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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산 칼럼] 민주화를 외치던 자들이 대한민국의 적이고 간첩이었다
  • 김태산 관리자
  • 등록 2026-08-03 14: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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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을 하다가 국회의장이 된 조정식이가 자리에 앉자마자 이재명 정권 연임 문제를 들고나왔다고 하기에 너무 답답해서 펜을 들었다.

나는 김씨가문의 독재가 80년을 이어오는 북한에 살면서 남쪽에서는 5년에 한 번씩 대통령이 바뀌는 것을 보며 자유민주 국가인 한국을 매우 부러워했다.

또 북한에 있을 때 이승만, 박정희의 장기 집권 독재를 반대한다며 끊임없이 데모하는 한국 사람들을 매우 정의롭고 대단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다.

또 한국에 와서는 “한국 사람들은 목숨 걸고 독재와 싸워서 자유 민주사회를 만들었다”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김씨가문의 독재에 항거하지 못한 나 자신이 부끄러웠다.

그런데 대한민국에서 살면서 날이 갈수록 점점 더 이상한 것들을 보았다.

첫째는 내가 북한에 있을 때 존경했던 사람들 즉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의 장기 집권을 반대하여 싸우던 사람들이, 자기 나라 대한민국을 배신하고 80년 동안을 장기 집권하는 김일성 가문에게 개 같이 충성하는 것을 보았다.

좌파 대통령들인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을 거쳐 오면서 그들이 김일성 가문에 얼마나 충성했는지는 한국 사람들이 더 잘 알 것이다. 

저들은 대한민국의 막대한 재산과 국가 비밀들을 북한에 퍼주어서 북한 독재자를 살려주고 핵폭탄을 만들어 대한민국을 핵 위협 속에 몰아넣은 범죄자들이다.

대한민국의 물과 쌀을 먹고 자란 사람들이 적국의 사상을 따라 배우고 그것도 모자라 김일성에게 얼마나 많은 충성맹세문들을 써 바쳤는가를 보라.

또 얼마나 많은 자들이 조선노동당에 입당했으며 지금도 얼마나 많은 자들이 김정은을 자기들의 수령으로 모시는가를 보라.

자유민주주의 국가들 중에서 자기 나라를 배신하고 적국에 충성하는 더러운 국민이 제일 많은 나라는 단연 대한민국이다. 참으로 부끄러운 종족들이 사는 나라다.

둘째는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의 장기 집권을 반대하여 끊임없는 반정부 데모를 한 사람들이 인제 와서는 얼굴에 철판 깔고 저들의 장기 집권 야망을 드러내는 것이다.

결국 지난날 민주화의 가면을 쓰고 장기 집권 반대 데모를 했던 자들은 대한민국의 적이었고 간첩들이었다. 그렇게 북한에 충성하는 자들이 대한민국 정권을 찬탈하였다. 

친북 분자들은 지난 20여 년에 걸쳐 한국의 정부와 입법, 사법 3권 모두를 장악했다. 국가보안법은 폐지하고 검찰은 해체하고 국가공권력을 저들의 수족으로 만들었다.

언론까지 장악한 좌파들은 가짜뉴스로 국민의 정신을 흐리게 하고 이제는 ‘입틀막법’으로 국민의 입까지 완전히 막아 버렸다. 

그러고는 이번에 조정식이 드디어 이재명의 장기 집권 야망을 드러냈다. 

이것은 철저히 종북 친중 분자들이 자신들의 반역죄를 무마시키고 대한민국을 영원히 깔고 앉으려는 마지막 발악이다. 

전 국민적 항쟁으로 망해가는 대한민국을 수복하라!


◆ 김태산 고문

한미일보 고문, 전 체코 주재 북한 무역회사 대표. 한국에서는 북한사회연구원 부원장 등으로 활동하며 남북관계와 북한 문제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과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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