 보고대회는 조사단 활동의 대미를 장식하는 이정표다.

이에 따라 미국에서 방한한 탄 전 대사와 더글러스 프랭크(Douglas G. Frank) 박사를 비롯해 황교안 자유와혁신 당대표(전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와 민경욱 전 국회의원(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 상임대표), 박주현 변호사(한미부정선거공동조사단 한국단장), 전한길 1WAY뉴스 대표, 서미란 교수(한미부정선거공동조사단 부방대장), 위금숙 박사(자유와혁신 개혁특위위원장)가 총출동해, 그간 처참하게 짓밟혀온 대한민국 참정권의 현주소에 대해 폭로하고 국민의 각성을 촉구했다. 

프랭크 박사는 “계속 예의주시해 달라, 아주 놀라운 일이 전개될 것”이라고 발언해 청중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1시간 전 이야기를 나눈 (마이크) 린델 회장이 그의 웹사이트에, 한국에 관한 모든 내용을 올릴 것이고 트럼프 대통령에게도 보여준다고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한국은 대통령을 잃었다, 그는 합법적인(legitimate) 대통령이었다”며 무고한 윤석열 대통령이 파면된 사실에 대해 언급하면서 “한국에 와 보니 한국은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곳”이라고 조사 활동에서 느낀 소회를 밝혔다. 

그는 또 부정선거로 윤석열 대통령을 잃었다고 발언한 데 이어 “국회도 역시 잃었기에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미국의 개입을 시사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과학자로서 바탁부터 모든 것을 꿰뚫기를 좋아한다”며 매의 눈으로 한국 선거를 면밀히 들여다본 결과에 대해 “한국에서는 부정선거의 도구 상자가 다 사용되고 있다”고 사실상 ‘종합선물세트’로 간주하는 총평을 전했다.

프랭크 박사는 “우리는 2021년 이미 한국에서 심각한 부정선거가 자행되고 있음을 알고 있었다”고 발언했다. 

IP 공격 데이트를 스크린에 띄워 공개한 데다 “한국에 오기 전에는 한국의 부정선거 실태를 잘 몰랐다”고 앞서 언급한 점으로 미뤄 이 발언은 이미 2021년부터 한국이 미국 선거 조작에 개입한 사실을 파악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그는 2021년 린델 대표가 제작한 ‘절대적 [선거] 개입(Absolute Interference)’ 다큐에 직접 출연했으며 방한에 앞서 조사단의 IT분석팀과 상견례에서도 이 같은 언급을 했었다. 

그에 따르면 이번 6·3 선거에서도 조작 알고리즘 패턴이 발견됐다. 이런 근거들을 토대로 “부정선거의 모든 도구 상자를 총동원한 것”이라는 소정의 결론을 내린 것으로 분석된다. 

프랭크 박사는 “전자기기가 전 세계 어느 곳이든 연동된다"며 위험성을 강조한 뒤 “그렇기 때문에 A-WEB(세계선거기관협의회) 본부가 한국에 있다는 것이 놀랍지 않았다. USAID(미국 국제개발처)의 후원을 받는 것이고 트럼프 행정부가 이곳의 재원 지원을 중단했다”고도 짚었다. 

그러면서 “무능한 바닷속에서 부패의 산이 번성한다”는 스크린을 띄우고 “전 세계가 한국을 주목하고 있다”며 계속해서 부패한 정부와 싸워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은 ‘하나의 운동을 이끌고 싶다’는 트윗을 올린 적이 있는데 여러분이 그렇게 하고 있다”며 “한국인이 트럼프 대통령이 하고자 했던 운동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고 극찬했다. 

이와 관련해 프랭크 박사는 “여러분의 운동은 매우 강력하기 때문에 미국도 여러분의 전쟁에 합류하길 원한다”며 티나 피터스(Tina Peters) 전 메사 카운티 서기에 관해 말하면서는 “윤 어게인(Yoon Again)”을 외치기도 했다.  

끝으로 “한국 정부는 인정하지 않겠지만 여러분에게 권력이 있어서 한국 정부는 여러분을 두려워 한다”며 “우리는 깨어서 같이 싸워야 한다. 이것은 우리의 싸움이 아니라 하나님의 싸움이기 때문”이라고 부정선거 척결을 위한 싸움을 이어 나갈 것을 요청했다. 

모스 탄 전 대사와 프랭크 박사가 무대에 오를 때는 좌중이 “USA”와 “Stop the steal(스탑 더 스틸·표 도둑질을 멈춰라)” 등을 연호하며 미국에서 온 손님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한국 측에서 첫 번째 기조연설을 맡은 황교안 대표도 선거 정의 회복을 위해 들불처럼 일어난 전국 규모의 청년 운동에 희망을 걸면서 “20~30대가 나섰기에 대한민국이, 세상이 지금 바뀌고 있다”고 큰 의미를 부여해 큰 박수를 받았다. 

황 대표는 2030세대를 중심으로 자발적 투표함 사수 투쟁을 벌이고 있는 핸드볼경기장 주변을 일컬어 “저 안에 380개 투표함이 있고 뭐가 나올지 모르지만 이미 다 들통이 나 이제 숨길 수도 없다”며 “3만~5만 명의 젊은이들이 지키고 있어 저자들이 뚫고 들어오려 하는데도 안 뚫린다. 지금 우리가 지키는 것이 국민의 뜻이라고 생각한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린델 회장이 프랭크 박사 일행을 우리에게 보낸 것은 우연히 왔던 게 아니다”라며 “지금 미국이 온 것”이라고 거듭 의의를 강조했다. 

이어 연단에 오른 민경욱 전 국회의원은 재선거를 실시한 외국의 사례를 제시하면서 “끝까지 싸워 관철하자”고 당부했다. 

그는 “오스트리아의 우편투표에 넉 장의 봉투가 풀이 약해서 떨어졌고, 개표장에서 참관인이 부족해 감시 없이 선거해서 무효라고 이의를 제기했다”며 “우리가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니었지만 당시 대선을 다시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독일 베를린에서 선거 기간에 베를린 마라톤을 했기에 유권자가 6시 이후에 투표하지 못하고 발걸음을 돌린 이들도 있었다”며 “6시에 출구 조사를 발표하기 때문에 6시 이후에 투표용지가 없어 기다린 이들은 참정권을 침해당했다고 판결이 나와 재선거했다”며 세계적인 선례가 있어 결코 근거 없는 주장으로 치부될 사안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부실 투표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논점을 흐리는 사람들”이라며 “재선거는 선거가 잘못됐으니 재선거하는 것이지 부실로 재선거하지는 않는다. 부정선거가 있었으니 다시 선거를 하는 것”이라고 논쟁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날 민 전 의원은 “6년2개월 전에 부정선거 투쟁을 했을 때는 여기 이 자리에 계신 몇 분들 외에는 없었기에 외롭고 쓸쓸하고 슬펐고 우울감도 있었다”면서 “하지만 요즘은 세상이 많이 변해 정의를 위한 길로 가고 있다고 느낀다”고 많게는 10만 명 안팎의 국민이 운집한 잠실 현장을 둘러본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KUJIT의 한국 측 단장을 맡아 온 박주현 변호사는 “이번 6·3 지방선거는 선거의 자유와 공정이 현저히 침해됐고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충분하다”며 선거 무효의 당위를 거듭 역설했다. 

그는 작성 중인 증거보전 신청서를 근거로 △전국 140개 이상이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점 △투표용지 이송 기한을 위반했고 관리 부실로 투표지의 무결성에 의문이 제기되는 점 △투표자 수 불일치 및 전산 조작 의혹이 제기된 점 △위조 투표지들의 존재와 봉인지 훼손과 투표함 관리 부실 정황이 다수 보고된 점 △개표 과정에서 참관인의 검증이 충분히 보장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된 점의 5가지 근거를 바탕으로 “이번 지방선거는 선거무효의 요건을 충족하는 사례가 차고 넘친다”며 잠실벌 대정부 투쟁의 이정표를 제시했다. 

부정선거 척결을 당론으로 채택한 국내 유일의 정당인 자유와혁신에서 부정선거 증거 수집 및 분석의 힘겨운 소임을 다한 서미란 교수와 위금숙 박사도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선관위가 아예 법을 무시하고 선거 관리를 한 사례가 너무 많다”고 공통의 목소리를 내면서 영상과 사진을 스크린에 띄우고 충격적인 실태를 국민에게 분노해 참담한 참정권의 현실을 목도한 청중이 분노하기도 했다. 

서 교수는 천태만상 부정 투표지를 공개한 뒤 “이런 투표지들이 쏟아졌는데 우리가 선거 결과를 인정할 수는 없다”며 부실을 넘어선 명백한 부정선거의 증거를 전 국민이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위 박사도 “법을 아예 무력화시키고 거짓을 참이라 이야기하며 참을 거짓이라 말하는 선관위의 만행을 두고 볼 수 없다”고 철저한 진상 규명과 강력한 처벌을 주문했다. 

1타 역사강사 출신의 전한길 1WAY뉴스 대표는 이른바 선구자들에게 공을 돌리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전 대표는 “민경욱 의원 등 극우 음모론자라는 조롱 속에서도 오랫동안 아스팔트에서 싸워온 분들에게 경의를 표한다”며 “그분들이 욕먹으면서도 싸워오신 덕분에 꼬리가 길면 밝힌다고 이번 6·3 선거를 비롯해 총체적인 선관위의 모든 부정선거에 대한 실체가 드러날 수 있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민경욱 의원은 직접 당사자로서 조작된 선거 결과 때문에 낙선된 피해자였다”며 “이 분뿐만 아니라 수많은 분들이 겨울에는 차가운, 여름에는 뜨거운 아스팔트에서 대한민국의 지금 선관위에서 이뤄지고 있는 총선 대선 지방선거 모든 것이 사전투표에서 조작되고 거짓이 진실인 것처럼 비치고 있는 것을 말하기 위해 싸워왔다”고 말해 청중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그러면서 “2026년 6월의 대한민국은 진정한 선거민주주의, 진정한 참정권을 되찾아야 한다”며 “통계가 조작되고 사전투표를 조작하는 이런 일을 이제는 끝내야 한다”고 국민의 뜻을 끝까지 관철할 뜻을 거듭 밝혔다.


Updated: 6월10일 오후 10시08분 


☞클릭: 이 시각 현재 

올림픽공원 장미공원 ‘한미 부정선거 공동 조사단’의 대국민 보고대회 Live Update 중 


Updated: 6월10일 오후 6시39분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10일 오후 6시37분 현재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유튜브 성령과부흥 GIF]



Updated: 6월10일 오후 5시39분 


‘쌍둥이 투표용지’ 첫 의혹 제기 이영돈 PD “증거보전 형식적... 고양이에게 생선 맡겨” 


“제보만 1000건, 자체 설문조사 66%가 두 명 투표용지에 투표” 

투표지·투표함 뺀 상자만 증거보전?… “국민은 선관위 신뢰 못해” 

개혁신당 최고위원 “개표소 투표함 추가 증거보전 신청 가능성”


‘6·3 부정선거’ 본투표 다음날 쌍둥이 투표용지 의혹을 처음으로 제기했던 이영돈 PD는 “형식적인 잠실7동 제2투표소 증거보전은 의미가 없고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격”이라고 일갈했다. 

이 PD는 10일 오후 서울동부지법 51단독 김지연 판사팀이 증거보전을 위해 방문하기 직전 제2투표소에서 중계한 라이브 방송에서 “증거보전 하려는 목적 자체가 투표함이 오염됐는지 안됐는지 확인하기 위한 것인데 투표지와 투표함은 여기 없는데 투표지와 투표함에 대한 증거보전을 기각했으니 무슨 의미가 있겠냐”며 이같이 비판했다. 

그는 “투표지와 투표함은 밀봉된 상태로 당선된 후보자의 임기 기간, 즉 4년간 선관위가 보존한다고 명시돼 있기 때문에 김지연 판사는 증거보존을 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한다”며 “정작 많은 국민은 그 투표함을 선관위가 제대로 보관하는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데도 말이다”라고 개탄했다. 

그러면서 “판사팀의 이런 조치는 일반 국민이 이해하기 쉽지 않다”며 “상식적으로 볼 때는 투표함 자체를 증거보전 해야 함에도, 투표함은 선관위가 관리한다는 이유로 기각했다. 기본적으로 선관위를 국민이 믿지 못하는 게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이 PD는 “서울시 투표용지에 서울시장은 6명이 기록돼 있어야 하는데 정원오-오세훈 둘만 적힌 약간 짧은 투표지가 굉장히 많았고 경기도도 추미애, 양향자만 있는 투표용지가 많았다”고 반복해서 강조하면서 “제보 들어온 것만 해도 1000건이 넘고, 3시간 정도 진행한 설문조사에 5000명 가까이 참여했는데 66%가 두 명만 있는 투표용지에 투표했다”고 했다. 

그는 “따라서 지금 동부지법 51단독 김지연 판사가 진행하는 이 절차는 형식적일 수밖에 없다”며 “이런 분명한 의혹이 전혀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투표함을 선관위에 맡겨놓는 것 자체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지연 판사팀은 이날 오후 3시 잠실7동 제2투표소였던 송파구 우성아파트 경로당을 찾아 27분간 증거물 확보에 나섰지만 허탕을 쳤다. 

