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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VON뉴스 대표, NPK 워크숍 깜짝 등장… “죽음의 강 건너 부활의 강으로, 완치 확신”
  • 허겸 기자
  • 등록 2026-08-24 18: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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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년 반째 암투병, 전신으로 전이… 그러나 완전히 나을 것이라는 확신 있어”
  • “대한민국은 ‘죽음의 터널’ 지나고 있어… 고통 역시 하나님의 계획표 안에”
  • 20년 前 한동대 교수 시절 선교사 예언… “이 민족과 함께 요단강 건널 것”

김미영 대표가 21일 NPK 워크숍에서 깜짝 인사를 건네고 있다. [VON 영상 GIF]

“2년 반째 암투병, 전신으로 전이… 그러나 완전히 나을 것이라는 확신 있어”

“대한민국은 ‘죽음의 터널’ 지나고 있어… 고통 역시 하나님의 계획표 안에”

20년 前 한동대 교수 시절 선교사 예언… “이 민족과 함께 요단강 건널 것” 


휠체어 탄 채 좌중 들썩이게 한 위트… “완치되면 세상 더 시끄럽게 만들 것”

“어떤 고통 찾아와도 죽음 아닌 생명 기도해야… 어둠의 터널 함께 벗어나자”

절망을 희망으로 바꾼 감동의 간증… 청중들 박수 갈채 속 깜짝 인사 건네 

암투병 중인 김미영 VON뉴스 대표가 지난 21일 열린 NPK 워크숍에 깜짝 등장해 완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김 대표는 “2년 반 전부터 암투병을 해오며 현재 전신 전이 상태에 이르렀지만, 완치될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날 오후 행사장에 휠체어를 타고 모습을 드러낸 김 대표는 “숨은민국 컨설트할 때 NPK 투게더 선언 당시보다 건강이 크게 나빠졌지만 완전히 다 나을 것 같다”면서 “최교영 NPK 이사이자 대학병원 교수가 나를 사실상 납치하듯 이끌어 세계 최첨단 의료를 시행하는 병원으로 인도했다”고 신앙적 회복에 대한 강력한 신념을 드러냈다. 

이어 “이번에 쓰러지지 않았다면 새로운 항암 치료를 받지 못했을 것”이라며 “이번 시련 역시 나를 완전히 치유하기 위해 마련된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치유가 되면 세상을 더 시끄럽게 하지 않을까 싶다”고 유쾌하고 위트 있는 인사를 건네 좌중의 밝은 웃음과 화답을 이끌어냈다. 

곧이어 오래 전 들은 ‘예언’을 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김 대표는 약 20년 전 한동대 교수로 재직할 당시 해외 선교사로부터 들었던 신비로운 예언을 처음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신비한'이라는 단어는 좋아하지는 않는데 어떤 간증이 있다”며 “당시 한 선교사가 하루 종일 학교에서 저를 찾은 뒤 ‘이 민족과 함께 당신이 요단강을 건널 것’이라는 특별한 예언을 해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그때가 20년 전이었는데 저는, 김일성을 추종하던 세력들이 완전히 법치와 자유민주주의, 그리고 삼권분립을 다 파괴하는 과정들을 그때 예상하고 있었기 때문에 (선교사의) 그 얘기에 부담을 느꼈다”고 했다. 

그러면서 “최근 2년 반 전부터 암투병을 하게 되면서 계속 묵상하게 된 것이 요단강은 단순한 죽음의 강이 아니라 부활의 강임을 깨달았다”며 “저는 지금도 제 생애에서 가장 큰 고통을 느끼지만 이 고통이 사실은 하나님의 계획표 속에 들어있다면 죽음의 강, 즉 고통의강을 삶의 강으로 만들어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하나님께서 최근 에스겔서 37장을 통해 강력한 감동을 주고 계신다”며 “해당 구절에는 죽음을 삶으로 전환하는 비밀, 즉 마른 뼈를 생기의 군대로 만드는 권능이 주 여호와께 있음을 보여주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자리에 모인 분들이 모두 크리스천은 아닐지라도, 현재 대한민국이 일종의 ‘죽음의 터널’을 지나고 있다는 사실에는 모두 공감할 것”이라며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는 생명의 강에 도달할 수 없음을 겸손히 고백할 때, 20년 전 선교사가 예언했던 ‘이 민족과 함께 건널 요단강’은 결국 부활의 강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아울러 김 대표는 당시 선교사가 인용했던 로마서 8장37절의 구절 ‘정복자 이상의 정복자(More than conquerors)’을 언급하며 “우리는 단순한 정복자나 나폴레옹 그 이상(의 존재)이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끝까지 붙들 때 이길 수 있다”고 피력했다.

끝으로 김미영 대표는 “어떠한 고통이 찾아오더라도 죽음이 아닌 생명과 삶을 기도하며 이 어둠의 터널을 함께 벗어나자”고 희망의 메시지를 던져 청중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한편 21~22일 이틀간 (사)법치와자유민주주의연대(NPK·이사장 맹주성 한양대 명예교수·초대 사무총장 김미영 VON뉴스 대표)가 서울 은평구 팀수양관에서 주최한 ‘거룩한 다음세대를 일으켜 세우기 위한 모색’ 워크숍에는 이인호 서울대 명예교수와 민경욱 전 국회의원, <단둥 프로젝트>의 저자 로이킴 씨, AI 및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알렉스 해밀턴 리씨, 권오용·도태우·이하상·정소영·김지미 변호사, 김은구 서울대트루스포럼 대표, 김경재 전 자유총연맹 총재, 김병준 부정선거투쟁국민연합(부투연) 공동상임대표, 모스 탄(Morse H. Tan·한국명 단현명)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와 5·18 연구가 강휘중 박사 등이 게스트 스피커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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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2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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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rsan72026-08-25 07:18:23

    하늘도 무심하시지/ 왜 김미영 대표같은 구국의 전사에게 모진 시련을 주는가?
    천만다행이도 완치가 보인다니 모두가 축복할일이다,하늘이 지금 경각에 달린
    대한민국의 운명을 살피라고 김대표에게 병마를 극복할 능력을 주셨나보다,
    우리 모두 김미영 구국전사에게 용기를 북돋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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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c002026-08-24 19:50:10

    하나님은 하십니다. 완치되어 더 시끄럽게 하실 날을 기다리며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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