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이상로 기자 “특검 진정성, ‘올공 검증단’ 수용에 달렸다”
MBC 카메라출동에서 활약한 이상로 기자가 향후 특별검사의 진정성을 가름할 핵심 척도로 '올바른 선거를 위한 공정검증단(올공 검증단)'의 검증 현장 참여 수용 여부를 제시했다. 이 기자는 지난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2-2 게이트 앞에 마련된 부정선거투쟁국민연합(부투연·공동상임대표 장재언·김병준) 특설무대 현장 연설에서 “특검이 구성되더라도 시민단체 중심의 검증단이 현장에 직접 들어가 검증할 수 있어야 한다”며 “검증단 참여를 거부하는 특검은 진정성을 의심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동영(왼쪽) 통일부 장관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2025년 7월 청문보고서 채택 없이 임명 강행된 동향(전북) 출신 장관들이다. [사진=연합뉴스]얹혀사는 탈북자 주제에 원주민인 이 나라 국민들을 욕해서 미안하지만, 너무 억이 막히고 답답해서 악 소리를 쳐본다.
내가 1년 전에 이재명 정부는 온갖 오물들을 모아서 꾸린 더러운 정부라고 글을 썼더니 명예훼손으로 고발하여 지금은 재판을 기다리는 중이지만 또 이런 글을 쓴다.
이 나라 국민들은 한국은 휴전 국가이며 북·중으로부터 상시적인 침략 위협을 받고 있음을 모르지 않을 것이다. 또 한국군의 수장이 국방부 장관이며 매우 중요한 자리라는 것도 알 것이다.
그런데 현 국방장관 안규백은 6월15일 공군사관학교 생도들 앞에서 마오쩌둥의 좌우명인 “처불변경”이 자신의 좌우명이라고 노골적으로 발언했다고 한다.
“처불변경”이라는 글자의 내용을 떠나서 마오는 대한민국 군인과 국민 수십만 명을 죽이고 이 나라의 존재까지 위협했던 철천지원수인 것을 안규백이는 모른단 말인가?
안규백이가 대한민국의 어른이고 국방부 장관으로서 이순신 장군의 좌우명인 “사즉생 생즉사”가 자신의 좌우명이라고 했다면 얼마나 좋았겠는가?
대한민국의 국방부 장관이란 자가 따라 배울 게 없어서 자기 민족 수십만을 죽인 웬수의 좌우명을 표본으로 삼는가?
안규백이 국민을 얼마나 하찮게 보았으면 탈영 관련해 범법자 의혹을 받는 주제에 저런 반역적인 망언을 그리도 당당하게 하였겠는가.
거지 나라였던 중국을 강국으로 만든 중국의 등소평은 오히려 대한민국의 영웅 박정희 대통령을 자신의 표본으로 삼았는데 안규백은 도대체 어느 나라 인간인가?
이뿐이 아니다. 탈북자 명칭을 두 번씩이나 바꾸려고 날뛰다 못해 이제는 북한의 명칭마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으로 부르자고 앞장서는 현 통일부장과 정동영 역시 비슷한 부류다.
정동영은 김정일 시대에는 탈북자 명칭을 “새터민”으로, 또 김정은 시대에는 “북향민”으로 강짜로 바꾸었다. 정동영이가 도대체 뭐기에 남의 이름에 제 마음대로 칼질을 하는가
정동영은 김정은에게 충성심을 보이기 위해서라면 몸과 마음은 물론 몸속의 모든 세포들마저도 주구의 세포로 가득 채운 듯하다.
이재명 정부에는 이런 자들이 한둘이 아니다. 범법자 출신이 대한민국의 아이들 교육을 책임진 교육부 장관이기도 하다.
내가 이들의 죄상이나 폭로하자고 오늘처럼 더운 날씨에 이런 글을 쓰는 것이 아니다.
이런 배신자들이 국민의 세금으로 호의호식하며 나라를 결딴내는데 정작 나라의 근간을 이루는 이 나라 국민들은 아무 생각이 없다.
이 정도면 전 국민이 들고일어나서 안규백과 정동영을 처형하라고 떠들어야 정상 아닌가. 그러나 이 나라 국민은 등 따습고 배에 기름이 흐르니까 아무 생각도 없다.
어느 한 배우의 증조부가 친일파라는 언론의 보도에는 놀아나 악담을 퍼부으면서 친중·친북하는 안규백이나 정동영이의 죄는 왜 모른척하는가?
100여 년 전의 친일은 그 후손까지도 죽일 죄가 되고 지금의 친중·친북은 장관으로까지 받들어 모시는 대한민국 국민들은 참으로 어리석은 국민이다.
좌파들의 광우병 소동과 박근혜 국정농단 선전에는 속아서 미쳐 날뛰던 자들이 진실 앞에서는 못 본 척, 못 들은 척하고 살아가는 어리석은 국민들 때문에 대한민국의 속은 이미 다 썩을 대로 썩었다.
그나마 미군이 지켜주기에 지금은 대한민국이라는 국호와 땅덩어리만 존재할 뿐이다. 이를 부정할 자가 있으면 나와보라.

◆ 김태산 고문
한미일보 고문, 전 체코 주재 북한 무역회사 대표. 한국에서는 북한사회연구원 부원장 등으로 활동하며 남북관계와 북한 문제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과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