투표함과 투표지를 빼고 투표용지 상자만 보존하겠다며 현장을 찾았지만 상자마저도 찾지 못해 발길을 돌렸다. 

선관위도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우리도 안 갖고 있다”고 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법원이 잠실 개표소에 대한 증거보전 신청에 착수할 가능성에 관한 이야기가 흘러나온다. 

증거 보존을 신청한 개혁신당 김정철 최고위원은 취재진에게 "이미 선관위 입장에서는 보관할 의무가 없는 것이기 때문에 누군가가 버렸다라는 취지인 거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정확하게 확인을 할 수가 없어서 대신 투표지가 지금 현재 개표소에 이제 가서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개표소 부분에 대한 증거 보전의 필요성이 있는지에 대해서 좀 논의했다”며 “확보하려는 증거가 여기 없는 만큼 사실조회 답변이 오는 것을 보고 판사와 다시 또 논의해서 추가 신청을 해야 될 것 같다”고 했다.


모스 탄 전 대사의 소송대리인단이 10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Channel A GIF]Updated: 6월10일 오후 3시54분 


모스 탄, 출국정지 불복 소송 재판부 기피신청


“불공정 재판을 할 우려” 

출금 인용 판사 바꿔달라


모스 탄(Morse H. Tan·한국명 단현명)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가 재판부에 대해 기피를 신청했다. 

앞서 탄 전 대사는 이재명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이유로 정성호에 의해 출국이 가로막혔다. 

이에 법원이 부당함을 심판해 달라며 집행정지를 신청했다. 그러나 법원조차 출국을 막은 게 정당하다고 판단하자 재판부를 바꿔달라고 요청한 것이다. 

탄 전 대사 측 법률대리인단은 10일 “불공정 재판을 할 우려가 있다”며 앞서 출국정지 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한 서울행정법원 행정1단독 위지현 판사에 대한 기피를 신청했다. 

소송대리인 김지미 변호사는 기자회견에서 “모스탄 대사의 기피 신청은 이재명 권력의 모스탄 대사에 대한 반 헌법적 반민주적 폭압성에 대한 저항, 그리고 권력의 이익을 위해 작동하는 사법 폭력에 대한 저항의 표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모스탄 대사는 현재 잠실에서 부정선거에 항의하는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이재명 권력에 대해 저항하고 있다”며 “명예훼손이라는 프레임으로 모스탄 대사의 출국을 강제로 막고 억지 수사하겠다는 것은 표현의 자유에 대한 도전이며 한미동맹과 대한민국 국익을 해치는 범죄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어 “변호인단은 모스 탄 대사의 권리 보호는 물론 대한민국 국익 보호를 위해 법률적으로 모든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하상 변호사는 이날 첫 변론에서 “위지현 판사를 직무유기 등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소송대리인단 입장문 전문.



모스탄 대사는 소송대리인단을 통해 6월10일 서울행정법원 행정1단독 김지연 판사에 대한 기피를 신청했다. 

모스탄 대사의 기피 신청은 이재명 권력의 모스탄 대사에 대한 반헌법적 반민주적 폭압성에 대한 저항, 그리고 권력의 이익을 위해 작동하는 사법 폭력에 대한 저항의 표시이다. 

모스탄 대사는 현재 잠실에서 부정선거에 항의하는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이재명 권력에 대해 저항하고 있다. 이재명은 최고 권력자 지위를 누리는 자로서 자신에 대해 제기되는 의문에 대해 직접 답할 의무가 있음에도 터무니없는 명예훼손이라는 프레임으로 모스탄 대사의 출국을 강제로 막고 억지 수사하겠다는 것은 전세계 자유민주주의 시민들이 마땅히 누려야 하는 표현의 자유에 대한 도전이며 한미동맹과 대한민국 국익을 해치는 범죄 행위임을 밝힌다. 

모스탄 대사 변호인단은 모스탄 대사의 권리 보호는 물론 대한민국 국익 보호를 위해 법률적으로 모든 조치를 강구할 것이다.



Updated: 6월10일 오전 10시33분 



오늘(10일) 저녁 7시 ‘6·3 부정선거’ 대국민 보고대회 열린다


올림픽공원 장미광장 게이트 밖 행사장

핸드볼경기장에서 3분 떨어진 거리 

황교안·모스탄·프랭크·민경욱·박주현·전한길 등 총출동 


‘6·3 부정선거’ 대국민 보고대회가 오늘(10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장미광장 게이트 밖 행사장에서 개최된다. 이곳은 핸드볼경기장에서 3분 떨어진 거리에 있다. 

황교안 자유와혁신 당대표와 모스 탄(Morse H. Tan·한국명 단현명)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 더글러스 프랭크(Douglas G. Frank) 박사, 민경욱 전 국회의원(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 상임대표), 박주현 변호사(한미부정선거공동조사단 한국단장), 전한길 1WAY뉴스 대표, 서미란 교수(한미부정선거공동조사단 부방대장), 위금숙 박사(자유와혁신 개혁특위위원장)이 연설한다.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집중호우가 쏟아지는 10일 오전 4시50분 현재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구호에 이어 “당일투표, 수개표”를 연호하고 있다. [유튜브 성령과부흥 GIF]

Updated: 6월10일 오전 5시19분 


10일 오전 4시30분쯤부터 천둥·번개를 동반한 호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애국시민들은 우비를 입거나 우산을 쓰고 변함없이 태극기를 휘날리며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빗줄기가 점차 굵어지면서 오전 4시50분부터 한때 서울 지방에 집중호우가 관측됐으며 일출을 기해 5시15분 현재 빗줄기는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40분 현재 기온은 18.9도, 바람은 초속 0.6m의 남풍이 불고 있으며 습도는 77%다. 해 뜨는 시각은 오전 5시10분. 




대만 mnews(鏡新聞) 카메라기자 왕경천(王耕晨·왼쪽) 씨와 앵커 장베이쓰(張倍滋) 기자 [사진=한미일보] 

대만 mnews 취재진이 8일 서울 송파구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에서 촬영하고 있다. [한미일보 GIF] Updated: 6월10일 오전 1시47분


잠실 찾은 대만 기자에게 ‘부정선거’가 본질 묻자 “알고 있다”


反中 집권 민진당계 대만 m뉴스 잠실 현장 취재 

“한국 국민이 걱정하는 문제 핵심 이해할 수 있어” 


“부정선거에 대한 항의 본질” 알리자 “알고 있다” 

“유권자들 진실함 더 알리게 취재 협조” 9일 방영 


‘6·3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의 선거 정의 회복 외침이 잠실벌을 뜨겁게 달구는 가운데 잠실을 찾은 대만 취재진은 “한국 언론들은 왜 취재하지 않나”라고 강하게 의문을 제기했다. 

대만 m뉴스(mnews·鏡新聞) 기자는 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입구에서 <한미일보>와 만나 “한국 언론을 거의 발견하지 못했다”며 이같이 질문했다. 

이에 대해 <한미일보>는 “한국 언론들은 사진기자가 이곳에 다녀가거나 ENG(공중파 방송용 대형 카메라)를 들고 찍지만 취재 기자들은 이곳에 들어오길 꺼리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 대목에서 자신을 장베이쓰(張倍滋)라고 밝힌 대만 여기자는 “왜 그런 거예요?”라고 한국말로 물었고, 한국어를 할 줄 알았는지 웃음과 함께 다소간의 사담이 오고 간 뒤 “한국의 주류 언론은 좌편향 되어 큰 선입견이 있기 때문에 이 내용을 제대로 보도하지 않는다. 취재를 해도 진실을 왜곡한다(distort the truth)”며 “그래서 이곳에 있는 많은 애국자(many patriots)는 그들의 취재 요청에 답변하기를 원하지 않거나 감시하고 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소속된 대만 언론사의 논조에 관해 물으니 왕경천(王耕晨)이라고 이름을 소개한 대만 카메라 기자는 “우리도 CCP(Chinese Communist Party·중국 공산당)를 싫어한다”고 답했고, 곧이어 대만 여기자는 온라인 번역기 필담을 통해 “우리는 대만 언론이며 대만 집권 민진당(民進黨)을 지지하는 입장”이라며 “대만 집권당은 친중정당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 주류언론은 친북·친중 방송이나 일간지로 분류된다”며 “그래서 애국자들은 그들의 취재 시도를 거부한다. 왜냐하면 취재해도 나중에 보도할 때 엉뚱한 내용을 방영하기 때문이다. 애국자들의 취재 거부 상황은 한국의 주류 좌파 언론들이 스스로 초래한 일”이라고 설명을 보탰다. 

이에 대해 대만 기자는 필담으로 “우리는 국민이 걱정하는 문제의 핵심을 이해할 수 있다(我們可以理解民眾擔心的問題核心)”고 알려왔다.



대만 기자는 또한 “나는 여기서 중국 언론을 본 적이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중국 언론일까 봐 걱정하고 있다(我並沒有看到中國媒體在這裡 但是很多人一O很擔心我們是中國媒體)”고 했다. 

이들은 이날 ‘대만 방송사 취재중 - 중국 아님 X’이라는 손글씨가 쓰인 종이를 옷에 붙이고 현장을 취재했다. 그러면서 “만약 중국 언론사라고 밝힌다면 누구도 그들을 이 안으로 들여보내지 않을 것”이라는 설명을 곁들였다. 

대만 기자는 <한미일보>가 “이번 사태는 조작 세력이 고의로 선거 결과를 바꾼 ‘부정선거(rigged election)’에 대해 애국자들이 분노하고 정부에 항의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인 것이 본질”이라고 설명하자 “알고 있다”고 고개를 크게 끄덕이며 화답했다. 

이들은 잠실 현장 취재를 마친 뒤 우버 택시를 타고 경기장을 떠났다. 

한편 대만 m뉴스는 9일 저녁 7시05분(현지시간) 잠실 소식을 온라인에서 다뤘다. 

온라인 번역기를 통해 파악한 결과, 이 보도에서 장베이쯔 기자는 “최전선 현장에서 중국어를 한다는 이유로 종종 중국 매체로 오해받았고, 인터뷰 과정에서 우려를 물리쳤다(挺進抗議最前線,主播張倍滋卻因為說中文,常被誤會是中國媒體,採訪過程中遭驅趕關切)”는 취재로 보도했고 “그러나 우리가 대만에서 왔다는 것을 설명한 뒤 현장에서 열정적인 한국 시민들은 손으로 대만 매체의 표어를 적어 우리 뉴스 팀에 붙여 사람들이 우리에게 경계를 풀었다(但在解釋我們來自台灣後,現場熱心的韓國民眾,手繪台灣媒體標語,貼在鏡新聞團隊身上,讓抗議群眾對我們放下戒心)”고 경험담을 생동감 있게 전달했다. 

그러면서 “한국 유권자들은 끝까지 버티며 기꺼이 나서서 인터뷰에 응했고 한국 국민의 진실한 마음이 더 많은 이들에게 들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南韓選民相挺到底,願意挺身接受採訪,讓民眾最真實的心聲,能夠被更多人聽見)”는 취지로 보도했다.


대만 mnews(鏡新聞) 온라인판이 한국 소식을 9일자 헤드라인으로 다뤘다. [mnews 캡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9일 오후 소셜미디어(SNS)에 잠실 방문 사실을 알렸다. [@beulauni789975 X 계정]  

Updated: 6월10일 오전 1시20분 


암행어사?… 장동혁 대표, 마스크에 모자 눌러 쓴 채 잠실 방문 


“잘했다” 칭찬 속 “굳이 왜?” 반응도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9일 잠실 현장을 방문한 소식이 전해졌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게시물을 올려 “오늘도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올림픽공원에서 여러분과 함께 재선거를 외치겠습니다”라며 인증 사진과 함께 방문 사실을 알렸다. 

온라인 여론은 엇갈린다. “잘했다”는 칭찬도 있는 반면 암행어사도 아니고 “굳이 왜?” 모습을 감추고 방문했나라는 반응도 뜨겁다. “부정선거”가 아닌 비교적 철지난 단일 구호였던 “재선거”를 들고 있는 데 대한 의견들도 제법 올라오고 있다. “오늘도”라고 밝힌 만큼 일찌감치 현장을 다녀갔던 것 아니냐는 의문도 꼬리를 물고 있다.



Updated: 6월9일 오후 10시49분 


이영돈 PD “선거 민주화투쟁 성지” 


“당일투표 없애고 수개표 실시하면 부정선거 하기 어려워져”

법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투표함·본투표지 보전 신청 기각 

“쟁송 전 미리 증거조사할 사정 있다고 안보여” 이유 둘러대 


이영돈 PD는 애국시민들이 모인 잠실 현장에 대해 “선거민주화투쟁의 성지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PD는 9일 밤 10시쯤 유튜브채널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지금 2030들이 민주투쟁하는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을 한바퀴 돌고 있다”며 이같이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곳곳에 붙은 손글씨 구호판을 읽으면서 “2030이 원하는 목표는 분명해졌다”며 “당일투표를 없애고 수개표를 실시하고 그렇게 하면 부정선거를 하기 어려워진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유는 절대 공짜가 아니다”라며 “지금 2030세대처럼 이런 노력에 의해 지켜지는 것”이라고 잠실벌을 가득메운 자발적인 선거 정의 회복 움직임에 대해 높은 점수를 매겼다. 

이 PD는 일각의 ‘부실선거’ 주장에 대해 “지금 일어나는 일을 부실로 호도하면 절대 안 된다”며 “부실은 실수하는 것이고 잠깐 잘못하는 것이지만 이것은 명백한 범죄행위다. 범죄행위는 찾아서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당면 과제로 “당일투표 수개표가 가장 중요한 목표”라고 짚었다. 현장에는 ‘CCP OUT(중국공산당 퇴출)’ ‘Stop the Steal(표 도둑질을 멈춰라)’ 등의 구호판도 목격됐다. 

한편 법원은 앞서 이날 오후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보관된 잠실 본투표지·투표함 보전 신청을 기각했다. 

서울동부지법 민사제51단독(부장판사 김지연)은 이날 “증명하고자 하는 사실과의 관련성이 부족하거나 선거쟁송 전에 미리 증거조사를 하지 않으면 곤란할 사정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이유를 둘러댔다.

송파 잠실7동 제2투표소에 보관된 ‘인쇄매수 1900매’ 투표용지 보관상자와 그 포장재에 대해선 보전신청을 받아들여 보전토록 명령했다. 

제2투표소 등 송파구 10개 투표소에서 6월3일 오전 8시부터 6월5일 오후 9시까지 찍힌 투표소 및 투표함 보관 장면 촬영 폐쇄회로(CC)TV 영상에 대해서도 보전신청을 인용했다. 

이와 함께 투표용지 부족 사태 당시 선거관리위원회 직원 간의 단체대화방·메신저·문자메시지 기록도 보전하게 했다.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모인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을 찾은 황교안 자유와혁신 당대표가 “부정선거, 재선거”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사진은 8일 저녁 10시 촬영. [한미일보 GIF]

Updated: 6월9일 오후 8시51분 


선관위, ‘쌍둥이 득표’ “우연일 뿐”… 국민적 공분 확산 


통계·과학 원칙 무시, ‘조작값 아니다’ 취지

황교안·장동혁 “지구 멸망할 때까지 없을 일” 


6·3 지방선거의 인천·전남·광주 등 지역에서 후보자들 간 투표수가 소수점 하나 틀리지않고 똑같은 현상에 대해 선거 당국이 “우연한 결과”라고 밝혀 국민적 공분이 확산되고 있다. 

인천시장 선거에서는 이웃한 인천 송도1·2동의 사전투표 수가 ‘3030 대 1440’ 비율로 똑같이 나왔고, 송도 지역 외에 광주 광산구 송정1동 1401표 vs 이정현 120표 등 쌍둥이 득표수는 전국 총 12곳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우연한 결과로 득표수만 일치했다”고 해명했고, 전날 인천시 선관위는 언론보도 설명자료에서 “관내 사전투표 결과가 일치해 조작된 것처럼 주장하지만 상세 내역을 보면 전체 투표자 수와 나머지 표수는 모두 다르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황교안 자유와혁신 당대표는 전날인 8일 잠실에서 시민들과 만나 “통계과학 원칙을 무시한 발표 결과”라는 취지로 강하게 비판했다. ‘부정선거 척결’을 당론으로 채택한 국내 유일의 정당인 자유와혁신의 황 대표는 일찌감치 사전투표의 기이한 결괏값에 관한 분석 보고서를 접한 뒤 “동전을 1000번 던져 모두 앞면만 나올 확률”이라고 공식적으로 문제제기한 바 있다. 

최근 사전투표 보정값 가능성에 대해 전향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으로 추정되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도 이번 사태와 관련해 “지구가 멸망할 때까지 단 한 번도 일어나기 힘든 우연한 사실이 발생했다면 국민적 의혹을 해소할 필요가 있다”고 못 박았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도 “인위적인 조작 없이 어떻게 이런 숫자가 나오느냐”며 ‘우연일 뿐’이라는 선관위 태도에 강하게 분노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Updated: 6월9일 오후 3시34분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9일 오후 3시30분쯤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구호에 이어 “당일투표, 수개표”를 연호하고 있다. [유튜브 성령과부흥 GIF]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9일 오전 11시50분쯤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에 이어 “부정선거, 재선거”를 연호하고 있다. [유튜브 1Waynews GIF]

Updated: 6월9일 오전 11시53분 


한낮에도 이어지는 애국시민 열기.. “당일투표, 수개표” 연호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9일 오전 11시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선수출입구) 앞에서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에 이어 “부정선거, 재선거”를 연호하고 있다.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9일 오전 2시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에 이어 “부정선거, 재선거”를 연호하고 있다. [사진=한미일보 GIF]

Updated: 6월9일 오전 2시49분 


애국시민들 “당일투표, 수개표” 메인 광장서 연호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9일 오전 2시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선수출입구) 앞에서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에 이어 “부정선거, 재선거”를 연호하고 있다. 

운집한 규모가 가장 커 사실상 최전방으로 꼽히는 1-3 게이트에는 초대형 태극기도 등장했다. 앞서 2시부터는 한 시민이 중형 태극기를 시민들에게 나눠 줘 다양한 크기의 태극기가 펄럭이고 있다.


9일 오전 2시30분쯤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 초대형 태극기가 등장했다. [사진=한미일보 GIF]


나경원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8일 밤 서울 송파구 핸드볼경기장 1-1 게이트 앞에서 <한미일보>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한미일보 GIF]

Updated: 6월8일 오후 11시10분 


나경원, 국힘 ‘부정선거’ 당론 채택 묻자 “하나씩 노력해 나가겠다”


8일 밤 잠실 핸드볼경기장 찾아 

애국시민들 “지금이 기회” 조언 


나경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부정선거’를 국민의힘의 당론으로 채택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집결한 잠실 현장을 찾은 나 의원은 이날 오후 10시30분쯤 핸드볼경기장 1-1 게이트 앞에서 ‘이 기회에 부정선거를 국민의힘의 당론으로 채택하는 데 힘을 보탤 계획이 있으신가’라는 <한미일보>의 질문에 “하나씩 하나씩 노력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약 1만 명의 애국시민들은 늦은 밤까지 경기장 주변을 에워싸고 “부정선거, 재선거”를 연호하면서 부정선거에 대한 강한 분노감을 표출하고 있다.



Updated: 6월8일 오후 8시38분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땅거미가 지는 8일 오후 8시10분쯤 서울 송파구 핸드볼경기장 1-2 게이트 앞에서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사진=한미일보 GIF]


Updated: 6월8일 오후 6시28분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8일 오후 6시 현재 서울 송파구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부정선거, 재선거”를 연호하고 있다. [사진=한미일보 GIF]


Updated: 6월8일 오후 3시10분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8일 오후 3시 서울 송파구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부정선거, 재선거”를 연호하고 있다. [사진=한미일보 GIF]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8일 오후 3시 서울 송파구 핸드볼경기장 일대에서 “부정선거, 재선거”를 연호하는 가운데 2-2 게이트 앞쪽 조형물에 ‘고3 첫 투표 부정선거, 어른답게 행동하라’는 손글씨 피켓이 붙어있다. [사진=한미일보]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8일 오전 11시 서울 송파구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부정선거, 재선거”를 연호하고 있다. [유튜브채널 황교안TV GIF] 

Updated: 6월8일 오전 11시28분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8일 오전 11시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선수출입구) 앞에서 “부정선거, 재선거”를 연호하며 부정선거 진실 규명을 촉구하고 있다. 

한편 경찰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이재명은 이날 오전 국무회의에서  “투표지사태는 부정선거론과 다르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부정선거 척결’을 당론으로 채택한 국내 유일의 정당인 자유와혁신의 한 관계자는 사견임을 전제로 “일각에서 재선거 실시로 꼬리를 자르려는 분위기가 읽히지만 이는 ‘부정선거’라는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엄청난 범죄를 덮기 위한 술수에 불과하다고 본다”고 <한미일보>에 전했다.


애국시민들이 7일 밤 서울 송파구 잠실의 핸드볼경기장 인근에서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유튜브 팬앤마이크] ※영상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Updated: 6월7일 오후 10시55분 


잠실·과천 일대 극좌 프락치 잠입 ‘주의보’ 


“부정선거 외치지 말고 성조기 들지 말라” 황당 제지 

“불순세력 잠입 후 내부 갈등 야기한다” 제보 잇따라 

“지치게 만들려고 비정상적 속도 ‘재선거’ 연호” 지적도 

“부실선거 프레임으로 전환하려는 건 위험, 경계해야” 

“새로 깨어난 이들에겐 ‘부정선거’보다 ‘재선거’” 의견도 


2030 MZ세대를 중심으로 잠실과 과천 일대에서 자발적으로 진행 중인 애국시민들의 선거 정의 회복 촉구 현장에 불순세력이 들어와 내부 갈등을 시도하고 있다는 우려가 7일 확산하고 있다. 

제보에 따르면 대진연(대학생진보연합)·민주노총 등 극좌 세력으로 추정되는 인물들이 보수우파 2030을 가장해 잠입한 뒤 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군중을 통제하려 한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들은 참가자들에게 ‘부정선거’나 ‘정권 퇴진’ 등의 구호를 사용하지 못하게 제지하고 어젠다를 ‘부실선거로 인한 재선거’ 프레임으로 축소·유도한다는 것이다. 또한 종이 태극기 외에 미국 성조기도 들지 말라고 요구하거나 강제로 빼앗아 마찰을 빚었다는 게 제보의 핵심 내용이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유튜브 실시간 댓글창에는 “부정선거라는 본질을 흐리고 선관위의 행정 실수로 꼬리 자르기 하려는 좌파 세력의 치밀한 전략”이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유튜브채널 ‘초천재’ 진행자는 이날 개인 방송에서 “재선거는 애초에 확장성이 없는 단어”라며 “(부정선거) 범죄의 원인을 얘기해야 대책도 나오는 것이다. 부정선거를 빼놓고 재선거를 떠드는 것은 앙꼬 없는 찐빵일 뿐”이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그는 이어 현장에서 라이브방송을 해온 경험을 토대로 “그동안 부정선거와 관련한 어떤 집회도 ‘재선거’를 메인으로 들고 나오는 집단이 없었다”며 “대중의 심리를 공격력 없고 친중 부정선거 카르텔에 위협이 덜 되는 구호로 오염시켜 국민적 결집을 사전에 예봉을 꺾겠다는 의도로 보인다”고 경고했다. 

반면 유튜브채널 참군인김현태 방송과 인터뷰한 한 여성은 “우리는 부정선거인지 알고 있지만 이제 새롭게 알고 깨어서 온 사람들에겐 이미 부정선거는 프레임이 씌워져 선입견이 있는 단어”라며 “모든 사람을 품기 위한 전략도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또 다른 시민도 “재선거라고 말했더니 대진연이냐며 싸움을 걸어오기도 한다”며 “지금부터 밤이 되고 바리케이트가 세워지고 누군가 움직이며 서부지법 사건처럼 만들려고 하는 이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끼리 분열하지 않도록 더 지혜로운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 

역시 다른 시민은 “자율적으로 모였지만 이제는 통솔하고 진두지휘하는 누군가가 있어야 할 것 같다”며 “오늘 1-3게이트에서 성조기 논란을 보고 너무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날 게이트 곳곳에는 “부정선거”를 선창하는 이들이 자주 목격됐고 애국시민들은 “부정선거”에 이어 “재선거”를 뒤따라 연호하기도 했다. 



[영상 출처: @Freedom_73X X 계정] 

Updated: 6월7일 오후 4시30분


부산에서도 "재선거" 요구 잇따라 


부산에서도 6·3 부정선거에 항의하는 애국시민들의 자발적인 모임이 이어지고 있다. 

수백 명 규모의 부산 애국시민은 7일 오후 부산 연제구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 앞에 모여 “재선거”를 외치며 선거당국을 집중 성토하고 있다. 

참가자들 6·3 지방선거 본 투표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성조기와 태극기를 흔들고 ‘기본권 침해’ 등이 적힌 피켓을 든 채로 재선거를 요구하고 있다. 

이날 오후 5시를 전후해 대규모 집회가 예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에도 수백 명 규모의 애국시민들이 현장을 찾았다.



Updated: 6월7일 오전 11시50분


‘부정선거’에 분노하는 구름 인파가 7일 오전 11시50분 현재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앞을 가득 메우고 “재선거”를 연호하고 있다. [유튜브채널 황교안TV]


Updated: 6월7일 오전 4시05분


7일 오전 2시를 넘겨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잠실을 찾았으나 발언 기회를 얻지 못하고 발길을 돌린 소식이 전해졌다. [출처: @bori_ysy X 계정] 


모스 탄(Morse H. Tan·한국명 단현명)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가 6일 오후 ‘부정선거’에 분노하는 십만 인파가 운집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을 찾아 연설하고 있다. [박주현 변호사 유튜브] 

Updated: 6월6일 오후 10시35분 


십만 인파 ‘잠실 대첩’ 찾은 모스 탄 “6·3지선 명백한 부정선거”


“진정성과 무결성·정의의 터닝포인트… 역사에 기록될 날 되길” 

“여러분 목소리와 투표권이 이 나라에겐 가장 중요” 비전 제시 


모스 탄(Morse H. Tan·한국명 단현명)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는 6일 십만 구름인파가 운집한 서울 송파구 ‘잠실 대첩’ 현장을 찾아 “한국 역사에 기록이 되는 날이 되길 원한다”고 독려했다. 

박주현 변호사의 유튜브채널 방송에 따르면 그는 “진정성과 무결성, 정의의 터닝포인트가 되길 원한다. 이 나라는 바로 여러분을 필요로 한다”며 “여러분의 목소리와 투표권이 이 나라에겐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그러한 나라는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일 것”이라고 다가올 장밋빛 비전에 대해 역설했다. 

모스 탄 전 대사는 한성천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노조위원장과의 인연을 반추하며 “선관위 전 직원이 선관위가 개입하는 부정행위로 2002년에 선관위를 그만두게 됐다고 했다”며 “여러분의 선거는 깨끗한 적도 없었고 공정한 적도 없으며 무결하지도 않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북한과 중국공산당, 그리고 급진적인 현 정권에 의해 한국이 공산국가로 전락하지 않게 절대로 허용하지 말라”고 충고하고 “한미동맹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애국시민들은 탄성을 지르며 “We go together!(우리 함께 갑시다!)”를 길게 연호했다. 

탄 전 대사는 “한국전쟁부터 현재 미국이 수행하는 이란 전쟁까지 한국과 미국은 함께 싸워왔다”며 “하지만 한국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한국은 북한과 중국 공산당의 간첩과 공작원으로 넘쳐난다”고 경계심을 늦추지 말 것을 당부했다. 

그러고는 “중국의 목표는 한국이 북한이 통제하는 통일(적화통일)이 되어 중국과 함께 가는 것이므로 우리는 절대로 그런 일이 일어나게 해서는 안 된다”며 “그래서 북한과 중국은 총알로 이기지 못하니 이제 투표(도둑질)로 이기려고 하는 것”이라고 짚었다. 

그는 “이번 선거는 너무나도 명백하게 부정선거였다”고 거듭 강조했고 옆 자리의 더글라스 프랭크 박사는 “명백하게”라고 강하게 추임새를 넣었다. 

탄 전 대사는 “왜 그토록 많은 곳에서 국민 여러분이 표를 행사할 투표용지가 없었나. 그리고 왜 명백한 가짜 투표지가 그렇게 많이 있었나(why were there obviously so many fake ballots?)”라고 개탄한 뒤 “선관위 집계현황표에서 시간이 흐를수록 투표자 수가 더 감소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이것은 불가능하다”고 다시 한번 부정선거였음을 공표했다. 

한편 탄 전 대사와 프랭크 박사가 활약한 한미공동부정선거감시단(KUJIT)은 앞서 4일 성명을 통해 “이번 선거는 단순한 ‘행정 착오’나 ‘관리 부실’이 아니다”라며 “사전투표와 본투표 모두에서 조직적인 ‘투표 부풀리기’와 심각한 ‘전산조작’, 그리고 대규모 ‘위조투표지 투입’이 자행된 사상 최악의 기획 부정선거이자 권력형 선거조작 범죄임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유튜브채널 선구자방송의 황진무 대표는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일대에 운집한 인파가 수만 명은 될 것으로 추산했다. [선구자방송 황진무 대표 제공 영상 GIF] Updated: 6월6일 오후 7시50분 


십만 구름인파, 하늘 뚫을 듯 분노의 “재선거” 포효 


“부정선거 민심 폭발”… 1만 명 철야 이어 최소 십만 명 도착 

연설 최소화, 오직 “재선거” 구호로 목적에 충실, 선명성 강조 

33시간째 뜨거운 열기와 함성… “위대한 시민 승리의 날 기대”

자발적 ‘감동의 퍼레이드’… 선거 당국 성토, 경찰 기습에 대비 

“이런 규모 인파 본 적 없어… 많게는 수십만 명” 스스로도 놀라


마치 하늘도 뚫을듯 최소 십만 명의 구름인파가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 모여 일제히 “재선거”를 포효하고 판세를 뒤집기 위해 강한 분노를 쏟아내고 있다. 

이날 국민의 참정권이 유린당한 송파 개표소 현장에는 마치 “이것이 민심이다”라는 국민 정서를 웅변하듯 끝없는 인파가 쉴 새 없이 도착하면서 곳곳에 자리 잡고 경기장을 에워싼 뒤 광장을 온통 “재선거” 함성으로 물들이며 세(勢)를 과시하고 있다. 

자연발생적으로 운집한 군중인 까닭에 주최자가 따로 없어 주최 측 추산이 불가능하지만 뜨거운 열기를 머금은 현장 참가자들은 연신 “최소 십만 명 이상은 모인 것 같다”는 말을 꺼내며 국민의 응집력이 가져온 구름 인파 규모에 스스로도 놀라고 있다. 

현장에 있는 유튜브채널 선구자방송의 황진무 대표는 “상상도 못 할 정도의 애국시민들이 송파에 모였다”며 “마치 ‘제2의 4·19’를 연상케 한다”고 <한미일보>에 전해왔다. 황 대표는 “주로 젊은 청년들이 피켓을 들고 획일적으로 에너지 넘치게 ‘재선거’ 구호를 연발하거나 자녀를 동반한 젊은 부부가 곳곳에 있어 시민혁명이 제대로 봇물이 터진 게 아닌가 보고 있다”며 “많게는 수십만 명, 심지어 50만 명이라고 말하는 이들도 있을 만큼 엄청난 인파가 몰려들었다”고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전했다. 

6일 오후 7시 현재 33시간째 이어지고 있는 비폭력·평화의 현장은 하루 전날 오전 경찰이 위력으로 투표함을 강제 반출한 뒤 감정이 극에 달한 애국시민들이 개표장이 있는 핸드볼경기장으로 재집결하면서 비롯됐다. 

이들은 잠실7동 제2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촉발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강한 불신 정서를 이곳 핸드볼경기장으로 옮겨와 “부정선거 사형” “재선거” 등을 연호하며 반(反)국가 세력에 유린당하는 국민의 참정권을 되찾기 위해 마치 최후의 사투를 벌이듯 몸부림치고 있다. 

이처럼 절실하고 애타는 속마음과는 다르게 군집 형태는 매우 특이하다. 여느 집회에서 스피커가 무대에 올라 연설하는 형식인 것과는 달리, 핸드볼경기장 일대에는 음악도 없고 연설자도 거의 없으며 오직 “재선거”만을 연호하는 가운데 어젠다와 목적의 선명성을 강조하는 형태로 보인다. 고도의 집중력으로 쉴 틈 없이 “재선거”를 연호함으로써 목적에 충실하고 말하고자 하는 바를 명확히 전달하고 있어 여느 중장년층 집회와는 트렌드와 패턴 자체가 판이하게 구분되는 건 놀라운 강점으로 꼽힌다. 참가한 청중들도 이점을 스스로 강조하기도 한다. 

인간 띠로 개표장을 에워싼 애국시민들은 대형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손 글씨로 직접 “재선거”라고 쓴 종이를 들어 보이며 목청껏 “재선거” 함성을 연호하고 있다. 이날 아침까지 군집 규모가 가장 컸던 경기장 남단 선수출입구(1-3게이트) 부근에서 오후 들어 관람객 출입구인 1-2게이트 쪽에 인파가 집중되면서 인근 체조경기장과 사이에 실로 어마어마한 규모의 인간 띠가 자연스럽게 형성되며 일대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애국시민들은 모든 게이트마다 계단 안에 진을 치고 경찰 기습에 대비하고 있으며, 가족 단위로 찾아온 애국시민들은 경기장 통로를 오가며 응원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곳에는 수도권 MZ세대 청년들을 비롯해 휴일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 상경한 인파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규모가 급격히 불어난 탓에 인근 지역 통신이 일부 불안정한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청년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위대한 시민 승리의 날이 될 것을 기대하면서 “재선거”를 촉구하며 뜨거운 열기를 한껏 분출하고 있다. 

끝없이 추락하는 국민의 참정권을 되돌려받기 위해 모인 애국시민들은 부정선거 책임자 처벌을 강하게 촉구하며 배수의 진을 치고 있다. 현장에는 ‘재선거’ ‘부정선거 사형’ ‘민주주의 사망’ ‘국민주권 훼손’ ‘Re-election 재선거’ ‘이재명 퇴진’ 등 선거 당국을 겨냥한 다양한 구호판과 푯말이 등장했다. 곳곳 계단과 나무, 경기장 외벽에도 ‘잠실 민주화 운동’ ‘폭력경찰 OUT’ 등의 피켓이 내걸려 있고 생수·간식 등 지원물품도 전국에서 답지하고 있다. 종이가 부족해 태극기를 그릴 수 없으니 직접 만들어오라고 호소하는 푯말도 눈에 띄었다. 

선관위 양심선언 제보 이메일도 공개됐다. 자유와혁신당은 ‘tosavekorea@proton.me’ 이메일로 부정선거에 관한 결정적 제보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도착하자마자 눈물이 나오는 감동의 현장’ 


Updated: 6월6일 오후 5시


‘부정선거’에 분노하는 구름 인파가 6일 오후 5시 현재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앞을 가득 메우고 “재선거” 연호하고 있다. [유튜브채널 민경욱TV]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옛 국민의힘) 국회의원의 위트 있는 게시물이 화제다. 민 전 의원은 6일 소셜미디어(SNS)에 “반려동물도 재선거를 외치네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국내 부정선거 규명 운동의 시초 격인 민 전 의원은 앞서 이날 서울 송파구 핸드볼경기장을 찾아가면서 받은 감동을 쇼츠 영상으로 담았다. 제목은 ‘도착하자마자 눈물이 나오는 감동의 현장’. 

음모론자라는 갖은 비난 속에 누구보다 고독하고 외롭게 부정선거 투쟁을 해왔던 민 전 의원이었기에 태극기와 성조기가 휘날리고 구름 떼 같은 인파가 모여 “재선거”를 외치는 현장에서 남다른 감회를 느꼈을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반려견도 재선거를 외친다”는 제목의 사진 게시물은 ‘세상이 많이 바뀌었다’는 듯한 복잡한 심경을 위트 있게 소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민 전 의원은 잘 알려진 애견인이다.  



6일 오후 청와대에 많은 인파가 늘어서서 "재선거"를 연호하고 있다. [자유대한호국단 제공] 


김민수 최고위원이 송파에서 제안한 청와대 집회가 6일 오후 시작됐다. [유튜브 자유대학] 

Updated: 6월6일 오후 4시27분


‘청와대 사랑채’ 집회 시작… 김민수 최고위원·자유대학·고성국TV 등 운집 


김민수 최고위원 “언론이 외면하는 우리 목소리, 이곳 청와대에 들려야” 

연설 앞서 집회 양보한 김상진 대표에 감사 뜻 전해… “재선거” 구호도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국민의 목소리가 청와대에 들려야 하는 취지에서 ‘청와대 사랑채’ 집회를 요청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6일 오후 4시 청와대 사랑채 앞 도로변에 마련된 이동식 무대에 올라 가진 연설에서 “사실 어제까지만 해도 송파에,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집회 신고가 안되어서 혹시라도 강제적인 진압이 있을까봐 국민 여러분이 집회자리를 만들어달라고 했는데 여러분도 잘 아시겠지만 집회 자리가 바로 구해지지 않는다”고 알렸다. 

이어 “이 집회 자리를 아무 조건 없이 국민의힘에, 국민들에게 양보하겠다고 하신 분들이 여러 곳이 있었는데 그중에서 강남역, 청와대, 국회 앞에도 있었는데 그래도 우리의 목소리가 언론에 나가지 못하는 국민의 목소리가 이곳 청와대에 한번 들려야 하지 않겠나 하는 마음으로 이 자리를 택했다”고 집회의 목적과 배경을 서두에 설명한 뒤 “집회를 양보해주신 신자유연대 김상진 대표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투표권 박탈한 선관위 해체’ 등의 푯말이 눈에 띄었다. 

현장의 전경을 찍은 라이브 방송이 없어 유튜브만으로는 운집한 군중의 구체적인 규모는 파악하기 어렵다. 자유대학 라이브방송에는 많게는 수백명 규모의 애국시민이 모인 것으로 추정되나 이 역시 부분만 화면에 들어온 것이어서 정확한 규모는 추산할 수 없다. 전광훈TV로는 1000명 이상으로 보인다. 전광훈TV 관계자는 “수천명이 모였다”고 추산했다. 

이에 앞서 행사를 앞두고 자유대학 유튜브채널을 촬영하는 운영자는 실시간 채팅방에 올라오는 비판적인 글들에 대해 “저희가 1년 넘게 시위하면서 제도권이 없으면 얼마나 힘이 없는지, 얼마나 무력한지 많이 느껴서 제도권과 같이 할 수 있는 아젠다가 있을 때 저희가 이용하는 것이지 제도권에 끌려다니는 것이 아니다”라며 “제도권이 끼어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차원이 다르다”고 말했다.


국힘 대변인의 연설 모습.그러면서 사람들이 “재선거”를 외치자 “저희도 역시 ‘재선거’를 외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청와대 집회는 한 명씩 연단에 올라 연설하는 방식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현장에는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외신대변인 등이 무대에 올라 “국민의 참정권 유린을 용납하지 말자” “선관위를 해체하자”고 외치고 있다. 외신대변인은 “재선거”를 선창하기도 했다.



6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된 청와대 사랑채 집회에 많은 인파가 운집해 있다. [전광훈TV 캡처] 


Updated: 6월6일 오후 3시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6일 오후 3시 현재 “재선거”를 촉구하고 있다. [황교안TV]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6일 새벽 “재선거”를 촉구하고 있다. [한미일보 GIF]


황교안 자유와혁신 당대표가 6일 아침 현장을 찾아 “재선거”를 외치고 있다. [유튜브 초천재]Updated: 6월6일 오전 8시30분 


황교안 대표, 군중에 합류… 애국시민들과 “재선거” 구호 외쳐 


황교안 자유와혁신 당대표(전 국무총리)가 6일 오전 8시쯤 밤샘 집회가 이어져 온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을 찾아 집회 군중과 함께 “재선거”를 연호하고 있다.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6일 아침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유튜브채널 성령과부흥] 

Updated: 6월6일 오전 4시54분 


“부정선거 폭발”… 잠실 1만 명 철야 집회, “재선거” 촉구 


애국시민들 대형 태극기·성조기 흔들고 “재선거” 구호 목청껏 외치며 분노 표출 

“끝없이 추락하는 국민 참정권 되찾아야”… 부정선거 책임자 처벌 촉구 배수의 진 

광화문→청와대 행진 vs 잠실 개표소 잔류… 동선 둘러싼 의견 차이 속 ‘잔류’ 우세 


조작 선거 수법들이 총동원된 ‘부정선거 종합선물세트’가 직접적인 도화선이 되면서 분노가 극에 달한 애국시민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불신 정서가 극에 달한 가운데 서울 송파구 개표장 일대가 “재선거”를 촉구하는 거센 함성으로 가득 차고 있다.

6일 오전 4시 현재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앞은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하루 전날 오전 경찰이 위력으로 투표함을 강제반출한 뒤 감정이 폭발한 집회 참가자들은 개표장이 있는 핸드볼경기장으로 몰려들었고 경찰은 즉각 핸드볼경기장 선수출입구(1-3게이트) 등에 경력을 에워싸 바리케이드를 설치하면서 양측이 18시간째 팽팽한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

18시간째 팽팽한 대치… 2030 직장인 합류로 1만 명 집결 

5일 퇴근 시간 무렵부터 20~30대 직장인들이 속속 가세하면서 밤 10시를 기해 집회 참가자 수는 약 1만 명 안팎까지 급격하게 증가했고, 개표장 밖에 집결한 애국시민들은 대형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재선거” 구호를 목청껏 외치며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사실상 군집 규모가 가장 커 최전방으로 불리는 경기장 남단 선수출입구(1-3게이트) 쪽에 대다수 시민이 구호를 연호하고 있으며, 관람객 출입구인 2-1게이트에서부터 2-5게이트 등 곳곳에도 애국시민들이 계단을 가득 메우고 앉아 출입구를 봉쇄하고 있다.  

집회 참가자들은 전날 경찰과 선거당국이 투표함을 강제 반출하는 과정에서 시민들이 다친 물리적 충돌을 ‘야만적 위력 행사’로 규정하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오후 들어 대국민 사과하고 사퇴했으나, 선거당국의 ‘부실 관리’라는 해명은 분노한 군중 사이에서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는 분위기다.


6·3지방선거 투표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전국 대학교에서 시국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부정선거 아웃과 재선거를 외치는 청년들. [사진=한미일보] 아스팔트에 제도권까지 가세… ‘보수시민혁명’의 시발점 기대도 


이날 집회에선 정계 인사들의 참여도 있었다.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 등이 연단에 올라 집회 참가자들을 독려했다. 이 전 위원장은 “여러분이 판단하는 것이 옳다”며 지지 의사를 표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다만 김 최고위원은 “재선거 실시”에 대한 공감대는 표현했지만 “청와대 앞에서 같이 싸워달라”고 제의했고, SNS를 중심으로 ‘화력을 떨어뜨린다’며 그를 비판하거나 동조하는 여론이 계속 잇따르며 혼선의 빌미를 제공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집회 주최 측은 먼 훗날 이번 6·3 지방선거가 부정선거의 진상을 낱낱이 밝히고 모든 국민이 진실을 알게 되는 ‘보수시민혁명’의 시작점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태세로 배수의진을 치는 분위기다. 또한 재선거 실시와 정권 퇴진이 이뤄질 때까지 한치도 물러서지 않겠다는 의지를 거듭 피력하고 있다. 

끝없이 추락하는 국민의 참정권을 되돌려받기 위해 모인 애국시민들은 부정선거 책임자 처벌을 강하게 촉구하며 벼랑 끝에 몰린 심정으로 저항하고 있다. 현장에는 ‘재선거’ ‘부정선거 사형’ ‘민주주의 사망’ ‘국민주권 훼손’ ‘Re-election 재선거’ ‘이재명 퇴진’ 등 선거당국을 겨냥한 다양한 구호판과 푯말이 등장했다. 곳곳 계단과 나무·경기장 외벽에도 ‘잠실 민주화 운동’ ‘폭력경찰 OUT’ 등의 피켓이 내걸려 있고 생수·간식 등 지원물품도 전국에서 답지하고 있다. 반면 음식과 물이 충분한 대신 ‘보조 배터리’와 ‘담요’ 등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뉴미디어 중심 실시간 전파 확산… “사상 최악의 기획 부정선거” 


부정선거를 줄곧 외면해 온 주류 언론, 즉 올드미디어가 애국시민에게 화살을 돌리는 가운데 보수 유튜버들과 소셜미디어(SNS)에선 현장의 뜨거운 열기와 충정어린 애국시민들의 격앙된 반응을 매 순간 실시간으로 전파하며 화력을 더하고 있다.

연단에 오른 김민수 위원이 “현충일인 내일은 광화문으로 가자”고 제안하자, 유튜브 실시간 채팅창 등 온라인상에서는 “광화문으로 이동하면 송파 현장의 화력이 떨어질 수 있다” “대치 전선의 힘을 빼는 것 아니냐”는 비판 여론이 강하게 일어 동선 조율을 둘러싼 의견 차이를 보이기도 했다. 밤 늦게 박주현 변호사가 “한미 공동 부정선거 조사단은 내일(6일)도 잠실”이라는 의견을 제시하면서 ‘잠실 수성’으로 가닥이 잡히는 분위기다. 

전한길 대표는 6일 오전 3시쯤 과천 집회에서 일단 광화문 광장에 재집결해 대규모 ‘재선거’ 촉구 집회를 벌인 뒤 청와대 방면으로 행진하는 방안을 언급했으나 “이재명은 유럽여행 (9일) 간다” “경찰이 차벽을 설치하면 청와대 행진은 무산될 공산이 크다” “송파 개표장에 10만 명을 모이게 하고 이곳에서 끝을 봐야 한다” 등 다양한 제언들이 속속 표출되고 있다. 

한편 한미 공동 부정선거 감시단은 앞서 성명을 통해 “이번 선거는 단순한 ‘행정 착오’나 ‘관리 부실’이 아니다”라며 “사전투표와 본투표 모두에서 조직적인 ‘투표 부풀리기’와 심각한 ‘전산조작’, 그리고 대규모 ‘위조투표지 투입’이 자행된 사상 최악의 기획 부정선거이자 권력형 선거조작 범죄임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부정선거’에 분노한 국민들이 5일 후보·참관인도 배제한 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진행되는 비밀 개표에 강력하게 항의하며 “재선거”를 촉구하고 있다. [한미일보 GIF]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부정선거’에 분노한 국민들이 5일 후보·참관인도 배제한 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진행되는 비밀 개표에 강력 항의하는 현장을 찾아 “여러분이 옳다”며 지지 의사를 밝히고 있다. [사진=한미일보] 


Updated: 6월5일 오후 11시35분 


이진숙, “재선거” 촉구 군중 찾아 지지의사 표명 


5일 밤 10시 남짓 올림픽공원 방문… “여러분 판단이 옳아”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5일 후보·참관인을 배제한 채 밀실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육관 핸드볼경기장 앞에 모인 애국시민들을 찾아 “우리 청년들은 세계 어떤 나라보다도 고등교육을 받고 엘리트 교육을 받았다. 세계 어떤 청년들보다도 많은 자격증을 갖고 있다”며 “여러분이 판단하는 것이 옳다”고 격려했다. 

이번 재보궐선거에서 선거당국이 당선됐다고 발표한 이 전 위원장은 “여러분, 세계 어느 나라에서 유권자, 국민들의 표를 절반만 준비하는 나라가 있겠나”라며 “여러분을 믿고 우리 기성세대가 살고 있고 여러분이 대한민국의 장래를 책임지는 만큼 청년 여러분을 믿는다. 여러분이 대한민국이다”라고 지지 의사를 표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Updated: 6월5일 오후 8시55분 


 ‘부정선거’ 분노한 국민 “재선거” 촉구 


“재선거”“문열어” 연호… 총궐기 애국시민들 올림픽공원 대규모 운집 

후보·참관인 배제 후 비밀 개표… “부정선거 사형” 4·19 재현 관측도  


‘부정선거’에 분노한 국민들이 5일 후보·참관인의 입회를 불허한 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비밀리에 진행되는 개표에 강력하게 항의하며 “재선거”를 촉구하고 있다. 

애국 시민들은 “부정선거 사형” “재선거” “문 열어”를 쉼 없이 연호했고, 애국가를 제창하며 부정선거를 자행한 선거당국에 대한 합당한 처벌과 진상 규명을 촉구하고 있다. 

또한 부정선거로 내무장관이 사형당한 1960년 4·19의 사례를 떠올리며 부정선거 가담자 전원에 대한 법정 최고형을 요구하고 있어 4·19가 재현될 수 있다는 관측도 집회 군중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앞서 황교안 자유와혁신 당대표와 박주현 변호사 등 부정선거 진실 규명에 목숨을 걸어온 투사들을 비롯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김민수 최고위원 등이 이날 낮 이곳 개표장을 항의 방문했으나 입회하지 못했다. 박 변호사는  “참관인과 후보도 들여보내지 못하는 게 말이 되나”라며 강하게 어필하며 절규했다.



[X 영상 GIF] 

Updated: 6월5일 오후 4시30분 


“투표함 나간 잠실투표소에서 잔여투표용지 다량 발견 충격” 


5일 경찰이 위력으로 투표함을 반출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다량의 투표용지가 애국시민들에 의해 발견됐다는 충격적인 소식에 온라인이 들끓고 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애국시민이 투표함 반출을 저지해 온 제2투표소에서 잔여투표용지가 뭉터기로 발견됐다는 게시물과 영상이 소셜미디어(SNS)에 속속 올라오고 있다. 

게시물들에는 “잠실 투표소, 유권자 개인정보, 잔여투표용지 발견, 바닥 스티커 안 떼진 도장과 찢어진 투표용지들 발견됨”이라고 적혀 있고, 이 게시물들은 삽시간에 온라인으로 확산하고 있다. 

총궐기에 나선 애국시민들은 이 시각 현재 송파 올림픽공원으로 속속 집결하고 있다.





5일 오전 9시 경찰에 뚫려 투표함 전량 반출... 황 대표 개표소 항의 방문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애국시민이 투표함 반출을 저지해 온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 5일 오전 경찰이 무력으로 진압해 투표함들을 반출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8시54분쯤 애국시민을 뚫고 투표소에 진입해 투표함 2개를 바깥으로 꺼냈다. 경찰은 곧장 투표함을 차량에 싣고 개표를 위해 이동했다. 

이들 투표소의 투표함에는 약 2000명분의 투표지가 있다. 

경찰은 건물 뒷문 앞에서 스크럼을 짠 수십명의 시위대가 비키지 않자, 오전 8시 남짓부터 한 명씩 손과 발을 붙잡아 끌어내는 과정에서 물리적 마찰을 빚었고 약 40분 후 건물 진입에 성공했다.

애국시민들은 애국가를 제창하며 저항했으나 뒷문으로 향하는 길목이 봉쇄되는 등 경찰 경비로 추가 인력의 합류가 무산되면서 투표함 반출을 막아내지 못했다.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도 현장에 도착해 경찰에 강하게 항의했다.




Updated: 6월4일 오후 7시30분 


프랭크 박사 “지금 안 싸우면 영원히 자유 잃게 될 것”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찾아 군중에 용기 북돋워 

“한국서 정부 폭정에 대항할 때 미국도 용기 얻을 것” 


더글러스 프랭크(Douglas G. Frank) 박사는 “지금 여러분이 싸우지 않으면 자유를 영원히 잃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미 공동 부정선거 조사단 수석데이터 분석관인 프랭크 박사는 4일 오후 7시쯤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를 찾아 “한국인 여러분은 여러분의 자유를 위해 싸우고 있는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대한민국과 똑같은 문제를 겪은 미국에 하나님이 트럼프 대통령이라는 기적을 베풀어주셨지만 이 기적은 일시적인 것일 뿐 미국도 자유를 잃어버리는 과정 중에 있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나는 단지 여러분을 돕기 위한 것만이 아니라 여러분께서 미국을 도와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왔다”며 “한국 애국자들이 정부의 폭정에 대항해 일어날 때 미국의 사람들도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프랭크 박사는 “트럼프 대통령은 만약 사람들이 정부에 겁을 먹어 움츠러들면 곧 독재로 이어지지만 정부가 국민을 무서워하면 그것은 자유라고 말했다”며 “여러분도 자유를 되찾고 싶다면 선관위, 정부와 맞서 싸우기를 두려워해선 안 된다”고 용기를 북돋웠다. 

이어 “여러분은 직접 표를 새어야 한다”며 “여러분은 정부에 대항해 일어나 선거 결과에 굴복하지 않는다. 이곳에 와서 보니 이미 여러분은 정부의 선거 결과에 대해 불복하고 있다”고 치켜세웠다. 

그는 “여러분과 함께 있는 이 순간이 감사하고 여러분의 목소리를 미국에 전하게 되어 자랑스럽다”며 “정부가 국민의 표를 뺏는 장면을 내 두 눈으로 똑똑히 목격했기 때문에 미국으로 가서 얘기할 때 더 신뢰를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단지 미국의 도움만을 기다리는 것이 해결은 아니다”라며 “지금의 사회운동을 더 키우고 한국의 선거 때마다 적용하게 이런 움직임을 성장시켜야 한다. 여러분의 표를 여러분이 샐 수 있을 때 비로소 선거는 여러분의 것이 된다”고 덧붙였다.


4일 오후 3시30분쯤 사복경찰이 투표소에 다녀가자 시민들이 경계하고 있다. 


Updated: 6월4일 오후 5시02분 


황교안 대표 “막아낼 수 있어”… 침착함 유지 당부 


당황하지 말 것 요청도 

밤새 대치 현장 지켜 


황교안 자유와혁신 당대표(전 국무총리)는 경찰 기동대가 투입되더라도 애국시민이 침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황 대표는 4일 오후 4시50분쯤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놓고 전날 밤부터 밤새 이어진 애국시민과 선거 당국의 대치 현장에서 “아무리 많은 경찰이 와도 이 정도(규모)면 막아낼 수 있다”고 독려했다. 

그는 이어 “경찰이 온다고 당황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오후 3시30분쯤 7~8명의 사복 경찰이 투표소에 다녀갔다. 

기동대 경력은 밤사이 한블럭 정도 떨어진 거리로 후퇴해 대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Updated: 6월4일 낮 12시50분 


송파 사태 일촉즉발... 제2의 대학 시국선언 도화선 되나 


박준영 자유대학 대표 “잘하면 대학 시국선언 촉매제” 

“이대남 75% 보수에 투표... 젊은층 관심도 높은 사안” 


박준영 자유대학 대표(작은 사진)가 4일 라이브 중계 도중 송파 개표장 쪽으로 들어가는 택배 모습을 심재홍 대변인이 촬영해 송출한 영상을 보면서 “아침까지 이쪽에 있다가 (투표소로) 건너왔는데 (감시를 위해서는) 개표소 쪽에 사람이 더 많이 모여야 할 것 같다”고 의견을 밝히고 있다. [자유대학 영상 캡처] 

박준영 자유대학 대표는 4일 유튜브채널 라이브 중계도중 “잘하면 각 대학교에서 재선거 시국선언 열풍이 불수도 있다”며 송파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제2의 시국선언의 도화선이 될 가능성을 타진했다. 

박준영 대표는 이날 낮 12시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애국시민과 선거 당국의 밤샘 대치가 이어진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앞에서 방송을 진행하다 “선거에 대한 국민의 불신 여론이 4.19 이후로 이정도까지 올라온 적이 없는 것 같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박 대표는 “부정선거 수사하라고 광장에서 수많은 이들이 집회를 했고 작년까지는 우파들만 했다고 본다”면서도 “지금은 좌파라고 하더라도 선거에 문제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세대와 국민대 등 대학생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게시물을 직접 읽으며 “젊은 층의 여론이 들끓고 있고 내일은 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함께 진행하는 자유대학 관계자와 함께 “학생들이 들고 일어나야 하고 젊은층 관심도가 높은 사안”이라며 “이번 투표에서 이대남들의 75%가 보수에 투표했다”고 강조했다. 

다른 자유대학 관계자도 “오세훈 시장의 당선을 축하하지만 재선거를 외쳐야 한다. 어차피 다시해도 이길텐데 뭐가 두렵나”라며 “국민의힘 지도부도 재선거를 선언해야 한다. 오히려 지금 싸우는 게 중도를 잡고 좌파를 설득할 기회다. 이보다 좋은 판이 안 깔린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Updated: 6월4일 오전 10시05분 


황교안 대표, 노태악 사과 요구... 개표소는 봉쇄 중 


4일 오전 10시 현재 12시간째 완강하게 대치 


황교안 자유와혁신 당대표가 4일 오전 10시 현재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입구에서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의 공식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자유대학 유튜브 영상 GIF] 

황교안 자유와혁신 당대표가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의 공식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황 대표는 4일 오전 10시 현재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놓고 전날 밤부터 밤새 이어진 애국시민과 선거 당국의 대치 현장에서 “노태악 위원장이 직접 나와 사과해야 한다. 사과가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라고 강력하게 항의하고 있다. 

이곳에선 6·3 지선 당일투표일인 3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겪으며 격앙된 유권자와 새롭게 가세한 애국시민 등이 12시간째 투표함 통로를 봉쇄하며 완강하게 대치 중이다.


4일 오전 11시쯤 애국 시민들이 선거 무효를 촉구하며 투표함 반출을 저지하고 있다. [사진=이병화님 제공] 

애국 시민들은 한치도 물러설 기색 없이 “선거 무효”를 연호하고 있다. 

현장을 라이브 중계 중인 자유대학 유튜브 채널 관계자는 “지금 경찰이 송파구 (잠실) 개표소의 모든 출구를 막고 있다”고 알렸다. 

황 대표는 이날 새벽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열린 대규모 군중 집회에서 연설을 마친 뒤 대치가 장기화되는 송파구 잠실로 급히 이동해 철야 농성 중이다.


Updated: 6월4일 오전 8시55분 


송파 투표함 반출 저지... 아침까지 이어져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애국시민과 선거 당국의 밤샘 대치가 4일 아침까지 이어지고 있다. 

애국 시민 등은 이날 오전 8시55분 현재 11시간째 투표함 통로를 봉쇄하며 완강하게 대치하고 있다. 애국 시민 등은 “부정선거”를 연호하며 맞서고 있다.

선거당국은 투표함 2개에 약 2000명 분의 투표지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Updated: 6월4일 오전 5시10분 


“부정선거” 연호... 송파 투표함 반출 밤샘 저지


황교안 대표, 박주현 변호사 투표소 항의 방문 

헌정 사상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 ‘후폭풍’ 

4일 오전 9시 현재 “부정선거” 연호하며 맞서


3일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 시간이 오후 10시까지 연장됐던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앞에서 4일 오전 4시 시민들이 항의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황교안 자유와혁신 당대표와 박주현 변호사가 4일 새벽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를 항의 방문해 선관위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황교안TV 캡처] 

헌정 사상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후폭풍이 일파만파 확산하는 가운데 4일 오전 5시20분 현재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앞을 가득 메운 애국 시민들이 “부정선거”를 연호하며 항의하고 있다. [황교안TV 캡처]

황교안 자유와혁신 당대표와 박주현 변호사가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애국시민과 선거 당국이 투표함 반출을 놓고 밤샘 대치 중인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를 항의 방문해 선거 관계자들을 불러 세우고 경위를 캐묻고 있다. 

이곳에선 6·3 지방선거 당일투표일인 3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겪으며 격앙된 유권자와 새롭게 가세한 애국시민이 4일 오전 5시10분 현재 7시간째 투표함 통로를 봉쇄하며 완강하게 대치하고 있다. 

황 대표와 박 변호사는 이날 새벽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열린 대규모 군중 집회에서 연설을 마친 뒤 송파구 잠실로 급히 이동했다. 

송파구 우성아파트 경로당에 마련된 잠실7동 제2투표소는 유권자와 애국시민, 보수 성향 유튜버 등 수백 명이 모여 입구를 둘러싼 채 “개표 중단” “선거 무효”를 촉구하고 “부정선거”를 연호하며 투표함 2개의 발을 묶고 있다.


황교안 자유와혁신 당대표와 박주현 변호사가 4일 새벽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를 항의 방문해 선관위 관계자로부터 경위를 듣고 있다. [황교안TV 캡처]  이로써 전날 밤 11시50분쯤 선거 당국이 투표 종료를 선언한 이곳은 5시간 넘게 투표함을 개표장으로 이송하지 못하고 있다. 이곳은 선거인명부 대조전표를 받은 인원에 대해 투표 마감 시각을 오후 6시에서 오후 10시까지 4시간 미룬 바 있다.

서울시선관위의 협조 요청을 받은 경찰은 기동대 경력 등 수십 명의 경관을 투입해 한때 강제 반출을 시도하려는 듯 했으나 시위대에 가로막혀 일단 아파트 단지 밖으로 물러나 대기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중재를 자처하며 투표소를 찾았지만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하고 새벽녘 빠져나왔다. 같은당 김은혜 의원은 집회 인원과 스피커폰 통화에서 “이번 사태가 개표중단, 선거 무효, 재선거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오전 5시 현재 시위대는 입구 가까이에서 “재선거” “부정선거” “선거 무효” “문 열어라” 구호를 강하게 외치고 있다.


투표소 앞 막고 항의하는 시민들투표소 앞 막고 항의하는 시민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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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24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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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jh171502026-07-16 10:13:12

    멸공 !!! Bravo !!! viva !!! animo !!! cong ratulation !!! 따봉 !!! 룰루랄라 !!!
    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이기자 이기자 이긴다 이기리라 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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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rsan72026-07-12 09:46:31

    한미일보 관련 책임자에 건의한다, 댓글은 개인의 생각을 타인들에게 공개하는 場이다,
    그런 場에도 기본 상식과 예의가 있어야한다, 지나치게 여러 單文을 반복게재하거나
    지나치게 長文의 댓글을 올리면 다른 독자들의 공론의 場이 줄어드는 부작용을 초래한다,
    본인의 의견은 최소화시켜서 핵심있는 문장으로 간단명료하게 밝히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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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dy5262026-07-03 09:51:00

    제발 국민들이여 이렇게 명백한 부정선거에 눈감으면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종말이다.  미래세대에 부끄럽지도 않은가? 침묵하고 눈감고 있는 사람들은 이다음에 혹독한 댓가를 치를것이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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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jh171502026-07-02 10:24:55

    멸공 !!! 자유의 파도를 더 쎄게 더 거세게 일으킵시다. 왜놈보다 수만배 악랄한 귀태 위수김똥(위대한 수렁 김일성똥 깨썅노 무의새애끼) 추종 남조선 토착 주사파뻘 갱이 인민민주주의 콜로라도 구데기들을 싹 쓸어버리고 풍요로운 자유 통일 대한민국을 이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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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jh171502026-06-27 06:51:22

    멸공 !!! 4.15 총선 영등포을 100세 이상 총 145명 투표(1886년생 134세 2명, 131세 1명, 123세 2명, 122세 3명)
    인천 연수을 100세 이상 총 30명 투표(주민등록에는 단4명, 117세 1명, 115세 1명, 113세 1명, 90세 이상 623명 투표) 이런 선거조작위원회 썰펄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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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ubigi76672026-06-20 14:53:12

    2022년 대선에서 0.7% 차이로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가 이겼다. 0.7%차로 석패한 후보는 새벽녁에 망설임도 없이 선거패배 승복을 했다.
    왜? 0.7% 차로 졌는데 검토도 없이 패배를 인정했을까?
    대다수 국민들은 정답을 알고 있다. 그 무지막대한 짓이 이번 6.3지선에서 마음놓고 하다가 들통이 난것으로 이것은 용서로 끝날 사항이 아니다는 것이다.
    다시는 부정이 없도록 서울 광화문 광장에 ㄷㄷㄷ를 설치해 그 죄악을 제거해야, 국민이 대접받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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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jh171502026-06-12 18:17:33

    멸공 !!! 자유의 파도를 더 쎄게 더 거세게 일으킵시다. 왜놈보다 수만배 악랄한 귀태 위수김똥(위대한 수렁 김일성똥 깨쌍노 무의새애끼) 추종 남조선 토착 주사파뻘 갱이 콜로라도 인민민주주의 구데기들을 싹 쓸어버리고 풍요로운 자유 통일 대한민국을 이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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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SKim33162026-06-12 03:10:39

    한국인들은 스스로 자신들의 국민으로의 권리를 포기했다.
    박근혜 탄핵이 바로 그것이다. 당시 한국인들은 깨인사람, 멋있는 사람, 잘난 사람, 머리좋은 사람들의 대열에서 행여 탈락될가봐 너도 나도 박근혜 탄핵의 기치를 높이 들고 광화문 광장에서 온갖 병신 춤을 추며 지랄발광 쑈를 벌렸고 그 인간 들 중 지금 잠실 등 부정선거 규탄모임에 나와 악을 쓰고 있는 저 사람들 중 일부도 끼어있었을 것이다. 당신들은 이미 모든 것을 잃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잃어진 나라를 적으로부터 되찾아 다시 세워야 한다는 각오로 임하기 바란다. 미국더러 제국주의 침략자라느니 점령군이라느니 개수작 늘어 놓던 때가 바로 어젠데 무슨 쪽제비 낯짝으로 미국이 와서 어떻게 좀 안해주나 하고 미국 눈치만 보고들 있는지 그것도 참 신기하다. 당시 박근혜 탄핵과 한국인들 사이에 만연해 있던 반미친중을 반대하던 나같은 7080 늙은이들을 향해 "깨이지 못한 늙은이들"이라고 욕하던 입에서 어떻게 지금와서 미국타령이 나오는가?
    더구나 박대통령 사기탄핵시 박대통령과 대한민국을 함께 생매장하던 관 뚜껑에 마지막 못질을 했던 황교안 따위가 감히 어디 나와서 주둥이를 놀리는지도 기가차다. 이재명에게 물러봐도 부정선거는 나쁘다고 할 것이다. 단지 이재명은 6.3 선거가 부정선거가 아니라고 말하고 있을 뿐이다. 겨우 부정선거를 비난한다고 황교안을 보수우파라고 받아들이기는 어렵다. 황교안은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에 대한 너의 입장부터 밝히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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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2026-06-10 19:47:16

    뿌리부터 철저히 썩어문드러진 나라
    사법/행정/입법 부도 모자라 헌재, 선관위 국가권력 전체의 뿌리부터 완전히 썪었다. 근로자 대표인 노조연합도 썩은시체요. 믿을 수 있는 단체조차 교사집단들 조차 썩었는데 부정선거 저지르지 않는게 오히려 병신들이지. 수십년간 나라 전체가 풍파에 시달려도 개돼지들은 월급 올려주고 돈 몇 푼 던져주면 입닫는 부끄러운 민족이다. 정의는 땅에 쳐박혔고, 추잡하고 난잡한 도둑년놈들만 득세하는.나라 아니냐? 부정선거외 부실선거 도 구별 못하는 아나어른이나 늙은이가 천지비깔이다. 나라 망하지 않는게 기적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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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wj55162026-06-10 13:40:55

    한동훈이 과연 정정당당하게 당선 되었을까?
    오세훈이 태도를 재선거를 할 수 없다로 강경하게 선회한 것은 한동훈을 살리기 위한 술책 아닐까 생각한다.
    저자들 시나리오라는게 결국은 장동혁을 몰아내고 한동훈을 당대표로 추대해서 28년도 총선 공천권을 쥐게 해서 지들 계파들로 끼리끼리 채우겠다는 계략 아니겠는가.
    그렇기에 더욱 가세해서 장동혁을 죽기살기로 물아내려 하는 것이다.
    결국 오세훈은 국민유권자들의 거센 민의는 묵살하고 오직 한동훈과 그 계파들 챙기겠다는 선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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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rsan72026-06-10 11:56:03

    국민보고대회에 카메라출동 이상로 기자와 써버까 장재언 박사도
    같이 합류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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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ubigi76672026-06-07 16:52:52

    부산시장선거도 부정이라 본다.
    시장과 구청장, 구의원, 시의원 투표득표수를 분석을 보면, 로또보다 더 어려운 확률로 시장 당선이 말이 되는건가? 이는 부정이면 가능하다고 본다.
    고로 이번 6.3 선거는 몽딸 무효로 재선거가 답이라 본다. 재선거에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걸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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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SKim33162026-06-07 05:40:46

    혁명이냐 개혁이냐 그 것이 문제로다.

    혁명이란 무엇인가를 사전을 참조해 보면 “권력이나 조직구조, 혹은 사상이나 문화 등의 갑작스러운 변화”를 의미한다고 되어있다.
    여기서 문제 삼고자 하는 혁명의 경우는 정치적 혁명이기에 권력과 사회구조의 갑작스러운 교체를 혁명이라고 할수있다.
    다시 말해 여기서 말하는 혁명의 주체는 권력자가 아닌 비 권력자가 권력자의 의지와 관계없이 사회구조의 갑작스러운 변화의 주체가 되는 것이다.

    개혁의 사전적 의미라면 “본질적이고 급진적인 변화가 아니고 사회의 어느 특정한 부분의 점진적인 변화”라고 되어있다.
    정치적 개혁이라면 권력과 사회구조의 교체가 아니고 권력자가 주체가 되어 기득권자들과 비 기득권자들간의 권력이나 부의 분배를 타협에 의해 조정하는 것이라고 할수 있겠다.

    혁명이란 단어와 개혁이란 단어를 그 객체를 정치사회적 구조에만 한정하고 위의 정의를 받아들이고 판단한다면 개혁의 경우는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간의 대화와 타협에 의해 쟁의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기에 양측의 극단적인 의견 대립도 드물고 폭력과 유혈사태가 생길 가능성 역시 낮아진다.
    역사적으로 보면 근대의 영국이나 일본이 그러한 경우라 할수 있다.

    그러나 혁명은 이야기가 다르다.
    역사를 돌이켜 보면 혁명이 여러차례 있었던 것을 알 수있는데, 우선 로마의 위세를 등에 업고 중동과 북아프리카 일대를 지배하고 있던 유럽인들을 몰아낸 모하메드에 의한 회교혁명이 있고 그 후 미국의  독립전쟁, 숱한 귀족들의 목을 날린 프랑스혁명, 러시아의 11월 공산주의 혁명 등등, 그리고 바로 우리나라의 4.19 혁명이나 5.16 혁명등이 그 예가 될수 있겠다.
    이들 사건에서 볼 수 있듯이 혁명이란 “지배자들이 기득권을 포기하기를 거절하고 이를 유지하기 위해 피지배자들을 억압할 때에 피지배자들이 폭력등 강제적인 수단을 사용하여 내 쫓고 지배자들이 독점하고 있던 기득권을 빼앗아 재분배하는 급진적인 권력의 교체와 사회구조의 재편성”을 말하는 것이며 여기에는 폭력이 필수적인 수단이었기에 항상 유혈사태가 따랐었다.
    뿐만 아니라 개혁은 이미 확립되어있는 법질서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이기에 합법적인 것이라 할 수 있고 혁명은 기존 법 질서를 어기면서 일어나는 것이기에 개혁과 혁명은 그 과정에서 극명한 대조를 이루게 된다.

    1960년 3월 15일 대한민국에서 전국적으로 치러진 정부통령 선거에서 이승만 대통령의 자유당 정권이 선거법을 공공연연히 위반하고 공포분위기를 조성하면서 저지르는 선거부정에 분노한 온 국민이 들고 일어난 항의시위가 것잡을 수 없이 커지자 당황한 정부당국의 발포명령으로 시위학생들 등 200명 가까운 사망자와 그 외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하는 유혈사태를 야기했고 결국 아직 임기가 덜 끝났던 이승만 대통령의 하야와 당시 정부통령 당선자였던 이승만-이기붕 두 사람의 당선무효로 이어진 4.19 혁명을 가져왔다.

    이 경우 정부에 의한 선거부정이라는 위법행위를 제쳐 놓는다면 형식 논리상으로 이승만-이기붕은 합법적인 정부통령 당선자이고 이에 항의하여 시위를 일으킨 시위대는 불법적인 난동 세력이 된다.
    그러나 기득권자들이 자기들이 저지른 선거부정이라는 불법적인 행위를 시정하기를 거부하고 이것에 이의를 제기하는 국민들의 요구를 묵살하고 공권력을 과도하게 사용하여 이것을 단속하고 억압할 뿐 아니라 국민들이 이러한 공권력 남용에 대해 항의를 하거나 권력자들의 시책에 다른 의견을 갖는 것 행위 자체를 불법화하고 그러한 억압정책이 기득권자들과 관료들의 부정부패를 보호 내지는 방조하는 하는 데까지 미치게 되면 이러한 악성 불평등은 결국 전 국민적인 불만을 낳게 된다.
    이러한 전 국민적인 불만이 계속 누적되다 보면 고압솥이 폭발하듯 국민들이 더 이상 법에 문제의 해결을 맡기지 않고 스스로의 손으로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봉기를 하게 된다.

    즉 법이 정의구현의 수단으로서 기능을 다하지 못 한다고 국민들이 판단하게 되면 국민들은 기득권자들이 불법적이라고 부르는 “봉기”를 하게 되고 이것을 기득권자들이 “공권력”이라고 부르는 폭력으로 진압하려들면 국민들 역시 자위수단으로 폭력을 사용하여 이것에 맞서게 된다.
    이러한 충돌의 과정에서 기득권자들에 의해 불법적이라고 분류되는 “국민들의 폭력”에 기득권자들을 지켜주는 공권력이 굴복하게 되면 기득권자들의 권력은 무너지고 사회구조가 완전히 뒤집어지는 “혁명”이 일어나게 된다는 말이다.

    그런데 이 혁명에 성공하려면 반드시 갖춰야 하는 것이 있다.
    개혁은 강자가 약자의 반발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혹은 좋은 마음으로 못 가진 자들에게 약간의 양보와 분배를 허락하는 것이지만 혁명은 전혀 다르다.
    혁명은 가난하고 못 배우고 힘도 없는 사람들이 모든 것을 다 갖춘 기득권자들을 상대로 싸워서 이들을 몰아내고 이들의 손에 있는 권력과 사회적 특권을 빼앗이 이를 재분배 하는 과정이다.
    다시 말해 혁명이란 힘없는 자가 힘센 자와 싸운다는데서 개혁과는 완전 반대로 보아도 될 것이다.
    그 것은 개혁의 주체는 기득권자인데 반해 혁명은 그 주체가 비 기득권자, 혹은 피 지배자이기 때문이다.

    그 혁명의 과정의 가장 두드러진 모습은 아주 오래 전에 나왔던 영화 “자랑과 정렬”에 나온다.
    당대 최 신식 무기로 무장한 프랑스의 나폴레옹의 군대와 그에 붙어 부역하는 스페인의 기득권자들로 구성된 매국노 집단의 군대가 합세해서 무자비하게 퍼부어 대는 포탄과 총탄에 맞서서 손에 든 것이라고는 삽과 괭이등 농기구 밖에 없는 무식한 시골 농군들이 무수히 쓰러져 가면서 덤벼들어 마침내 기득권자들을 몰아내고 수도 아빌라 성을 탈환하고 나폴레옹 군을 몰아내는데 성공하는 장면은 혁명을 일으키는 소위 혁명투사가 되려면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를 극명하게 설명해 준다.
    아래의 링크로 가시면 영화 "Pride and Passion - 자랑과 정렬" 에서 성을 깨부수는데 필요한 거대구경의 대포 하나 외에는 거의 맨손이나 다름없는 농민군이 아빌라성을 지키고 있는 중무장을 한 정부군과 맞서 싸우는 모습을 생생하게 보실 수 있실 것이다.
    두번째 링크는 이 영화의 타이틀 씬인데 여기서 그 무거운 거대구경의 대포를 운반하는 일을 돕느라 한 손에 아이를 안은 여인이 다른 한손으로 밧줄을 잡고 끄는 장면을 그린 삽화는 정말 눈물을 자아내게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s9vPWDJkh0
    https://www.youtube.com/watch?v=fR6ZeofsFFU

    혁명투사가 되려면 어떠한 조건을 갖추어야 하는가는 빨갱이들의 태양인 가짜 김일성 김성주가 잘 말해 주었다.
    김성주는 혁명투사로서 인정받을수 있는 조건으로 다섯가지를 갖추라고 했다고 한다.
    그 다섯가지는 모두 다섯가지 다른 과정으로 죽을 각오로 투쟁하라는 것인데 다섯가지를 다 듣고 보니 중복되는 게 있어 셋으로 줄여 말한다.
    그것은 “굶어죽고”, “얼어죽고”, “맞아죽고” 하는 이 세가지다.
    혁명투쟁을 하는 도중 기득권자들의 개들에게 쫓기면서 제대로 몸을 덮지도 못하고 한데서 떨면서 자야하고 끼니도 못 얻어먹어 배 곯아야 하고 그러다가 잡히기라도 하면 악랄한 고문기술자에게 인간이 감내하기 어려운 지독한 고문에 시달려야하고 그러다 보면 투쟁 도중에 죽거나 病身이 되는 일이 허다할 것이다.

    재미 있는 것은 종북들이 민족의 원수요 친일의 상징으로 여기는 이승만 박사는 사실은 일경에 붙들려 고문을 하도 많이 받아 그 후유증으로 죽을 때까지 안면경련 증세로 시달렸으나 정작 종북 자기들의 태양 김성주는 아무런 그런 고문이나 굶주림과 추위로 고통받는 극단적인 투쟁경력이 없었다는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되어서 물러난 이후 한국은 완전히 무정부 상태가 되었고 혼란 속에 국가의 모든 인프라가 사실상 마비되어 있는 모양세다.
    그 때부터 국론이 완전히 둘로 갈라져서 좌우의 세 대결이 아직까지 계속되어오고 있는 상태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굶어죽고 얼어죽고 맞아죽어도 좋다는 이 세가지 각오를 가진 사람들은 그러한 각오를 가지라고 외친 김성주를 태양으로 모시는 종북집단이 아니라 그동안 病身처럼 잠잠히 있던 애국시민들이라는 웃기는 사실이 들어났다는 것이다.

    내가 김정은의 입장이라면 북한이 남한을 접수했을 때 종북과 태극기집단 중 어느 쪽을 더 쓸모있는 집단으로 여길 것인가 신중히 생각을 할 것이다.

    어릴 적부터 밤마다 촛불이나 들고 술판이나 벌리다가 낮이면 여관에서 남녀가 한 방에서 같이 딩굴면서 뗏십이나 하고 게으름이나 피우던 이런 밥버러지나 다름없는 족속들인 종북들에게 무엇을 시킬수 있단 말인가?
    그런 이유에서 나 같으면 일단 남한의 종북집단들은 수용소로 끌어다가 모두 죽여버리는 일부터 할 것이다.

    그리고 태극기들고 투쟁하던 남한의 애국세력 인사들은 장기분단으로 괴리된 남북간의 문화적 사상적 재 봉합을 하고 그간의 적대관계로 국력이 소모되는 바람에 지연되어온 경제건설을 하는데 종사하도록 재교육을 시킬 것이다.

    현재 남한에서 날뛰고 있는 종북주의자들은 사실은 투쟁에 필요한 정신력이라곤 전혀 없는 허깨비같은 것들이다.
    이들 촛불시위대에 가담해 있는 인간들의 게기름이 번지르르하고 피둥피둥한 얼굴을 보면 이들이 평소에는 직장을 다니며 열심이 일하기 보다는 민주화보상금이나 자금원을 알수 없는 곳에서 주는 공짜 돈이나 까 먹으면서 빈둥거리는 무위도식자들임을 단번에 알수있다.
    나는 그래서 지금 촛불들고 설치는 종북주의자들을 전혀 두려워 할 것이 없다고 본다.
    종북주의자들이 투쟁력이 있었던 시대는 고문 후유증으로 고생하다 죽은 김근태 세대로 끝났고 지금 날뛰는 인간들은 그야말로 온실에서 자란 세대로서 계란도 못 깨는 겁쟁이들로 보면 맞는다.
    여리고 성 앞에서 “하나님이 저것들을 우리들 손에 붙이셨으니 저것들은 우리들의 밥이다”하던 여호수아와 갈렙의 절규를 여기서 내 입으로 되풀이 하고 싶다.
    순해보이던 우리 민족의 투쟁능력은 이미 4.19 때 증명이 되었고 우리 태극기부대의 투쟁력 역시 그간의 촛불시위대와의 세대결로 증명이 되었다.

    법리적으로 해석하면 박근혜, 윤석렬 두 대통령에 대한 탄핵은 당연히 각하나 기각이 되었어야 마땅했지만 개조ㅅ가튼 헌재 나부랭이들에 의해 인용이 되었으며 사실상 범죄조직인  이재명 일당의 손에 한국의 정부가 넘어가고 말았다.
    그래서 지금은 해방후 이제까지 모든 국민이 자유민주주의를 누리는 서구적인 사회로 점진적으로 변해가던 개혁의 과정은 완전히 정지되었고 180도 돌이켜서 그 반대로 가고 있는 상황이 되었다.

    다시 말해서 자유 민주주의 사회로의 개혁으로 가는 길은 이재명 일당의 등장으로 완전히 막히고 끊어져서 앞으로는 더 이상의 전진이 불가능해  졌다는 것이다.
    그러니 이제 우리가 개혁으로 가는 길과 혁명으로 가는 길의 두 갈레 길 중 어느 쪽을 선택해야 할 것인가는 자명해 졌지 않은가?
    이제부터 우리가 가야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 건설을 위한 개혁 길은 끊어졌고 우리들 앞에는 맹수와 산적이 곳곳에서 출몰하고 가시덤불이 우거지고 울퉁 불퉁 자갈과 진흙으로 뒤덮인 가파른 오르막 비탈 뿐이지만 자신을 완전히 내 던지는 희생정신과 숱한 땀과 피흘림이 요구되는 이 혁명의 길 외에는 없는 것이다.
    그런데도 여전히 우리는 모든 것을 오래 전에 죽어 완전히 썩어 문드러져서 해골바가지가 빨갱이들의 요강노릇을 하고 있는 저 한심한 법이란 것에다가 맡겨 놓고 기다려야 할 것인가?

    蛇足: 국가파괴분자들에 의한 혁명으로 무너져 내린 국가를 다시 원 상태로 재건하는데 그 국가 파괴분자들과 오손도손 상의하면서 합법적이고 점진적인 방법을 사용하자는 사람은 한마디로 그 국가파괴분자와 한통속인 자나 아니면 미친사람일 것이다.
    물론 그 국가파괴 혁명이 오십년 백년 전에 일어났기에 국가 인프라에 너무나 많은 변화가 생겼고 국민들이 이 것에 길들여져 있는 상태이고 국가파괴분자들도 스스로 국가를 원 상태대로 돌리려는 의사가 있다면 모를까, 혁명이 일어나 나라가 무너진지 얼마 되지도 않아 모든 것이 혼돈상태에 있고 사회 분위기 자체가 아직도 죽이지 않으면 죽는다는 殺氣띈 분위기인데 여기서 무슨 합법 불법을 가려가며 국가파괴분자들과 타협해가면서 국가를 재건하자는 생각은 그야말로 뜬 구름 잡는 이야기 아닌가 해서 한마디 한 것이다.
    내 말이 과격했으면 용서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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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jh171502026-06-07 05:29:45

    멸공 !!! 자유의 파도를 더 쎄게 더 거세게 일으킵시다. 왜놈보다 수만배 악랄한 귀태 위수김똥(위대한 수렁 김일성똥 깨쌍노 무의새애끼) 추종 남조선 토착 주사파뻘 갱이 콜로라도 인민민주주의 구데기들을 싹 쓸어버리고 풍요로운 자유 통일 대한민국을 이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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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2026-06-07 01:56:57

    주범은 이재명! 노태악은 종범. 언론의 입을 막고 사법을 농단하는 떠블당 무리들을 일거에 괴멸시키고 자유민주주의를 되찾자! 이번이 마지막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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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2026-06-06 10:45:21

    국가비상사태임에도, 국힘 개의원들은 목도하고도 왜 안 나와, 버러지보다 못한 놈들. 지들 당 대통령2명이 탄핵당해도 정신 못차린 병신들. 하다못해 얼굴이라도 비춰라. 표 얻을 땐 머리가 땅에 대이도록 굽신하다가 정작 명예회복 할 천우의 기회가 와도 자발적 민중봉기에 코빼기조차 안 보이네. 빨갱이놈들아 이래도 내란세력이 누군지 모르나 호로자식들.. 빨갱이색끼들이 얼마나 넘쳐나는지 애국자들은 목도하고 있지요. 부정선거 시작된지 25년이라고 하지요. 이것도 음모론이냐 빨갱이쌕끼들아// 썩어문드러져 시궁창보다 더 역한 기득권세력들. 니네들이 이 꼬라지 만든거잖아 개자식들아. 욕 안할 수 가 없다. 개  자식들 빵갱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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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jh171502026-06-06 05:34:31

    멸공 !!! 짱깨 북괴 짱깨 북괴 빨갱이는 대한민국에서 짖밟아 찢어 박멸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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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2026-06-05 18:30:04

    건국이후 전대미문의 대 사건이 백주대낮에 발생했다. 불의를 보고도 침묵한다면 너거들은 스스로 개돼지임을 인정하는거다. 개돼지들아, 이것도 음모제 썩어문드러져 시궁창보다 더 역한 기득권 빨갱이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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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8707172026-06-05 16:36:07

    잔여투표용지 보니까 혈압이 오르네요 정말!!!!! 너무너무 화가 납니다!!! 어떻게 선거를 이렇게 더럽히고 부정하게 할 수 있는지 기가 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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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dy5262026-06-05 09:32:40

    부정선거가 음모론이라 말하는 자는 개 .돼지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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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2026-06-05 03:01:52

    부정선거 이번엔 끝장 내야 한다. 다음 기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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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SKim33162026-06-04 23:19:10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을 온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서 막았더라면 오늘의 대한민국은 세계 최대 열강까지는 안가더라도 세계 열강들이 우리들을 자기편으로 못 끌어들여 안달들을 할 만큼 우리 나라의 국격은 세계를 울리고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 때 깨인 척, 멋있는 척, 잘난 척, 머리 좋은 척들을 하면서 병신 짓들을 해서 이제 대한민국은 없어지고 우리들도 대한미국이라는 주권국가의 국민이 아니라 그저 위에서 시키는대로나 해야 하는 개돼지 수준의 "인민"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은 민족사적인 사변이요 나라를 송두리째 우리들의 주적인 중공과 북괴에 헌납한 비극이었다. 이제 모든 것은 끝났다.

    우리들은 더 이상 한국 국민이 아니라 개돼지 신세임을 언제나 깨달을 것인가? 이 모든 짓이 다름 아닌 우리 국민들 자신이 스스로 저지른 일인 것을 생각지 않고 아직도 계속 남의 탓만 하고들 있는가?
    이재명 정권이 탄생하도록 모든 물꼬를 터주고 길을 닦아준 것이 영어단어 오십개 수준의 사류 똥통대학 대학가 깡패집단 출신인 이재명 자신이라고들 생각되는가?
    이재명은 그저 못나디 못난 한국 국민들이 병신짓으로 소동을 벌리던 와중에 엉겁결에 대통령 자리에 꼰아 박혀버린 것 뿐이다. 아직도 내 말이 안 믿어지는가?
    영어를 한마디도 제대로 못하는 인간이 한국을 대표하는 유엔대사기 되어서 지금 뉴욕의 유엔 건물 안에 앉아서 추태를 부리며 병신취급을 받고 있다.

    그리고 이재명 정권은 미국과 모든 외교와 동맹관계를 끊고 중국과 새로운 동맹관계로 새 출발을 하겠다는 것이며 국가의 모든 산업과 경제 인프라를 해체해서 1950년대 수준으로 돌아가겠다는 것이다.
    국민들이 길거리에서 아무리 외쳐봐야 소 귀에 경 읽기다. 몰려가서 직접 끌어내서 처단하기 전에는 이재명의 국가파괴행위를 막는 방법은 없다.
    이재명과 그 추종자들은 그야말로 멀쩡한 제정신을 가지고 완전히 처음부터 고의적으로 그리고 계획적으로 지금의 행위를 하고들 있는 것이다.

    이재명을 죽어라고 지원해서 대통령을 만든 전라도 사람들은 대한민국이 잘 사는 나라가 되었다는 데 대해 한을 품고 있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이 사람들은 어떻게든 한국의 모든 경제 인프라를 무너뜨리고 해체해서 한국을 경제적으로 회복 불능의 파산상태에 빠뜨려 1950년대의 세계 최 후진국 상태로 돌아가게 하려고 하고 있다.
    그리고 계속 말썽을 부려가지고 미국 등 서방국가의 미움을 사게 해서 외교적인 고립을 초래함으로서 국제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없게 만든 후 국가의 항만 등 부동산과 공장 등을 담보로 해서 중국의 금융지원에나 의존하게 해서 한국이 영원히 중국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없도록 하려는 것이다.
    이 것은 이재명 같은 돌대가리의 머리에서 나온 계획이 아니라 박근혜의 탄핵을 계획하고 주도했던 한국의 최고 엘리뜨들의 머리에서 나온 것이다. 황교안, 한동훈, 전광훈 등 위장보수 들이나  문재인, 이재명등 빨갱이들이나 모두 이들 엘리뜨들이 혼자 두는 장기판의 일개 장기 말일 뿐이다.
    이들 최고 엘리뜨들은 대부분 전라도와 지연, 혼맥, 학연, 기타 여러가지 직, 간접적인 경로로 연고가 있는 사람들이고 많은 사람들이 서울대등 최고 명문대나 고시패스등 국내 최고학벌에 미국의 아이비리그 같은 해외 명문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들이며 또한 서울대같은 명문대의 총 학장이나 권위있는 교수직에 앉아 있거나 과거에 역임을 했던자들로서 연령대가 80을 넘을 정도로 그 역사의 유구성을 자랑한다. 이들은 미국 뉴욕, 엘에이등 해외 한인사회에서도 오래 전부터 한인회나 평통등에서 활약들을 하고 있다.

    정신을 차려야 하는 쪽은 광우병 사태로부터 박근혜 탄핵에 이르기까지 빨갱이들의 선동에 놀아나 병신춤을 추어온 국민들 자신이었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그 간 깨인 척, 멋있는 척, 잘난척, 머리 좋은 척 하면서 날 뛰다가 나라를 말아먹은 한국 국민들 자신이 오늘의 이재명 정권의 출현을 도운 것이다. 이젠 모든게 다 늦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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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2026-06-04 14:52:14

    사전투표 부정해서 국회의원 재미 보고 대통령 선거에서도 재미를 보더니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사전투표 부정도 모자라 본 투표까지 부정을 하다니 ....  그냥 넘어 갈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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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rsan72026-06-04 13:57:21

    도둑질도 한두번이지 매번 우리집에 침입해서 물건을 훔쳐간다면 그
    도둑놈을 벼르다가 기어코 잡아서 감빵에 보내는게 상식이다,
    선거때만 되면 부정선거로 표를 훔쳐가는 선관위라는 도둑을 언제까지
    국민이 방치할것인가? 원래 도둑은 공권력이 잡으라고 혈세로 월급주는데도
    직무유기를하니 할수없이 집 주인인 국민이 직접 그 도둑놈을 잡아야만 한다,
    3,700명이나되는 그 도둑놈들을 이번엔 네팔식으로 반드시 잡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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